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잠긴 계단을 그린 풍경에 보다 많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로랭은 자연과 건축적 요소들이 혼재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화면을 구성했다. 이 그림에서 로랭은 대기와 빛의 표현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아주 어렸을 때 로마로 이주한 로랭은 로마의 전원 풍경에 매혹되어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계절과 시간에 따른 빛의 불안정한 변화를 느끼고 표현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야외에서 보내며 연구를 거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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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에서 골라서 사면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다면 루브르 박물관이겠지요. 응당 사야겠다고 샀지만 워낙에 방대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보니 한권에 작품을 다 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루브르 박물관 요약본으로 생각하고 본다면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나리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빼어난 작품이 정말 많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박물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