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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요리, 평균이상의 맛을 낼 수 있지만...
"다양한요리, 평균이상의 맛을 낼 수 있지만..." 내용보기
나물이네 이후 두번째 사는 요리책이예요. 이 책의 표제인, '집밥 먹고 살기 프로젝트'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아서 사게 되었어요.   우선 집에서 먹음직한 요리들이 다양하다는게 참 좋네요.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나와 있어서 언제 시작해야하는지 조절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좀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어요. 이 책의 부록인 백설 '허브맛 솔트'는 안주느니만 못한
"다양한요리, 평균이상의 맛을 낼 수 있지만..." 내용보기

나물이네 이후 두번째 사는 요리책이예요. 이 책의 표제인, '집밥 먹고 살기 프로젝트'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아서 사게 되었어요.

 

우선 집에서 먹음직한 요리들이 다양하다는게 참 좋네요.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나와 있어서 언제 시작해야하는지 조절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좀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어요. 이 책의 부록인 백설 '허브맛 솔트'는 안주느니만 못한 거 같아요. 또 고기 요리 중에서 이 조미료를 이용하는 요리가 있었는데 너무 상업적인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 별로였어요.

 

허브맛 솔트의 재료 중에서 글루타민산나트륨이 있던데 (정확한 양은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이것은 합성조미료의 주 원료중의 하나인 것로 알려져 있잖아요.

 

혹시 집에 어린 아이가 있어서 유기농재료로 식단을 짜는 집이라면 이 책은 약간 비추예요. 허브맛솔트 처럼, 캐첩이나 굴소스를 이용한 요리들이 제법 많이 있기 때문이예요...

 

물론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집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요.

m********g 2007.06.26. 신고 공감 2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의 사진처럼 요리는 안나오던데...요...
"책의 사진처럼 요리는 안나오던데...요..." 내용보기
책에 나온대로 열심히 했는데, 저자가 남긴 사진처럼 "작품"이 잘 나오진 않았다.   결과물이 별로 좋지 않았던 빈도가 높음으로 나에게 요리책으로 그닥 활용도가 높다고 이야기 할 수 없을것 같다.   요리책의 기본은 레시피 대로 하면 사진처럼 요리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
"책의 사진처럼 요리는 안나오던데...요..." 내용보기

책에 나온대로 열심히 했는데,

저자가 남긴 사진처럼 "작품"이 잘 나오진 않았다.

 

결과물이 별로 좋지 않았던 빈도가 높음으로

나에게 요리책으로 그닥 활용도가 높다고 이야기 할 수 없을것 같다.

 

요리책의 기본은

레시피 대로 하면

사진처럼 요리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

 

 

YES마니아 : 골드 v****o 2007.10.1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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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다역을 하는 바쁜 요즘 주부들한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1인 다역을 하는 바쁜 요즘 주부들한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제가 요리책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책을 사기 전에도 이것저것 요리책을 많이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좀 구매를 망설이다가 올리브오일 사은품 떨어지기 전에 샀는데요(단 이런 류의 사은품에 너무 현혹되지는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좋은 의미의 재고 정리라는 사실! 유통기한이 많이 남지 않은 제품들이 오더만요.) 올리브오일은 기름이 똑 떨어졌다는 엄마한테 냉큼 드리고,
"1인 다역을 하는 바쁜 요즘 주부들한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제가 요리책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책을 사기 전에도 이것저것 요리책을 많이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좀 구매를 망설이다가 올리브오일 사은품 떨어지기 전에 샀는데요(단 이런 류의 사은품에 너무 현혹되지는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좋은 의미의 재고 정리라는 사실! 유통기한이 많이 남지 않은 제품들이 오더만요.) 올리브오일은 기름이 똑 떨어졌다는 엄마한테 냉큼 드리고, 전 이 책을 즐겨 보고 있답니다.

과연 인기있을 만한 구석이 많더라구요. 구색도 다양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니 맛도 있고. 정말 딴 책 안 사도 막 결혼한 새댁이 이거 한 권이면 밥상 차리는 데 별 무리가 없겠다 싶어요.

문성실님 요리의 특징은 이해하기 쉬운 레시피, 간단한 조리과정, 시판소스와 통조림 등의 적극적인 활용 등으로 제게는 다가왔는데요. 왜 이렇게 인기 있을 수 밖에 없나 몇 가지 요리를 책 받자마자 따라 해 보니 정말 맛나게 완성되더라구요. 209가지나 되는 다양한 레시피. 쉬운 계량법도 맘에 들구요. 구성도 밥, 국이나 탕류, 반찬류, 김치나 장아찌류, 특별요리 부문으로 나뉘어서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상대적으로 김치 쪽은 좀 간단하게 지나간 점이 없지 않은데요. 그래서 전 전작을 사고, 사은품 김치백과 책을 받았답니다^^아직도 못 해 본 레시피가 많아서 책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쫌 뜨아했던 것은 책 전체에 걸쳐 가끔씩 등장하는 쇠고기맛 조미료 0.5라는 표기입니다. 좀 황당했어요. 어쩌면 저자의 거침 없는 솔직한 성격이 드러나는 단면인 거 같기도 하고. 쇠고기맛 조미료 쓰라는 레시피들은 아직 못 만들어 봤는데, 그것만 빼고 만들면 많이 밍숭맹숭한 맛이 날지 자못 궁금할 따름입니다.

