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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영과 홍보 담당자에게 최적적으로 어필할 실무활용서 이기는 하지만, 어떠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biz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직장인이 알아야 할 마케팅파트의 한 단면을 보는듯 했다.
고객과 최종 미팅을 담당하는 담당자의 CS 교육(Client Service 교육)과는 다른차원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상품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어떠한 전략.전술로서 마케팅에 접근해야 하는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담당자에게도 한번쯤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게 해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필드에서 직접 마케팅을 담당하는 CMO의 각종 마케팅 전략과, 배움의 전당에서 마케팅 이론을 전파하는 석학교수와의 적절한 원고 배치는 분명 그들만의 세계이지만, 둘의 적절한 융합으로 마케팅에 대한 모든걸 배정한 서술에 이 책의 매력을 더더욱 부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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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쪽(마케팅, 영업, 판매)쪽의 일이 아님에도 마케팅이나 광고학 관련 서적은 내게 항상 소설책처럼 재미있고 관심분야로 체크리스트에 오른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 블루오션을 연상시키는 짙은 파란색 표지가 신뢰감을 팍~ 던져주고 있고, 내용을 떠나서 잘 정리된 노트를 보듯이 중간중간 표들과 사진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항상 눈에 보이는 이야기보다 뒷담화가 더욱 재미 있는 법!
그런데 역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원칙에 충실하라'는 것인것 같다. 성공적인 마케팅의 법칙도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마법이 아니라 꾸준히 고객을 관찰하고, 비용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구슬땀을 흘린 땀의 결과인 것을 [14명]의 마케팅 고수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원론 책은 아니지만, 항상 멘토가 중요하듯이 중요한 시점에 한마디를 툭 던져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어려운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으므로 쉽게, 지금 뭔가 조금 답답함을, 또는 부족한 2%를 고민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것 같고, 꼭 그런 업무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삶이 곧 마케팅이 아니던가하고 돌아보면 발상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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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마케팅 책
다양한 마케팅 업무를 본 고수들의 실전적인 예시를 들은 책으로 광
고도 매달 같은 양 내보는게 아닌 전략에 따라 짜야 하며 포지셔닝
에 집착하여 광고를 무시하지 말라는 경고 100마리 쥐를 3일 관찰하
지 말고 1마리 쥐를 100일 관찰하라는 Q 방법론등 교재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정보들이 있다.
단 이책은 마케팅에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봐야지 초보자가 본다면
너무 어렵게 느껴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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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의 고수들을 보면 자신만의 무기가 있었고, 모두 명검이라 불릴만큼 훌륭했다. 엑스칼리버, 청홍검, 의천검을 비롯해 칠성검, 용광검, 청룡언월도등등 과거에 전설로 알려진 많은 명검과 도가 있다. 검(劍)과 도(刀)의 차이를 아시는지? 검(劍)은 날(blade)이 양쪽으로 서 있고 찌르기와 내려치는 용도로 쓰였고, 도(刀)는 날(blade)이 한쪽에만 있고 주로 사람을 베기 위한 용도로 쓰였다. 검과 도 모두 다 전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다.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타기업과 경쟁을 하기 위한 도구는 마케팅이다. 이 책은 마케팅 고수 14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다. 14인의 고수가 마케팅 시장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고 대응하는 내용들이 각각 10여장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들의 좋은 말씀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책을 읽는 동안 3가지 내용이 가장 뇌리에 남았다. 첫째는 조전환 전무님의 CMO(최고마케팅경영자)가 살펴야 할 우선순위 7가지, 둘째는 이장우 부회장님의 CEO는 마케팅에 집중하라. 셋째는 임봉순대표님의 유비쿼터스 시대의 블루오션 찾기였다. 왜냐하면, 첫째, 둘째 이야기는 고수들의 지식을 분석하고 전달하기보다는 고수들이 강호에서 경험한 일들을 무용담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고, 셋째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의 미래를 눈에 보이도록 시물레이션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예전에 일회용 면도기는 날(blade)이 하나였다. 기술의 발달로 일회용 면도기는 이제 날이 3중이고, 더 좋은 면도기는 4~5중으로 날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면도기날은 수염이라는 대상을 아프지 않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날이 하나인 면도기와 3중날을 가진 면도기를 써보면 그 차이는 분명하게 알 수 있듯이 마케팅 고수들의 글에는 마케팅이라는 도구의 날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더 잘할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부분 부분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마케팅의 전반을 알고 싶은 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검(劍)이든 도(刀)든 면도날이든 고수에게 날(blade)의 개수는 별 의미가 없는 듯하다. 고수의 세계에는 다양한 도구가 핵심 포인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강호에서 고수들은 단 일격에 초필살기를 구사해 승부를 결정하므로 더 중요한 것은 기회의 포착과 내공에서 흘러나오는 기(氣)의 힘이다. 책에서는 마케팅고수들이 여러분야에서 시장의 정보를 수집해 나아갈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주제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동안 고수가 어떻게 경쟁업체와 기싸움을 하고 어떻게 고객을 내편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화려했던 과거의 무용담이 더 듣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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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지는 않지만 그 동안 팀장과 현재 회사 대표로서 마케팅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해오고 있다.
