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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예요!ㅋㅋㅋ 이거 외국판도 읽어보고싶은데.. 영어는모르겠고.. 다행히 한국판이 나와서 바로 질러버렸죠!!! ㅋㅋㅋㅋㅋ 책 정말 정말 사기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ㅠㅠ 저는 삼천원 할인해서 샀거든요~ 정가는 만 삼천원인가? 하더라구요!ㅋㅋㅋ 타투도 오긴왔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구요ㅠㅠ 그래두 열심히 책 읽을려고 합니다! 재미있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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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의 팬으로써 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구매를 했다. 우선 예약판매로 구매를 해서 굉장히 싸게 구매를 했다. 또 드라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마이클 스코필드'의 타투도 들어있다고 해서 내심 기대를 했었다. 생각보다 타투는 작았지만 그대로 만족한다. 그리고 드라마 속 '마이클 스코필드'역을 맡고있는 '웬트워스 밀러'의 친필사인도 기대했었다. 하지만 그의 사인은 책 날개에 아주 작게 인쇄되어있는 사인이었다.
자, 이제 책 속을 살펴보도록 하자. 엄청난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들었지만 내게 돌아온 건 약간의 실망감. 드라마의 정리라고 생각했던 나였지만 이 책은 FBI의 수사기록 정리였다. 우선 첫부분에는 드라마의 주요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드라마에서의 모든 인물들에 대한 정리가 아니고 오직 FBI관점에서 바라 본 인물들의 정리였다. 비공개 수사를 통해 알아낸 그들의 특징은 드라마와 혼돈 될 수도 있다. 오직 FBI가 알아낸 그들의 정보라는 점을 알아두자.
두번 째 부분에서는 '교도서 탈옥사건'에 대해 나온다. 역시 이 부분도 FBI의 관점이다. 모든 부분이 FBI의 관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겨두자. 이 부분에서는 '마이클 스코필드'가 몸에 새겨온 문신의 비밀, 탈출계획 등이 나온다. 첫번 째 탈출과 두번 째 탈출로 나눠서 나오게 되는 게 그것은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그들의 탈출을 시간대별로 정리를 해놓아서 편하게 탈출경로를 알 수 있다.
그 다음은 머혼의 이야기, 탈옥수 목격 사례, 캘러맨의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남아있지만 그 이야기들은 책에서 직접 보도록하자. 특히 탈옥수 목격 사례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의 총 정리라고 할 수있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팬이라 그냥 무작정 질러버렸지만 조금은 실망한 이 책. 드라마의 종합이라 생각하고 주문한 나에게도 어느정도의 실수는 있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다는 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FBI의 관점으로 보니 좀 더 새롭고 실제 더 많은 것을 알고있는 나는 FBI를 비웃을 수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를 모두 정복한 사람이라면 이 책, 소장가치 100%있다. 우리모두 이 책을 프리즌 브레이크를 한번 더 복습해보자. 그리고 '마이클 스코필드'를 따라올 수 없는 FBI를 비웃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