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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 온 '개념'은 빨리 찾아오세요!!
월급도 받아야 하고, 일은 해야 하는데, 회식과 사람들과의 관계 모든 건 서툴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막막하다. 답답한 신입사원을 센스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신입 사원 '상식 사전'이라고 했다. 상식이라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당연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목차를 살펴보니 몰랐던 내용이 반, 알았지만 놓치고 살았던 내용이 절반이다. 집에 두고 온 '개념'을 찾아오라는 타박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유용하다. 모든 상식의 밑바닥에는 '겸손'과 '성실'과 '배려'가 숨어있다. 거기에 신입에게 기대하는 빠릿빠릿한 움직임까지 간파했다면, 당신은 '신입'의 꼬리를 뗀 것이다.
# 완만한 곡선의 104개로 이루어진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보세요.
다 오르고 나면 직장생활의 윤곽이 보여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회사에 대한 환상을 깨게 한다는 것이다. 회사는 신입사원의 능력을 보는게 아니라, 성실함과 회사생활에 적응하는 태도를 본다는 것, 그리고 상사의 욕과 회식 불합리등은 이미 월급에 포함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신선했다.
사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은 색다르거나 특별한 비결이 있는 건 아니다. 자기계발서가 그러하듯이 손바닥을 펼쳤을 때 손바닥만 보지 말고 손등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을 줄 뿐이다. 손을 뒤집고 안 뒤집고는 독자의 선택이고, 뒤집어 보고 경험하고 인식하고 실천한 사람만이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회사일은 반복되는 일상과의 싸움, 잘 견디면 된다는 형의 말이 생각난다. 반복되는 일은 하면 할수록 늘 것이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나만의 취미생활을 갖고 도전해야 겠다. 막막했던 회사생활의 작은 틈이 보인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람 사는 곳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성질은 죽이고, 인간관계는 둥글게, 업무는 완벽하게 하려 노력한다보면 직장생활도 익숙해지지 않을까? 개인 목표부터 다시 살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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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에 걸맞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놀랐습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서요.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혹은 알면서도 실제로는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아예 의식도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다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꼼꼼하게 다 챙겨줄 수 있을까... 무슨 이런 것까지... 싶을 정도고 자상하게 소개해주는 책이랍니다. 매너 뿐 아니라 업무 부분까지 모두 다뤄주고 있기 때문에 정말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뿐 아니라 신입사원만도 못한(?) 기존 사원들이 읽기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메일 제목을 어떻게 붙여야 하는 것의 경우 이메일을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것같이 제목을 붙이는 이메일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잘 모르고 있거나 혹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거겠지요. 상식사전답게 정말 알고 있으면 서로에게 기분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것들고 꽉차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더 실제적인 TIP들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하나도 빼놓을 게 없이 알찹니다. 내용은 물론 종이질도 좋고 구성도 좋고 저는 이 책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회사원이 아니더라도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 수밖에 없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생활 가운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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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유익한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경험에 의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생생한 느낌이고 피부에 와 닿는다. 진작에 이런 책을 읽었으면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글이 평이한 문체로 되어 있어 읽기 편한 점도 마음에 든다.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는 교육기관이어서 그런지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유익함이 넘칠 것이다. 어쩌면 같이 공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옹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입사원이라면 적어도 한 번 쯤 읽어보는 것이 투자에 비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아! 여성동지에 대한 내용은 여성 동지가 또 이런 글을 쓴다면 더 재밌고 유익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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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들어오면 아이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주어지는 시간표, 강요되는 봉사활동 등, 타의적인 행동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모든 것을 혼자 해내라고 하니 말이다. 활달한 아이들은 알아서 선배들과 친해지고 동아리활동에 모꼬지까지 열심히 챙기지만 수줍고 내성적인 아이들은 어느 새 집-학교-도서관-집...만 배회하게 되는 것 같다. 학점이 좋으니까 취직할 때 큰 걱정이야 없겠지만, 남들과 어울리면서 알아놓아야 했을 사회적 행동양식은 이제 어디서 배워야 할까.
