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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라는 말은 자주 사용되는 말이기는 하지만 워낙 추상적이기에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에는 참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이 책 ’평화가 좋아요’는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왜 우리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평화를 위해 지금껏 열심히 노력한 많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 교육용으로 매우 좋답니다.
하지만 책은 글이 많고 약간은 어려운 내용도 있기에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 되어야 혼자서 다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니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그 이하 아이들과 함게라면 엄마가 같이 보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게 좋답니다.
그럼, 책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
![]() 일단, 책의 구성이예요.
사진이 많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이 쉽게 질리거나 따분해 하지 않고 흥미로워 하네요.
세계 곳곳의 아이들 사진도 많이 나와 있어 더욱 좋은것 같아요.
![]() 편집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원색에 강한 대비를 넣어서 눈이 아프지 않고 글이 쏙쏙 들어오네요.
게다가 매 페이지마다 각각 다른 문단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지루하지도 않아요. 글을 읽을줄 모르는 아이라면 사진만 보는것도 괜찮아요. 엄마가 설명해준다면 더욱 좋겠죠 ?
![]() 매 페이지의 제목이 있고 하나의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타이틀은 이제 글을 배우는 아이가 쓴듯한 손글씨처럼 되어 있어 아이가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것 같아요.
![]() 보통은 좌우 두페이지가 하나의 섹션으로 되어 있어요.
사진이 두세장 정도 들어 있구요, 글은 짧지도 길지도 않는 적당한 수준이예요. 책은 80여 페이지에 이르지만 섹션별로 내용이 다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다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조금씩 몇일에 걸쳐 읽는것도 좋은 독서방법이 될듯 하네요.
![]() 평화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 이야기보다는 세계의 분쟁지역을 많이 다루고 있어요.
그레서 사진도 세계 곳곳의 다양한 민족들의 모습이 있어 아이에게 세계에 대해 이야기 해주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 ![]() 그리고 최근 뉴스에 자주 나오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야기도 나오네요. ^^
이런 부분을 읽을때는 신문도 같이 놓고 아이와 토론해가며 읽으면 더욱 효과가 좋겠죠 ?
신문 혹은 인터넷에서 생생한 이야기도 찾아보고 왜 전쟁이 일어나는가, 왜 평화로워야 하는가를 이야기하고 오늘 읽었던 책과 토론했던 내용을 일기에 쓰도록 해보면 여러가지로 학습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
![]() ![]() 세계의 분쟁지역을 소개하는것만으로 끝나면 안되겠죠 ?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것도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부터 마틴루터킹, 티벳의 평화와 독립을 위해 투쟁한 달라이라마, 넬슨만델라, 마더 테레사등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세계적 지도자들의 평화를 위한 노력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어 정말 교육용으로도 딱이네요 ^^
![]() 우리는 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지금 각 나라에서 세계의 평화를 위해 하고 있는 일들도 알려주고, 앞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은 답 못지않게 새로운 질문을 계속 만들어 준답니다. 많은 그림과 신선한 타이틀들이 아이와 엄마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단순히 읽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의 분쟁과 평화에 대해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좋은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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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직접 격지 못한 엄마인 나와 아이에게는 평화의 의미는 너무도 당연한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뉴스만 보아도 쉽게 접하는 지구촌의 분쟁 소식들은 끊이지 않고, 그로 인해서 희생되는 많은 것들을 보게 된다.
큰아이가 얼마전 한국전쟁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어떻게 보내셨는지 조사하는 숙제가 있었다.
할머니께 전화 드려서 어린시절 피난 다녔던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에게 너무도 막연한 한국전쟁의 이야기를 좀 더 알려주려고 당시 사진과 전쟁사를 알려주니 57년전의 우리의 모습이라고 실감을 못한다. 그 당시의 군인, 아이들, 서울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우리나라같지 않다고 한다. 너무도 당연한 반응이다.
평화를 누리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몰랐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평화와 전쟁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자료를 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
만약 우리가 57년전에 살았다면 만약 우리가 팔래스타인에 살고 있다면 어떠했을까 물으니 "안돼~~싫어요"한다.
평화란 단순히 전쟁의 반대 개념이 아닌 남을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한고 대화로 풀어야함을 누구나 안다. 아이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된 책이고 지구촌의 여러 전쟁과 분쟁을 배울 수 있었다.
큰아이는 전쟁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고, 평화의 화가인 피카소의 '전쟁과 평화'처럼 그림을 그려보았다. 작은 아이는 평화에 대한 생각그물을 만들어 보았다.
역시 전쟁에 대한 느낌이여서 불안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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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도 두껍지도 않은 책에 '평화'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또 평화를 위해 인류는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등등...... 지구상에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사진과 자료들이 풍부하다.
바로 얼마전 6.25 한국전쟁 발발 57주년을 맞이한 우리 나라도 사실상 완전한 평화를 누리고 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문득문득 휴전중임을 깨달을 때면 혹시라도 다시 전쟁이 일어날까봐 불안해지는 마음은 그야말로 상상만 해도 지옥이다.
