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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는 제가 들어본 이름이 무려 3개나 있네요 앙드레 지드, 어니스트 헤밍웨이 알베르 카뮈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그 줄거리를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결말은 몰랐거든요. 뭐 청새치를 잡았지만 상어가 다 뜯어먹고 뼈만 남는다까지만 알고 있었어요. 그 결말을 몰랐었는데, 오늘 읽고 혼자서 또 폭풍 감동했어요.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은 아.. 정말 왜 좁은 문인지.. 정말 읽으면서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맘이 복잡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집이라는데 이거 정말 고학년을 위한게 맞는건지 수준이 너무 높더라구요 제 수준이 고학년밖에 안되는건지.. 저에게는 정말..ㅎ
여럿 들어본 이야기의 제목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아 이게 이런 내용이였구나 싶었답니다. 분명 아이들을 위한 동화집이지만 줄거리 일테고, 간략하게 많이 줄여서 쓴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런걸 읽고 조금 더 커서 원작으로 읽으면 그 느낌이 또 다르지 않을까 싶은게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될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쉽게 풀어쓰고 감정의 흐름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왔기 때문에 읽으면서 혼자서 울컥 울컥 한 이야기가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고전이라는 것, 명작이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시간이 지나고 오래되어 읽어도, 10대에 읽는 거와 30대에 읽는 것의 느껴지는 감동의 차이가 다르듯이요 아이들에게 새롭고 깊은 감동을 주는게 명작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명작을 저는 어려워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최근에 한국고전하나 읽었다가 정말 힘들어서 헉!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책으로 먼저 접한다면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제대로 된 명작을 읽게 되면 그때는 감정의 흐름이나, 복선, 혹은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에 대한 의미와 깊이를 더 쉽고 잘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는 고전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그 외 인물들의 감정의 흐름이나 그 안에 숨겨진 또다른 의미들을 찾아내는데 서툴러서 그냥 이야기의 흐름만 좆아가는 경우거든요. 그럼 읽기는 읽었지만 사실 무엇을 읽었는지, 또는 남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이런 내용의 책이다 정도만 남게 되고 저에게 느낌의 울림이 없다보니 아쉽더라구요. 요런 책을 먼저 읽고 읽는다면 그런 울림의 깊이를 다르게 해석하고 느낄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고학년을 위한 책 답게 글밥도 많고, 글도 좀 수준높은 글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책이였어요. 아직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그냥 저처럼 줄거리만 좆아갈거 같아서 조금 더 크면 읽혀주려구요.
우리 아이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궁금해해서 어린이용 책이 있으면 읽혀주려 했는데 못찾겠더라구요. 요거 보여줄까 했는데.. 조금 더 키워서 글의 맛깔스러운 디테일을 알 때까지 기다려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고학년들은 꼭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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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12월10일이면 어김없이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전세계인들의 시선이 집중되겠지?
아버지를 도와 폭약을 만들다가 위험한 액체폭약보다 안전한 고형 폭약을 발명해 큰 부자가 된 노벨이 전쟁에 쓰이는 다이너마이트때문에 회의를 느낀다.
발명과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재산을 과학 발전과 평화등 인류에 공헌한 사람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유언으로 남겼다. 그래서 생겨난 노벨상은 물리학,화학,생리학,의학,문학,평화의 5개 부문의 상이 있다.
100주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 까지 이 노벨상은 이어져 오고 그 명성또한 하늘을 찌른다.
우리나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을 제외하고 아직은 수상한 경력이 없다.
이 책은 노벨 문학상을 탄 '러드어드 키플링','셀마 라게를뢰프','파울 폰 하이제','앙드레 지드', '존 골즈워드','알베르 카뮈','어니스트 헤밍웨이'의 7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3학년인 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고학년을 위한' 책인지 모르겠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찬찬히 읽어 내려갔을때 이 책은 적어도 4학년은 읽어야 깊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예를 들어 '좁은문'에 나오는 제롬이 외사촌을 사랑하는 내용등은 아직 저학년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것이다.
7편의 동화가 각각 소개되고 나서 나오는 두 페이지 되는 작가의 설명또한 아주 유익했다.
동화의 내용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을 읽고 나면 각각의 완역본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나올 노벨 문학상을 기대하면서, 우리 꿈나무들이 재밌고 의미있게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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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들의 동화집이어서 더 설레였답니다.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한번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훌륭한 분들의 글을 많이 읽다보면 우리에게도 좋은 소식이 전해지리라봅니다.
