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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자연의 색을 찾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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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자연의 색을 찾으며 신나게 놀았어요!    자연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말 예쁜 색들이 많이 있지요. 인공적으로 만든 색들이 아무리 가짓수가 많고 다양하고 예쁘다고 하지만 자연의 색을 따라갈 수야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자연의 색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의 생물들이 어떤 색을 띠고 있으며, 왜 그 색을 가지게 되었는지, 큼직한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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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자연의 색을 찾으며 신나게 놀았어요! 
 
자연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정말 예쁜 색들이 많이 있지요. 인공적으로 만든 색들이 아무리 가짓수가 많고 다양하고 예쁘다고 하지만 자연의 색을 따라갈 수야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자연의 색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의 생물들이 어떤 색을 띠고 있으며, 왜 그 색을 가지게 되었는지, 큼직한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가진 자연의 색이 태양의 빛과 광합성 작용 등으로 인해 각각의 물질이 가지는 색소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면 동물이 가지는 색은 그보다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식물처럼 본연의 색이 그 동물의 빛깔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지만, 빛의 파장에 의해서 우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기도 한답니다. 특히, 나비나 새의 날개 빛깔은 실제로 가루를 내어 보면 하얀색인데, 작고 투명한 얇은 층이 겹쳐진 비늘 때문에 다양한 색을 낸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검정색, 하얀색, 검정색과 하얀색, 각양각색의 총 열 가지 색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각각의 색을 띠게 된 배경이나 시기는 다르지만, 그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동물들의 색은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한 경고의 역할을 하거나 이성에게 뜨거운 구애를 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고, 식물들의 색은 동물들의 눈에 쉽게 띄어 씨를 퍼뜨리기 위한 것이거나 광합성 작용 등 생장과 생존을 위한 여러 활동 가운데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자연이 가지고 있는 색에 대한 비밀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과일들은 왜 빨갛고, 노랗고, 초록인지?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랗고, 눈은 왜 하얀지? 개구리와 도마뱀의 초록색과 나뭇잎의 초록색은 어떻게 다른지? 모든 비밀의 열쇠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책꽂이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꺼내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큼직한 사진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더 재미있어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너무나 보고 싶었던 <자연의 색>, 책을 받기 전부터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집 주변이며 공원을 돌아다니며 자연의 색을 찾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했습니다.

아빠는 거금을 들여서 산 매크로 렌즈를 들고, 큰 아이는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플래쉬를 들어주는 조수가 되었습니다. 엄마와 둘째 아이는 예쁜 꽃이랑 예쁜 풀, 작은 곤충을 찾기에 바빴고요.

덕분에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도 많이 하고, 머리를 맞대며 깔깔거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우리 가족이 자연 속에서 찾은 여러 가지 색깔들입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아빠가 찍고 큰 아이가 플래쉬를 잡아서 보조 역할을 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몇 장은 엄마가, 또 몇 장은 큰 아이가 직접 찍은 것이랍니다. 둘째에게도 카메라를 줘 봤는데, 아직은 역부족이네요. ^^;;

 

01. 빨간색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고 예쁜 빨간색은 자연 속에 정말 많이 있더군요. 덕분에 찾기도 무척 쉬웠답니다. 맨 위의 토마토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것이고, 세번째의 미니사과와 마지막의 장미꽃은 큰아이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엄마 아빠가 찍은 게 더 잘 나온 게 많지만, 아이의 작품을 넣고 싶었거든요. ^^;;


02. 주황색

주황색은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물론 마트에 가면 오렌지며 귤, 당근 같은 채소나 과일이 많이 있지만, 자연 속에서 찾자는 취지를 잃고싶지 않아서 몇 가지 안 되는 것이지만 살아 숨쉬는 것 위주로 찾았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찍으려고 이 엄마는 옥상을 몇 번씩 오르락 내리락 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무당벌레를 찾았을 때는 너무 좋아서 식구 넷이서 공원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네요. ^^;; 세번째의 참나리 앞모습은 큰아이가 찍은 것이고, 뒷모습은 아빠가 찍은 거예요. 다섯 살짜리가 정말 잘 찍지 않았나요? ㅎㅎ


03. 노란색

노란색은 꽃이며 열매며 참 많아서 행복했답니다. 너무 많아서 어떤 걸 골라서 올릴지 한참을 고민했네요. 대부분이 근처 공원이랑 초등학교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두 번째 사진은 큰아이가 찍은 것이고 나머지는 엄마아 아빠가 번갈아 찍고, 큰 아이가 플래쉬를 들고 조수가 되었답니다. 네 번째와 여섯 번째의 노란 호박은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는 거예요.


