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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마을을 떠난 데트와 절친 오센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 데트는 좀 나르시즘같기도 하고 오센외의 사람에게는 좀 냉정한게 개인적으로는 아직 별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청년이 좀 더 느글느글해지면 작가의 소설 '더 킹'의 다스다른 같은 성격이 될 거 같습니다. -.-; 여행길 정체모를 마물들과의 싸움이 시작되고, 포어라는 여성 등장인물도 나옵니다. 그리고 지나는 마을의 마법사 하자드. 심술궂은 인상에 짧은 출연이지만 기억에 남는 캐릭터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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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다 읽고나니 눈물나게 4권이 기다려지네요~~~
교님 작품은 내용이나 그림이 조용하고 나지막하며 소소하면서도 평온하게 흘러가는 (그 와중에 코믹하기도 한ㅋ)그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보통 어떤 작가를 좋아한다해도 그 작가의 작품A는 좋고 B는 별로다..할 수 있는데 전 교님 작품이라면 매지션, 헬무트, 제멋대로함선 디오티마, 정말로 진짜...등.. 다 좋네요~ㅎㅎ
내용상으론 2권 중간부터 시작한 데트의 이야기가 드디어 제대로 시작된거같아요~ 몬스터들도 하나씩 나오고 라자루스도 보이고...ㅎ 정말 뒷권이 기다려집니다~~~~
우리나라 만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꼭 한번은 읽어바야되요~^^ (참고로 다이나믹한거나 에로틱한거 기대하면 안됨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