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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평범한 여자들은 다 읽어야 하는 책~!
"강추...! 평범한 여자들은 다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앙큼 발칙..이래서, 정말 나랑 거리가 먼 앙큼한 여자들 얘기구나 했는데 서점에서 서서 읽다보니 그게 아니었다. 집에 와서 예스에서 주문하고 받아서 읽었다. '나'라고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평범해서 눈물이 찔끔찔금 나올 만큼 웃겼다. 내가 몇년 전 연애할 때 했던 생각이 그대로 다 있었다. 남자 때문에 하는 고민도 비슷하고, 작은 것 하나에 쩔쩔매고 울고불고...
"강추...! 평범한 여자들은 다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앙큼 발칙..이래서, 정말 나랑 거리가 먼 앙큼한 여자들 얘기구나 했는데

서점에서 서서 읽다보니 그게 아니었다.

집에 와서 예스에서 주문하고 받아서 읽었다.

'나'라고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평범해서 눈물이 찔끔찔금 나올 만큼 웃겼다.

내가 몇년 전 연애할 때 했던 생각이 그대로 다 있었다.

남자 때문에 하는 고민도 비슷하고, 작은 것 하나에 쩔쩔매고 울고불고...

애인 때문에 큰 가방에 별거 다 넣고 다니는 대목에서도 어찌나 나랑 비슷한지!

 

내가 만약 그때 그 사람하고 연애할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모르긴 해도, 3개월 만에 그눔을 확 잡아서 지금 내 옆에 앉혀놨을 텐데..쩝.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 하느라 상대방 피곤하게 안 하고

더 연애를 맛있게, 멋지게 즐겼을 거 같다.

뭐, 지금이라도 늦은 건 아니겠지만.

 

앙큼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이 책 제목 때문에 "난 앙큼하지도 않고 발칙하지도 않은데.."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오해하지 말 것.

앙큼해지고 발칙해질 만큼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꼭 읽어라.

평범한 여자일수록!!!

 

정말 우리 같은 젊은 여자들이 어떻게 연애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하는지 속속들이 나온다. 게다가 되게 웃기다. 번역도 엄청 잘 한 거 같다.

 

연애 관련 책 중에서 이만큼 괜찮은 건 못 본 것 같음...

 

**친구들 끼리 남자 얘기하면서 온갖 솔직한 말 다 하고, 게이 남자친구한테 고민 털어놓고...이런 일은 희망사항이다. 나도 그래봤으면 싶다.

 

k****r 2007.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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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연애, 낚여라 남자
"기다려라 연애, 낚여라 남자" 내용보기
간단하다. 연애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사방팔방 천방지축으로 아주아주 질긴 생명력을 지닌 놈이다. 바퀴벌레 한쌍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거다.   하여 나이가 들어도 연애에는 은근슬쩍 눈이 간다. 그러니까 대놓고는 말하지 않지만 안 들키게 곁눈질하면서 '연애'라는 글자를 흘낏거린단 소리다.   이 곁눈질에 앙큼하게 걸려든 책이 이 책이다. 고단수다, 게다가 백서다. 그러
"기다려라 연애, 낚여라 남자" 내용보기

간단하다. 연애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사방팔방 천방지축으로 아주아주 질긴 생명력을 지닌 놈이다. 바퀴벌레 한쌍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거다.

 

하여 나이가 들어도 연애에는 은근슬쩍 눈이 간다. 그러니까 대놓고는 말하지 않지만 안 들키게 곁눈질하면서 '연애'라는 글자를 흘낏거린단 소리다.

 

이 곁눈질에 앙큼하게 걸려든 책이 이 책이다.

고단수다, 게다가 백서다. 그러니까  고단수 연애 종합편, 연애 버라이어티, 연애 무한도전, 거침없이 연애킥일 거다.

 

그래서 그녀의 90일간의 대장정을 함께 따라가기로 했다.

남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 법!

그녀의 비법을 공유하여 이제 나만의 고단수 연애백서를 만들면 되는 거다.

 

기다려라, 연애. 낚여라, 남자

 

s*******2 2007.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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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초기가 중요하다...확실하게 그녀, 또는 그를 사로잡는 방법...
"연애는 초기가 중요하다...확실하게 그녀, 또는 그를 사로잡는 방법..." 내용보기
http://book.naver.com/review/25846//--> 지금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 누군가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사람, 때를 기다리며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은 이 책 "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 를 읽어라. 이것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며 그 첫순간부터 90여일동안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 실시간 연애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책속의 주인공은 한
"연애는 초기가 중요하다...확실하게 그녀, 또는 그를 사로잡는 방법..." 내용보기

지금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 누군가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사람, 때를 기다리며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은 이 책 "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 를 읽어라.
 
