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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목원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습니다. 여기 이 수목원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 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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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를 이기고 구필화가인 임형재 화백의 실제 이야기를 구성한 아버지의 사랑이 있는 감동의 수목원 .... <그림이 있는 정원> 은 아버지가20년간 지켜온 실제있는 수목원의 이름이기도하다 아들의 갤러리와 아버지의 나무들이 사람들을 맞이하는 곳... 이 책엔 인간 특유의 눈물과 노력으로 일궈낸 희망의 냄새로 그득하다 수목원의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라는 식물이 병원균에 일종의 저항하기 위해 방출 또는 분비하는 피톤치드 냄새보다 더 애끓는 강한 생존력마져 느끼는 진한 사람냄새가 난다
숲이 내는 특유의 좋은 향기로 인해 맘이 편안해 지듯 이 신의 선물같은 피톤치드와 닮은 저자의 책들은 하나같이 공통분모를 지닌 건강한 가치관을 심을수 있게 책에서 큼 마력같은 힘을 뿜어낸다 식물의 삶에 방어수단이 피톤치드의 선물인것 처럼 더 깊게 삶을 영유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본질과 삶을 조명하는 계기가 된 책이 였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그리고 과학이 발달할수록 남과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이때에 좀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것인지 멀지 감치 찾지않고 주변의 맘을 나눌 이웃을 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 장애를 가진 이웃을 그저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도 불평한것이 아니라는 재인식의 과정이 확고해 졌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사랑을 엿보면서 숙연해졌던 부분이 있었다 .... 이세상 모든 부모에겐 고마움와 감사를 그리고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에게 공감과 위로,더없는 유대감같은 걸 느끼게 할 것이다
오늘은 건강을 위하여 수목원의 숲을 거닐고 싶다 이 책속 한글귀 한글귀에서도 또... 그림에서도 숲의 선물인 피톤치드처럼 무한정 방출되는 지워지지 않는 삶의 피톤치드 향기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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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아이의 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 13번 그림이 있는 정원 입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고정욱 선생님이십니다. 고정욱 선생님은 위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가방들어주는 아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의 책들을 쓰셨습니다. 장애인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쓰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이시라고 합니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책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장애인에 대해, 가족에 대해,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보면 참 좋겠습니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KBS2TV 인간극장에 방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 아쉽게도 방송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초록이 짙은 수채화의 그림과 넓은 여백~ 초등 저학년도 활자에 대한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기 쉽습니다.
나래는 처음에는 늘 침대에 누워있기만 하는 큰 아빠를 재미없다고 멀리했지만 큰 아빠와 함께 지내며 곧 친해졌고 장애를 잘 이겨낸 큰 아빠에게 '굽은 소나무'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며 큰 아빠를 격려하는 아이로 변했답니다.
장애인,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나요?....