천연재료만 쓰시려는 분이나 알레르기 심한 아이들을 둔 집에서는 좀 구매를 고민하셔야 할 면도 있는데요. 통조림, 각종 소스를 아주 친숙하게 사용하시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외식하면서는 알게 모르게 더 많은 조미료와 공산품 소스를 먹게 되리라는 걸 상상해 본다면 단점만 부각시킬 일은 또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l******z 2007.07.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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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
"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저는 초보맘이에요.. 초보라기 하기엔 벌써 살림을 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맛있는 밥상을   차리지 못해 스트레스받고 있는 일반 주부입니다.   요리에 관심은 많아졌으나 직접 실행에 옮기지 않고   침만 흘리다.. 끝나버리고.. 즐겨찾기 요리 블로그는   늘어만 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알게되면서 점점 요리에   시도를 해
"정말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저는 초보맘이에요.. 초보라기 하기엔 벌써 살림을 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맛있는 밥상을

 

차리지 못해 스트레스받고 있는 일반 주부입니다.

 

요리에 관심은 많아졌으나 직접 실행에 옮기지 않고

 

침만 흘리다.. 끝나버리고.. 즐겨찾기 요리 블로그는

 

늘어만 가고 있었지요..

 

그런데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알게되면서 점점 요리에

 

시도를 해봐야 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사실 문성실님 책중 저는 이번 책이 젤 마음에 드네요..

 

어떤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냐면요..

 

그냥 평범한 요리면서도 맛있게 먹고싶은 음식을 찾는분!

 

저처럼 완전 초보맘들도 추천!

 

약간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맛을 내고 싶을때도 추천!

 

하는 요리책입니다.. 정말 쉽게 되어있어요

 

제가 가끔 문성실님 블로그를 보면서 따라한 요리들

 

아주 맛있거나.. 아니면 보통 정도는 항상 됬습니다

 

오늘 책을 받았는데요~  기대해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 볼려구요

 

이제부터 저도 사랑받는 아내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요리도 많아서 책이 두꺼워서 좋네요~~  허브맛솔트 맛도 기대되요

j****d 2007.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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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줄께,먹어줄 사람?
"요리해줄께,먹어줄 사람?" 내용보기
저는 두아이를 기르는 주부입니다. 성실님을 접하면서 요리하고싶은 마음이 샘솟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넘 쉽게 잘 설명도 되었고, 착한 가격의 재료로 일류요리사나 할법한 요리를 집에서 할 수있다는 것 자체가 넘~~ 신기합니다. 현재 성실님 책 3권을 가지고 있는데, 각 권마다 나름 해먹을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책은 항상 곁에두고 해먹을 만한 요리로 가득합니다. 적
"요리해줄께,먹어줄 사람?" 내용보기

저는 두아이를 기르는 주부입니다.

성실님을 접하면서 요리하고싶은 마음이 샘솟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넘 쉽게 잘 설명도 되었고, 착한 가격의 재료로 일류요리사나 할법한 요리를 집에서 할 수있다는 것 자체가 넘~~ 신기합니다.

현재 성실님 책 3권을 가지고 있는데, 각 권마다 나름 해먹을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책은 항상 곁에두고 해먹을 만한 요리로 가득합니다.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고요, 책만 보지마시고 용기내어 한번 도전해 보셨으면합니다.

제가 당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요리는 닭갈비,고추잡채, 양파피클, 특히 감자탕입니다. 정말 밖에서 돈주고 사먹기 아까워요~~~맛 보장!

그런데~~~

슬프게도 우리신랑이 입이 짧아 고기요리하면 짜증냅니다.

이런데도 아이들 먹일요랑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 자극적인것은 조금 피하고 있습니다.

이책 3권이나 구입해서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제친구들도 넘 요리가 하고싶다고합니다.

집에서 아무리 과하게 쓴다고 해도 외식비 못따라갑니다.

꼭사서 주변사람들에게 대접한번 거하게 하세요~~화이팅!! 

 

l******9 2007.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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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구입한 이 책.. 여전히 보고 있다.
"3년 전 구입한 이 책.. 여전히 보고 있다." 내용보기
3년이나 봤으면 이젠 외울 때도 되었건만.. 흑..   요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보여준다.   '나물이네'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요리책인데 나는 둘 다 번갈아 본다. 그 두곳에서 없으면 가끔 검색창을 살펴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두 책에서 해결한다.     나물이네와 문성실~~덕분에 이젠 어느 정도 기본 양념은 숙지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3년 전 구입한 이 책.. 여전히 보고 있다." 내용보기

3년이나 봤으면 이젠 외울 때도 되었건만..

