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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보고, 너무 놀랬다. 가이드북이라고 하면 보통 두껍고 묵직한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은 투어리스트 센터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책 같이 얇다. 그래도, 처음 여행가는 사람을 위한 공항 수속절차부터 상하이 여행은 물론 쑤저우 항저우 저우장 여행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알차다면서 왜 이 책은 이렇게 얇은가~?
음식점과 가게들 소개가 없다.
두꺼운 가이드북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대부분이 가게들, 음식점들 소개이다. 수 많은 지역의 수 많은 레스토랑 정보들을 빼버리니, 훌빈하고 가뿐해질 수 밖에.
그렇지만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들 리스트는 꽤 많이 나와있다. 정말 합리적이고, 휴대성이 뛰어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진작 이런 가이드북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대단하다. 여행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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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가격에 비해 얇아서 정보가 부족합니다. 쓸만한 상하이 지도도 없구요... 또한 여행박사에서 내서 그런지 일일투어가 있다는 얘기는 왜 그리 자주 나오는지... 이 책만으로 상하이 여행 다녀오기엔 좀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책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시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