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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인의 진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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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우리는 사기꾼이라 부른다.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진짜 점술사. 아니면 무당. 무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설프다. 그것도 어린아이를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100엔씩 벌어봐야 언제 재벌이 되나? 이 사람도 엄청 대책 없는 사람이다. 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라고 묻는 것과“ 미래를 알고 싶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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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우리는 사기꾼이라 부른다.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진짜 점술사. 아니면 무당. 무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설프다. 그것도 어린아이를 상대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100엔씩 벌어봐야 언제 재벌이 되나? 이 사람도 엄청 대책 없는 사람이다.


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라고 묻는 것과“ 미래를 알고 싶지 않니?” 라고 묻는 것, 뭐가 달라.

이 사람 복장도 그렇고. 엄청 못 믿을 사람이다. 더군다나 미래를 알려주는 대가로 100엔이라니. 너무 싸다. 100엔이면 한국 돈으로 1400원 정도 되는데. 이 돈으로는 밥값도 못한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 못 믿어. 그러니 초등학생에게 그런 대접을 받지.

어떤 대접을 말하는지 후유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암. 그렇고 말고.


이 작품 속의 나에 대해서.

이름은 후우타.

‘포치’라는 개를 키우고 있다. 산책도 가끔 시켜준다. 공부는 관심이 없지만 책은 잘 읽는다. 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은 듯.

책에는 소설책과 동화책, 그리고 만화책도 있는데 이 작품 속의 나(후우타)는 뭘 좋아하는지. 흠.


배경은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전날, 미래상인이라고 자칭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야기는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관한 것이다.


방학하면 숙제인데.

후우타는 뭘 하나. 자유연구의 테마를 잡아야 하는데 방학 중간이 되었는데도 아직 고르지 못하고 있다.

나중에 개학 때까지 못하면 2학기 때는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담임선생이 벼르고 계신다. 흠.


후우타는 자유연구의 테마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인가?






p********p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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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한여름의 꿈같은 이야기 '나와미래상인의 여름'
"그야말로 한여름의 꿈같은 이야기 '나와미래상인의 여름'" 내용보기
여름방학 전날. 초등학생 야마무라 후우타는 우연히 100엔에 미래를 알려주는 자칭 '미래상인' 이라는 특이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후우타는 그 남자가 수상쩍지만 미래상인은 어찌저찌 후우타의 집에 들어와앉아 살게 되고 이 둘은 마을의 미스테리를 풀어간다.   너무 재미있는 정도는 아니다. 내용도 고만고만하다. 라고 느끼면서도 순간 어느장면의 연출력과 표현력에 헉! 하고 숨
"그야말로 한여름의 꿈같은 이야기 '나와미래상인의 여름'" 내용보기

여름방학 전날. 초등학생 야마무라 후우타는 우연히 100엔에 미래를 알려주는 자칭 '미래상인' 이라는 특이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후우타는 그 남자가 수상쩍지만 미래상인은 어찌저찌 후우타의 집에 들어와앉아 살게 되고 이 둘은 마을의 미스테리를 풀어간다.

 

너무 재미있는 정도는 아니다. 내용도 고만고만하다. 라고 느끼면서도 순간 어느장면의 연출력과 표현력에 헉! 하고 숨을 들이쉬게되는 만화였다.

이 책을 처음 본 것이 고등학생 때인데, 참 건방지게도 '소재는 특이하지만 내용은 그냥저냥인데?' 하면서 설렁설렁 보다가 작가의 연출력에 놀라 뒷통수 맞는 느낌이 든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제 여름은 다 지나갔고 쌀쌀한 가을의 계절이지만, 읽다보면 후덥지근한 여름의 향기가 나는 책이다.

전2권이라는 짧은 권수와 차분한 호흡으로 이책은 마지막까지 뭔가 찜찜한 여름의 여운을 남겨둔다. 개인적으로 결말이 아쉽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고, 중간내용도 소소하게 나쁘지 않았는데 왜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이 이 책을 다 읽을때마다 들곤한다.

 

q***********2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