이제 소개하는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그런 우리네들-수줍음 많고 요령없이 우직한 '학점파'들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야전지침(필드매뉴얼,FM)이다. 직전까지 자신이 있었던 평온한 도서관의 세계와는 너무 달라 마치 전쟁터와도 같은 이 사회생활에 뛰어들었을 때, 요령, 간단한 예의범절 등과 같은 기본 방어구조차 없어 직장생활 시작 5일 만에 넉아웃된다면 그건 너무 우울한 일일 게다. 요즘처럼 취직하기 어렵다는 때라면 더더욱! 그런 사람들에게 권해주고픈 이 '상식사전을 빙자한 지침서'는 읽는 신입사원에게 방어력 +50정도는 넉넉히 보장해줄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다. 작게는 주도부터 크게는 회사에서 쓰이는 주요 프로토콜, 덧붙어 따라오는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소소한 팁들'까지 자신의 직속선배에게서도 다 들을 수 없을 법한 이야기를 저자는 마치 술자리에서 후배에게 이야기하듯 꾸밈없는 어조로 이야기해준다. 두리뭉실한 일반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바로 쓰일 수 있을 법한 구체적인 팁을 주니 이제 막 병아리사원으로 입사한 어리버리 신입사원들 귀에도 쏙쏙 들어가 박힐 법 하며, 저자의 부끄러웠을 법한 실패담까지 반례로 같이 들어주니 듣는 입장으로서는 하나하나 허투로 듣지 못하고 항시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피곤한 사회생활 와중에도 집에 돌아오면 꼭 펴보고 싶은 책, 주변 친구들에게는 권하지 않고 혼자만 보고 싶은 책, 이 책이 회사생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 걸리기 쉬운 돌부리 몇몇을 확실히 치워준다는 데에는 이 책을 읽은 사람이면 누구 하나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가짐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듯이, 이 책에도 신입 특유의 투지와 낙관주의만으로는 풀어내기 힘든 소소한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다. 때문에 '백면서생'으로 요약되는 '아무 것도 몰라요' 표 신입사원 외에, 학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신입사원, 이제 막 신입 딱지를 떼는 회사원들모두에게 역시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책 제목이 [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고 해서 꼭 신입에게만 쓸모있는 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간관리자(매니저)급으로 올라가기 전의 사원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만한 내용들이니, 차라리 [말단사원 상식사전]으로 제목을 바꾸어도 내용과 크게 어긋남은 없을 게다. 모처럼 들어온 직장에서 좀 더 잘나가고 싶은 신입, 막상 들어오긴 했지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몰라 두렵기만 한 신입에게 꼭 필요한 책, 없어도 살지만 있으면 더 좋은 종합비타민처럼 읽어내는 것만으로 독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 너무 직접적인 제목에 구입이 꺼려질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럴 수록 내용도 직접적인 경우가 많은 법이다. 취업준비생부터 병아리사원까지, 우리 이 책을 읽고 좀 더 자신있게 날아올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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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이라면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라면 마지막으로 몇 년이 지나도록 어리바리 딱지를 못 뗀 직장인이라면 한번은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기억력이 그다지 신통치 않다면 책장에 두고 가끔 차례를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지금의 직장 전에, 저자도 근무한 적이 있다는 L모 회사에 6개월 간 근무했었다. 입사 전부터 근무 강도가 엄청나다는 소문은 알고 있었지만 '까짓거 하면 되지 못 할 건 또 머야'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소문은 괜히 나는게 아니다. 처음 해보는 외로운 타지 생활, 시간이 지날수록 무거워지는 몸, 결정적으로 사수와의 트러블로 짧은 첫직장 생활을 마감했다.
퇴사 후 반 년 정도는 게임만 하고 석 달 정도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다가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어렵사리 다시 신입사원이란 명찰을 달 수 있었다.
연수원 생활을 끝내고 부서 배치 받은 첫 날, 신입사원 환영회 겸 타 부서로 전근가는 직원의 환송회로 저녁 식사를 했다. 고깃집에서 갈비를 먹는데 일단 고기 접시는 내가 받아서 불판에 고기를 올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 적당히 익었다고 착각(?)을 하면서 고기를 잘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옆자리에 계시던 차장님이 집게랑 가위를 달라고 하시며 "왜 고기를 난도질 하냐?"라고 하셨다. 사실 그 전까지 내가 직접 고기를 구워본 일이 거의 없었다.
올해로 입사 3년차다. 「신입사원 상식사전」을 읽으며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생각났다. 웃음도 있었고 쓴웃음도 있었다. 지금 아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절로 났다.