책 두께만으로는 부담되는 글이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7편의 작품들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한편의 동화 소개와 함께 동화의 작가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 있어 작품에 더 정이 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은 영국인이랍니다.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을때 인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릴적 인도에 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인도배경의 글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정글북이랍니다. 작가의 환경을 이해하니 글을 이해하기가 더 쉬워졌답니다.
두번째 작품은 마법의 악사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악사의 이야기입니다. 자만과 오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어머님을 만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받는 이야기랍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작가 셀마 라게를뢰프의 작품이랍니다. 그녀는 현실과 꿈이 섞인 듯한 환상의 세계를 아름답게 잘 그려낸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안토니노와 라우렐라.좁은 문.가장 멋진 구두.벙어리들.너무나 유명한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까지 제목만 들어도 알수 있는 친근한 작품들이 실려있답니다.
매년 12월10일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는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세계로 향하는 길이 멀고도 험할지 모르지만 작은 나 하나를 가꾼다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준비한다면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활짝 열려있는 길이 아닐까합니다.
글의 구성이 저학년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책이랍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노벨상 수상작가 동화집.. 7명의 작가와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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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순간 학창시절 제목만으로도 가슴 띄게 했던 작품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이 책 표지에서부터 고스란히 전달되어 왔다 중후한 빨간색표지에 제법 두툼한 두께의 책이 제목만큼이나 고급스러운 느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가 없는 아쉬움이 있기에 더욱 동경하고 학창시절 나의 마음의 양식이 되어주었던 작품들을 다시한번 마주대할때의 두근거림이란 그때나 지금이나 참 기분좋게 느껴져온다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이있기에 더욱 만나고 싶었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를 7분이나 만날수 있었던 기회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키플링의 정글북 그 옛날 가장 좋아했던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우리시대의 위대한작가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등 닐스의 신기한 모험이라는 작품으로 더 친숙한 라게를뢰프의 마법에 걸린악사 알베르 카뮈의 벙어리들까지 실로 대단한 7작품이나 만나고 나니 작가의 위대함에 새삼 존경스럽기만하다 제목에서도 나타났듯이 고학년을 위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 제법 큰 글밥에 꽤 두꺼운 표지이지만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을 만큼 쉽게 풀어놓은 내용속에 작가들의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음을 알수 있었다
어릴때부터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던 작가들은 인생의 연륜을 쌓으면서 그 무게만큼이나 자기의 사상과 사회현실과 접목해 사람들마음속에 감동과 사색이 있는 이런 작품들을 완성할수 있었구나 책을 읽는 내내 내용과는 무관하게 뭔가 가슴 저 밑에서부터 꾸물꾸물 느껴지는 알수 없는 힘을 느꼈다고나 할까 담백하게 풀어내는 이야기속에 인생의 진리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되었다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노벨상 노벨상의 개념과 역대 노벨수상자들의 명단을 함께 보면서 아시아인도 여럿 있는데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쯤 수상자가 나올까 하는 기대심리도 갖게 되며 요즘 글쓰기에 한참 재미를 붙인 아이가 노벨문학상에 대해 처음으로 접하면서 미래의 작가를 꿈꾸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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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우선권을 빼앗긴 후 여러 작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곱 편 중 첫 작품으로는 전편에서처럼 러디어드 키플링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어린 날 TV 만화프로를 통해, 동화책으로 열심히 보고 또 보았던 정글북. 모글리의 평범하지 않은 삶을 다시금 가슴 설레이며 읽었다. 인간과 동물간의 친화력을 상상만이 아닌 완벽한 작품으로 표현해낸 키플링의 문체에 매료되어 마치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인 냥, 나는 잠시 꿈결처럼 모글리의 세계로 스며들기도 했다. 늘 꿈꾸던 자연과 인간의 하나 됨이 정글북으로 재현되는 순간이었지 싶다.
전편에서 만났던 닐스의 모험 작가였던 셀마 라게를뢰프의 또 다른 작품이 마법에 걸린 악사이다. 서정성 짙고 환상적인 표현들이 작가가 여성임을 나타내고 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작가이기도한 그녀의 이 작품에서 자만심에 가득 찬 인간의 모습, 자만심이 불러들이는 재앙, 자만심을 풀어나가는 겸손. 조금씩 성숙해지는 심리묘사까지 여성작가의 섬세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단편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 파울 폰 하이제의 작품은 내게도 생소한 작품들이 많았다. 고학년 편에 소개된 안토니노와 라우렐라는 상처로 꽁꽁 묶인 라우렐라라는 여인의 닫힌 마음을 소박하지만 성실하고 진실한 안토니노를 통해 서서히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인간의 심리는 베일에 가린 듯 겉으로 내비치기는 어렵지만, 가장 내밀한 심중에는 결국 진실만이 닿을 수 있음을 표현코자 함이 아닌가 여겨본다.
