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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속&귀여운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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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속&귀여운 돌고래 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듬뿍 안겨 주는 책이다. 겉표지에에서 바다의 아름다움과 시원함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바다로 달려가고 마음을 어린이에게 준다. 돌고래들의 귀여운표정들, 물 속에 있는 듯한 입체감,환상적인 물거품 시원한 파란색과 조화로운 색감들......깊은 바닷속을 실감나게 잘 표현한 풍부한 상상력~~ 돌고래의 아기같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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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속&귀여운 돌고래

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듬뿍 안겨 주는 책이다.

겉표지에에서 바다의 아름다움과 시원함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바다로 달려가고 마음을 어린이에게 준다.

돌고래들의 귀여운표정들, 물 속에 있는 듯한 입체감,환상적인 물거품

시원한 파란색과 조화로운 색감들......깊은 바닷속을 실감나게 잘 표현한 풍부한 상상력~~

돌고래의 아기같은 표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과 동일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돌고래의 몸짓과 물보라는 실감나게 잘 표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그림책이 색상과 표현에 감탄을 할 정도로 색상과 입체감은 훌륭하다.

알록 달록한 예쁜 물고기와 산호, 말미잘, 등 ~~생생하게 잘 넘치게

바닷속을 다양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선명한 색상은 안정감을 준다.

마르코가 여동생과 노는 장면은 이 책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바닷가의 극치를표현하고 있다.

진짜 물 속에서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파도를 타면서 노는 장면은

어린이들에게 바다에 있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 장면의 날렵한 고래의 얼굴과 바닷물과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마르코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림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반면에 글이 주제가 약하다.

마르코가 왜 넓은 바다를 떠나고 싶어 했는지 말하고 있지않다.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내용이 분명히 전해지는데 약하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가족을 떠나야 하는 아쉬운 마음의 갈등도 다루었으면 한다.

그림책이기에 스토리가 잘 연결되지 못한 부분은 너무 아쉬움이다.

왜 갑자기 자신의 여행계획을 포기 했는지 분명치않다.

마르코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면 가족들에게 격려속에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새로운 세계의 도전과 여행 후에 더 창의적으로 나아가는 삶의 자세를....

가족과 사랑 더 깊어지는 관계로 그렸으면 훨씬 좋은 책이 될 수 있었을텐데

그림책이라도 내용이 좀 더 충실히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어린이들에게 친구같이 늘 들고 다니고 싶은 책이라고 본다.



k*****8 200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