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오딧세우스를 읽으려고 하다 방대한 분량과 빽빽한 글 때문에 읽다만 기억이 있는데 어린이용으로 오딧세이 얘기를, 잘 알려진 사건 중심으로 쓰면서도 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실려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독특한 책이다.내용에 맞게 장면장면을 살렸고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신들의 이야기가 신비감을 더해주는 거 같고 무엇보다 고
학창시절 오딧세우스를 읽으려고 하다 방대한 분량과 빽빽한 글 때문에 읽다만 기억이 있는데 어린이용으로 오딧세이 얘기를, 잘 알려진 사건 중심으로 쓰면서도 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실려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이 주는 느낌이 독특한 책이다.내용에 맞게 장면장면을 살렸고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신들의 이야기가 신비감을 더해주는 거 같고 무엇보다 고향으로 가기위해 겪는 갖가지 모험담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킨다. 텔레비전에서 그리스로마신화 만화를 보는 것 보다는 책 한권 선물해서 어린이와 같이 읽어나가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1학년 아들 보여주려고 샀는데 뜨악했습니다.
그림이나 글씨크기는 1~2학년에 맞는 책인데요
사이렌은 젖가슴을 적나라하게 그렸고
나우시카공주 시녀들이 목욕하는것도 상반신 누드더군요.
이건 뭐 외국 작가가 그린거라 문화차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더라도요
마녀 키르케가 돼지로 만든 부하들을 다시 원상복귀해주겠다고 약속하자
오디세우스는 키르케와 함께 "침대에 몸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