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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먹보 호랑이는 한솔수북의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 시리즈] 3번째 권이랍니다. 호랑이, 여우, 두꺼비가 서로 자기의 나이가 많다고 우기는 장면이 있는데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감질맛나게 그려졌는지 7살 5살 우리집 남매는 물론 어른인 저도 참으로 재미있었답니다. 하늘에 있는 둥근해가 처음생길때 태어났다는 호랑이, 호랑이가 태어나기전에는 해가 셋이였는데 너무 뜨거워서 자기가 하느님께 말해서 해를 하나로 만들었다는 여우, 맨처음 하늘에 세가지 모양의 해를 단건 자기의 아들이였다며 아들생각에 우는 두꺼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는듯 믿어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만큼 이책의 묘비는 적절한 비유와 어디선가 들었음직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놓은 것입니다.
기존에 읽은 한솔수북의 세권의 호랑이책이 웃음과 함께 우리 선조들의 권선징악적 삶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 먹고떡보 호랑이는 웃음과 지혜를 담은 가볍게 즐길수 있는 호랑이책인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편안하게 읽었답니다. 그러나 힘센 호랑이가 지혜로운 두꺼비한테 당하는 모습은 웃음과 함께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생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들은 떡보먹고 호랑이와 여우, 두꺼비가 그토록 먹고 싶어했던 팥고물찰떡이 어떻게 생긴건지 또 만드는 방법은 어떤지 궁금해 하네요. 아무래도 언제 한번 날을 잡아 아이들과 함께 팥고물찰떡 만들기 해봐야겠어요. 그때는 호랑이, 여우, 두꺼비 초대해서 배부르게 먹이고 서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길 권해봐야겠어요. 웃음이 묻어나는 이야기와 함께 재미난 그림들로 가득한 떡보먹보호랑이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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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책이 정말 너무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림이 정말 너무나도 예쁘다. 호랑이가 어쩜 이리도 예쁠 수 있는건지?" 안의 내용의 재질이 다른 일반 책들의 재질과는 틀리게 너무 좋고, 책의 그림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재질이랍니다. 어쨌든, 책의 내용을 보기 전에 그림에 홀딱 반하게 되네요.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하는 호랑이, 곱상하게 생겨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 여우, 생긴 것하고는 틀리게 머리가 좋은 두꺼비......그림을 어찌나 세세하고, 다양하게 잘 표현 해놓았는지 그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무섭게만 여겨진 동물들이 어느새 너무나도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답니다.
"어제였대 호랑이가 두꺼비한테 된통 당했대........." 떡보먹보 호랑이 이야기는 이렇게 재미나게 시작 된답니다.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 듯..... 도대체 무슨 일이 일었났는지 궁금해서 도무지 참을 수가 없게 된답니다. ㅋㅋㅋ 내용은 이렇습니다. 배고픈 호랑이가 여우랑 두꺼비와 팥고물 찰떡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답니다. 팥고물 찰떡을 만드는 과정도 어찌나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는지?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다양한 의성어 소리와 호랑이, 여우, 두꺼비의 표정에 절로 신이 난답니다. 정말 너무나도 즐겁답니다. 그런데, 욕심 많은 호랑이~ 떡을 혼자 먹고 싶은 생각에 여우와 두꺼비에게 내기를 해서 이긴 동물이 떡을 다 먹기로 하자고 합니다. 모두들 그러자고 합니다. 욕심쟁이 호랑이와 여우, 두꺼비의 흥미진진한 내기가 펼쳐지면서 호랑이가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아이에게 즐거운 우리 옛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호랑이 이야기를 들려줘 보세요! 그 속에서 아이는 흥겨움과 상상력과 지혜로움을 같이 배울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도 눈까지 함께 즐거워지는 책이랍니다. 한솔 수북에 호랑이 시리즈 책은 정말 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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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을 읽고 한솔수북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었지요. 그후로 여러가지 한솔수북의 책들을 접하면서 그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 특히 저희쌍둥이들이 요즘 좋아하는 책은 바로 <안알려진 호랑이이야기>입니다. 우선 <안알려진 호랑이이야기>책은 지금까지 모두 5권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호랑이를 좋아해서인지 이책이 나올때마다 늘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곤한답니다.
이번에 구입한 떡보먹보호랑이도 마찬가지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큼직한 사이즈의 판형이 마음에 들었구요 살짝 두께감이 있는 반유광의 종이질도 무척 고급스럽더라구요 함께하는 삽화도 흔히 알고 있는 호랑이그림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민화에 나오는 호랑이처럼 친근하면서도 살짝 우수꽝스러운 모습의 호랑이로 그려진점도 아이들이 신기하하면서 또 많이 흥미로워하더군요.
