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한 부부가 칸토르 주로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수학적 모험담을 적고 있다.(물론 허구이지만) 무엇보다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퀴즈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과연 답이 뭘지 혼자서 고민해보다가 뒷편에서 해답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아직도 고민중인데 답이 나와버리면 너무 김빠지지 않는가... 이 책은 수학의 여러분야 중에서도 집합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있다. (여행을 떠나는 지방의 이름도 칸토르주가 아니던가...) 그러다보니 무한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미 무한의 개념을 배운 일반인이면 몰라도 어린학생들이 읽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