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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한번 맞춰보실래요?
달팽이는 왜 집을 지고 다닐까요?
첫 번째 아이는 “집을 잃어버릴까 봐요”라고 대답합니다.
각자의 대답에 따라 아이들 표정도 일품입니다. 첫 번째 아이는 두 손을 주머니에 꼭 찔러 넣은 폼이 장난꾸러기 같아요.
정답은요… 두~둥… 두구두구 두~둥…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겁게 세상사를 배우는 책이에요. 엄마랑 아이랑 함께 글도 읽고 내용도 새기고
책에 나오는 질문은 다음과 같아요. 한번 맞춰 볼래요? 첫째, 곰은 왜 겨울잠을 잘까요?
궁금하신가요? 그럼 이 책을 보셔야죠~!
이건 비밀인데요, 맨 끝에 반전도 숨어있답니다. 아~하~!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공부하는 책’을 발견해서 얼마나 기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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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여줬을 땐 심드렁 한거 같았다..
엄마가 읽어 줄 때도 한 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책장을 넘겨버리고 하더니
어느 날인가 책장에서 꺼내오더니 "읽어주세요 달팽이...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니에요~~ 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따라하고 그림들도 유심히 본다..
항상 책을 4~5원을 꺼내서 한번에 읽어 달라고 하는데
요즘 꼭 빼놓지 않는 목록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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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표지가 돋보이는 책이다. 아이들 표정을 보니 궁금증이 생긴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정말 재미있다. 곰은 왜 겨울잠을 잘까?, 달팽이는 왜 집을 지고 다닐까?, 바닷물은 왜 짤까?, 홍학은 왜 빨강색일까?,철새는 왜 길을 잃지 않을까?....등등 질문에 대한 아이들 대답이 귀엽다. 그러나 아이는 그래서 아직 더 배울 것이 많다. 천진스럽기만 한 대답에 "아니에요"하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 정말 기발하다. 아닌데, 생각 좀 해 봐, 아니라구(이구동성으로), 음- 그것도 모르니?, 아이구 참!,이런!, ....이라고 반응하는 듯하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다가 맨 마지막에 '맞아요' 소리가 나온다. 여기서 아이들은 하하하 시원하게 웃을 수 있다. 엄마가 아이들과 놀이하면서 볼 수 있는,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과학 그림책이다. 아이디어가 빛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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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먼저 물어보고 정답은 함께 읽어보고..재밌는 책이네요 부담스럽지도 않게 지식전달도 되고.글씨나 그림도 개성있게 그려져 있어 보기 좋네요 이제 막 글을 혼자 읽기 시작한 울 아이들에겐 글씨도 커서 혼자 읽어보기도 좋구요 시리즈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 온라인구매는 책의 내용을 다 볼 수 없는 단점때문에 댓글을 보고 그냥샀읍니다. 이 책의 의도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어준 부모나 많이 들어본 아이에게는 너무나 평이한 책입니다. 과학동화같은 전문성도 없으면서,내용도 많지가 않습니다. 나머지는 엄마가 상상해서 대화하면 되겠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상상+과학적 사실'을 책에다가 넉넉히 실어줘야, 엄마는 여유를 가지고 책을 읽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책구성이 좀 읽을만하면 그냥 끝나더군요. 요새 아이들은 글을 못읽는 어린나이에도 엄마가 많이 읽어주기 때문에 실제적인 독서량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6세까지라는 것은 좀 그렇구요. 4세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니면, 과학동화를 한번도 접하지 못한 유아를 위한 도서라고 하시면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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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왜 겨울잠을 잘까요? 홍학은 왜 몸이 분홍색일까요? 아이들이 자연을 대하면서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이 나오고, 그에 대한 대답을 재밌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잘 몰랐던 과학 상식들을 같이 알게 되서 좋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질문을 유도하면서~아이들 상상력 자극도 되구요. 그림도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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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어제 주신 책도 울 공주가 넘 좋아하네요. 자기가 먼저 읽는다며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리키며 읽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가 읽어주는건 아니라며 자기 주장이 맞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밥먹기 전에 꼭 읽어야 한다고 두번 읽고 또 읽으려고 하길래, 제가 배가 고파 밥 먹고 읽자며 협박(?)하고 겨우 허기를 달랬네요. 암튼 이런 부류의 책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어렵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쉽게 풀어 전달해 주니까요… 그림도 너무 예뻣구요.^^ 정말 우리 딸까지 신경써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위의 내용은 제가 이 책을 선물로 주신 분(원 차장님)께 보내드린 메일 내용입니다. 정말 어른들도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