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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재미있어지는 미술 상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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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 때 물어봐' 시리즈의 하나로, 제목처럼 피카소가 나와서 삼원색, 명도와 채도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의 미술 양식과 화가 등 미술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표지에 나와 있는 붓을 든 할아버지가 피카소인데, 한국의 50대 아저씨처럼 생긴 피카소가 다소 웃기고 낯설긴 하지만 설명만은 속시원하게 잘 해주신다.     목차를 보니 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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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할 때 물어봐' 시리즈의 하나로, 제목처럼 피카소가 나와서 삼원색, 명도와 채도를 비롯하여 세계 곳곳의 미술 양식과 화가 등 미술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표지에 나와 있는 붓을 든 할아버지가 피카소인데, 한국의 50대 아저씨처럼 생긴 피카소가 다소 웃기고 낯설긴 하지만 설명만은 속시원하게 잘 해주신다.

 

  목차를 보니 총 34가지의 질문이 있다. '한글 글씨체를 궁녀가 만들었다고요?, 청자가 예뻐요, 백자가 예뻐요?,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왜 눈썹이 없나요, 불상이 맨 처음 생긴 곳은 어디일까요?' 등과 같은 질문들이다. 미술 관련 책인만큼 이해를 돕는 풍부한 그림은 필수이면서, 설명이 참 재미있고 알기 쉬우면서도 폭넓다. 또,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날 때마다 '한 걸음 더'라는 코너가 있어 다양한 상식을 넓혀준다.

 

  예를 들면, 배색과 보색, 계통색에 대한 설명을 옷차림의 조화로 설명을 한 후에는 '한 걸음 더' 코너에서 빛의 혼합은 색의 혼합과 반대로 섞을수록 밝아져 가산 혼합이라고 하며,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일곱 가지 빛깔이 합쳐져 하얀 햇빛이 되는 것이고, 무지개는 햇빛이 작은 먼지나 물방울에 부딪혀 일곱 색으로 흩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설명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미술에 관한 지식과 상식을 넓히기에 그만이다.

 

  학창시절, 인상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사람의 인상을 그리는 학파인 줄로 오해했던 적도 있었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인상파에 대해서 책에서는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담는 학파이며 색이 바뀌기 전에 빠른 시간 내에 그려야 하는 제약이 있어 빨리 완성하느라 붓질이 거칠게 되므로 몇 걸음 뒤로 물러나 감상하는 것이 좋다는 것까지 알려주고 있다. 뒤이어 '한 걸음 더'에서 모네가 아침, 낮, 저녁 무렵에 그린 '루앙 대성당'의 그림을 보고 나면 인상파가 무엇인지 머리 속에 콕 박힐 수밖에 없다.

 

  조각과 소조의 차이점, 석고로 형을 뜨는 방법까지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져 있는 걸 보고서는 더이상 쉽게 이해할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또한, 그리스 조각과 간다라 불상, 석굴암 불상을 나란히 배열해 놓은 사진들은 그리스 조각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사람처럼 생긴 불상이 동양으로 넘어와 정착되는 단계를 잘 보여주고 있었으며, 감히 석가모니를 조각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던 시대에 그리스의 신상이 불상을 만드는 데 끼친 영향이 설명되어 있어 흥미로웠다.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말로는 일일이 다 할 수 없는 다양한 미술 상식들을 전해주는 이 책을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a******2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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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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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대하는 것은 사람을 대할 때의 첫인상과 비슷하다. 사실 이 책의 표지는 별로 끌리지 않았다. 식상한 제목에 흰 표지가 다소 딱딱하기도 하고 신선감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사람도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하듯 이 책도 겉표지만 보고 시큰둥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요런 생각이 싹 바뀌었다.   미술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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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대하는 것은 사람을 대할 때의 첫인상과 비슷하다. 사실 이 책의 표지는 별로 끌리지 않았다. 식상한 제목에 흰 표지가 다소 딱딱하기도 하고 신선감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사람도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하듯 이 책도 겉표지만 보고 시큰둥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요런 생각이 싹 바뀌었다.

 

미술가 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람 중의 하나로 피카소를 들 수 있다. 그의 작품을 아이들이 좋아한다기보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미술하면 피카소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기에 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캐릭터로 피카소를 택했나 보다.

책을 읽다 보면 궁금한 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에 피카소 캐릭터가 등장해서 풀어준다. 그리고 책 사이사이에 있는 '한 걸음 더'에서는 질문과 연관성이 있는 상식을 주는 덤의 기쁨이 있는데 이 부분을 장식하는 것도 역시 피카소 캐릭터이다.