04. 초록색

자연 속에는 초록색도 정말정말 많았어요. 봄, 여름엔 특히 더 많지요. 공원에 가서 카메라를 아무데나 들이대고 찍어도 초록이 찍히니 무지 재밌고 좋았답니다. 그래서 뒤로도 찍고 옆으로도 찍고, 심지어는 돗자리에 드러누워서도 찍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런 사진은 재밌긴 한데 올릴 만 한 건 하나도 없다는 아쉬움이... ^^;;

세번째 사진은 이번에 아빠가 출장가서 찍어 온 거예요. 솔잎 끝에 빗방울이 맺힌 걸 찍은 건데 크게 보면 너무 예뻐서 미칠 것 같은데... 사진이 넘 작아서 그 느낌이 나려나 모르겠네요. -_-;;

네번째 사진은 큰아이가 발견한 네 잎 클로버예요. 많은 분들께 행운을 나눠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다섯번째, 여섯번째 사진이 큰 아이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흠잡을 데 없지요? ^^;;


05. 파란색

파란색도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찾아서 찍으려니까 별로 눈에 안 띄더군요. 그래서 앞의 세 장은 아빠가 출장 길에 찍은 걸 골랐고, 나머지는 이번에 공원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네번째 사진은 큰 아이가 찍었어요. 공원의 연못인데 나뭇가지와 주변을 잘라서 물이 많이 보이게 했어요.


06. 보라색

둘째 아이가 무진장 좋아하는 색이예요. 색연필을 사도, 크레파스를 사도 제일 먼저 없어지는 색이기도 하네요. 보라색은 의외로 많이 있어서 놀랐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이가 찍은 사진이 없네요. 거의 아빠가 다 찍었어요. 아~ 네번째의 코스모스랑 여덟번째의 가지는 엄마가 찍었네요. 때아닌 코스모스가 참 반갑네요. 가지는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 거랍니다. 벌써 여러 개 따서 드셨대요. ^^


07. 검정색

검정색도 별로 많지가 않아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검정색 꽃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곤충 위주로 찾아서 찍었습니다. 네번째 개미집 사진은 큰 아이가 찍은 거예요. 수십 장 중에 고른 건데 약간 촛점이 안 맞았네요. ^^ 개미 클로즈업 한 건 아빠가 찍은 건데, 자세히 보면 엉덩이에 털이 숭숭 나 있답니다. 이번에 사진 찍기를 하면서 아이들과 새로운 걸 많이 발견했어요. 개미 엉덩이에 난 털도 처음 봤다고 큰 아이가 얼마나 재밌어하고 좋아했는지 몰라요. ^^;;


08. 하얀색

앗, 하얀색은 글씨 색을 줄 수가 없네요. ^^;; 찍은 사진을 정리해 보니 하얀 색도 무진장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예쁜 것도 많고, 올리고 싶은 것도 많고... 이거 고르느라 시간 엄청 걸렸네요. ㅠ.ㅠ 맨 처음 산 위의 구름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는 아빠가 출장 가서 찍은 사진이고, 여덟번째 사진은 큰아이가 하얀색이라고 우겨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다른 것도 예쁜 게 많지만 아이가 꼭 넣고 싶어한 것이라 넣어 봅니다.


09. 검정색과 하얀색

지금까지 찍은 것 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게 검정색과 하얀색이 같이 있는 거 찾기였답니다. 정말로 별로 없기도 하고, 있다 해도 찍기까지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네번째 사진은 큰아이가 찍은 건데, 몇 번을 찍기도 전에 새가 날아가는 바람에 못 찍어서 거의 울상이 된 걸 멀리서 찍어 보라고 알려줘서 겨우 건진 사진이네요.


10.

각양각색에 대한 건 따로 염두해 두지 않아서 앞의 색에 있던 걸 모아서 올려 봅니다. 사진 찍으러 다니면서 만난 동물들이에요. 새도 있고, 청설모도 있고, 거미, 개구리, 오리 ... 정말 많이 만나서 찍었네요. 맨 마지막의 클로버 사진 큰 아이가 찍은 거랍니다.


