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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 5 최 상철
이번에 새로 나온 앗 시리즈 제 104권. 60여권밖에 구매하지 않았는데 벌써 100권을 넘어섰다는 데에 매우 놀랐다. 이번 표지는 왠지 너무 잔인했다. 앗 시리즈는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보는데 사람을 절단하고 피가 주룩주룩한 표지는 아무리 인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끔찍한 인체 박사 프랑켄슈타인 남작의 각종 인체 자료와 함께 인체 공부를 시작한 나는 책을 보면서 항상 구역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 인체에는 다양한 부위가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의 CPU와 같은 역할을 하는 바로 두뇌이다. 이 두뇌는 척추와 다양한 신경으로 연결되어 전신에 연결된다. 우리 인체를 컴퓨터를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컴퓨터와 비유해 보자면은 우리의 몸체는 컴퓨터의 외부, 두뇌는 CPU,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등은 우리의 손, 발, 코등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모니터는 보는 것, 마우스는 발, 키보드는 손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또 우리 몸의 각종 신경, 혈관등은 컴퓨터 외부 입력장치를 연결해주는 전선,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기타 부품등을 예로 들 수가 있다. 이런 부품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컴퓨터가 먹통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이다. 이렇듯 우리 몸의 인체도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 몸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다.
여기서 인체 뿐만 아니라 나는 큰 사실을 깨달았다. 앗시리즈는 어려운 대상을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대상으로 비유해 쉽게 설명해준다는 사실. 닉 아놀드의 재미있는 앗 시리즈는 앞으로도 즐겨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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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몇년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마스크도 쓰고, 코로나도 걸리면서 힘들고 어려운 날들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전에 나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책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신비한 현상들을 알려주고 있고,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구역질나는 옛날 치료법과, 병과 세균, 바이러스, 면역체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내 몸의 주인이 남이 아니고 ‘나’ 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만약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면 평생 안전하지 않을 수 있고, 불안함에 떨며 살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몸이 톱에 척추 빼고 다 잘렸는데, 치료받으니까 살아났다. 그리고 두번째는 머리를 찧고 32년 하고도 42일동안 자다 깨어난 경우다. 이처럼 우리 몸은 큰 손상을 입어도 제대로 치료하고 안정을 취하면 괜찮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사실도 있었다. 예를 들어 백혈구의 무게는 뇌보다 무겁다는지, 아니면 우리 몸은 태어나기도 전에 4억 마리 정자하고 경쟁한다는 것 등이다. 그리고 이 책이 표지는 오싹해도 실제로는 그냥 일반 과학책 수준이다. 그리고 가끔씩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습관이 안좋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의 뇌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뇌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마지막에 자신의 몸은 유일무이 하고, 앞으로도 자기의 몸을 잘쓰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