이것은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며 그 첫순간부터 90여일동안의 느낌과 생각을 정리한 " 실시간 연애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책속의 주인공은 한 남자를 사랑하면서 부터 새로운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낯선 느낌이 행복을 넘어서 오히려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실속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만큼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또 그만큼의 적응기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기간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 기간을 못견뎌서 떠나는 사람도 있고, 이 기간의 느낌을 계속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 실시간 연애백서 " 모든 연애초보와 지금 막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큰 실수없이, 큰 부담없이 연애를 시작하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영원히 사랑하라는 마음에서...

g**********9 200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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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서평]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내용보기
킴 피셔 독일의 유명한 MC로 8년째 독일 TV 방송국 MDR의 <리버보트>를 공동진행하고 있다.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게스트의 인간적인 면모를 남김없이 파헤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토크쇼, 노래, 뮤지컬에서 활약중인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그녀이다.     미국의 연애방식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얼핏보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소설이라
"[서평]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내용보기

킴 피셔

독일의 유명한 MC로 8년째 독일 TV 방송국 MDR의 <리버보트>를 공동진행하고 있다.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게스트의 인간적인 면모를 남김없이 파헤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토크쇼, 노래, 뮤지컬에서 활약중인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그녀이다.

 

 

미국의 연애방식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얼핏보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소설이라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다.

자기가 묻고 자기가 대답하는 형식의 반복으로 미국에서 애인을 두고 있는 모든 남녀에게 유익한 책일 것같다.

흥미는 끌지만 조금 아쉬운 점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관점으로 연애를 하지않기때문에 부적합하다는 말이 옳을 것같다.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것같고, 이런 연애도 있다는 생각으로 보기바란다.

f******1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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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애이야기
"그녀의 연애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가지를 느꼈다. 문화적 상대성, 세상 모든 여자, 남자의 비슷한 연애 심리 그리고 연애의 어려움..   책의 시작은 우리 한국의 연애와는 다르다. 우리의 시작은 만남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의 시작은 첫날밤부터이다. 이것만 봐도 우리와의 확실한 다른연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달 사귄것에 대단함을 느끼며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 헤어
"그녀의 연애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세가지를 느꼈다. 문화적 상대성, 세상 모든 여자, 남자의 비슷한 연애 심리 그리고 연애의 어려움..
 
책의 시작은 우리 한국의 연애와는 다르다. 우리의 시작은 만남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의 시작은 첫날밤부터이다. 이것만 봐도 우리와의 확실한 다른연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달 사귄것에 대단함을 느끼며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 헤어진 전 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등은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들이다.. 연애의 첫날부터 3달까지 그남자를 사로 잡는 법인데.. 첫날밤부터 시작한다니.. 처음부터 왠지 나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책에 선입관이 생기는 기분이 들었다.
 
사랑에 빠지면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여자(주변에 이런 친구 꼭 한명씩 있다),기념일을 꼬박꼬박 챙기는 여자,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남자, 권태를 느끼는 연인들, 과거를 궁금해 하는 여자, 여자의 요리에 감동하는 남자. 세상 모든 여자와 남자는 연애를 하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처음에 있었던 선입관과는 달리 우리와 많이 비슷하구나,, 나도 이랬지, 이런 애들 있어! 이런 남자 많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됐다. 연애 순서나 차례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비슷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연애를 하는 것 같다. 데이트 비용을 고민하는 커플도 어디에나 있을 것이고 사랑이 가끔 쓸쓸함으로 다가오는 연인들도 있을 것이다. 타로카드나 사주에 열광하는 모습이 이 책의 주인공이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과 똑같았다. 싸우고 질투하는 것은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연인들의 특권들이며 이런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었다.
 