<자연의 색>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계절마다 우리 식구끼리 '자연의 색' 찾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카메라로 들여다 본 세상도 재밌고, 자연의 색 찾기도 너무 재밌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n****d 2007.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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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책이랍니다..^^   빨간색/주황색/노란색/초록색/파란색/보라색/검정색/하얀색/ 검정색과 하얀색/각양각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주제에 해당되는 곤충,양서류,열매나 나무, 조류등의 멋찌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준답니다..^^   책을 펼쳐보는 순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곤충이나 양서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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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책이랍니다..^^

 

빨간색/주황색/노란색/초록색/파란색/보라색/검정색/하얀색/

검정색과 하얀색/각양각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주제에 해당되는 곤충,양서류,열매나 나무, 조류등의

멋찌고 선명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준답니다..^^

 

책을 펼쳐보는 순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곤충이나 양서류, 열매나 조류등의 모습등을 볼수 있답니다..

 

사진 한장한장이.. 작품이네요~ 입이 떡 벌어지는 책이랍니다..

 

와우~ 아이가 연신 이거머야 이거머야~ 하는데.. 저도 모르는 것들도 많아

아이와 함께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되네요.

잘 모르는 것들이 나왔을 경우.. 사진이 맘에 안들거나.. 그림이 허접하다면..

으례 넘겨버리고 말텐데.. 그림 자체가.. 사진 자체가 작품이여서..

아이하고 같이 보는 저도 꼭 읽어보게 되고..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책이랍니다..

 

뛰어난 색감과 선명한 색상은 아이와 저의 눈을 마구마구 자극하고 즐겁게 해주네요.

 

색깔에 대해 한참 배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듯하구요..

 

동물이면 동물.. 곤충이면 곤충.. 이렇게 국한되어 대상을 다루는 것이 아니여서..

다양한 방면에 걸쳐. 새로운 것들을 알수 있어 즐겁답니다..

 

책의 맨 뒤엔 용어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를 도우며, 찾아보기를 통해.. 해당 내용과 연결된 페이지를 알수 있어.. 한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유추할수 있답니다...

 

 

 

m******6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속으로...
"자연속으로..." 내용보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색들이 많다. 빨강, 파랑, 노랑, 연두, 보라, 검정등등... 각각의 색들이 교합하여 또 다른 색이 만들어지고.. 어쩌면 우리 주변 색의 이름을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세상에 색이 없다면 어떠했을까? 아마도 공황상태가 되지 않았을까한다. 현대 기술이 발달하면서 합성염료로 색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래도 색의 으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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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색들이 많다.

빨강, 파랑, 노랑, 연두, 보라, 검정등등...

각각의 색들이 교합하여 또 다른 색이 만들어지고.. 어쩌면 우리 주변 색의 이름을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 세상에 색이 없다면 어떠했을까?

아마도 공황상태가 되지 않았을까한다.

현대 기술이 발달하면서 합성염료로 색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래도 색의 으뜸은 자연의 색이 아닐까 한다.

인위적이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빛을 발하는 자연의 색.

<자연의 책>을 펼치자마자 '우와~' 감탄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생생한 사진 화보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랑색, 보라색, 검정색, 하얀색, 검정색과 하얀색, 각양각색의 10가지의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식물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자연속에서 찾아보는 색이야기는 흥미로웠고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늘은 왜 파랄까?, 눈은 왜 하얀색일까?, 위장의 명수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의 색을 변화시낄까?, 바다는 왜 파란빛일까? 과일을 왜 색이 변할까? 등등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 번씩은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린 시절의 나는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무척이나 궁금해 했었는데 무지개에 대한 궁금증도 이 책에서 풀 수 있었다. 

처음에는 자연의 색이라 해서 자연속에서 볼 수 있는 색의 냐열로만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색을 지닌 생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색이 우리 눈에 보여지기가지의 색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멋지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나무하면 갈색의 푸른 잎을, 개구리하면 초록색을 떠올리고 색이 담긴 뜻을 알지 못했었는데,

<자연의 색>을 통해서 어느 하나 의미없이 색을 지니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먹고 먹히는 자연의 세계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방어하기 위한 수단과 동시에  구애하기 위한 방법으로 색이란 없어서는 안될 생태를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주변의 색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사진에 감탄하고 색에 담긴 비밀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어버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에서 부터 동물에 가까운 식물들, 보라색을 띤 버섯류, 깊은 바닷속의 색이야기와 상호공생과 위장술...

