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악. 음악을 듣는 순간 감정이 정화되기도 하고 즐거움을 주며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데, 이런 음악을 우리가 어떻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네요. 뿐만 아니라, 음악사까지 다루고 있네요. 낯선 음악도 자주 접하며 음악을 만든이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면 결국 그 음악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동의가 되기도 하고 동의가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어떤 장르는 자주 접해 볼 염두가 나지 않을 만큼 듣는 순간 머리가 아파서ᆢㅋㅋㅋ 그래도 음악가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음악을 감상한다면 만든이와 듣는이의 마음이 공명하여 이전보다 더 큰 감동으로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아이가 이해하기는 어려워보인다. 주1회 수업하고 숙제도 겨우겨우하는 바이올린. 분명 싫어하는데 뜬금없이 음악관련 도서는 왜 빌렸나 모르겠다. 아무튼 아이가 대출해서 홀연히 사라진 덕에 구입하였다. 학교에 도서기증은 못할망정 분실하면 안되니까. 덕분에 나도 더 자세히 읽었다. 악기소개하고 음악에 대해 소개하고 내용 좋은건 알겠다. 다만 아이가 보기에 어려울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