회사 생활도 결국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어딜 가나 유사한 시트콤이 발생한다.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좋다. 사랑 받는 건 둘째치고라도 미움 받기 싫으면 직장생활의 기술을 터득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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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력 3년차. 년(年)수로는 4년차이다. 여전히 막내고,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물론 회사생활하는데 있어서 [익숙함]이라는 습관성으로 힘들고 어려울것은 없으나 사람과 사람의 인간/대인 관계. 새로운 과제/평가의 부담감 등은 늘 항상 어렵고 힘든것 같다. 이런 마음은 비단 나뿐은 아닐것이다. 직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한해 한해 거듭할 수록 그 부담감은 더 커질거라 생각한다. 더욱이 나 자신의 회사에서의 입지와 중요성까지 함께 부각해야 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는 사회생활 백과사전이 뿅! 나타난것이다. 자! 모두 귀를 쫑긋하고 눈에 힘 팍팍 주고 들여다 보자! 구성은 시간 흐름의 순차적 진행방식이다. 우여곡절끝에 취업을 하고, 위풍당당 신입사원으로 첫출근 도장! 그리고 일을 배우고, 자신의 고유 업무를 습득하고 마침내 확실한 자신의 입지를 굳히면서 실력과 위풍을 드러내는 것이다. 가만 보면 말은 쉽다. 그리고 신입사원의 마음은 더 기운차다. 뭐든 다 잘해낼수 있을것 같고, 뭐든 기쁜마음으로 즐겁게 해낼수 있을것 같지만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면 애당초 이런 마음일랑 없었던것이 된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서가 아니라 회사라는 집단이 그렇게 우리의 충만한 에너지와 열정을 갉아먹는것이다. 하면, 우리는 그저 막연히 무너지고 주저앉고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것인가? 회사생활이라고만 규정하지 않길 바란다. 회사생활이 곧 가정생활이고 사회생활이며 나의 대부분의 시간과 하루, 한달, 일년이기도 하다. 그러기때문에 더욱 회사생활-사회생활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집 책꽂이에 고이 꽂아둘 것이 아니라 회사 책상에 쉬이 눈이 가는 곳에 올려두라. 그리고 늘 항상, 시시때때로 어떤 문제나 마음의 무거움이 잦아들면 그에맞는 부분을 펼쳐 읽어보길 바란다. 마치 모르는 단어를 찾는 사전을 이용하듯이! 백과사전을 펼치듯이! 난 이책을 몇권 사서 취업준비로 힘들어하는 내 친구들 몇명에게 선물할까 한다. 사회기피증과 불완전한 자아의식으로 취업을 마냥 미루고 기피하는 내 소중한 친구들에게 좀더 쉽고 적극적으로 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까 한다. 분명히 내가 느낀 많은 생각과 마음처럼 그 녀석들도 함께 공감하리라 믿는다. |
학창시절의 나는 모든 것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의지만 있다면 주어진 교과서와 선생님들의 가르침만으로도 소위 말하는 우등생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동적인 자세만으로도 우등생이 될 수 있었던 학창시절과 한 기업의 신입사원으로서 지녀야 하는 마음가짐 및 상식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서점에 가서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책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법'이나 '현명한 리더는 이러이러하게 행동하더라'와 같은 내가 찾고 있는 내용은 쏙 빼놓은 책들뿐이었다. 한참을 헤매다가 '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는 책을 겨우 찾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연수과정 중에 해당 도서의 독후감 과제를 받게 되어 매우 반가웠다. 전 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무기들? 아니면 잘 훈련 받은 군사들?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책략가? 물론 이것들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일 것이다. '현대전은 정보전'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나는 자신의 역량을 뽐내고 멋진 성과를 얻어 내야 하는 기업이라는 전쟁터에 나가기 위한 소중한 정보들을 이 책에서 얻어낼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실수를 조심하라' '프레젠테이션은 이렇게 해라' '전화는 예의 바르게 받아야 한다'와 같은 이미 알고 있던 정보들이 주를 이룬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어린 티를 벗어내지 못한 예비 사회인에서 진정한 새내기 직장인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목적을 상기하며 읽어서인지 더 와 닿았던 내용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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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 나도 `대학원생`이 되었다. 대학원생도 학생이긴 하지만 학부때와 다르다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다.