몇 년전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33이란 책을 읽은 후로 별도로 마케팅에 관해 책을 읽은적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오랫만에 마케팅에 대한 접근이라 설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14인의 나름대로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각각의 섹션이 각 개인의 경험과 관심분야게 맞게 내용이 쓰여져 있었다. 본인이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마케팅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내용은 깊에 와닫거나 흥미가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 볼 수 있었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2080치약, 맥도날드, iMAC, KTF의 Show 등의 사례는 친근하게 다가왔다.
여러 사람들이 각기 제 목소리를 내는 책이라 통일감이나 한 주제에 대한 깊은 맛은 떨어졌지만 한 권으로 다양한 내용의 글을 접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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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 마케팅 고수들의 잘난척하는 이야기
마케팅 기법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그 분야의 원론적인 책들을 많이 읽어 본 편이어서 이론적인 내용보다 마케팅의 Case Study에 도움이 되는 책을 찾고 있었다.
14인의 고수들의 생생한 경험들이 담긴 이 책은 그들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검증된 마케팅 성공법칙을 전하여 마케팅분야에 관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었다.
천호점 신세계에서 3-4배가 넘는 규모의 신규 오픈점을 상대로 펼쳐보인 배상조 이사의 이야기는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이야기와 같은 드라마틱한 반전미까지 느껴지게 하였다.
CS마케팅에 관한 이야기에서의 서비스 접점직원의 역량에 관한 내용과 경주를 사례로 한 Place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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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늘 부러진,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를 효과적을 비지니스 상품으로, 비지니스 실행에 아이디어의 결정체로 때론, 고객에게 잘 설명할 수 있는 몇장의 PT 로 구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였습니다.
비록, 내가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와 하는일은 아니지만 때론, 프로모션을, 그 프로모션을 위한 고민을 해야 하기에 액션플랜의 밑그림을 그리기위한 카테고리 설정의 시점에서는 나름 레퍼런스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했습니다.
많은 마케팅중에서도 이모션날 마케팅, 마켓세그맨테이션, 마케팅에피션시,리져날마케팅등은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러기 위한 각 담당자들의 어떻게 행동하고, 그 담당자를 어떻게 설득하고 상품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 하여 좀 더 이해가 편하게 고객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게 할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담당자들 중 A파트, B파트의 담당자들에게 각기 달리 대상을 설명해야 하는 과정에서의 고민 그 고민의 문제점을 풀이할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좀더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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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전략자문을 하는게 일이다보니 마케팅서적을 놓칠 수 없다. 한동안 온라인마케팅 쪽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가 부담 없으면서도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책을 만나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월요일날 읽기 시작한 책이 오늘 강남쪽 웹2.0 세미나에서 신촌의 UCC세미나로 이동하는 2호선 안에서 마지막 장을 넘겼다. ^^;;;
광고... 홍보... 마케팅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이들이 거짓을 이야기한다. 한 사회가 컨텐츠를 포함한 생태계에서 다양하게 진화하는 가운데 마케팅은 어떤 자리에 놓여야될까? 뒷부분의 세 장을 읽어가는데 그림이 끼워맞춰졌다.