 

목차를 살피면 34가지의 질문이 나열되어 있다. 질문을 통한 답변 형식의 내용을 취하고 있고 그 질문들이 평소 궁금증을 갖던가 혼동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질문이어서 골라서 읽기에 좋도록 구성되었다. 순차적인 읽기가 아니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집에 두고 보면서 필요할 때 수시로 찾아 보면 좋겠구나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역시 동양화에 대한 설명이었다. 수묵화를 그릴 때 산이나 바위 등을 표현하기 위한 특별한 붓놀림이 있는데 이것을 준법이라고 한다. 뾰족한 바위산을 표현하는 부벽준법, 낮은 구릉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피마준법, 정선의 [금강전도]에서 보이는 수직으로 죽죽 내리 긋는 수직준법까지..준법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먹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상식을 '한걸음 더'에서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피카소 보다는 김홍도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들으면 더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남으면서 다음편에는 우리나라의 사람을 등장시켜서 이 시리즈를 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c******u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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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식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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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드는 느낌은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 창작동화인 경우는 그저 머리 쓰지 않고 가슴으로 느끼며 읽으면 되고 다 읽고 나서는 그 감정을 곱씹으면 된다. 그러나 정보책의 경우는 읽을 때 좀 더 정신을 집중해야 하고 읽고 나면 일종의 뿌듯함이 느껴진다. 특히 모르는 분야나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라면 더욱 더 그런 느낌이 강하다. 이 책은 바로 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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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드는 느낌은 어떤 장르인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 창작동화인 경우는 그저 머리 쓰지 않고 가슴으로 느끼며 읽으면 되고 다 읽고 나서는 그 감정을 곱씹으면 된다. 그러나 정보책의 경우는 읽을 때 좀 더 정신을 집중해야 하고 읽고 나면 일종의 뿌듯함이 느껴진다. 특히 모르는 분야나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라면 더욱 더 그런 느낌이 강하다. 이 책은 바로 정보책이면서 내가 모르는 분야이기에 다 읽은 후 뿌듯했고 '건졌다'는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20세기 미술계의 거장 피카소 할아버지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많은 상식이 쏙쏙 들어온다. 특히 미술하면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화가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미술과 관련된 여러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동양과 서양, 고대와 중세, 현대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을 얻기에는 아주 적합하다. 각 이야기가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짧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한 걸을 더'코너는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흥미를 겸비하고 있다. 그러고보면 이 세상에는 알아야 할 것이 무척 많고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많은 것을 전부 알아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끔 피카소가 서양의 이야기를 할 때는 전혀 어색하거나 새삼스럽지 않은데 동양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이나 풍속을 이야기할 때는 이상하게 어색하다. 즉 서양의 미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피카소가 직접 이야기하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객관적으로 이야기한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피카소는 서양 사람이라는 생각 때문에 그런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이래서 어른들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인가보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미술품 복원사들이 비너스에게 새 팔을 달아주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팔이 없는(못 찾은) 원래의 모습 그대로 두기로 했다는 이야기다.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러면서 지금까지 전혀 관심없는 분야여서 생각을 해보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미술품 복원사의 윤리 의식에 대한 이야기는 새로운 생각꺼리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미술품이 늙는 걸 완전히 막을 수는 없고 다만 늦출 뿐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하긴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보존하려 애쓰는 것이겠지.

l*****8 200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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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만나는 안목과 기쁨이 함깨 존재한다
"미술을 만나는 안목과 기쁨이 함깨 존재한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제일 처음 접하는 놀이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것 미술놀이아닐까 한다 첫돌 두돌 지나면서 뭔가 잡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뭔가 주도적으로 하기 시작할 즈음 맨처음 접하는것이 그리기 색칠하기 그러면서 미술이라는것과 아주 큰 관계를 맺어가는것 모든 아이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분야일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속 계속 관계가 지속되면서 더욱 큰 세계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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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처음 접하는 놀이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것 미술놀이아닐까 한다

첫돌 두돌 지나면서 뭔가 잡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뭔가 주도적으로 하기 시작할

즈음 맨처음 접하는것이 그리기 색칠하기 그러면서 미술이라는것과 아주 큰

관계를 맺어가는것 모든 아이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분야일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속 계속 관계가 지속되면서 더욱 큰 세계가 있음을

서서히 알아가며 더욱 밀접하게 친숙해진 미술에 대해 생활속에서 익혔던

상식 지식들을 발전하게 만들어주는 34가지속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원시인들은 왜 동굴에 그림을 그렸나요로 시작되 우리 미술사에 관한 이야기

세계 유명 화가들에 관한 이야기 미술의 기본 색상에 대한 이야기등

제목 그대로 미술이 궁금할때 그때그때 꺼내읽으면 모두 해결될만치

많은 상식 지식속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해주고 있다.