<안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책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알려지지 않은 호랑이 야기리를 찾아 엮은 옛이야기 그림책이라서 이런 민화톤의 일러스트가 아주 잘어울리는 느낌이고 또 문구가 마치 할머니가,엄마가 옛날이야기를 해주는것처럼 구어체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게 아니라 정말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분을 아이도 엄마도 느끼게 된답니다.
이번 <떡보먹고호랑이>는 아주 재미있고 아이들과 깔깔 즐겁게 읽어볼수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어느날 호랑이와 여우와 두꺼비가 함께 팥고물을 솔솔뿌린 찰떡을 만들어먹기로했어요 사이좋게 만들었지만 막상 떡이 만들어지자 떡을 혼자서 먹고싶었던 호랑이가 이런저런 내기를 하자며 여우와 두꺼비에게 졸랐는데 그때마다 꾀를 낸 두꺼비가 항상 이겼답니다. 결국 떡은 누가 먹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두꺼비의 등이 왜 그렇게 우툴두툴하게 된지 아시나요?? 이 유쾌하고도 재미있는 수수께끼는 아이와 함께 <떡보먹고호랑이>를 읽으시면서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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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읽어보았던 '하얀 눈썹 호랑이'와 '암행어사 호랑이'가 정말 재미있어서, 이 책이 호랑이시리즈 3번째라고 해서 자못 기대가 컸는데, 기대보다 130% 만족합니다. 처음엔 호랑이 얼굴이 무섭다고 징징 댔었는데, 금생 익숙해졌는지 아이가 잠들기전 매일밤 이 책만 들고 옵니다. 내용과 그림을 떠나서 책 자체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나와서 소장용으로도 좋은 듯 합니다. 어르신들이 아이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회화체로 쓰여진,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4~5세정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충분히 읽힐 수 있는 재미난 전래동화책인데요, 안 알려진 호랑이시리즈중 세번째로 나온 책으로 우리 문화유산 곳곳에 있는 문화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자는 취지인 '우리 문화 원형의 디지털 콘텐츠화 사업'의 하나로 출간됐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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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떡보먹보 호랑이)
무시무시한 호랑이 대신 눈이 뱅글뱅글 혀가 낼름 거리는 우수꽝 스러운 호랑이 얼굴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표지의 그림이나 떡보먹보의 제목
1.옛날이야기를 할머니나 엄마에게 직접 듣는 것 같은 이야기 문장체의 재미 어제였대~어떻게 그렇게 두꺼비가 빨리 왔냐고? 못믿겠지만,두꺼비는 호랑이와 똑같이 들어왔대.그래,바로 이렇게 했던거야 하는 식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책을 보고있다는 느낌보다 옛날 할머니 무릎에서 누워서 듣던 옛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도 듣다가 뭐~뭐~했데? 어떻게 되었데? 하며 운율이 느껴지듯 리듬이 타는듯물어보는 재미에 읽어주는 엄마와 아이 모두 흥겹게 옛 장단을 마추듯 해학적인 재미가 풍부한 책입니다.