장애인과 함께 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쉽게 사라진답니다. 나래처럼요.책에서 만나는 것도 편견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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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는 작은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의 표지는 무슨감동을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버지의 사랑이 만든 감동의 수목원... 그림이 있는 정원 처음에 난 책을 보며. 책 자체의 그림으로 가득채워진 정원을 소개하기 위한 정원을 그림으로 가득 채운 그림책으로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지체장애를 둔 아버지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감동의 수목원이 바로.... 그림이 있는 정원이란걸. 알고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대학생이던 아들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엄청난 장애를 가지게 되었을때 그 크나큰 아버지의 절망을 사실... 전 잘 모릅니다 정말 안되었어. 저 젊은이 어쩐데.... 이렇듯 많은 걱정과 인정어린 시선정도가 고작이겠죠 하지만. 그 아픔이 내게 닥쳤다면. 난 어떨까요. 아버지처럼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생각을 해봅니다 절망과 아픔과 고통속에서 같이 죽자... 하며 자포자기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 인생을 자포자기하며. 삶을 중단하는 일이 비일비제 한 이때 이 한권의 책으로 희망이라는 단어를 그리고, 사랑과 믿음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버지에 대한 믿음. 아들에 대한 신뢰 그 믿음으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정원'을 선물했고 아들은 비록 손이 아닌 입으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의 선물을 멋진 그림으로 전하고 있네요 제가 사회 초년생일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도 못했고. 아버지께 멋진 믿음의 선물을 전하지도 못했죠 많이 절망하고,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이 책을 보며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지금부터라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바라실테니까요 힘들고 아팠지만. 아버지아 아들은 서로를 위해서 믿음을 쌓고. 사랑으로 다독이며. 이쁘고. 또 아름답게 희망만을 바라보고 살았던것처럼 우리 모두 그렇게 희망가득한 삶을 살아야겠어요 힘든 나날을 견디며 아들을 위해 멋진 정원을 사랑으로 가꾼 아버지의 사랑에 감동하고 아픈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몸으로 멋진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아들의 열정에 감동하고 이 못난이는 오늘 한권의 사랑의 책으로 많은걸 배우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하면 안되는게 없다... 라는 짧고도 강한 한구절의 가르침으로 책을 접었습니다 행복한 시간과. 멋진 교훈을 얻게 도와준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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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정원 초록의 싱그러움과 예쁜꽃으로 가득할 것만 같은 상상속의 정원에 그림까지 있다니.....제목이 이쁘다.
많은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tv에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매일매일 빠짐없이 시청했죠... 그 이후 다른곳에서도 잠깐씩 보았어요.
대학교때의 사고로 척수장애가 된 아픈사연(본인과 부모님은 잊고 싶은 기억이겠죠) 그아픔을 이겨내고 그림으로 다시 일어서기 까지 당신의 모든것을 줘도 아깝지 않은 어머님의 헌신적이고 따뜻한 격려의 보살핌...
처음 tv에서 봤을때는 "아이구 불쌍해서 어째! 부모님도 정말 대단하시고..." 얼굴에 약간의 구김을 갖고 시청하다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건 우리는 상상도 못하는데, 너무 잘 그린다." 어머님, 아버님의 사랑으로 만든 수목원을 보고 놀라움으로 가득했죠.
책속에서 임형재씨의 모습은 아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생각하지도 못할겁니다. 조카 "빨래"와 아버지의 사고로 수목원일을 듬직하게 처리하는 "소나무 삼촌" 둘의 대화로 나래가 삼촌을 이해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듯 아버지와 임형재씨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여 오해를 풀듯 그저 내맘 몰라준다...는 것보다 가족간의 대화가 중요하겠죠?
"굽은 소나무 선산을 지킨다"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는 말이네요..
아들녀석이 책을 받자마자 감명깊게 읽었다면서 엄마도 읽어보라고 권해주네요^^* 올여름 방학은 "그림이 있는 정원"으로 찾아갈 계획입니다. tv와 책으로 만나본 분을 직접 찾아가다니.... 설레임을 가득담은 아이의 얼굴이 환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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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정원>은 구필화가 임형재 님의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라고 한다. 스무살의 나이의 건강한 청년이었던 그는 불의의 사고로 목뼈를 다치면서 전신이 마비되어 버렸고, 순식간에 건강한 청년에서 손가락 하나 제대로 움직이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는 그의 곁에는 안타까운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계셨고, 그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그를 좌절의 구렁텅이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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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쓰지 못하는 구족화가 임형재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라 한다. 