연애는 어렵다.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인연을 만드는 것이므로 정해진 길이 있을 수 없다. 이 책처럼 모든 연인들이 잘 될 수는 없다.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더 쉽게 사랑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이 냉장고의 사용설명서 같이는 될수 없다. 조언자 역할을 해주거나 연애의 첫걸음에서 떨리는 마음을 기댈수 있는 친구의 역할정도는 충분히 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여우 같은 여자한명이 나와서 앙큼 발칙하게 이야기를 해나간다. 일인칭 시점의 소설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마 그래서 더 재밌게 읽었다. 나와는 맞지않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지만 그런것들을 무시할 수 있을정도로 우리의 연애와 비슷하고 같은 점들이 많았다. 즐거운 연애 지침서였다.
m***y 200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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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내용보기
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를 손에 쥐었을때... 나도 연애 한번 해볼수 있을까?? 아님... 연애에 필요한 정보~~~ 말솜씨를 배울수 있을까란... 거대한 과대망상에 사로 잡혀서 흐흐흐흐... 웃으며 책을 펼쳤다... 잉... 이게 뭐시여...  @ㅡ.ㅡ@   첫장부터 첫날밤을 치르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다니~~!!!!   너무 전개가 빠르다  .. 내가 원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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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를 손에 쥐었을때...

나도 연애 한번 해볼수 있을까??

아님... 연애에 필요한 정보~~~ 말솜씨를 배울수 있을까란... 거대한 과대망상에 사로 잡혀서

흐흐흐흐... 웃으며 책을 펼쳤다...

잉... 이게 뭐시여...  @ㅡ.ㅡ@

 

첫장부터 첫날밤을 치르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다니~~!!!!  

너무 전개가 빠르다  .. 내가 원하는건.. 아니지만 읽으면 좋지~ ㅋㅋ

어떻게 해서 여자는 남자의 옷을 벗기고... 저쩌구 ..쩝... ㅡㅡ;

아침에 일어 났는데.. 맨얼굴로 남자친구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도....

고지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 이책 제목 옆에 19세 표기를 만들었음 하는 바램이...

 

연애를 하면서 문제거리가 대화뿐일꺼란 나만의 착각은 산산조각났다..

왜이리 많은 문제들이 있는것인지,,,

남자와의  대화하나만으로더 벅찬 나에게 이런 많은 문제들이 생길거란걸

알게 해주다니...  두렵지만 해결 방안이 적혀 있으니 좋아라 읽었다~~ ㅎㅎ

연애 초기에 알아야 할 101가지의 이야기 중에서

 

P123 오늘은 내가 계산을 해야 하나?  <--가 눈에 팍 박혔다.. ㅎㅎ

몇번 만났던지..오래~만났던지간에... 남자가 항상 지불해야 한다는 .. 고정관념이 박힌.. 시대는 지나갔다

항상 얻어먹어도 편안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산하기도 뭣하고..불편한건 .. 내가 경험해서 알기에~

궁금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것인가~

간단하다.. 어렵게 생각한 내가 바보같다..

초대한 사람이 돈을 내기로 하거나.. 나중에 나도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하면된다... ㅡㅡ;

 

또 정말 애인이 생겼을때 막딱드려야 하는 문제중에 궁금했던것이

P159 애인의 친구들과의 저녁식사에서 살아남는 법~

아..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주인공이 애인의 친구들의 대화에 끼지 못해서...

방황하는 글이 여기 저기 쓰여있다....

이런 사태를 겾을 까봐서 .. 두렵다...  대책은 남자 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을 격지 않도록,...

 

P213 싫어진게 아닌데, 그와의 시간이 왜 갑자기 따분하지?

 애인이 생겼을때.. 한창 좋다가... 이런 시기가 오면.. 두렵지 않을수 없다..

너무 오랜시간 연애를 하다보면.. 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 알기 때문에 .. 이야기 거리가 없어지고..

놀러갈곳도 없고 [다 갔다 왔으니..] 침묵이 흐르다...

서로 눈치만 볼게 뻔하다.. 결국에는 헤어지는 커플도 많을 것이다..