선배들이 '대학원=반사회'라고 하던데 그 말에 100%공감하는 바이다. 아직 멋모르고 어리버리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나 같은 사회 초년생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104가지의 내용 중 가슴에 제일 와닿았던 4가지 내용들을 언급하겠다. 우선, 신입사원은 뭐든지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는 내용에 절대 공감이다. 아직 실험실에 들어온지 1주일도 안되어서 모르는게 투성이다. 지금 이 시기에 선배들에게 정말 기본적인(그분들 기준에서)것들을 물어보아도 선배들은 정말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만약 이 시기에 제대로 기본적인 것들을 숙지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이런것도 모르냐? 라는 핀잔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둘째, 당신이 하는 일은 언젠가, 누군가 다 해본 일이다. 아직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나에게 프로젝트가 주어지지 않지만 조금 뒤면 이런저런 일들이 나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때 처음이라 힘들겠지만 이 말을 항상 가슴에 담으면서 선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셋 째, 상사를 들이받지 마라. 당신만 손해다. 대학원생인 나에게 상사는 석사 2년차, 박사과정에 있는 분들일 텐데 그분들 눈에 벗어나봤자 나만 손해일 것이다. 그분들과 2년동안 동거동락하면서 이것저것들을 배울텐데 그분들을 거슬려봤자 무슨 이익이 있을까.. 넷 째, 회사생활과는 별도로 자신만의 취미를 가져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실험실에 있다보니 정말 집-학교-집-학교 이런 생활이 반복되는데 나만의 취미활동을 가져야 나의 육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하다. 그 외에도 이 책에 있는 100가지의 내용들도 앞으로 내가 회사에 취직했을 때 피와 살이 될 내용들이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이라는 것에 새삼스럽게 감사하게 되었다. 정말 사회생활 하기는 힘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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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고 하여 신입사원들만을 위한 책이면 어떡하나 했는데 책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회사에 다니지 않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많았다. 알면서도 실천을 안한다? 사실 실천을 안 한다는 말은 아직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든 유용한 정보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만약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면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빼먹지 않고 마치 점검하듯이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 점검하면서 미처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부분들을 체크하며 하나하나 실천해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것 같다. 아이디어 뿐 아니라 여러가지 팁까지 소개되어 있어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수 있게 된다.
신입사원이라는 대상에 한정시키지 말고 자신의 성품과 매너를 계발시키고 싶은.... 아니 자기 자신을 계발시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 한권 추천하고 싶다. 기본을 잘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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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이 어떤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곧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하는 나로서는 신입사원 상식사전이라는 제목이 끌렸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고 있지만 누구도 취업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첫째마당에서는 신입사원, 태어나다, 둘째마당에서는 신입사원, 업무의 기본을 배우다, 셋째마당에서는 신입사원, 업무의 기술을 습득하다, 넷째마당은 신입사원, 날다! 이렇게 네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째마당 신입사원, 태어나다. 여기에서는 입사 전날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과 입사 첫날, 더 설레는 마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과 입사 첫날 신입사원의 드레스 코트, 명함에 넣을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법 등 신입사원이 처음 입사했을 때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 잘 나와 있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 그냥 무조건 시키는 일만 열심히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둘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본을 배우다. 둘째마당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와 포인터 사용법, 이메일을 잘 쓰는 방법, 전화하는 방법, 보고하는 방법, 회의하는 방법 등등 신입사원 업무의 기본에 대해서 잘 나와있었다. 신입사원이 되어서 정말 대충대충 일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둘째마당이었다. 조그마한 일이랴도 제대로 신경쓰고 하나하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마당 신입사원, 업무의 기술을 습득하다 셋째마당에서는 업무의 기술에 대해서 나와있었다. 자료, 파일은 최대한 알기 쉽게 하는 것과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 그리고 사내 인맥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런 것들은 평소에 내가 신입사원이 되면 꼭 이렇게 해야지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이었다. 이 정도면 신입사원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문제가 발생해도 덜 깨지는 방법, 술자리에서 신입사원 생존 수칙, 상사나 고참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다, 남 앞에서는 깨지지도, 깨지도 마라는 등의 내용들은 정말 신입사원이 되었을 때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았다. 넷째마당 신입사원, 날다! 넷째마당에서는 연말연시에 음주가무 대신 이력서를 새로 써보라, 새해 아침에 이력서 새로 쓰는 방법, 매일 10분을 모아 태산을 만들어라, 35세 전에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라는 것, 개인 목표 3개를 항상 간직하라는 것, 할 말과 안 할말을 확실히 구분하라는 것, 입사와 동시에 은퇴 후를 생각하라는 등의 내용들은 지금도 와닿는 내용이었다. 여기 넷째마당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인사평가 때 겸손은 개나 물어가라고 해라는 내용이었다. 인사평가 때는 겸손해야 될 것 같았는데 인사평가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화자찬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신입사원 상식사전' 이 책은 지금 현재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사람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며 신입사원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곧 같이 졸업하는 친구에게도 이 책을 추천 해주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