흑..

 

요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보여준다.

 

'나물이네'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요리책인데 나는 둘 다 번갈아 본다.

그 두곳에서 없으면 가끔 검색창을 살펴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두 책에서 해결한다.

 

 

나물이네와 문성실~~덕분에 이젠 어느 정도 기본 양념은 숙지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밥상을 차리게 되었다.

 

초보 주부에게는 강추이다.

m*****8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브라보!! 너무 유용한 책^^ ★
"★ 브라보!! 너무 유용한 책^^ ★" 내용보기
남자친구가, 성실님 새책이 나왔다고 선물을 해주더라구요^^ 저도 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빠르게 선물을 해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ㅅ^ ㅋㅋ 일찍 주문한 덕분에 올리브유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_   항상 블로그에서 볼때마다 어쩜 그렇게 요리를 맛깔나게, 또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이번 책에도 고스란히 성실님의 열정과 맛깔스런 요리들이 차
"★ 브라보!! 너무 유용한 책^^ ★" 내용보기

남자친구가, 성실님 새책이 나왔다고 선물을 해주더라구요^^

저도 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빠르게

선물을 해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ㅅ^ ㅋㅋ

일찍 주문한 덕분에 올리브유까지 받을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_

 

항상 블로그에서 볼때마다 어쩜 그렇게 요리를 맛깔나게,

또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는지, 이번 책에도 고스란히

성실님의 열정과 맛깔스런 요리들이 차곡차곡, 구성좋게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하기가 너무 좋네요_

역시 성실님!! 브라보가 절로 외쳐진답니다 ^^

 

홀로 자취생활 벌써 3년째인데, 맨날 해먹는 요리만 해먹다가,

성실님 책보고 요거저거 해먹는 재미로 이제 살겠어요^^

어찌나 요리가짓수도 많은지 ^ㅅ^ ㅋㅋ

남자친구가 벌써부터 이것저것 해달라고 찜을 해놨답니다_

 

자취생에게, 또 매일 반찬걱정하는 주부님들께

어느누구에게나 너무 좋은 책, 아침점심저녁^^

강추입니다!! 많이들 사보세요^^

j****1 2007.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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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집사람이 매일 뭐 해줄까 고민해 주는 행복한 김에, 하나 사서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형광펜으로 먹고 싶은 목록을 그어서요.   그래서 책 받은 이후에 밥 잘~ 먹고 있었습니다.   요리 종류가 아주 다양하고, 재로 및 조리 과정이 아주 간단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잘 나와 있어서 집사람한테 칭찬받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집사람이 매일 뭐 해줄까 고민해 주는 행복한 김에, 하나 사서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형광펜으로 먹고 싶은 목록을 그어서요.

 

그래서 책 받은 이후에 밥 잘~ 먹고 있었습니다.

 

요리 종류가 아주 다양하고, 재로 및 조리 과정이 아주 간단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잘 나와 있어서 집사람한테 칭찬받고 있습니다.

a*******u 2007.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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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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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성실씨의 책을 구입하셨던 사람은 이 두번째 책에 조금 식상함을 느낄 수 있겠어요.   새로움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겹치는 것도 있고 내용도이나 구성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처음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권할만 합니다. 쉽게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에서 고급음식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까요. 전 이전에 책을 구입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습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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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성실씨의 책을 구입하셨던 사람은

이 두번째 책에 조금 식상함을 느낄 수 있겠어요.

 

새로움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겹치는 것도 있고

내용도이나 구성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처음 구입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권할만 합니다.

쉽게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에서 고급음식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까요.

전 이전에 책을 구입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습니다.

많이 기대 했던 것일 수도 있구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b****i 2007.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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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 집밥 먹고 살기 프로젝트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 집밥 먹고 살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워낙 유명하신 분인데, 얼마전에야 책을 사게됬네요.. 전에 다른 일상음식 책 샀을 때는 정말 매일매일 반찬에 관한 레시피가 있는데.. 문성실님책은 모랄까.. 좀 덜 흔한 반찬 레시피가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음식레시피 종류가 일반 반찬책하고 안겹쳐서 정말 좋았구요. 매번 먹던 반찬레시피의 살짝쿵의 변형도 있어,,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거 같구요. 하튼 좋네요^^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 집밥 먹고 살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워낙 유명하신 분인데, 얼마전에야 책을 사게됬네요.. 전에 다른 일상음식 책 샀을 때는 정말 매일매일 반찬에 관한 레시피가 있는데.. 문성실님책은 모랄까.. 좀 덜 흔한 반찬 레시피가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음식레시피 종류가 일반 반찬책하고 안겹쳐서 정말 좋았구요. 매번 먹던 반찬레시피의 살짝쿵의 변형도 있어,,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거 같구요. 하튼 좋네요^^

YES마니아 : 로얄 r*****n 201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