이런 권태기를 해결할 방법은 권태를 인정하는 것이다 

무얼 할건지 머리를 쥐어짤 필요도 없고 ,, 자책할 필요도 없다 ~

그냥 그 조용함 침묵을 서로 즐기면 된다~는 명언을 얻었다~~

 

내가 필요로 한 내용도 있고 없는 내용도 있었지만

3개월을 주기로 일어날수 있는 연애를 백과 사전처럼 풀어 놓아서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

l********s 200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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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의 연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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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술과 관려된 책은 이책을 통해 처음 읽어본다. 솔직히 그전까지 연애기술 관련된 책들을 읽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내가 잘알아서 아니라 왜 그런것까지 책을 읽어야하나;;싶은 생각에..) 근데 이 책은 다른 연애관련 책들과 다르게 과학적으로니 심리적으로니 강사처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설 형식으로 같은 여자 입장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꽤 유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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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술과 관려된 책은 이책을 통해 처음 읽어본다.
솔직히 그전까지 연애기술 관련된 책들을 읽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내가 잘알아서 아니라 왜 그런것까지 책을 읽어야하나;;싶은 생각에..)
근데 이 책은 다른 연애관련 책들과 다르게
과학적으로니 심리적으로니 강사처럼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설 형식으로 같은 여자 입장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꽤 유쾌하고
왠지 '브리짓존스의 일기'같은 소설을 보고있는 느낌이다.
마냥 소설같이만 풀어낸다면 그것도 심심할텐데 각 주제마다 끝에 메모처럼
주의할점이라던가 몰랐던점들 등등을 콕 집어주고 있어서
소설 & 연애기술 두가지 토끼를 잘 잡고 있는듯한 느낌^^
특히 여자들에게 하는 얘기이기 때문에 정말 여자들을 집중공략한 책이랄까??
책 자체도 읽을맛이 나게 예쁘고,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만 알만한 형식의 얘기들도 들어가있어서
공감도 많이 되고, 피식 웃음이 나올만큼의 유머도 적절히 들어가있다.
딱딱한 형식의 연애기술을 가르치고 설명하는 글이 아니라서 가볍게 볼만하고
그렇지만 정말로 연애기술을 배우는 느낌보다는 유쾌한 소설한권을 읽는다는 느낌.
무엇보다 공감대가 많이 형성될수 있는 책이다.
자칫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너무 유난스러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까 말했듯이 연애기술을 본격적으로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가벼운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기 때문에 찌푸려지지 않고
무난히 넘어가게 된다는..^^
그렇다고 아예 배울점이 없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간략하게 참고만 할정도는 되는듯.
참고로 이 책이 처음 연애를 시작하고 3개월간의 연애기술을 다루고 있지만,
나중에 권태기에 빠진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책도 발간해줬으면 하는 바람까지 드는거다??ㅋ
 
 
s******f 200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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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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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90일의 이야기_   이야기는 첫날밤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되어 다소 생소한 면이 있었다. 성인이 되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그로부터 직업, 남자, 결혼_이런 삶의 다반사를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에 있어 더욱 능동적인 그네들의 일상을 견주어보자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여하튼, 그렇게 시작된 관계, 사랑. 삐그덕거리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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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90일의 이야기_
 
이야기는 첫날밤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되어 다소 생소한 면이 있었다.
성인이 되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그로부터 직업, 남자, 결혼_이런 삶의 다반사를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일에 있어
더욱 능동적인 그네들의 일상을 견주어보자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여하튼, 그렇게 시작된 관계, 사랑.
삐그덕거리고, 의심하고, 질투하고, 비교하고_
 

연애도 사람 사이의 관계_의 일이기에,

명확한 답은 없을 듯 싶다.

 

단지 책은,

당신 뿐만이 아닌, 누구나가 흔히들 겪는 고민들이지만, 당신만이 겪고 있다고 마음 쓰는 일들에 대해 공감해주고,

괜찮다괜찮다_따뜻한 격려를 북돋워준다고나 할까.


어머어머, 내가 그랬어. 이건 내 얘기야_하는 부분들에서 얼마나 가슴 찔리고,

민망해했는지..돌이켜 생각해보면, 지우고 싶을만큼, 후회스러웠던 연애사가 스멀스멀 기억날때쯤_

 이 연애백서는-나의 이야기들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리라 믿는다.

 

 
h****8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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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연애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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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사랑이 시작된 후 3개월.....그것은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이지만, 나 같은 노이로제 환자(?)들에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간이기도 하다. (P 11) 모든 것이 결정되는 첫 90일!  처음 만나서 90일동안의 이야기를 매일마다 하나의 테마로 엮어가고 있다. 그 이야기 속에 중간 중간 체크해주는 "남자들이 진저리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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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 발칙!한 그녀의 고단수 연애 백서!

사랑이 시작된 후 3개월.....그것은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이지만, 나 같은 노이로제 환자(?)들에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간이기도 하다. (P 11)

모든 것이 결정되는 첫 90일! 