나 역시 직접적인 전쟁을 겪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전쟁에 대한 의식과 세뇌로 결단코 전쟁만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고 있는 것이다. 초등생인 딸아이 역시 어쩌면 전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우리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 어느 나라쯤이나 몇 년전 미국과 이라크전과 같은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여겨질 것이다.
책 속에 생생하게 실려있는 각종 사진 자료를 통해, 제 나이보다 어린 아이들이 총을 들고 전쟁터로 향하는 모습이나 전쟁으로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린 아이들의 모습, 또 전쟁으로 굶주리는 난민들의 모습을 본 딸아이는 어렴풋이나마 전쟁은 무섭고 끔직한 어떤 것으로 느껴지는지 평화롭게 사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다고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4장의 <전쟁과 평화의 세계>에서는 현재 지구상에서 내전 또는 분쟁을 겪고 있는 나라들과 불안한 평화를 누리고 있는 나라들, 그리고 평화롭게 사는 나라들을 도표로 나타낸 그림을 통해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다.
'전쟁'과 '평화'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울러 깨닫게 되었다. 서로가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어느새 평화는 깨어지고 전쟁으로, 우리를 지옥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모두 함께 '평화'를 위해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함을 배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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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잠자는 아가얼굴”이다. 아가얼굴처럼 부드럽고 세지가 않아서 깨지기 쉽다는 것…, 평화는… ”어느 누가 이룩하기보다는 내가 먼저여야 한다.” 평화의 씨앗을 내 마음에 심어 평화를 싹 틔워 보자는 추천의 글이 첫 장을 넘기자마자 제 마음속 깊이 들어와 버렸습니다. 먼저 이 책은 알록달록 다양한 사진들이 사실적으로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알차게 전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화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잡지식으로 나열되어있어서 저학년도 쉽게 평화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더군요. 또한 재미있는 놀이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주 알차게 읽은 책입니다.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세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관심 읽게 읽었습니다.
먼저 이책을 읽고나서 느낌을 아이 나름대로 적게 했습니다.
갑자기 베란다에 나가서 재활용 쓰레기함에서 못쓰게 된
가림판(딱딱한 화일이라고 하나요??)을 가지고 오더군요. 한참을 의아해 하고 있는 엄마...??? 잠깐만 기다려 보라고 하는 딸의 말에 뭐하나 그냥 제할일만 했지요
한 20분 지났을까..... 방안엔 포스터 물감하고,잘라진 가림판 종이조각들,풀,가위... 즐비하게 어지렵혀 있었지만... 저 회심(?)의 미소를 졌습니다.(ㅋㅋ...)
바로... 여름철에 땀흘릴때 제일 필요한 부채랍니다. 이름하여..."평화표 부채"
색칠해서 올려 놓고는..
"오늘날 가장 위혐하고,가장 무서운 무기인 원자 폭탄이에요. 지구를 단번에 먼지로 만들수 있는 놀랄만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피해는 엄청날것 같아요..."
아이가 이책에서 전쟁이 생기면서 제일로 무섭게 여겼던 핵폭탄이 터지는 순간이랍니다.(쫌...약하긴 하지만....^^;;)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평화에 대해서 마음속 깊이 빨리 통일이 되기를 염원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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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57주년을 맞이해서 만난 이책은 아이와 많은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평화란 무엇인지, 평화를 사랑하고 아낀 사람들은 누구인지. 평화를 이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이책은 많은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소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1. 평화, 그것은 전쟁과 반대되는것.
2. 평화의 영웅들
3. 평화, 너무 연약해서 끼어지기 쉬어요.
4. 전쟁과 평화의 세계
5. 여러분은 평화를 위해 행동할수 있습니다.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면, 먼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먼저일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이번에는 nie로 전쟁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섯사람' 이야기를 들려주고 났더니, 아이가 조금더 전쟁에 대해 이야기꺼리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신문에 나타난 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속에 나타난 것을 보이는대로 적어보기. == 두려움, 죽음, 싸움. 전쟁, 군인, 욕심, 미움, 잔인, 무기, 불안.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감정이나 느낌을 써보기.
=== 군인들이 무기를 들고 전쟁터로 갑니다. 가족은 불안함에 빠졌고, 군인들은 욕심과 미움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죽음이 옵니다.
나는 전쟁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착한 사람이 갑자기 욕심이 생기고, 가족들은 두려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난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으로 얻은것은 무엇인가?
== 수많은 군인과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부모를 잃은 수만명의 전쟁고아들이 생겼다.