서양 회화를 보며 왜이리 종교화가 많을까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림을 보며 성서의 이야기를 듣고 배웠다하니 저절로 의문이 풀려간다

이렇듯 그동안 미술이란 분야를 접하면서 왜그럴까 무슨의미가 담겨져있는걸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딱 꼬집어 짚어주고 있으니 뭔가 가로막고 있던

미술세계에 대한 장막이 거친 느낌이었다.

 

아침마다  무슨옷을 입을까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어떤색에 옷을 맞춰입혀야

할까 고민하는 일상속의 미술   옷을 잘 입으려면 배색을 알아야한다고요

전시장은 어느쪽부터 봐야할까요등 생활속 미술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며

더이상 멀고먼 특정인에게 귀속된 분야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너무도 친숙하게 얽혀있는 분야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책

 

딱히 작정하며 그림은 어떻게 보아야하는거라고 알려주고 있지는 않지만

작년 여름 미술관에서 너무도 대단하게 만났던 피카소 화가로부터 직접 듣고 있는

느낌으로 만난 이야기들이 막연하게 그림이구나가 아니라

그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생긴듯

의미를 깨달아가고 있는 나자신이 느껴져 오기도한다.

어려운듯한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아 내가 궁금했었던 내용이구나 이제 알게되었네

하는 스스로의 깨우침으로 우리 역사속 세계 미술사속 우리 생활속 다양한

미술에 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놓은듯하다

매번 의식적으로 찾아가곤 했던 미술작품 전시회가 앞으로는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같은느낌 이책을 만난 기쁨이었다

 

   

 

d****0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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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감 잡히는 즐거운 미술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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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미술의 역사 + 미술 참고서책을 읽은 느낌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먼저 미술의 역사 부분.동굴벽화에서부터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 미술의 역사를 간단하면서도꼭 필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정리해 주었다.피카소라는 거장의 입을 빌어 청소년들이 미술작품을 접할 때 떠올릴 법한 질문들에 차례로 답하는 책의 서술방식 덕분에 미술의 역사
"미술이 감 잡히는 즐거운 미술 참고서" 내용보기
청소년을 위한 미술의 역사 + 미술 참고서

책을 읽은 느낌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먼저 미술의 역사 부분.

동굴벽화에서부터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 미술의 역사를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정리해 주었다.

피카소라는 거장의 입을 빌어 청소년들이 미술작품을 접할 때 떠올릴 법한

질문들에 차례로 답하는 책의 서술방식 덕분에 미술의 역사라는 친숙하지 않은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지루하지 않다.

또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한 꼭지씩 펼쳐 읽어도 재미있다.

각 장 말미에 붙여 놓은 '한 걸음 더' 코너는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얻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재미있는 삽화와 글씨체도 책을 즐겁게 읽는데 한 몫하고 있다.

 

미술 참고서로서 본다면,

원근법, 색의 성질, 판화의 종류와 제작법, 판화의 숫자 읽기, 배색의 원리

조각과 소조의 차이점, 난색과 한색 등, 미술 교과서에서 다룰만한 사항들이

다 목록에 올라 있다. 중학생들이 한 번 읽으면 미술 교과서가 훨씬 만만하게

다가올 듯하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한 번에 읽기는 만만치 않을 것 같고,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맘에 드는 꼭지 하나씩 읽으면 좋겠다.
a******e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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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번 잘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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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미술에 대한 상식 총출동! 하고 말이지요.   미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라스코의 동굴벽화부터 고대 이집트 그림의 특이한 점들, 그리스 조각, 불상, 성서 그림, 아프리카 조각, 이슬람 미술까지 고대의 미술의 역사와 왜 그런 특징이 있는지 알려 주고요, 삼원색, 원근법, 명도, 채도, 배색 등 기본 원리와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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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미술에 대한 상식 총출동! 하고 말이지요.

 

미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라스코의 동굴벽화부터 고대 이집트 그림의 특이한 점들,

그리스 조각, 불상, 성서 그림, 아프리카 조각, 이슬람 미술까지

고대의 미술의 역사와 왜 그런 특징이 있는지 알려 주고요,

삼원색, 원근법, 명도, 채도, 배색 등 기본 원리와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들,

램브란트, 모네, 샤갈, 다빈치, 피카소 등 화가들의 작품 설명과

그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미술에 대해 모르는 건 뭐든지 다 나한테 물어봐!”