처음 만나서 90일동안의 이야기를 매일마다 하나의 테마로 엮어가고 있다.

그 이야기 속에 중간 중간 체크해주는 "남자들이 진저리치는 여자들의 대화법", "우리 사랑을 지켜주는 싸움의 기술" 등을 읽으면서 내가 미처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었고 재미있었다.

그녀의 연애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며 이런 저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연애는 밀고 당기기의 초절정판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또 누군가는 그런 밀고 당기기 없이 그냥 편하게 연애하고 싶다 하던것 같기도 하다.

연애를 즐겨라~! 그리고 용기백배해서 도전하라~!

지금 연애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 싶어진다.

"결혼의 필요충분 조건은?"이란 글귀를 보면서 "ㅋㅋㅋㅋ"하고 혼자서 웃었다.

단 한가지 두려움이 있다면 그가 나보다 먼저 죽는 거라면? 최소한 결혼의 필요충분 조건이 갖춰진 셈이다.....

사실 내가 늘 우리 랑이한테 하는 말이 바로 저 말이다.

나보다 절대 절대 먼저 죽으면 안 돼.....아라찌?? ㅋㅋㅋㅋ

그녀의 앙큼하고 발칙한 연애서를 덮으며 연애는 용기! 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

아쉬움은 때때로 우리나라와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는 일들이 있어서 공감하기가 쉽지 않았다

j****a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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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해서 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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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들자마자 느낌. 핑크색에 화려한 일러스트라... 예사롭지 않은 화려함이 먼저 느껴졌다. 그리고 한두페이지를 읽어가는데 어! 이게 아닌데... 하곤 내가 이 책을 읽어도 되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처음에 이 책을 제목만으로 대강 판단을 하고 연애를 하기위한 과정 등 남녀가 봐도 상관이 없을 듯한 책인줄 알았다. 근데 내용이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여자에 대해서 알아가 보자."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아들자마자 느낌. 핑크색에 화려한 일러스트라... 예사롭지 않은 화려함이 먼저 느껴졌다. 그리고 한두페이지를 읽어가는데 어! 이게 아닌데... 하곤 내가 이 책을 읽어도 되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처음에 이 책을 제목만으로 대강 판단을 하고 연애를 하기위한 과정 등 남녀가 봐도 상관이 없을 듯한 책인줄 알았다. 근데 내용이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이미 사귀고 있는 남녀 커플을 놓고 사귀는 날부터 시작을 해서 90일 동안을 여자의 관점에서 서술을 하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왕 온 책이니 어쩔 수 없이 한두페이지를 읽어 가는데 생각보다는 흥미롭다. 아니 갈수록 책에 공감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당연히 나는 남자이니 이 상황에 대한 100% 공감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연애를 하고 이런 상황에 온다면 여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식의 미리 공부를 해 놓는다는게 더 적절한 설명이 되겠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이 책을 권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이미 여자들은 이런 경험들을 책에서 처럼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다들 파악했을테니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참 유쾌한 드라마를 본 듯한 기분이 많이 든다. 옛날에 한참 좋아했었던 '올드미스 다이어리'란 드라마 처럼 유쾌하면서도 우리 생활과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꽤 인기가 많았었다. 쉽게 보고 혹은 쉽게 읽히면서도 그 속에 결코 가볍지 않은 진지함이 묻어나는... 세상의 어느 일이든 공감이 가야 흥미도 생기는 법. 아마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을 뽑으라면 만난 지 26일 째의 '친구고 뭐고, 내 남자밖에 눈에 안 들어와' 정말 이건 남자친구들 사이에서도 정말 흔한 이야기 이다. 친한 친구가 한동안 뜸하다 싶으면 정말 여자친구가 새로 생긴게 틀림없다. 그리고 헤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자주 놀다보면 가끔은 얄밉기도 하지만 나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그럴거 같아서 그냥 그려려니 한다. 서로 친구이니까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주지 않을까?

 

물론 이 책이 100% 맞는 다고는 할 수 없다. 외국책을 번역하다보니 번역과정에서 생기는 뉘앙스의 차이고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문화적 차이란 상당한 거니까. 그래서 이건 아닌가 싶은 부분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구별할 수 있는 독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서로를 사랑한다면 이런 충고들은 다 필요없을거라고 아직까지는 믿고 싶다^^;;

h******2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