스무살 젊은 나이에건강했던 몸이 마비가 되는 사고를 당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다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막막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그렇게 절망에 빠진 아들을 다시 일으킨 것은 부모님이다. 어머니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삶의 의욕을 찾았다는 주인공.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의 목표를 찾아 구족화가의 길을 가는 아들을 위해 미술관과 수목원을 가꾸신 아버지. 아마 아들이 절망에 빠졌을 때 부모님의 절망의 깊이도 아들 못지 않게 깊었으리라. 그러나 아들의 인생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그 길을 이끌어준 두 분의 사랑의 깊이 또한 가늠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남의 아픔보다 내 아픔이 훨씬 커다란 부피로 다가오는 이유로 타인의 장애를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다. 내가 우리 아이들의 유모차를 밀고 외출하기 전엔 휠체어를 탄 사람들의 외출이 얼마나 힘겨운 것인지를 몰랐던 것 처럼. 한 편의 작은 동화가 참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준다. 희망, 사랑, 그리고 배려. 눈물 나도록 가슴아픈 이 야기를 이렇게 잔잔한 동화로 쓰신 고정욱 선생님도 장애인이라 한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우리가 절망이라고 얘기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온 몸의 마비를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가는 만들어 가는 분이 있는데 난 조그만 어려움에도 헐떡이고 있다니... 우리 아이들에게 시련을 이겨 자신의 길을 가라고 말 할 자격이 있는지. 현실이 힘들어 지칠 때 이분을 생각한다면 감히 불평을 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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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방영이 된 사실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수련회에서 사고로 척수장애가 된 아들은 절망적이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사랑으로 돌봐주신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몸은 비록 움직이지 못하지만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필화가가 되었고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20여년간 수목원을 가꾸고 보살피고 지내왔습니다.
본문에서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가 쌓일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를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표현하지 않았기에 오해가 쌓이게 되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표현을 하면서 아들도 자신을 위해 수목원을 가꾸어온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과연 얼마나 표현하면서 살고 있나 반성을 하게 됩니다.
구필화가 임형재님을 보면서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배우며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해보게 됩니다.
그림이 있는 정원 따뜻하고 사랑이 깃든 수목원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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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아들을 지켜주기위한 아버지의 수목원 고정욱 선생님의 또하나의 가족사랑이야기를 만났다 부모님의 사랑의 힘은 어디까지인걸까 가늠할수 없을 만큼 무한정인사랑
회사 포상휴가로 2주일간 유렵여행길에 오른 부모님으로 인해 나래는 할아버지가 계신 수목원으로 가게된다. 같이 갈수 없는 아쉬움으로 인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수목원에서 큰아빠를 만나고 큰아빠의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에서 우리들도 무한정인 부모님의 사랑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사고로 20대초반에 중증장애인이 된 큰아빠 장애인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시선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사회에서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극복해가는 과정이 아주 담담하게 그려진다 뭐든 할수 있을것같은 원대한 이상을 가지고 있던 대학생에서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몸이 되었을때의 절망감은 감히 어떻게 상살할수 있을까 그래도 새로운 희망을 품고 구족화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그 꿈을 이루어낸 바탕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깔려있었다. 묵묵히 옆에서 지켜봐주며 시중을 들어주신 어머니 아들의 장래를 생각하며 20년동안 수목원을 가꾸어오신 아버지 아들이 70이어도 90이신 어머니의 눈에는 아기로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30 40을 바라보는 아들이 항상 걱정이고 불안하신 부모님의 눈과 장애인이지만 혼자서 꿋꿋이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인정받고싶어하는 아들 의 상반된 모습이 나래의 눈을 통해 우리들에게 전해져온다 너를 위해서 니가 살아갈 방법을 만들어 주기위해 이 수목원을 이리 열심히 가꾸는 거야 라는 말씀에 왜 말씀을 안하셨어요 라고 물어오는 아들 나의 아버지도 그러하셨다 사랑하면서도 표현에는 서툴고 말을 참 많이 아끼셨었는데 우리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는 사실을 한참후에야 알게되었는데 그림이 있는 정원 아들을위해 아버지가 최선의 방법으로 20년동안 일구어온 수목원이름이다 큰아빠와 나래의 대화로 그림이 그려지는 그곳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다. 굽은 소나무 선산을 지킨다는 말속의 그 별명처럼 임형재 님이 꿋꿋하게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버티고 계신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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