심지어 너무나도 곱고 예쁜 색인데 독을 품고 있는 것도 있었다.

책 속에 소개되어진 동식물역시 이제껏 보지 못했던 것들이 대다수라 신기했고 너무나도 예쁜 색에 눈이 즐거웠다.

게다가 알찬 과학 정보까지...

이 책은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이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단순히 색,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책이다.

n*****2 200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려한 생물들의 색깔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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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이 많이 올라와서 신간소개때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권장이 초등이라 조금 망설였답니다... 동물을 좋아라하는 유찬과 색을 좋아하는 호야... 나중에라도 보면 되지 뭐 싶어서 ^^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아이들의 반응은 와~~~ 다양한 색깔들이 종류별로 분류돼어 선명한 사진과 함께 정리가 돼어 있더라구요... 단순한 백과의 의미가 아니라 생물들의 이야기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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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이 많이 올라와서 신간소개때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권장이 초등이라 조금 망설였답니다...

동물을 좋아라하는 유찬과 색을 좋아하는 호야... 나중에라도 보면 되지 뭐 싶어서 ^^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아이들의 반응은 와~~~

다양한 색깔들이 종류별로 분류돼어 선명한 사진과 함께 정리가 돼어 있더라구요...

단순한 백과의 의미가 아니라 생물들의 이야기도 같이 적혀 있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소록소록...

엄마가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어린 연령이라 글을 읽긴 어려워도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네요 ^^


 

 


 

 


 

 


 

 


 

 


 

 


 

x*******n 2007.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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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색 정말 환상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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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색깔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할정도로 다양하다 혼합해서 만들어지는 색깔과 함께 어울려져 있는 색들의 결합체들 똑같은 하늘을 바라봐도 하늘 색의 변화는 정말 아름답다 어쩔땐 붉으스름하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고 깊은 바다속을 연상하게도 만든다   "자연의 색"을 통해 본 색깔들은 선명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칼라의 사진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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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색깔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할정도로 다양하다

혼합해서 만들어지는 색깔과 함께 어울려져 있는 색들의 결합체들

똑같은 하늘을 바라봐도 하늘 색의 변화는 정말 아름답다

어쩔땐 붉으스름하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고 깊은 바다속을 연상하게도 만든다

 

"자연의 색"을 통해 본 색깔들은 선명하고 생동감이 느껴지는 칼라의 사진들

딸아이의 "와!" 하는 반응과 함께 온통 빠져들게 하는 먹음직스러운 붉은 열매와  특이한 붉은 개구리

우리의 몸에 흐르는 적혈구의 선명한 색상을 생각나게 한다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하여 붉은 색으로 경고를 하기위해 더 붉게 변화한단다

태양의 색을 닮은 주황색의 이글거림,

편안한 초록색과 파아란색

그리고 다양한 색깔들이 어울려서 만들어내는 동식물들의 모습

특히나 주변의 물건들과 어울려서 자기몸을 보호하는 생명체들의 모습은 경이하고 특이해보인다

대벌레, 스콜피언피쉬의 모습은 감춰진 모습에서 마치 숨은그림찾기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신기하다

 

이책속에서 색깔에 대해 치중한것보다는 여러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속에 공생을 배우고 자기몸을 보호하기위해 다양한 색깔들을 사용한다는걸 아이가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딸아이와 함께 주변에 있는것들의 색깔들을 찾아보고 붙이기를 해봤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었고 자연적인 색과 함께 우리의 물건속에서도 많이 있었다

직접 여러가지 자연물들의 색깔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려낸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붙여봅니다
아마도 주로 접하고 있는것들이 야채나 과일이다보니 그것 위주로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구요
 