2.화려하고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들의 재미 떡보먹보의 호랑이는 여는 설화나 옛 이야기에 나오는 사납고 무섭고 용맹스럽거나 힘이 강해보이는 때로는 정의로운 호랑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얼굴에 잔뜩 꾀와 욕심을 넘치는 익살스러운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이 호랑이의 모습에 더 친근함을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림들의 색감도 화려해서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도 그림에 집중할 수 있고 이야기의 내용을 그림 위주로 힘있게 그리고 특히 옛 자연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어 옛 민화를 보는 듯 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옛 그림책 입니다. 팥고물 찰떡을 만들고 정말 먹고 싶다는 덩치에 안맞게 귀엽고 앙증스러운 모습의 그림들은 이 그림책의 볼거리 더 많이 많들게 하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3.욕심을 부리다 자기가 오히려 당하는 욕심쟁이 호랑이의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이야기의 재미
호랑이가 여우랑 두꺼비가 슬래잡기를 하다가 배가 고파진 호랑이가 팥고물 찰떡을 만들어 먹자는 제안에 서로 힘을 합쳐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날 정도로 김이 모락모락하는 팥고물 찰떡을 만들었는데 이때 우리의 욕심많은 호랑이가 떡을 혼자 먹을 수 있는 내기들을 제안하게 된다. 먼저 가장 많은 나이 많은 어른이 먹을 수 있는 내기에서는 호랑이가 해가 처음생길때 자기가 처음으로 생겨났다며 으시대는 거짓말을 하며 욕심을 내었지만 여우와 두꺼비의 거짓말에 내기에 지게 된다 그도 승복을 안하고 다른내기를 내기를 제안하게 되고 서로 거짓말을 한 상태라 호랑이의 제안을 거절 할 수 없게 되어 2번째 내기인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달리기 하면 호랑이 호랑이 하면빠른 발 이 욕심많은 호랑이는 열심히 달렸지만 호랑이보다 더 똑똑한 두꺼비의 행동(호랑이 꼬리를 잡고 호랑이와 같이옴)으로 결국지고 맙니다. 내기는 삼세판..마지막으로 떡을 굴려서 먼저 잡는 쪽이 먹기로 했는데 호랑이는 자신있게 내려갔지만 느린 두꺼비는 천천히 내려가다가 찰떡이 원래 끈끈해서 중간에 걸리고 말아 운좋은 두꺼비가 찰떡을 차치해 밑에서 기쁘게 기다리고 있던 호랑이는 화가 팥고물을 두꺼비에게 던지는 욕심많은 호랑이의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옛 이야기가 전해주는 해학적 감동과 교훈을 주는 재미 옛 이야기를 읽고 나면 꼭 전해지는 교훈이 있습니다. 이 떡보먹보 호랑이의 경우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호랑이가 욕심을 부려 떡을 혼자먹으려고 꾀를 부리다가 오히려 자기꾀에 넘어가는 모습에 거짓말,꾀,욕심이 많으면 우습고 어리석은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어린이 입장에서 매우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으며 이런 어리석은 모습들이읽는 아이들에게 "나쁜 욕심을 하면 벌을 받는구나""욕심을 부리면 안되는구나"하는 통쾌함과 교훈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현재 두꺼비의 등이 울툴불툴한 모습이 이 책의 내용처럼 내기에 진 욕심많은 호랑이가 팥고물을 던져 두꺼비의 몸에 붙어 그런건 아닌가 하는 해학적지식을 연상케하는 재미도 찾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권선징악의 옛 교훈의 내용을 우스꽝 스러운 호랑이를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놓은 이야기가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5.우솔맘의 떡보먹보 호랑이 아직 아이가 어려 우리 옛 전통 고전그림책은 접하지 못하다가 안알려진 호랑이 이야기라는 호기심이 부쩍 생기는 이 책을 접하고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엉뚱 귀여움 익살스러운 호랑이을 만난다는 사실에 아이와 매우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그림과 익살스러운 호랑이의 모습이 아이에게 내가 마치 할머니가 된 듯 한 책의 문장체로 읽어주다보니 아이도 함께 옛 이야기의 운율에 맞게 덩실덩실 하는 기분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글이 많지 않음에도 호랑이의 성격 마음 상태등을 화려한 그림만으로바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으로서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그림의 끌림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호랑이를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우화시킨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한번에 줄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옛날~옛날~하면서 들려주시던 옛날 할머니의 호랑이 이야기를 이제 이 책한권으로도 할머니의 이야기사랑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한마디로 맛깔 스럽고 감칠맛 나는 우리고전책인거 같습니다. 보고 듣는것 만으로도 절로 흥이나는 떡보 먹보 호랑이의 모습이 보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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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찬이는 전래 동화하면 호랑이가 나오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호랑이가 무섭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좀 어딘가 모자란 ...