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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을 좋아해서 처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본 드라마이다. 보면서 정말 정말 많이 실망했었다. 스토리 전개의 어색함과 말도 안되는 상황의 분노...아뭏든, 양진우의 이미지도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제대로 엮지 못한 졸작이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DVD로 출시 되어서 이렇게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걸 보면 주연 배우로 한류 덕을 보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가격이 인하되어 출시 되었다면 좀더 정직한 드라마라고 인정해 줄 텐데...맘튼 상업주의는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 작품성있지 않은 어정쩡한 드라마로 시청률도 별로였었다. 주인공 한명 한명의 연기력은 볼만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완전 엉터리인 드라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