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9년, 화성 유인탐사대가 타르시스유적을 발견합니다. 지구 외 발전된
모든 잉여자원의 우주군에 흡수되고 민간이 점차로 쇠락해가는 세상.
평범한 고교생이된 노보루. 그리고 지구에서 광년단위의 먼 우주에서
지금은 거장이라고 불리게 된 산카이 미코토의 데뷰작입니다. |
|
별의 목소리!! '너의 이름은'영화를 보고 '신카이 마코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을 책으로 보고 더 더욱 '신카이 마코토'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졌다. '초속 5센티미터'를 읽었고 '언어의 정원'을 영화로 봤다. '신카이 마코토'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별의 목소리'는 '신카이 마코토'의 SF애니메이션이다. SF라는 장르이지만, 성장물이기도 하고 어느정도는 로맨스물이기도 이기도하다. 평범한 주인공인 남녀는 '운명'에 따라 평범한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고, 여중생은 여중생인 채로 군인(?)이 되어 우주에서 생활하게 된다. 시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결국 재회하게된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치고는 열린결말의 느낌이 적은.. 해피앤딩이다. 이제 영화로 봐야겠다. |
|
별의 목소리는 아마 애니로 알게된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았다. 문고판을 살지 이북으로 살지 참 많이 생각하다 이제서야 읽게된 이북으로의 만남 별의 목소리. 이북인지 여전히 약점은 오타율. 이 오타는 수정이 불가능할까 하고 생각된다. 돈을 지불한 책인데 오타는 많고 먼저 읽은 분들의 오타 신고에도 꿋꿋 하게 오타 정정 하지않고 판매되는 것을 보면 구매자가 상당한 호구가 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든다. 리뷰를 쓰자면 이렇다. 확실히 애니에서는 이 내용이 와닿지 않았자 이해가 어려웠고 뭔가 이가 빠진듯한 내용에 결국 도서를 읽게되었다. 설정들이 보이고. 두 사람의 마음이 보였다. SF 다웠고. 오히려 이 설정이 더 맞는것 같았다. 지구에서 멀어지고 광속항행하는 함선에서 메세지를 보낼때 지구에서 광속으로 날아 도착하는 시간만큼 메시지가 닿는 시간역시 늘어난다. 미카코는 광속 항행하는 시간대의 사람인지라 노보루보다는 신체 나이가 조금 느릴수는 있지만. 중학시절 말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노보루는 그시절 부터 알았던 동급생 친구. 어이없는 이유로 어쩌면 강제 징용이라 해야 할 것처럼 먼 우주로 떠난 친구놔 다시 한번 재회를 위한 미래를 위한 꿈.. 그 두사람의 마음과 상태가 애니에선 느낄수 없었지만 확실히 소설로서 더 깊게 와 닿았다. |
|
신카이 마코토 감독하면 초속 5cm나 언어의 정원, 그리고 최근 대히트를 친 너의 이름은 등을 떠 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말하라고 한다면 단연코 그의 초기 작품이기도 한 별의 목소리를 꼽습니다. 최근의 작품들에는 미치지 못하는 완성도나 퀼리티를 보이지만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SF적인 감성이 녹아 있고 우주를 배경한 이야기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별의 목소리 이후에 나온 작품 들을 보면 이 작품이 후의 작품들에 얼마만큼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가 있는데 때때로 등장하는 장면들에서 이 작품과 오마주되는 장면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작품의 성향뿐만이 아니라 별의 목소리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작품의 스토리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세세한 설정들이 소설작품에는 꼼꼼하게 들어가 있는데 독자들에게 별의 목소리에 담긴 감독의 의도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의 흐름도 무척 만족스럽게 이어질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뒷설정들이 잘 나타나있어 소설판은 소설판 만의 매력이 있고 오히려 애니메이션보다 더욱 좋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므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
신카이 마코토의 별의 목소리를 읽어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하고 소설을 나중에 보게 되었는데 결말이 약간 다른점이 흥미롭네요. 전 보통 원작을 더 재미있게 보는 편이지만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의 경우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하는게 더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이 특히 작년부터 많이 조명을 받는데 한번쯤 접해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영화가 나왔다는 건 들었지만 보지 못한 채로 소설부터 읽었습니다. SF 소설은 마션 이후로 처음인데 알아듣지 못할 말이 가득할거라는 우려와 달리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단어들로 쓰여있어 좋았어요. 아무래도 주인공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겠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사에서 따옴표 표기가 엉망이었어요. 큰 따옴표로 시작해 작은 따옴표로 끝나는가 하면, 따옴표가 아예 닫히지 않은 대사도 있고, 큰 따옴표와 작은 따옴표를 동시에 쓰기도 하고. 내용과 별개로 기본이 안되어있는 편집은 오랜만이었습니다. |
|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중 초기작이기도 하고 가장 처음 본 거라 이 작품 먼저 읽었는데, 애니메이션 분량 자체도 짧아서 그런지 영상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설정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채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여자아이가 지구를 구한다는 명목 하에 우주로 떠나고 노보루와 미카코가 주고받는 메시지의 텀이 길어질수록 안타까워졌다. 그런데 결말 부분에서 애니메이션 그 뒷부분의 이야기가 있어서 꽉 닫힌 결말을 알게 되어 마음이 조금 놓인 기분이다. 다시 애니메이션을 정주행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