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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니아는 즉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미친 최고의 전문가를 말한다. 책을 통해 내가 느끼고 경험한 프로마니다는 설계된 목표(비전)와 출구를 알고 나만의 일에 올인 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전문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미친 최고의 전문가는 왜 되어야 하는 것일까? 고용불안,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불안한 미래, 경쟁, 너무 많은 정보... 등의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기 때문에 반면에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마음먹은 일에 불가능은 없는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마니아가 되어야 된다. 이런 세상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프로마니아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면 당위 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프로마니아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내 안에 있는 최고를 향한 성공 DAN를 찾아내고 발전시킨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사물을 보는 시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베르나를 베르베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우리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각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만 지각한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라고 말하고 있다. 성공할 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대한다면 성공할 요소들만 모일 것이고 내가 미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더듬이를 세운다면 그 역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잠재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경험을 통해 아주 특별한 체험(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최고를 향한 성공 DNA를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것이 프로마니아가 되기 위한 첫발이라 생각한다. 강사도 말했듯이 성공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공을 꿈꾸는 자들이 성공할 수 있다” 오늘부터 눈을 크게 뜨고 작은 호기심을 갖는 습관부터 시작해봐야겠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프로마니아의 본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둘째, 가시화된 꿈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나만의 것으로 설계한다. 두 번째 방법은 확고한 뚜렷한 목표만 있다면 그것을 향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진하는 근성이 있다는 전재가 필요하겠지만 이 부분은 구체적인 꿈이 에너지원이 되어 근성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기에 꿈을 설계하는 부분에 대해 나의 실천 사례를 말하려 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극을 받고 나는 미루고 미루었던 <비전 스크랩 북>을 만들었다. 나의 목표를 가시화시키기 위해 목표를 글로 표현하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의 멋진 모습의 사진을 스크랩하여 두었다. 직업인으로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과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스티븐 잡스,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집, 인테리어 소품 관련 사진도 모으고 그것을 하기 위한 재정 설계도 한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가시화된 꿈을 그려보다 보니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의 느낌 - 명치끝이 묵직해오면서 살짝 초조한듯하면서도 언제든지 튀어 오르는 스프링 같이 팽팽해 있는 그런 엔돌핀이 생성됨을 느끼게 된다. 이제 목표를 향한 마음의 준비와 살짝 긴장감이 날 흥분시킨다. 그리고 목표라는 에너지원은 평범한 일상에서 흥미를, 반복되는 일상에서 열정을, 평범한 것에서 비범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룬 결과 = 나의 목표의 그림에 머무르지 않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것..업그레이드 된 나의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셋째, 휴머니즘 즉 사랑하라! 스티븐 코비의 인생의 가장 커다란 4가지 목표 “살고, 사랑하고, 배우고, 유산을 남기는 것”는 볼 때 마다 마음에 감동을 준다. 그리고 그의 열정은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이 느껴진다. 어느 글에서 ‘심장은 감정을 관리하고, 전자기장을 통해 감정을 신체의 모든 세포로 전달한다. 이 전자기장은 1.5~3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 심장의 전자기장은 뇌에서 나오는 전자기장보다 5,000배나 강력하다’늘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사랑은 전달되는 것이고 그 사랑의 힘은 열정으로 또는 초인적인 힘으로 발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사랑을 행하는 사람에겐 무한한 에너지로 돌아온다. 또한 힘들면서도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것은 휴머니즘이다. 사랑 없는 맹목적인 목표는 마침내 그 목표물 앞에 도착했을 때 허무함이 밀려온다면 사랑으로 비롯된 목표는 목표를 향한 과정 속에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성공이라는 것에도 사람의 온기가 느껴져야 비로소 참된 성공이 된다. 그걸 깨닫지 못하면, 돈과 명예, 권력만을 쫓아가는 사람은 무늬는 프로마니아의 길을 갈지 모르지만 진정한 프로마니아로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이 프로마니아가 가질 최후의 목표는 휴머니즘이어야 하는 이유이다. 넷째, 현재를 즐기라! 예전 어디에선가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만약에 다시 태어나 인생을 산다면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고 싶나요 ”라는 설문 결과 가장 많이 응답한 내용은 1. 감정을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순간을 즐기겠다. 2. 기회를 도전하고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후회 없는 나의 삶이되기 위해선 현재를 즐기는 프로마니아가 되어야 한다. 모 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나는 소중하니까’ 말이다. 이것은 다시 돌아가.. 프로마니아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섯째, 끊임없는 노력, 실천만이 프로마니아의 길이다! 실천에 대한 강조는 해도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주 명확하다! 생각한 것을, 계획한 것을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꾸준히, 열정적으로 악착같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은 물줄기와 같아서 생각을 행동으로 행동을 습관으로 정착시켜 진정한 프로마니아의 길로 가고자 한다.
