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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10대때를 돌이켜 보면 '서른 살'이 되면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룬 위치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서른 살을 한해도 채 남기지 않은 현재의 나는.. 아기로 인해 그토록 치열하게 일하던 일에서 휴직하게 되었고, 곧 다가올 서른의 삶은 불투명 자체이다. 이 책은 (비록 미국 여성들의 삶이지만) 서른 살을 앞두거나 서른 살을 지나온 여성들의 리얼한 에피소드를 통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겪게 되는 서른 살 여성들의 혼란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결혼,일, 사랑, 육아, 가정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또 자신이 선택한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해주지 않지만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선택을 옹호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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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게 다가 아니다
잘하는게 프로다
가 나의 20대 모토였다면
모든일에 완벽할수는 없다
완전한 삶을 버리자
나는 이대로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내가 100%의 행복을 못 누렸다면
그건 바로 나의 기대치 때문인거다
내가 아직 꿈속에서 헤매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실을 인지하는건 조금 서운하기도 하지만
내가 주체가 된다면
현실속에서 마치 꿈인듯 살수도 있다
그렇다면 참 좋은 세상이다..
바다속을 헤엄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