라고 책이 말하는 거 같아요.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34개의 많은 소주제로 되어 있어

얇고 넓게 훑어 보는 게 목적일 때 딱인 책입니다.

중간중간 코믹한 삽화와 4컷 만화도 있어 더욱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하네요.

 

단, 한 주제에 대해 더 자세하고 풍부한 내용을 원한다면

더 깊이 있게 다룬 책으로 보충해야 할 듯 싶어요.  

t******1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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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술이 궁금할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서평) 미술이 궁금할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내용보기
우리 생활에서 그림이 없는것을 상상할수는 없다. 미술은 우리 내면을 표현해주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또한 사람들은 미술을 통해 많은것을 말한다. 원시인의 생활, 조각품들.판화. 청자.광고.전시장.텔레비전으로 퍼포먼스 예술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옷을 잘 입는 것도 색의 조화로 멋쟁이가 될수 있다.   궁금시리즈로 이책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화가 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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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서 그림이 없는것을 상상할수는 없다.

미술은 우리 내면을 표현해주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또한 사람들은 미술을 통해

많은것을 말한다.

원시인의 생활, 조각품들.판화. 청자.광고.전시장.텔레비전으로 퍼포먼스 예술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옷을 잘 입는 것도 색의 조화로 멋쟁이가 될수 있다.

 

궁금시리즈로 이책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알쏭달쏭한 이야기를 화가 피카소에게

모르는것을 물어보는식으로 쉽게 아이들이 미술에 대해 알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책으로 우리가 아로 있는 나이키 브렌드가 니케 여신상에서 활짝 펼치고 있는 두 날개에서 승리를 알리는 모습으로 유래되어 니케의 영아식 발음이 나이키이고 로고도

니케 여신상의 옆모습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ET 영화에서 외계인 이티의 검지와 아이의 검지가 닿을 듯 말 듯하는 모습이

미켈란젤로의 그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우리딸이 책을 읽고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미술이라며 많은 곳에서 미술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은 도화지에다 그리는 것 만이 미술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미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 주었다고 한다.

 

오늘은 울아들이 좋아하는 발명에 대해 "에디슨에게 물어봐"를 사러가야 겠다.

l***4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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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궁금증이 일 때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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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어봐"시리즈의 명성(?)을 들었지만 이 책을 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미술에 관한 여러 가지 상식들 - 그야말로 전반적인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펼쳐진다. 그것도 물어봐 시리즈답게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선생님이 답해주시는 형식의 입말체라서 읽으면서 부담이 별로 없다. "미술"에 관한 거부감이 있거나 몰라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도 역시 부담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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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물어봐"시리즈의 명성(?)을 들었지만 이 책을 보니 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미술에 관한 여러 가지 상식들 - 그야말로 전반적인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펼쳐진다. 그것도 물어봐 시리즈답게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선생님이 답해주시는 형식의 입말체라서 읽으면서 부담이 별로 없다. "미술"에 관한 거부감이 있거나 몰라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도 역시 부담이 없이 다가갈 만한 책이다. 사진 자료와 말풍선, 그리고 4컷짜리 만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보고 익히기에 쉽고, <한 걸음 더>에 나오는 정보 페이지도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다. 또 질문 형식이기에 "차례"를 보면서 자기가 평소 궁금했던 것들부터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읽어도 되니 자유스럽다. 아이들이 질문을 던질 때 엄마가 찾아보고 이야기를 해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질문 목록을 살펴보면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즉 이 책은 여러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책이다. 덕분에 아이도 나도 미술 상식이 업그레이드되었다!

i******e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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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작품집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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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 궁금할 때 물어봐 >를 읽고 조금은 어려워 하는것 같아서 헌 책방 나들이를 가서 미술 교과서를 사왔다. 미술 작품별로 자르고 붙여서 책을 만들어 보니 또 다른 나만의 책을 완성한 기쁨과 미술에 대한 다영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색깔에도 성질이 있다는 내용을 색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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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 - 궁금할 때 물어봐 >를 읽고 조금은 어려워 하는것 같아서 헌 책방 나들이를 가서

미술 교과서를 사왔다. 미술 작품별로 자르고 붙여서 책을 만들어 보니 또 다른 나만의 책을 완성한 기쁨과 미술에 대한 다영한 이해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색깔에도 성질이 있다는 내용을 색상대비, 명도 대비 등의 예시 화보를 통하여 설명해 주었더니 너무 쉽게 받아들였다.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읽어 보아도 아니 그림을 보아도 어떤 뜻이 있는지, 어떤 관점에서 그림을 봐야 하는지 모르다가

이 책 한권을 읽음으로 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 하더니 아이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 책을 읽는 즐거움에 만드는 즐거움, 작품을 보며 나름대로 느끼는 즐거움이 더해진 아주 즐거운 독후활동 시간이었다. 장맛비가 책읽기를 도와 주었던 주말이었다.