그러면서도 호랑이가 나와 재미있는 일 , 웃긴 일이 많이 나타나지요 제목에도 보듯이 이 책에 나온 호랑이는 떡을 무지 좋아하는 호랑이 같아요 이 책의 제질도 왜이리 좋은 지 정말 제가 특별한 사람같은 느낌이 드네요 양반이나 왕족같은 ㅎㅎㅎ 첫장을 넘기니 이 호랑이는 된통 당하기만 하는 호랑이 같아요 어제는 두꺼비한테 된통당했다는 군요 ^^ 호랑이가 여우랑 두꺼비랑 술래잡기를 하면서 한참을 노니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그래서 팥고물 찰떡 만들어 먹기로 했대요 쿵더쿵쿵더쿵 ! 떡메는 여우가 치고, 솔솔 팍팍! 팥고물은 두꺼비가 뿌리고 , 후아 푸아! 아궁이 불은 호랑이가 붙텼다네요 침 넘어 가는 소리따라 커다란 시루에 김이 모락모락 팥고물 찰떡도 맛있게 익어갔어요 너무 자세히 묘사되어 저도 팥이 들어간 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여우랑 두꺼비랑 다 된 떡을 차려놓고 한입에 베어먹으려고 할때였어요 호랑이는 가장 나이 많은 어른이 다 먹기로 하면 어때 ? 라고 하니 둘다 좋다고 했어요 호랑이는 자기가 하늘에 해가 처음 생길때 태어났다고 했어요 그 빛은 자기 눈속으로 들어왔다는 군요 그리고 떡을 먹으려 하자 여우가 원래 해가 셋이었는데 둘을 없애달라고 해서 호랑이가 해에 데워죽지 않은 거라네요 그래서 여우가 떡을 먹으려 하자 두꺼비가 서럽게 울면서 자기 아들이 해를 세개를 달았다는 군요 그래서 두거비가 먹으려 하자 호랑이가 잠깐 하며 내기는 두번을 하는 거라네요 저기 있는 상수리나무까지 먼저가는 사람이 먹기로 했어 드디어 도착 호랑이가 일등 여우가 이등 그런데 두거비가 안와 계속 기다렸는데 갑자기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는 두꺼비 .... 두꺼비는 호랑이꼬리에 붙어 같이 들어왔대 그래서 새번째 도전을 시작되었어요 굴러가는 떡 먹기인가 ? 제일 늦개 내려오는 두꺼비는 찰떡이 구르다 말고 언덕빼기에 붙어있는 것을 본거야 두꺼비는 떡을 먹으며 내려왔어요 두꺼비가 떨어뜨린 떡고물을 주워모으더니 두거비등에 휙 뿌리고는 냅다 소리 질렀다네요 그래, 너나 실컷 먹어라 ~~ 그런데 아까 보니까 두꺼비가 팥고물을 먹으려고 하나 찰싹 붙어있어서 아직도 못떼고 있대요 ㅎㅎㅎ 잔꾀를 부리려다가 힘만 쓰고 먹지도 못한 호랑이를 보며 서로 조금씩만 먹어도 다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깨닫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들어서 책을 보며 나쁜 행동하는 아이나 동물을 보며 자기는 안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ㅎ 전래동화는 우리의 것만이 아니라 아이에게 철학을 나눠주는 것 같아서 교훈적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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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네요~~ㅎㅎ 이야기에도 박진감이 있구요.. 호랑이를 아이가 무서워해서 호랑이가 들어가는 책은 아예 펼치지도 못하게하는데. 이책은 말 그대로 보고 또 보고합니다. 제가봐도 확실히 흥미가 있습니다.
단행본치고 꽤 잘 만들어지고 내용도 탄탄합니다. 구어체 형태의 글투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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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난 전래동화 한편을 만났습니다. 이 시리즈 세 권을 다 구입했는데, 이 책이 가장 재미나네요. 우스운 이야기라 그런지...... 읽어내려가면 꼭 할머니가 구연동화 들려주시듯, 옆에서 누가 장구치고 북치며 읽어주시듯 쿵턱쿵턱 재미납니다. 민화를 보는 듯한 해학적인 그림도 잘 어우러져있구요. 큼직한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고 있는 겉표지 그림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구요. 정말 구수한 글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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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였대. 호랑이가 두꺼비한테 된통 당했대” 그래서? 호랑이가 그냥 당하고만 있었대? 그랬대? “ 라 처음 시작되는 부분 에 그림이 까치들의 대화를 목을 빠지도록 사슴과 다람쥐 고슴도치가 처다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림책 처음을 도입부분이 아이와 내가 왜 그럴까 라는 궁금증 마저 생기게 한다.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일괄되고 호랑이 모습이 민화에서 방금 튀어 나와 보이는 장난끼가 많고 어수룩해서 무섭지도 않는 다정한 모습 거기다. 두꺼비 등이 팥고물 때문에 …… 이야기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린다. 문체도 운문체로 엄마가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굳이 입말로 바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가 혼자 읽기도 적절한 서체며. 내용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표제가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점에서 다음 어떻책이 나올까 기대 된다. 아이가 나중에 느낌 점을 말하는 돼 호랑이가 자기 꾀에 속아넘어가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아이와 책 표지에 호랑이 눈이 뱅글뱅글 한 이유 이야기 하는 돼 아이가 하는 말 “ 떡을 먹도 싶은 돼 못 먹어서 그런 거야 팥떡 먹고 싶어서……” 막 웃었어요. 아이가 생각을 끄집어 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