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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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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작년에 금융투자 수업을 듣다가효율적가설이론을 처음듣고 한 생각은-사람들이 교수님은 증권사에서도 일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저 효율적가설을 믿으시는것 같이말씀하시는데 이게 그냥 수업이라서 교과서적 멘트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어감에서 느껴지는대로정말로 효율적시장가설설을 믿고계시는건지 궁금해졌다!그러다가 이 책이 있다는걸 알고 읽어보려다 읽어서 아는것보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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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작년에 금융투자 수업을 듣다가
효율적가설이론을 처음듣고 한 생각은-
사람들이 교수님은 증권사에서도 일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저 효율적가설을 믿으시는것 같이
말씀하시는데 이게 그냥 수업이라서 교과서적 멘트를 하시는건지 아니면 어감에서 느껴지는대로
정말로 효율적시장가설설을 믿고계시는건지 궁금해졌다!

그러다가 이 책이 있다는걸 알고 읽어보려다 읽어서 아는것보단
그냥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으면서 계속 알아가는게 뭔가 재미있을것 같아서 다음에 읽어야지 했다가
지난학기에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맞는것 같아서 책 읽어봐야지 했는데-
새책의 초본을 읽을!!! 영광!!!!!!!!!!을 주셔서!!!!!!!! 뭔가 이 책을 읽어보고나서 읽으면
교수님께서 원하시는듯한 신선함???? 뭐 이런 의견을 못드릴것 같아서 ㄲㄲㄲ
아껴뒀다가 읽었는데!!!!!!!!!!!!!!!!!!

완전 쉽게 읽히고 재미있고 교수님 수업들을때 어려워서 좀 좌절스러울때도 많은데
다양한 아이디어랑 막 수업들이 연계되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또 여러가지가 떠올랐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서 결심한건 다음학기도 교수님 수업을 들어서
교수님수업 다듣고 졸업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효율시장가설 교수님도 믿으시는것 같기는한데 그 챕터의 마지막부분에
설득력이 있지만 가설일뿐이라고 하셔서 잠시 혼란스러웠는데 뭐랄까 수요공급그래프가 당연하지만
가끔 그걸로 설명할수없는게 있는것처럼 효율적시장가설도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일단 결론은 교수님은 효율적시장가설을 믿으신다!!!!로 결론!

그리고 대학교육에 대해 뭐 필요성 이런건 제쳐두고 교육비와 시간을 저축의 개념으로
상승된 소득향상분을 이자로 생각할수도 있다는게 신기했다!

아!!! 그리고 진짜 두번째? 첫번째?로 컸던 소득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드 디 어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좀 알아낸것 같다., 보도섀퍼의 돈을 읽었을때는 왜 투기가 나쁜게 아니라는데
어째서?? 분명 원서들에는 speculator가 speculate하는게 뭐랄까 시장에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우리말로 하면 투기꾼들이 아닌가?? 해서 좀 혼란스러웠는데!!!
책 읽으면서 내 나름의 결론은! 투기는 적정시가보다 저평가되어서(어떤 사건이나 잠시 문제가 발생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나중에 적정시가에 도달했을때 '차익'을 만들 기회를 만들기위해 구입하는거고
투자는 그런문제가 아니라 그냥 현재 추가적인 투자로인해서 현재 시가에 +알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차익거래실현가능성을 담보 할 수 없는! (개인에 대한 투자 뭐 빌딩에 인테리어등을 해서 투자하는!)
이러한 것이 투자인거같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투기가 나쁘지않다고 하는건 적정시가보다 낮아진 시장비효율적상황에서
차익거래를 노리고 투기자들이 투자해서 가격을 올려주기때문에 시장기능을 좀 더 활발하게?
혹은 더 잘되게 하는데 의의가 있는것!!!!!(아 완전뿌듯하다!!!!!!!!!!!!!!)

그리고 스타벅스커피는 뭐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내용인데
맨날 원가만 이야기해서 답답했는데 원가말구 다른것도 있어서 좋았다~~~
다른 파트도 다 재미있게 읽었고-

포인트카드랑 무역파트에 대해서는 지난학기에 무역이론수업 들으면서
수업같이 듣던 오빠가 그 부분은 아직 학자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이론이아니라
여러 요지?가 남아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도 좀 더 많았으면 재미있었을것 같다-

읽으면서 계속 했던 생각은 그때 읽었던 원고보다 이게 훨씬 쉬웠고,
교수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은 주석을 달았으면 하는 단어나 좀 더 매끄러운걸 원하셨던것 같은데-
내가 좀 잘못이해하고 한 게 아닌가 싶다-