색깔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h****t 200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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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숨은 색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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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는 턱하니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판형이 큰데다 그 자연의 색이 어찌나 선명하던지 눈앞에 바로 그 자연을 펼쳐 놓은것만 같아서...   요즘은 이렇듯 자연속에서 색을 찾는 책이 종종 출판되는데 이렇듯 강렬하게 자연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선명한 붉은 색을 들여다 보며 정말 맛날것만 같은 느낌에 침을 꿀꺽 삼키기도 하며 새빨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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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는 턱하니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판형이 큰데다 그 자연의 색이 어찌나 선명하던지
눈앞에 바로 그 자연을 펼쳐 놓은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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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듯 자연속에서 색을 찾는 책이 종종 출판되는데
이렇듯 강렬하게 자연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선명한 붉은 색을 들여다 보며 정말 맛날것만 같은 느낌에 침을 꿀꺽 삼키기도 하며
새빨깐 개구리를 보며 너무나 섬뜩한 느낌에 그만 온몸이 마비되어 버릴것 같으며
빨간 새우를 먹으면 나도 그만 홍따오기처럼 빨개질것만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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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의 경우 가을을 대표하는 색으로 연상되기도 하는데
활활 타오르는 불타는 나뭇잎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으며
당근속에 베타카로틴이 들었던지 말던지간에 그 주황색이 눈에 띄는건 어쩔 수 없다.
또한 노란색은 정말 밝은 느낌의 색으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며
매번 노란줄무니 덕에 벌에 쏘일까 무서웠던 그것이 파리목에 속하는 꽃등에란 사실에
그동안 참으로 잘도 나를 속였구나 싶은 괴심한 생각도 들지만
그렇듯 살아남고자 하는 동물들의 생존본능에는 무어라 나무랄수도 없음을 안다.
 
초록잎에 앉은 청개구리!
어쩜 이리도 사랑스런 모습을 하고 천연덕스럽게 초록잎새위에 숨었을까?
사실 어릴적 잎새위에 살짝 앉은 아주작은 청개구리를 발견하면 마냥 좋았는데
그것이 팔딱 팔딱 뛸때면 자연의 색이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실감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하지만 초록잎새가 가진 광합성을 하는 엽록소와는 다르게 동물에겐 초록색이 아닌
파랑과 노랑이 섞여 우리 눈에 초록으로 보일 뿐이란 사실에
자연의 색은 참으로 오묘하다는 생각을 아니할 수 가 없다.
 
이렇듯 이 책은 커다란 판형의 아주 강렬한, 자연속에서 숨바꼭질하듯
숨어 있는 색들을 찾아 내어 그 색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파랑 보라 검정 하양 알록달록한 각양각색의 색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것이 없으며
어느새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숨바꼭질의 술레가 되게 하여 자연의 색을 하나 하나 찾는 재미를 준다.
 
그리고 아들아이와 나는 자연의 숨은그림찾기 책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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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p필름지와 색종이를 이용하여 같은 색의 매직펜으로 투명필름지에 동물을 그려주고
뒷장에는 같은 색의 색종이를 붙여 또다른 자연의 색을 지닌 식물을 그려준다.
그렇게 하게되면 밑바탕 그림속에 가려 보이지 않다가 옆면의 다른색에 의해 드러나게 되는것이다.
새로 알게된 내용도 하나씩 적어보고 물론 다른 자연의 색도 적어보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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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는 자연과 많이 접하지 못해서인지 파란색의 경우 천원짜리 신권이 떠오른단다.
그럼 생활속의 색으로 제목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아무튼 아이들과 책을 들여다보며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

k*******7 200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색으로 퀴즈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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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보이는 공작의 색깔이 정말 화려합니다. 너무 선명해서 실제 공작을 마주 대하는 것 같았어요.   <생물들의 색깔 이야기 - 자연의 색> 책을 받기 전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까 무척 궁금했지요. 드디어 책을 보며 그 화려한 색감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랑 어떤 책을 만들것인지 생각하며 드디어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연의 색으로 퀴즈책 만들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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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보이는 공작의 색깔이 정말 화려합니다. 너무 선명해서 실제 공작을 마주 대하는 것 같았어요.
 
<생물들의 색깔 이야기 - 자연의 색> 책을 받기 전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까 무척 궁금했지요.
드디어 책을 보며 그 화려한 색감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랑 어떤 책을 만들것인지 생각하며 드디어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무려 이틀에 걸친 책 만들기, 사실 겉표지까지 합하면 3일이 되겠지만...
 