먹을것과 입을것, 편안한 집을 잃었고, 전쟁으로 헤어지는 이산가족도 생겨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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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의 현실에 놓여있는 우리나라 평화라는 단어가 참으로 절실하게 다가온다 잊고 있었다 해도 현충일과 6.25가 함께 들어있는 6월이면 다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말일것이다. 그냥 아이들의 동화책이 아닐까 하고 만났던 그리 두껍지도 않은 이 책속에 평화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들이 들어있어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평화 그것은 다른사람을 존중하는것입니다다 그것은 평온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것입니다 라고 시작하는 이 책의 저자는 신문기자 와 작가 르뽀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이력이 있다. 그래서일까 각 페이지 페이지 마다 생생하고 풍성한 화보와 다양하고 활동적인 사진들이 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오는 세계의 정세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가깝게 다가온다. 더이상의 대화를 거부하고 사람들이 전쟁을 선택하는 이유는 영토 석유 가스 물 등 자원확보나 종교나 이데올로기의 강요 등에 의해 발생한단다 지금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더 위협하는것이 된 테러리즘 국가내 내전의 아픔등 너무 연약해서 깨어지기 쉬운 평화 그것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한 인물들 노벨상의 창시작 알프레드 노벨 내겐 꿈이 있습니다 라는 연설문으로 유명한 마틴루터킹 살아있는 부처 달라이 라마 아프리카 인종차별 정책에 맞선 넬슨만델라 수련에 민주주의를 연 고르바초프 헌싱의 상징인 마더 테레사 수녀까지 지구의 평화를 위해 한평생을 바친 숭고한 정신이 전수되어온다. 그리고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대표적인 기관 국제연합 푸른베로모의 평화유지군이 있고 5개상임이사국과 10개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대표되는 안전보장 이사회의 역활또한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어온다 아주 오래전 고대 중세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어났던 전쟁으로 알아본 다양한 평화활동의 역사가 담겨져있고 그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기위한 많은 개인과 기구 단체들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평온해보이는 지금 이순간도 세계 곳곳엔 전쟁이 진행중인 분쟁지역이 있다. 가장최근의 전쟁으로 생각되는 이라크전쟁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로 인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많은 생각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평화를 수호하는 사람들이 있고 평화의 예술가들이 있으며 평화를 위해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 지금 나는 우리는 어떤활동으로 평화에 일조 할수 있을까 다양한 게임을 제시해 아이들에게 멀고 개념이 안잡히는 평화라는 단어에 대해 확실하게 인식할수 있는 길잡이 역활까지도 해준다. 그냥 막연한 평화 peace 전쟁의 반대개념으로만 알고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함이 없을만큼 좋은책을 만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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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발발된지 57주년을 맞이하는 이 즈음에 받아든 책에서 전쟁의 의미와 그것으로 인한 아픔과 거듭되는 세계인들의 노력모습들 그리고 우리가 지금과 앞으로도 행해야 할 지침들을 둘러 보게 되었다.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되새기는 이유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어떤 의미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기에, 오늘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인 것이다.
단순하게 영토확장 차원의 전쟁에서 비롯된 우리의 전쟁역사들이 차츰 몇몇의 극단주의자들과 이념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곤란과 파괴된 무질서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들도 결코 종식되지 않은 분단의 역사를 살고 있기에 늘상 촉각을 세울 수 밖에 없는데....., 실제적으로 총알이 난무하는 곳에서는 삶의 모습이 어지러울 뿐이다.
국제적인 협력으로 전쟁의 발발과 확산을 견제하고는 있으나 역할에 있어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국제적인 비난과 고립을 감수하면서도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이목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 듯하다. 강대국이라하여 이기적인 자세를 거두어야 할 것이며, 약소국들은 그 후유증을 없애는데 치중하여야 할 것이다.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얼마나 큰 경제적, 정신적,문화적인 피해를 주는지 보고 확인할 수 있다. 분명 평화는 누구, 어느 단체, 나라가 나선다고 달라질 것이 없는 현실이어서 모두가 깨우쳐 행동해야 한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사실임을 감안한다면 노력을 늦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서로가 인식의 발상으로 인해 배려와 협력을 이루었으면 싶다.
(전쟁과 관련있는 스크랩한 것 정리하기- 앞면)
(뒷면을 이용하여 국제단체와 평화상 수상자들을 정리하기)
(존레논의 노래가사를 음미하며 반전을 이야기한 이유도 생각해보고)
(나무판에 못을 박아서 별 만들기를 하기)
(서로 연결해 가는 실들의 관계에 있어서 당김과 끌어내림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게 됨을 알 수 있다. 결국 한 점이 빠져 나가게 되면
새로운 시작을 하여야 하므로 전체적인 융화가 중요함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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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이 아닙니다. 평화에 대해서 세계 어린이들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책을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분명하게 전쟁에 대한 의미와 평화의 의미, 세계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곳과 원인,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단체, 마지막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방법들이 소상히 나왔습니다.
책속에서 평화의 의미부터 새롭게 다졌습니다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를 평화롭다라고 말하기 쉬운데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격에 대한 존중이 바탕이라고 합니다. 그게 바로 평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제 조건입니다.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세계 지도로 보여주는 지금의 상황입니다. 평화와 전쟁 지역을 표시한 지도라는 사실에 뜨끔하면서도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어느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지금은 안정을 찾았는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라크의 전쟁의 원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도 책 속에서 배운 부분입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야 하고 모두가 하나라는 마음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반전의 목소리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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