**일보와 그에 대한 선입견만 없었다면 더 많이 배웠을텐데..하는 아쉬움. 카르스마 보다는 강하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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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남으로 해서 '프로마니아' 란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마니아란 단어가 주는 매력에 빠졌죠. 마냥 '성공한 사람' 이나 '꿈을 이룬 사람' 이런 식으로 지칭하는 것보다 무한한 느낌을 주는 듯한... 제목이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 지향? 1등 지향? 그게 다가 아니라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을 줄 알고 자신의 일을 사랑할 줄 알아야, 그렇게 해서 성공을 하고 1등을 해야 그것이 진정한 성공 아니겠냐고. 그리고 그게 바로 '프로마니아' 라고.
솔직히 저 역시 예전에는 이런 경향이 있었습니다. 성공을 하고 싶기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만을 추구하며 그것만을 쫓아가는 것 말입니다. 음... 조금 다르다 할 수 있지만 이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과정' 이야 어쨌든 '결과' 만 잘 되면 됐잖느냐... 그런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정' 도 잘 돼야 '결과' 도 잘 된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열정을 가지고 일에 몰두해서 성공을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아닐까요? 스스로가 '만족' 의 선에 도달해서 '아... 나는 성공한 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야지 비로소 성공한 것 아닐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하나하나 예로 들면서 글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책만의 특별함이 하나 있는데요, 우리에게 친근한 이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머나먼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는, 실로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등장함으로서 공감대를 좀 더 좁혀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괜찮더군요. '성공' 이란 것에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 본 경험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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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기 위해서 가장 근본적인 마음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본문내용중 "무엇인가에 익숙해지는 것만큼 무서운 일은 없다. 그것이 타성으로 접어들면 극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과거의 화려했던 성공에 익숙해지면 이내 머물고 싶어진다. 그러면 흔적도 없이 퇴출당할수 있다.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의 고지를 가리키는 안내판일 뿐이다. 한번의 성공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값진 성공을 거둘수록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절규에 귀를 기울이자"라는 문장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잘 나타내주는것 같다.
"안락은 스스로를 안락사시키고, 이길것은 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성공을 향해 전진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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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니아라... <Pro+Mania>란 뜻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미치고 그 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을 말한다. 책의 띠지에 적혀 있는 강렬한 문구에 시선을 사로잡혀서 읽게 된 책이다.
"당신은 마지못해 일 하는가, 그냥저냥 일 하는가, 나름대로 일하는가. 아니면 즐기면서 일 하는가, 도전하며 일 하는가, 미치도록 일 하는가. 우리는 前者를 日常이라 부르고, 後者를 日新이라 부른다. 前者를 직장인이라 부르고, 後者를 프로마니아라 부른다."
이 문구를 보면서, 새삼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한가? 직장인인가? 아니면 프로마니아인가?란 의문을 띄며 읽게 된 책이다.
솔직히 저자인 김종래님의 출신이 충남 논산이라 더욱 관심이 많이 생겼던 책이다. 그리고, CREDU에서 이전작인 "칭키스칸의 리더십 혁명"이란 책으로 이미 먼저 접했던 저자이기도 하다. 학연, 지연등을 없애자는 분위기에... 새삼.. ㅎㅎㅎ 잡설은 여기서 줄이고 내용으로 들어가겠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18 Step으로 되어 있다. 프로마니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일에 대해 진정한 열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No Pain! No Gain!"이란 말처럼, 끊임없는 시련을 통해서, 탄소덩어리가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것 처럼, 정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은 방향으로, 똑같은 속도로 걸어서는 안된다. Frontier가 되어 한 발 앞서서, 남들이 쉴 때 한 걸음 더 걸음으로써,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여기 김종래님이 말하고 있는 18가지 사례들은 이 혁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8개의 사례사이에는 정말 좋은 명언들이 많이 적혀 있다. 최근에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직장생활도 4년차에 접어 들고, MBA이수에,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후 약간 자만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최근 POSCO 대졸 경력사원에 합격하고 난 후, 2주동안 아무일 없이 우쭐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으로써는 변화를 위해서, 다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재의 내자리에서 이뤄놓은게 많은데, 이 환경을 버릴 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하게 되었다. 최근 2주사이에, 이 책은 나에게 변혁을 일깨워줬다. 안일하게 주저 앉아 있는 사이에, 나와 같은 방향을 가는 경쟁자들은 뛰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18 Step에서 말하고 있는 "안락은 스스로를 안락사 시킨다"란 말처럼,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유유자적 누리며, 그냥저냥 세월을 보내는 것이 편할 수 밖에 없지만, 편안함에는 비수가 숨어 있다. 현재의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에 만족하면, 언젠가는 그곳에서 굴러 떨어지는 비극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실 속에서 안주한다고 영원한 안식이 보장되진 않는다. 오히려 안락은 스스로를 안락사 시킬 뿐이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ass!"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최근, 일에 대해 무료함을 느끼거나,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 직장인 있다면, 꼭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기를 바란다. 자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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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니아] 좋아하는 것에 미쳐라. 그러면 최고가 될 수 있다.