아 그리고 자유무역!!! 아 진짜 이 책은 다 읽을때마다 여기저기 계속 생각난게 너무 많았다!
그 자유무역이 현실에서 모든 사람에게 기쁘지 못한 이유는-
결국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같은 재화에 대해 서로 다른 선호와 가중치를 가져야
교역을 해도 서로 기분이 좋은데 자꾸 교역하면서 하나의 잣대가 만들어지고
그러다보니 누가 생각해도 농업보다는 서비스산업이 더 좋아보이고 이러다보니까
점점 한쪽은 박탈감 혹은 상대를 따라잡아야한다는 강박관념
다른 한쪽은 내가 더 우월하다, 아 부려먹어야지 이거 참 쉽네 이러한 현실이 문제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경제학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 이거 완전 공감!!!
경제학을 왜 자꾸 돈버는거냐고 뭐 취직할때는 나도 상경계니까 상경대 우대라 좋긴한데-
엄밀하게따지면 경제학과는 좀 더 거시적이랄까??? 그런거고 경영은 정말 기업 하나 혹은
그 안에 작은 부서가 뭘 어찌해서 최대이윤을 만들까라는 엄연히 다른거고!!!!!!
물론 효율성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하긴 하지만 난 경제학이 좀 더 많은 사람과 세상을 위한 학문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경제학과 온건데 자꾸 경영이랑 헷갈려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 알프레드마샬이 말했다는
그 말 완전 멋졌는데 까먹었다 ㅠㅠ 찾아서 적어놔야지!!!

그리고 교수님 책의 출처들도 흥미로웠는데
수업시간에 확인하신 finance yahoo나 econlib.org
그리고 웃긴,ㅋㅋBill gates personal wealth clock
eia.doe.gov(이걸 지난학기에 알았더라면!!!!!!!!!!!!!!!!!!)
그리고 요새 회계공부하면서 미국의 회계마인드를 바꾼 엔론 기사들 모음까지!!!
아 출처들이 넘 흥미로웠다!!!!

여튼간 가장 큰 수확은 예상치도 못했떤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좀 꺠우친것!!!!!!!!!

s*****1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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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박사의 경제학 블로그
"하버드 박사의 경제학 블로그" 내용보기
요새 경제학 책이 쏟아져서 한 권쯤은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네요. 하버드 박사라고 해서 어려우면 어쩌나 ㅋㅋ 했는데 친절한 설명으로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필 같은 거 읽는 기분이랄까요? 하여간 유머가 있는 분이 쓴 것 같아요. 어쨌든 잘난 척할 정도는 아니라도 경제 상식이 좀 는것 같아서 기분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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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제학 책이 쏟아져서 한 권쯤은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네요. 하버드 박사라고 해서 어려우면 어쩌나 ㅋㅋ 했는데 친절한 설명으로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필 같은 거 읽는 기분이랄까요? 하여간 유머가 있는 분이 쓴 것 같아요. 어쨌든 잘난 척할 정도는 아니라도 경제 상식이 좀 는것 같아서 기분 굿입니다. ^^
t******k 2007.06.1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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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에 묻혀진 심리를 보다
"경제 속에 묻혀진 심리를 보다" 내용보기
경제학에 대해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또 한 권의 쉬운 책을 손에 들었다.   경제학과 심리학이 같은 범주에 속한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렇게 놓고 보니 경제라는 단어에 씌워져 있던 어렵다라는 느낌이 많은 부분 상쇄되는 듯 하다. 경제학의 본질을 느꼈다고나 할까. 난 도대체 경제란 무엇이라 생각하고 지내온 것일까?   작은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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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해 어렵다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또 한 권의 쉬운 책을 손에 들었다.

 

경제학과 심리학이 같은 범주에 속한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렇게 놓고 보니 경제라는 단어에 씌워져 있던 어렵다라는 느낌이 많은 부분 상쇄되는 듯 하다.

경제학의 본질을 느꼈다고나 할까.

난 도대체 경제란 무엇이라 생각하고 지내온 것일까?

 

작은 장사를 하나 하더라도 시장의 움직임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고 시장의 움직임을 알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말에 동감하게 된다.

경제분야는 당장 손에 쥐어지는 실용적인 지식이 없다하여 멀리하게 된다.

지금까지 내가 그래왔던 거 같다.

경제에 대한 이해가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는 믿음으로 습관처럼 읽고 사고해 보아야 하는 거 같다.

 

경제의 원리에 대한 이해에 더해,

투기꾼이 경제에 필요한 이유라든가, 스펨메일을 없애는 경제학적 관점이라든가, 우리나라에 석유가 나지 않아 다행이라는 저자의 역발산적 설명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제 좀 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서서히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m******k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