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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에 소개된 글을 보고 책을 구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평소 관심분야이긴 했어도 물 흐르는 듯한 문체라 단숨에 내리 읽어 갔습니다 그러다 문득 다시 정독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지은이께서 고심해서 얻은 지식을 독자가 알기 쉽게 구성해온 정성이 깊어 그냥 소설 보듯이 읽는게 왠지 부끄러워서요
우리 산야에서 얻을수 있는 자생식물을 통해 좀 더 가깝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망라되어 있네요 물론 앞으로도 더 그 두께를 더해 가리라 예상합니다
글 본김에 어제는 집 주변의 탱자나무에서 한 됫박쯤 주워 씻어두었네요 금년 겨울엔 탱자차로 주변 친구들과 그 맛을 음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의 자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조심스레 책 리뷰를 해 봅니다
모든분들에게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