요즘은 다양한 책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늘 병풍책을 좋아하는 아들이 이번에는 진짜 책처럼 제본을 해달라고 하네요.
점점 요구사항이 늘어가는 아들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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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드커버를 만들었습니다.
두꺼운 도화지에 벽지로 풀칠을 해서 만든 책 표지, 벽지라 그런지 네임펜으로 쓰면 되겠지만 워드를 치는 김에 책 제목이랑 출판사도 인쇄를 해 붙였습니다.
 
책에는 크게 10가지의 색이 나옵니다.
생물들, 즉 빨간색에서부터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 책을 넘기면서 연신 감탄을 했답니다.
 
워낙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의 사진이라서 그런지 울 아들의 그림이 다소 초라해보인 듯 합니다.
여러 색의 생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아이는 각 색깔에서 하나씩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영어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라 색깔을 영어로 함께 넣었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빨간 무당벌레, 가장 처음 그린 그림이라 역시 정성껏 그린 게 드러납니다.
그 다음 계속 주황색, 노란색 가면서 나중에 조금 힘이 드는지 쉬고 내일 하라고 하는데 계속 그림을 그리네요.
 
같은 빨간색이지만 각기 동식물의 빨간 색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내용별로 나뉜 책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그리고, 초록색 역시 엽록소를 가진 동물은 거의 없으며 그 초록색은 파란색과 노란색이 섞여서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 역시 처음 알게 된 내용이었지요. 
 
또 세번째 칸에서 보라색 그림은 후새류입니다. 여러가지 생소한 이름도 있었지만 후새류 역시 처음 듣던 단어였네요.
책에는 자세히 안나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연체동물 중 하나라고 하는데, 무척 신기했답니다.
 
네번째 보이는 검정색과 하얀색 그림 - 목탄(숯)과 북극곰이랍니다. 하고많은 그림 중 왜 목탄을 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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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다시 그림을 그리며 책을 살펴보았지요.
하얀색과 검은색을 가진 펭귄.  남극 임금펭귄이라고 나와있는데 임금펭귄이 황제펭귄 맞나요?
또 각양각색에서는 독버섯을 그렸답니다.
먹을 수 없지만 화려한 모습의 독버섯을 우리 아이는 관심이 많거든요.
 
다 그림을 드리고 책을 만들고 나니 처음에 잘못 계산해서 지면이 많이 남았습니다.
원래는 각 색깔마다 두 개씩 그리거나 아님, 좀 더 부연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울 아들이 아직 어려 힘이 드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처음에는 차례를 적으려고 하다, 다시 수정해서 퀴즈를 내기로 했답니다.
아래처럼 각 색깔의 생물이 이름이 무엇인지 수수께끼 놀이처럼 글을 만드는 것이었지요.
 
내일 학교에 가라고 일찍 자라고 하는데 문제를 끝까지 내야한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열심히 부르는대도 받아적었습니다.
 
마지막 문제가 넘 웃겼어요.
독버섯 이름이 '칼레리카' 입니다.
제가 그게 무슨 버섯인지 물었더니 자신이 만든 독버섯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독버섯이 하나 탄생했습니다.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들 부디 독버섯을 개발하는 것은 피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책을 보며 나중에 밖에 나가게 되면 자연 속에서 색깔을 찾아보는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지요.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지 않은 분홍색이나 하늘색, 회색 같은 색도 자연 속에서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유익한 내용도 좋았고, 책 덕분에 자연을 보면서도 색깔로 분류해보고 더 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단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책 마지막에 약간의 설명이 나오는데 좀 더 자세하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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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200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에서 색을 찾는 멋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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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에 빨간 개구리사진을 보고 우리집 꼬맹이가 먼저 달려와 이책을 펼쳐 보면서 와! 엄마 이리와보세요 빨간 개구리는 처음봐요 마냥 신기해하며 와 빨간혹부리 새도 있어요 하며 가르킨것은 군함조 라는 바닷새인데  공기를 부풀릴수 있는 턱밑주머니가 달려있는 숫컷이란 설명이 있는데 사실 이런새는 저도 처음봅니다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연속에서 찾은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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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에 빨간 개구리사진을 보고 우리집 꼬맹이가 먼저 달려와 이책을

