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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담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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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를 많이 담고있는 사람일 수록에 하나님을 인정하기 어려워한다고 한다. 개인차야 있겠지만 상처가 깊을수록 회심이후 믿음의 기복도 심하게 겪는 것 같다. 『스토미』의 저자 스토미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인정했으며, 또 성령 체험을 한 그녀였지만 그녀는 늘 불안해하고 방황했으며 아파했다. 『스토미』가, 상처로 얼룩진 한 영혼이
"당신은 담대합니까?" 내용보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담고있는 사람일 수록에 하나님을 인정하기 어려워한다고 한다. 개인차야 있겠지만 상처가 깊을수록 회심이후 믿음의 기복도 심하게 겪는 것 같다. 『스토미』의 저자 스토미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인정했으며, 또 성령 체험을 한 그녀였지만 그녀는 늘 불안해하고 방황했으며 아파했다. 『스토미』가, 상처로 얼룩진 한 영혼이 치유받고 하나님 앞에 견고히 서기까지의 얘기를 다뤘다면, 이후 스토미 그녀가 말씀과 믿음으로 철저하게 무장하고 그 안에서 찾은 하나님의 섭리와 원리를 차분하게 정리한 내용을 담은 것이 본서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이다. 『마음의 …』에는 수많은 시험과 연단을 통해 깨닫게 되는 저자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함과 은혜가 책 곳곳에 묻어있다. 글 안의 주인공으로서의 스토미 만을 조명해 볼라치면 자신의 열등감이 폭로될까봐 의기소침해 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녀는 모범적 상담자가 되어줄 듯도 하다. 아닌 것 같지만 스토미 그녀의 담대함과 진실함은 그녀가 견고히 서기까지 좋은 도구가 되어 주었다. 또한 하나님께선 그런 그녀에게 믿음의 동력자를 보내주시는 일 역시 잊지 않으셨으니, 누가 봐도 스토미 그녀는 복받은 자다. 하지만 중생이후의 그녀에게도 시련은 많았다. 어린시절 공포의 상징으로 옥죄던 벽장 속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비밀장소로 삼을 만큼의 신실한 그녀에게도 경제적 파산과 영적 자매와의 사별(死別), 그리고 느닷없이 찾아든 여성병(女性病) 등의 감내해야 만 하는 고통이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예는 그저 드러나는 외적 사실 그 자체일 뿐,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혈투(血鬪)' 앞에 가장 낮게 엎드려 무너지고 마는 존재였다고 겸손히 시인한 스토미, 그녀를 들여다보면 어느덧 내적 성화(聖化)와 충만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경지를 보고 만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안일만을 쫓는 '불쌍한' 이들을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그녀의 그러한 겸손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감사는 차라리 얄밉기까지 하다. 그녀는 말한다. 단호히.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앞에 순종하라고. 또 그 반석 위에서 견고히 서라고. 그녀의 이러한 충고가 전쟁터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병사의 미소보다 더 값지며 보배롭게 느껴지는 건, 그 내용이 그녀가 겪어내고 피흘린 상처 위에서 견고하게 다져진 일련의 페이소스여서가 아닐까 싶다. 덧붙여 작가는 말한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의 조건은 우리의 믿음 이전에 그 사랑을 받아드릴 '능력'이라고. 이미 알고 있는 보편적이고, 진리에 가까운 충고 같지만 책에서 작가가 설명하는 방식이 절대 치졸하지 않으므로(이를테면 현학적이지 않다.) 그녀의 경험을 통해 부어대는 그와 같은 제안은 책을 읽어 나가는 독자에게 큰 파장과 공감을 불러 올 것이다. 그녀가 솔직히 털어놓는 영적인 경험들이 곳곳에 병풍처럼 배치되어 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주장하면서도 자기 폭로를 두려워하는 소심한 기독교인과, 자존심과 자존감의 혼동 속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자상한 치료 안내서로서의 몫도 톡톡히 감당해 줄 책 『마음의 …』. 책을 읽고 난 후의 뿌듯함 뒤로 많은 독자들은 이런 질문을 들을 것이다. "당신은 얼마나 담대합니까?" . 물론 '예'라고 답하는 자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있음은 의심할 바 없을 것이다. "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 (사 35:4)

[인상깊은구절]
나와 같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낮은 자존감, 두려움, 죄의식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무슨 일이든 잘못되면 자신의 잘못이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잘못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죄책감에 끝도없이 괴로워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죄책감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고백이라는 열쇠를 주셨다.
k***c 2002.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평화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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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빌려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이 저자가 자기 스토리를 쓴 스토미라는 책을 읽 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펑펑 눈물을 쏟으면 읽었다. 책을 읽으면 그 정도로 울어 본 것은 처음이다. 그래 서 이 책도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어느 누구보다 상처많은 인생을 경험한 저자가 어떻게 자유함과 은 혜를 온전히 누리며 승리하면서 살아가는지 방법론적인 이야기
"마음의 평화를 갈망하며" 내용보기
친구로부터 빌려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이 저자가 자기 스토리를 쓴 스토미라는 책을 읽 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펑펑 눈물을 쏟으면 읽었다. 책을 읽으면 그 정도로 울어 본 것은 처음이다. 그래 서 이 책도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어느 누구보다 상처많은 인생을 경험한 저자가 어떻게 자유함과 은 혜를 온전히 누리며 승리하면서 살아가는지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을 바탕 으로 쓴 것이기에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도전하고 격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량이 꽤 많은데 글씨가 작은 것이 이 책의 아쉬움이다. 개정판이 나와서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게 보다 널리 읽혀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을 통해 잘 알지 못하던 것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눈을 뜨게 되었다. 특히 놓여남의 역사라는 것 이 그렇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향해 나도 모르게 막아 놓고 있 었던 부분들을 다 내려 놓게 된다. 나의 신앙 하나님과의 관계 내면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게끔 이끌어 준 다. 저자의 통찰력이 놀랍다. 그가 경험한 놓여남의 역사가 너무도 크기에 소망을 품게 된다. 누구나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마음의 평화를 원하고 갈구하지 않을까. 비단 제목 뿐 아니라 그러한 길 을 제시해 주고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 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볼깨 놓여남의 역사는 사탄을 내어쫓고 사탄으로 인해 불구가 되기를 거절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일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소원해야 한다.
j*******2 200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