마케팅의 거짓과 진실한 성공을 가르는 경계선에는 객체에 대한 인식론이 자리한다고 생각한다. 객체가 독립되어 보이면서도 동시에 전체에 대한 홀로그램 조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안다면... 이 책은 원론요소를 포함하면서도 일부 장을 제외하고는 현장중심적인 구성이다.
마케팅을 독립시켜 보면서 마케팅 중심으로 보면 한 사회가 대상이 되고 커뮤니케이션은 툴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많은 부분이 그렇지 않은듯 포장되어 있으면서도 실은 단방향적인 전달매체기반 가치관에 기초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한 사회가 마케팅을 포함하는 시각으로 보면 각 부분이 전체에 대해서 가장 최고의 빛을 발하는 상태를 이끄는 촉매 정도로 비칠 수 있을듯 하다. 그런 경우에는 마케팅이 거짓과 진실의 경계선이 아니라...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을 꿰매는 실 정도의 위치로 느껴진다. 11장에서 약간 그런 부분을 엿보았다. 이 책은 마케팅의 요소들과 외부와의 접점들을 제각각 다룸으로서 책을 읽는 필요에 따라... 퍼즐을 맞춰보는 재미를 느끼게도 해주고... 실무에서 단면이 필요한 면에서는 적당한 부분구조를 제시하기도 해서 비교적 편하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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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적이다. 경영학원론의 내용을 정확하게 지킨다.
시장을 세분화하여, 타겟고객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노출시켜 포지셔닝한다. 마케팅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읽는 내내 경영학원론 한 챕터 마지막에 나오는 사례 페이지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반 독자도 독자들이지만, 대학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아마 부교재정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14명이 주제별로 이야기하고 있어,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가까이에서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마케팅 관련 강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나 자사의 사례나, 자신의 경험한 프로젝트에 대한 사례이기 때문에, 그 어느 마케팅 사례보다는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아마 아태마케팅포럼에서 이야기되었던 Case Study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된다. 앞부분의 흡입력에 비해, 중간중간 잘 안 읽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집중력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내용보다는 딱딱한 어투로 인해 읽는 내내 약간 피로한 감이 든다. 그래서 더욱 마케팅과 관련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다가가지 못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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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경영학을 전공했고 마케팅을 아련한 고향처럼 생각하는, 전략/재무쪽 일을 하는 직장인이다.
그간 자기계발, 전략, 기획, 재무 등과 같은 분야의 책을 읽다가 간만에 만난 마케팅 관련 서적이라 내심 반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를 보는 순간 14명에 달하는 저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경악한 것도 사실. 왜냐하면 이렇게 많은 저자들로 구성된 책은 아주 잘 만들어졌거나, 형편없거나 하는 양극단을 달리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을 보니 이 책은 마케팅에 관련되어 일회성으로 글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아태마케팅포럼에서 격월간 발표, 분석, 토론된 사례와 회원들의 생생한 지식을 엮어서 책을 발간한다고 하였으니, 아주 잘 만들어진 쪽으로 기대하고 책을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책을 읽다보면 도서 출간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 쌓인 자료를 활용하여 책으로 구성했다는 느낌이 좀 드는 대목이 꽤 많긴 하지만, 각 섹션마다 마케팅이라는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크게 혼란을 느끼지는 않고 쉽게 읽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책을 펼쳐보고 평소 관심이 있었던 주제 또는 관심 있는 저자의 글부터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책을 읽는동안 그동안 많이 들어서 알고있는 이야기부터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뒷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사례들이 전반적으로 시간이 좀 흐른 것들이 많긴 하지만 마케팅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학문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어느 시대건 간에 통용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을 것 같다.
마케팅을 따로 배우지 않은 직장인들 중 마케팅 원론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대학 교재로 많이 쓰이는 마케팅 원론을 읽자. 그러나, 쉽게 읽히고 실무에서 되새기면서 업무에 적용할 만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아울러, 실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는 선배 마케터들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그리고 그 길에서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 담아놓은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