펼쳐 보면서 와! 엄마 이리와보세요 빨간 개구리는 처음봐요

마냥 신기해하며 와 빨간혹부리 새도 있어요 하며 가르킨것은 군함조 라는 바닷새인데  공기를 부풀릴수 있는 턱밑주머니가 달려있는 숫컷이란 설명이 있는데

사실 이런새는 저도 처음봅니다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자연속에서 찾은 색을 선명한 화보로 소개하는

책인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없는 것도 많고 또 흔히 볼수 있는 호박 오렌지 단풍도이렇게 보니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평소에 호박색이 예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는데 ...다시한번 자연의 색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무주로 색을 찾아 여행을 떠났습니다]


파랑색-남대천의 하늘입니다


 

초록-민박집 마당의 자두나무입니다

분홍-꽃나무 이름을 모르겠네요 예뻐서 찍긴했는데...



빨강


하양-연꽃

여름이라 각양 각색을 찾기는 힘들고 온통 초록만 가득하다군요

 

[홈스쿨링-물감으로 색깔놀이]


 

한쪽에만 물감 짜서 반접어서 펼치는 활동 해봤습니다

우리 막둥이도 한몫했죠 바닥에 물감을 흘려서 닦느라 고생했지만요

검정과 하얀색

파란색

빨강색


마지막으로 보라색 빨강과 파랑을 섞어 만들었는데 색이 좀 어둡네요

색깔 놀이 하느라 물감 한통을 다 써고 바닥이 지저분 해졌지만 아이들도 저도 즐거운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k******0 200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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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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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어쩜. 너무 예뻐. 색깔이 이렇게 예쁠수가....." 이런 말이 저절로 나왔다. 처음 보는 군함조의 빨간색 턱주머니를 비롯하여 닭의 볏이 그렇게 예쁜 줄 미처 몰랐다. 또한 동물에 가까운 식물의 사진, 화려한 바다속의 세계 등 희귀한 자료가 너무나 많아 앉은 자리에서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게 읽게 되었다. 또한 선명하고 아름다운 화보 옆에 써있는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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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어쩜. 너무 예뻐. 색깔이 이렇게 예쁠수가....."

이런 말이 저절로 나왔다. 처음 보는 군함조의 빨간색 턱주머니를 비롯하여 닭의 볏이 그렇게 예쁜 줄 미처 몰랐다. 또한 동물에 가까운 식물의 사진, 화려한 바다속의 세계 등 희귀한 자료가 너무나 많아 앉은 자리에서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게 읽게 되었다. 또한 선명하고 아름다운 화보 옆에 써있는 설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이 먼저 읽고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다시 한 번 감탄하며 주변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려는 태도를 보여 준다면 굳이 환겨보호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같이 보고 있던 아이의 제안에 집 안에 있던 잡지를 모조리 모아 놓고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로움, 색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들면서 책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 white & black ***

 
*** yellow ***

 

*** green ***

 
*** 각양각색 ***
 
*** sky & cloud ***
 
 

무엇을 잘 버리는 성격도 아니지만 특히 책을 많이 보관 하고 있다보니 이런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주 많은 도움을 받는다. 많게는 20년 정도된 잡지책도 물려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 보면 이럴때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이 활동을 하고 보니 과학적인 사실을 말로만 설명하는것 보다 화보를 곁들이니 아이가 너무 쉽게 이해 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구름에 대하여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이렇게 정리를 하니 아이가 " 엄마, 나 구름 학교에서 배웠어." 하며 더 신이 나서 정리 하는것을 보고 느끼게 된 점이다.







 

 





 

j***3 200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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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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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온 세상에 색깔이 없다면 어떨까요? 오직 한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그야말로 삭막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각양각색의  색으로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색을 보여줍니다. 이책은 생물들의 색깔이야기로 자연이 보여주는 무한한 색의 비밀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이책을 펼쳐보면 그 아름다운 자연의 색에 그만 매료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쯤 왜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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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온 세상에 색깔이 없다면 어떨까요?
오직 한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그야말로 삭막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각양각색의  색으로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색을 보여줍니다.
이책은 생물들의 색깔이야기로 자연이 보여주는 무한한 색의 비밀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이책을 펼쳐보면 그 아름다운 자연의 색에 그만 매료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한번쯤 왜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얀지, 가을이 되면 왜 단풍이 들고 카멜레온은 왜 몸색깔이 변하는지 의문을 가져봤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의문을 가졌던 자연의 색에 대한 비밀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그 설명이 장황하거나 어렵지 않고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마치 하나의 자연 다큐를 보듯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번 자연의 신비함에 놀라기도 하고요.
 
