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정말 이곳저곳 글 읽을 곳들이 많다. 인터넷 상에 수없이 범람하는 글도 그에 포함된다. 각각의 글들에서 각각 주장하는 바는 많으나 그를 받쳐주는 글의 구성이나 근거들은 빈약한 경우도 많고, 단지 이상한 용어들을 사용해 눈길을 끌려하는 케이스도 흔히 볼 수 있다. 다소 격식있는,논리적으로도 충분히 타인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그러한 테크닉을 어느정도 일깨워줌은 물론이고, 왜 그렇게 글을 써야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좋은 책이다.. 그리 잘 알려져있는 책은 아니지만.. 아무렇게나 글을 써서 남에게 보이기보단, 뭔가 성의가 깃든 글로 어필하길 원한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