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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오봉초 5 최 상철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분야, 수학. 이 수학은 실생활의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 수학이 없다면 과학, 사회도 없다. 과학에서는 수학 공식이 있어야지만 각종 논문등을 정리할 수가 있고 사회는 숫자가 있어야만 인구, 지역의 수등 매우 많은 것에 응용되고 있다. 수학이 없다면 세상이 없다. 말이 없다면 좀 힘들더라도 살 수는 있겠지만 수학이 없다면 수학은 일상 생활에 아주 깊은 영향을 미치므로 우리가 제대로 된 삶을 살 수가 있다. 이런 수학에 열광했던 사람들과 지금도 해결을 못한 수많은 문제들은 이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속에서 만나게 되었다. 유클리드의 정의- 교과서의 기초 우리가 학교에서 푸는 수학 교과서는 누가 만들었을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안다면 당장에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 가서 신나게 때려주고 올 것이다. 이따위 공부를 왜 하게 만들었냐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는 수학 교과서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는 수학의 기초가 되는 책을 정리하고 집필하였다. 물론 그가 직접 쓴 공식은 아니지만, 여러 수학자가 만들어낸 여러 가지 수학 지식들을 정리한 이 책은 지금도 매우 유용하다. 이 유클리드는 이집트의 통치자 프톨레마이오스에게 한 명언이 하나있다. “폐하, 이집트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 시민을 위한 길, 하나는 폐하를 위한 길입니다. 그러나 폐하, 기하학에서는 폐하를 위한 길이란 없습니다.” 라는 말을 하였다. 이 말의 의미는 수학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길따위는 없으며 하나부터 차근차근 쌓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듯 유클리드는 고대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기록하셨던 분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을 가진 다양한 수학자들의 업적을 매우 쉽게 정리한 책. 페르마, 오일러, 라마누잔 등 내가 전혀 모르는 다양한 수학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온 책이다. 수학을 잘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까지는 말하기 힘들지만 수학의 역사, 다양한 수학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주는 데는 이 책이 딱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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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했다. 지금도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내 딸아이에게는 수학이 제일 중요한 과목이라고 강조하며, 매일 하기 싫다는 문제집을 2장씩 풀게한다. 좋은 점수를 얻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왜 수학을 공부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이라는 것이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생활과 아주 밀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면서 곳곳에 숫자의 비밀들을 숨겨놓고 인간에게 이 과제를 던져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정말 재미있고, 수학에 대한 보다 넓은 관점을 갖게 해준 책이다.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에게 자신있게 얘기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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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람냄새나는 수학에 대해 써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은 11명의 수학자들의 일상 생활의 에피소드와 생애를 다루면서 수학자가 딱딱한 공식의 주인공이 아닌 수학을 공부해 가는 길을 인간적인 모습을 더 비추려고 했다.
돈을 주면서 학생을 가르친 수학자 피타고라스의 수학에 대한 열정과 진리에 대한 열정,아마추어 수학자라 불리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수학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삶.. 350년이나 지난 다음 그것을 증명해내는 수학자가 있음 또한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이 책은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인간적인 면모와 수학에 대한 진리에 대한 추구 과정을 그려나간다.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를 향해 계속되는 그들의 여행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새롭게 개정되면서 수학자의 삶 뿐 아니라 챕터별 생각거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논리적인 수학의 논술거리를 던져준다. 선생님의 공부를 받아들이기에만 길들여져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정리 아니 정의를 한번 제대로 생각해 보기에 좋은 알찬 책이다.
수학은 결코 다른 사람에게서 전수받는 학문이 아니다. 자신이 직접 수학의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잠수하는 법도 배우면서 동시에 수학의 바다에 펼쳐진 보물을 직접 채취해야만 한다. 수학공부에 대한 또다른 전환점이 될 것 같은 느낌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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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열정이 없는 이의 입장에서 그 묘한 매력을 찾아 내기도 전에 그와의 절연(?)을 감행했던 가슴 시린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인가 아이들에겐 좀 더 긴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하기위해 지금 뒷심을 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수학보다는 산수에 가까운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미로....
수학적 규칙과 그 풀이를 설명하고 논하는 이들이 생소하게 보여지기는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수학의 시작과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도 궁금하다. 과거 오래전부터 그 의문의 논리가 되풀이 되다 보니 더 학문으로 정착이 된 것인지......, 탈레스는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과거 철학자들이 보다 심오한 것들의 사고를 되풀이하고 논하다보니 수학적인 것까지 연루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한 생각에 피타고라스, 뉴클리드, 오일러, 가우스...등등 그 많은 학자들은 어떠한 연유로 그 논리와 개념들을 창출하게 되었는지....., 머릿속 가득 무지함에 공허해 하면서도 그들의 해설이 쉽게 와 닿지 않는 이유 또한 무엇인지 엇갈리는 느낌이다. 그들의 일상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이론의 개념만 주입하려 했던 과오의 굴레 때문은 아닐까....., 분명 그들의 열정과 노고는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
수학을 연구하는 놀이로 생각하는 그들에게 과연 수학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이유가 납득이 될까? 당연 그들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깨달음의 성과에 이르기까지 몰두해서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더 크게 와 닿는다. 그러한 일면의 공감만으로도 문제풀이로 지쳐가는 이들이 그러한 열정을 닮아 간다면 수에 대한 억눌림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