그 어떤 설명보다도 이책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연에서 볼수 있는 색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었나 싶게 감탄하며 보게 됩니다. 너무나 매혹적인 빨간색에서부터 검정색과 하얀색까지 우리가 만드는 어떤 색들보다도 생물들이 나타내는 자연 그 상태로의 색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색중 특히 보라색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보라색 버섯, 게거미, 갯민숭달팽이, 버섯산호는 신비하기까지 했습니다.  얼룩무늬를 가지고 있는 얼룩말이 하얀 줄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멜라닌 색소가 없기때문이라는 사실도 이책을 보고 알았네요.  줄무늬가 너무 선명해서 사바나 초원에서 눈에 띄기 쉬운데 줄무늬때문에 얼룩말끼리 서로 잘 알아본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이 책에는 생물들이 그러한 색을 가진 이유들에 대해서 과학적인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자연의 색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화보집이 될 것입니다.
 
이책을 보고 둘째 아이랑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색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활동 해 볼수 있었습니다.
 
[ 아이랑 활동 하기 ]
 
1. 전단지를 이용한 색 찾아보기
 
전단지는 아주 훌륭한 미술 재료가 됩니다.
아이랑 주변에서 찾은 자연의 색과 함께 전단지에서 같은 색을 찾아 붙여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준비물: 전단지, 가위, 풀, 다 쓴 달력 , 콩, 쌀,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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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찾아가며 같은 색을 찾아보는 활동은 어린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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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에는 길에서 주운 풀과 집에서 먹다 남은 파도 함께 붙였고요 검정색에는 검은 콩을 ,흰색에는 쌀과 토끼풀, 노란색에는 다 먹은 바나나 껍질을 붙여 보았어요.
이렇게 색깔 익히기 놀이와 분류 놀이를  해 보았어요.
 
 
2. 우리는 무엇으로 염색과 색칠을 하였을까요?
 
재료: 와사비분, 카레가루, 짜장가루, 케첩, 붓, 스케치북, 휴지등
 
 
오늘은 냄새나는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먼저 채민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 채민이는 나무랑 해님, 자동차를 그렸어요.
 
그리고 색칠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어떤 재료로 색칠을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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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물감이 아닌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와사비분, 카레가루와 짜장가루 그리고 케첩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입니다.
먼저 재료들을 아이랑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게 합니다.
카레를 냄새 맡고 있는 채민이, 채민이는 카레 냄새를 바나나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아마 노란색이라 그렇게 이야기 한것 같았어요.
맛도 보고 만져보고 눈으로도 보고 오감 활동을 충분히 한 후에 적당한 양의 물을 넣어
개어 줍니다.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넣으면 묽어져서 색칠이 잘 안되니 진하게 개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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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노란색, 초록색, 검정색, 빨강색 어때요?
빨강 케첩이 이쁘지 않나요?
드디어 냄새 나는 그림 완성입니다.
 
 
다음으론 염색, 어려운 염색이 아니고요 휴지를 넣어  염색을 해 봤어요.
색칠하고 남은 재료에 물을 좀더 넣어 묽게 한후 휴지를 넣어 줍니다.
채민이가 너무 신기해 하지요.
휴지가 점점 다른 색깔로 변하는 모습을 아주 즐겁게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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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휴지 염색 어떤가요?
 
이 활동을 하다보니 그 원료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답니다.
 
와사비는 고추냉이,
카레는 "강황"이라는 원료로 카레 특유의 노란색을 내는 천연원료 입니다.
춘장의 주원료는 콩과 밀가루
케첩은 토마토로 만든거라고 이야기도 해 주고요.
 
먹을 것으로 하는 미술활동은 아이들이 더없이 좋아하는 놀이 입니다.
 
이제 아이가 먹는 것이나 길에 핀 꽃, 동물들을 볼때도 가지고 있는 색에 대해 더 유심히 보게 되겠지요. 
 
 
 
 
 
 
YES마니아 : 골드 o****o 200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