 

 이 책을 읽고서 작년에 만들어 주었던 미니 작품 모음집도 꺼내어 보았다.



j***3 200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의 바다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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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이는 하루도 넘기지 못하는 우리 딸에게 꼭 맞춤 책입니다. 머리말에서 그림을 전혀 안 그리고 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3학년이 되어도 그림일기를 놓지않는 딸 공책 여기저기 여백만 있으면 그려대는 딸의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게다가 미술에 대한 상상력도 불어 넣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직접 책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세요 하는 건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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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이는 하루도 넘기지 못하는 우리 딸에게 꼭 맞춤 책입니다.

머리말에서 그림을 전혀 안 그리고 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했는데

3학년이 되어도 그림일기를 놓지않는 딸

공책 여기저기 여백만 있으면 그려대는 딸의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게다가 미술에 대한 상상력도 불어 넣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직접 책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세요 하는 건 아닌데도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도 재미있겠다 하는 활동들이 마구 떠올라요.

미술 작품집으로 활용이 무궁무진해요.

명화따라잡기 시도한 작품 올려봅니다.

 

시대별로 결코 어렵지 않게 미술의 특징과 작품을 보여주며 정말 옆집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 주듯 술술 풀어놓아요.

미술작품의 생생한 사진과 코믹한 피카소 아저씨의 캐릭터도 부담없고 중간중간

두 아이의 엉뚱발랄 4컷만화도 책을 재미나게 하는 것 같구요.

미술의 흐름을 따라 가다보니 역사, 철학, 사회 구석구석의 상식까지

마술에서 입에서 끝없이 색색깔 색종이가 나오는 미술처럼

줄줄이 줄줄이 재미난 얘기가 엮어나옵니다.

 

스포츠의 명품 나이키 브랜드가 니케 여신상을 본떴다는 거

컴퓨터 한글 문서의 글자체에서 우리가 곧잘 쓰는 궁체가 조선시대의 단아한 궁녀들의 솜씨라는거

색의 조화를 통해 멋진 패션리더로도 아님 촌스러운 옷차림이 될 수도 있다는 거

미술 전시회를 관람할 때 동양화와 서양화의 관람방향이 서로 반대라는 거

쇄국정책으로만 알려져 있던 흥선대원군이 추사 김정희의 제자였고

그의 난 작품을 보고 "압록강 동쪽에는 이만 한 작품이 없다" 는 칭찬까지 하실 정도였다니....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린 미켈란 젤로가 그 힘든 과정때문에 평생 비뚤어진 목을

가지게 됐다는 글을 보면서 왠지 마음 한 켠이 짠해집니다.

우리가 보는 그들의 작품속에 예술가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서

한작품 한작품 소홀히 대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뛰어난 예술품은 세월을 훌쩍 건너뛰어 또 다른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러 주나봐요.

미켈란 젤로의 <천지창조>그림에서

하느님이 아담에게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장면이 영화 <E>T>의 포스터에 사용됐다는 걸 보면...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의 그림속 축 늘어진 시계를 보며

아이들은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달려 가겠죠.

책에서 말했듯 똑같은 1시간이 어떤 때는 눈깜짝할 사이로 느껴지고

어떤 때는 한없이 지루하게 느껴지니 말이예요.

2~3000년전의 벽화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생생한 울산의 바위그림 사진을 보며

예술의 힘에 또 다시 고개 숙여집니다.

금방이라도 꼬리 지느러미를 흔들며 헤엄칠 것 같은 고래 그림이예요.

이집트의 벽화그림을 볼 때 항상 그 화려함과 피라미드의 웅장함만 봤었는데

왼발만 두 개이고 항상 옆모습이면서 눈은 정면을 향하는 그림속의 비밀은 미처 못보았네요.

피카소 아저씨의 예리한 설명을 들으니 아~하

앞으로 그림을 볼 때 다양한 시각에서 들여다 봐야겠다고 느낍니다.

 

고대 동굴 미술부터 현대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까지 참 숨가쁘게 미술을 보고 왔네요.

꼭 붓이 아닌 몸으로 텔레비젼으로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현대의 작가들까지...

이 책을 본 아이들의 개성적인 미술세계가 이 책 뒷 장에 쏟아져 나올 것 같아요.

 


c******y 200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