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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경제에 대해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내용보기
경제를 만화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학업보다도 주식과 펀드, 채권에 대해 가르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경제적인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 역시 우리 아이가 나중에 경제적인 사람이 되어서 여유롭게 살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보면 관심이 갑니다.
"경제에 대해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내용보기

경제를 만화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학업보다도 주식과 펀드, 채권에 대해 가르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경제적인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저 역시 우리 아이가 나중에 경제적인 사람이 되어서 여유롭게 살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보면 관심이 갑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적인 상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근검절약은 기본이고, 자기물건 잘 챙기기, 전기아껴쓰기, 물 아껴쓰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등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책에 바로 이러한 모든 것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들도 참 재미있습니다. 돈조마니, 금백돈, 임당, 산다김, 왕자린 등이 나오는데요. 캐릭터와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1장부터 16장까지 경제습관들이 나옵니다. 

각 단원 시작할 때 저자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말이 말풍선으로 오른편에 제시되어 있어요.

이 부분 참 괜찮습니다. 무작정 이야기로 돌입하기 전에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으며, 어떻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같은 지침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또한 만화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지켜야 할 것을 박스처리해서 넣어주었기 때문에 만화를 보면서 해당되는 이야기를 숙지할 수가 있습니다.

각 단원 끝날때마다 있는 몇가지 지침들은 단원정리도 되고, 이것들만 모아놓으면 행동지침의 엑기스만 모아놓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제가 늘 아이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었답니다. 자기 책상을 잘 정리하라는 것이었지요.

이 만화에 나오는 산다김이라는 아이는 자기 방이 정리가 안되어서 어떤 문구를 사놓아도 그것을 어디에 두었는지 못찾는 그런 아이로 나오는데요. 꼭 우리아이가 그렇거든요.

책상에 책이 많이 쌓여있고, 그 사이에 중요한 숙제프린트물이라도 끼워져 있으면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저에게 찾아달라고 요청하거든요.

아주 딱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 이 만화에 나와 있어서 제 일을 조금은 덜어주었던 것 같아요.

 

이 책에 대한 우리 아이의 반응도 좋습니다.

만화이기 때문에 우선 흥미를 갖고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보다보니 내용도 재미있나봅니다.

저에게 리폼을 해보자고 자꾸만 그러네요. ^^ 언제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화라는 것이 예전에는 불량스럽고 순정쪽으로 치우쳐있었던 반면에 요즘에는 경제나 영어, 한자까지 학습만화로 그 내용이 구성되는 점 괜찮은 것 같아요.

책 잘 읽었습니다.

j******d 200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