거장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을 짧은 식견으로 어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책이 풍족하지 못했던 학창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좁은 문은 이후 다른 명작들을 찾게 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종교적 계율과 인간의 내면을 심도 있게 묘사한 좁은 문으로의 의미는 우리 삶에 평생의 과제가 아닐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표현해 무리 없이 담아둘 수 있겠다.
존 골즈워디의 가장 멋진 구두. 신념을 가지고 구두를 만드는 장인의 삶을 그렸다. 뛰어난 기술도, 정직한 삶도 결국은 물질만능에 익숙해진 사회에선 더이상 회생할 수 없음을.. 사회문제를 다룬 이 작품에선 슬픔이 밀려온다. 익히 알고 느끼는 우리 일상의 한 단편이겠으나 뛰어넘지 못하는 아픔이 짙게 나타난다.
알베르 카뮈 - 벙어리들 입이 있으나 말할 수 없는 이들. 가난한 노동자들의 삶이겠다. 역시나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충분히 표현한 작품이다.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사회의 빈민층을 소재로 삼은 듯하다. 그러나 20세기를 거쳐 21세기에 접어든 오늘날에도 사회병폐는 여전한 것을..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책에 앞서 영화로 수없이 보았던 작품들. 이 모두가 헤밍웨이의 작품들이다.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노인과 바다를 알지 못하는 이는 없으리라. 바다로 나가 85일째 되던 날 거대한 물고기와의 사투를 그린 늙은 어부의 불굴의 도전정신. 스펜서 트레이시, 안소니 퀸의 명연기로 기억 속에 각인된 이 작품을 책으로 만나면서 행복해했던 학창시절. 불현듯 그 시절을 떠올려 본다. 내 아이에게도 감동의 물결이 고스란히 전달되리라 믿으며 권하고 또 권했던 책.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을 받게 한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 자신에게도, 우리에게도 영원한 자산이다.
내 지난날을 회상케 한 동화책 한 권에서 소중한 배움을 줍는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동화집.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한 번은 아이들과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주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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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로 만들어진 빨간 표지에 컬러판 그림이 간혹 있는 예쁜 책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작가들의 작품 7가지가 실려 있다. 고학년용으로 나온 책치고는 글씨도 큼직하고 그림도 많은 편이지만, '노인과 바다'나 '벙어리들'과 같은 이야기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선 고학년이 읽는 것이 역시 맞을 것 같다.
처음엔 정글북, 좁은 문, 노인과 바다 같은 긴 이야기가 어떻게 이 한 권의 책에 다 들어가 있는지 의아했다. 물론 축약을 했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짧은 이야기로 줄여졌지만, 어색하거나 뭔가 빠진 듯한 아쉬움을 최소화시켰다고 표현될 만큼 유려하고 쉬운 문장으로 내용이 잘 압축되었다. 그래서 짧은 이야기이지만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어 대략의 내용을 파악한 후, 후에 원소설을 읽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특히, 오랜만에 읽은 '노인과 바다' 이야기가 참 훈훈해 다시 두꺼운 책으로 읽고 싶어졌다. 현명하고도 여유있는 산티아고 영감님, 마놀린과의 나이를 넘어선 우정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편하고도 정겨운 마음이 유지되었다. 착한 소년 마놀린이 힘든 사투를 벌이고 돌아온 노인을 보며 그칠 줄 모르고 흘리던 눈물이 안스럽긴 했지만.
존 골즈워디의 '가장 멋진 구두'는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었다. 구두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아 한켤레 한켤레를 정성을 다해 만들어내던 케슬러씨의 비참한 죽음과 정직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구두를 만들어내던 그를 알아주지 않던 세상이 대조되어 보여졌고, 그 세상은 오늘날의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좀 서글퍼지기도 했다.
책의 서두엔 '노벨문학상을 받을 미래의 주인공을 위해'란 글이 있다. 이 책이 기획된 목적이 잘 나타나있는 글이다. 일본은 2명, 중국은 1명의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있다는데 아직 우리나라엔 없는 점을 아쉬워하며 어린이들이 큰 꿈을 키워가길 바라고 있다. 뒷부분에는 노벨이란 인물과 노벨상이 생긴 배경 등의 설명과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이 표로 정리되어 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며 노벨문학상에 대한 꿈을 키우고 훗날 현실로 만들어낼 초등학생이 있다면 참 멋진 일일 텐데,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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