솔직히 처음부터 이 책은 그다지 흥미롭게 보이진 않았다.
표지자체도 촌스러웠고 제목도 좀 촌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프로마니아(Promania)는 Professional과 Mania의 합성어로,
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자신이 하려는 일에 무한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최고를 꿈꾸는 "마니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읽어보면 굉장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책 속에 있는 이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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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마디 말보다도 더 통찰력을 깨우는 이야기였다.
진정한 프로마니아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서 그것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프로마니아는 그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목표를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까지도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이 프로마니아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취미일 뿐. 그것은 단지 마니아일 뿐이다.
그 취미를 한단계 끌어올려 열정을 쏟고 타인의 존경심까지 얻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프로마니아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좋아하는 것에 미치고, 그것에 열정을 다 바쳐 실행을 하면
언젠가 자신이 최고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미칠 것이 없다면, 주변을 돌아보면 미칠 것이 도처에 널려 있다는 외침이 어디선가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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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아닌, 목차만 보고 책을 선택한 건 처음인 것 같다. 목차의 열여덟 짧은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강의하는 듯한 느낌의 이 책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여러 위인들의 사례가 재미있기만 하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위인이라 하면 세종대왕, 이순신, 나폴레옹,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등 옛날 사람들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위인이란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카네기, 섀클턴, 가우디, 임요환, 빅마마, 오프라 윈프리, 김정호, 박영석 등 저자가 말하는 프로마니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시대는 물론이고 각자의 관심 영역이 골고루이다.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미친 최고의 전문가, 프로마니아에 대한 사례들을 읽기 쉽게 들려 준다. 한명의 사례를 말하고 그 뒤에 저자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이야기를 곁들여 더욱 풍성한 내용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처음에는 모두 평범하게 태어나지만 자신의 관심 분야를 얼마나 빨리 확실하게 찾아내느냐가 관건이다. 생활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부딪힌다면 더욱 성공에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종이컵 발명, 베네통, 인듀어런스호 대원들의 리더 섀클턴, 한국의 문화상품 비보이, 자기 전에 씹는 껌 자일리톨, 구글, 주식회사 남이섬 강우현 사장, 스타크래프트 황제 임요환, 인기와 존경과 돈까지 모든 것을 얻은 오프라 윈프리, 산악인 박영석 등. 인물 뿐만 아니라 물건, 문화까지도 말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시간을 정복한 사나이 류비셰프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평생을 분分 단위로 관리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 소요된 시간 모두를 기록했다니 대단하다.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접하는 좋은 기회였고, 프로마니아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수업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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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마니아를 합친 신조어 프로마니아가 되는 길을 여러 프로마니아들의 사례를 들어 소개한 책 이 책에서 프로마니아는 어떤 일에 열정적으로 미친 최고의 전문가를 뜻한다. 흔히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 프로정신을 강조하는 경우는 많다. 하지만 단순히 프로가 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그 일에 열정적으로 미친 듯이 빠져들 수 있어야 단순 전문직업인을 넘어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어떤 일을 즐기고 좋아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취미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이자 마니아인 프로마니아가 되어야지만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다.
성공의 본보기인 프로마니아로 이 책은 여러 인물들을 예로 들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가름하는 요소인 체험의 중요성에 대해선 사형 직전에서 살아 난 도스토예프스키의 일화를 들고 있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뛰어 넘은 사례로 일회용 종이컵을 발명한 휴 무어와 빨대를 개발한 마빈 스톤을, 애벌레가 자신을 둘러싼 껍질을 깨고 나비가 된 사례로 카네기와 베네통을 들고 있다. 그 밖에 여러 훌륭한 세계적인 프로마니아들과 임요환, 박영석 등 한국의 프로마니아들의 성공 일화를 소개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경영할 것은 내가 아니라 적이고 이길 것은 적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주장이다. 즉 경쟁자로부터 장점과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의 성장을 가로 막는 두려움이나 나태함 등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프로마니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나 소개하는 사례들이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프로마니아란 신조어를 만들어 내어 프로와 마니아의 장점을 결합할 때에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프로가 되라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잘 전달한 것 같다. 프로도 마니아도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프로마니아란 단어만으로도 분명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