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소장판 17권입니다. H2의 완결입니다. 이제 다 왔네요.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만화책이고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대표작입니다. 우리나라의 만화에서 야구만화라면 예전의 이상무님의 독고탁 또는 이현세님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떠 올리는데 일본에서는 아다치 미추루 작가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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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이전 히로는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소꿉친구인 히카리를 히로에게 소개해 줍니다. 이를 계기로 히카리와 히로는 사귀게 됩니다. 히로는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신이 히카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히로는 고등학교 입학 후 같은 학교의 하루카를 만나게 됩니다. 하루카는 히로를 좋아하게 되는데요. 히로는 히카리와 하루카를 사이로 갈등을 느끼고 히카리 역시 히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이 관계가 상당히 복잡한데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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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의 멋진 완투로 17권은 시작한다. 4강 상대는 메이와. 진부하게 결승에서 붙는 연출이 아닌, 4강 승부다. 양팀 모두 에이스가 출격하여 투수전을 펼친다. 복잡한 심경으로 서로를 상대하는 히로와 히데오. 히로의 의지가 좀 더 강했던 것 같고 그것이 승부를 갈랐다. 결말도 깔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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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그리워지게 만드는 만화. 이 만화를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아련하면서 옛생각이 떠올라요. 90년대 그 감성이 물씬 담겨있어 그리움을 이끌어내는 힘이있음... 아다치의 감성이 대부분 그러해요. 대사가 없는 컷들의 풍경이 마음을 잔잔하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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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이야기와 감동을 선사해줬던 H2... 드디어 완결권까지 정주행을 마치게 됐네요. 두 명의 히어로, 히로와 히데오의 불꽃튀는 라이벌 경쟁... 그리고 두 명의 히로인, 히카리와 하루카와 얽혀진 이야기들...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각자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씩 나가는 모습과 곁들여진 캐릭터들간의 감정선이 너무나 인상깊었던 작품입니다. 역시 아다치 미츠루의 최고 인기작이라고 할 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