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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쉼"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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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인상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지는 이 책을 받아서 다 읽은 뒤에 공교롭게도 갑자기 심신이 지칠만큼 회사일이 많아져서 매일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젠 지친 느낌이 들게 된다. 고객의 기대가 커져만 가는 상황에서 D-Day에 쫒겨가며 아무리 고민해도 그다지 답이 나오지 않는 컨설팅 일을 맡다보니 정말 한달이 금방 지나가버린 느낌이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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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주는 인상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지는 이 책을 받아서 다 읽은 뒤에 공교롭게도 갑자기 심신이 지칠만큼 회사일이 많아져서 매일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젠 지친 느낌이 들게 된다. 고객의 기대가 커져만 가는 상황에서 D-Day에 쫒겨가며 아무리 고민해도 그다지 답이 나오지 않는 컨설팅 일을 맡다보니 정말 한달이 금방 지나가버린 느낌이다. 게다가 날씨마저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한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는 상황이니 심신이 지칠만도 하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주어질 달콤한 휴식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사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많아서 심신이 지칠때는 그다지 괴롭다고 생각되지 않을런지 모른다. 어짜피 해야 될 일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하여 자신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정말 지쳤다"라고 이야기 하는 때는 살면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숙제 때문에 자신이 심한 무력감을 느끼게 될 경우나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는 상황에 처해서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실패하고 혼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경우 등을 말한다.

 

이럴 경우 이 책에서는 시간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라고 충고한다. 즉, "시간이 약"이란 이야기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 일이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릴때까지 마음을 편안히 하고 그냥 기다리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야 말로 인생의 진리라 할 수 있겠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고 하지 않던가! 자신이 처한 여건과 제한된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이젠 기다리는 것만이 남은 것이다. 무엇인가 지칠 정도로 마음의 에너지를 고갈시킨다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리 없다.

 

이 책의 저자는 1916년에 출생하여 게이오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하고 한평생 신경정신과 의사로 살아왔다고 한다. 저자의 나이로 보나 직업으로보나 깊은 인생의 지혜를 전해줄 위치에 있을만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일본에서 "마음의 명의"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인생을 살면서 부딪히는 좌절, 체념, 역경 등을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이 책에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크고 작은 수많은 상황들 속에서 저자는 좀 더 느슨하게 때로는 감정에 충실하게 대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듯이 그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궤적 또한 다양할 수 밖에 없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많은 상황들은 이런 다양한 사람들의 이해관계의 충돌에 의해 발생되지 않는가! 무엇인가 살아가면서 난관에 부딪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수록 좀 더 여유를 가지며 좀 더 넉넉한 생각을 통해 모든 일을 처리한다면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로 지칠때까지 앞으로만 나가기전에 한번 숨고르기를 하고 뒤를 돌아보며 새로운 활력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쉼"이 필요한 것이다.

d****o 2007.07.28.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하나의 도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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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보면...아니...삶을 살아갈수록 나에게 짐이 되는 일들이 늘어나게 된다. 어렸을적에는 뛰어노는것이 업무이며 일이었다. 그냥...뛰고 노는것 그것이 가장 재밌었으며, 또 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뛰어노는것이었다. 학생이되면 목적이 생기게된다. 어렸을적에는 몰랐던 목표와 목적이라는 단어가 나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목표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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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다보면...아니...삶을 살아갈수록 나에게 짐이 되는 일들이 늘어나게 된다.

어렸을적에는 뛰어노는것이 업무이며 일이었다. 그냥...뛰고 노는것 그것이 가장 재밌었으며, 또 내가 해야 할 일이 바로 뛰어노는것이었다. 학생이되면 목적이 생기게된다. 어렸을적에는 몰랐던 목표와 목적이라는 단어가 나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목표와 목적은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대상을 가리지 않고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집을 이끌어야하며, 회사를 이끌어야하고, 친구들과 사교력을 높여야하며, 여러 지인들을 만나야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부를 늘려야 하며, 자녀생활을 컨트롤해야한다. 그리고 부모님까지 챙겨야한다...

 

 

삶은 살아갈수록 나를 지치게 만드는 일뿐이다. 그 중에서 가장 나를 지치게 하는것이 바로 회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회사는 각자가 모두 자신의 이익추구를 위해서 모인 집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는것처럼보이지만, 나름 서로의 경쟁속에서 생활을 해야한다. 내가 올라가기위해서는 나 아닌 사람을 밟아야한다. 그건 비단 나뿐만이아니고 또 다른 이는 나를 밟아야하는 목표가 있다. 그렇기에 회사 생활과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나를 위한 지지세력이자 나를 억누르는 저항세력이다.

 

 

이렇듯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피로감...그것을 지속적으로 느낄때 나오는 말이 바로 '이젠 정말 지쳤어'라는 표현이 아닌가 생각한다.

책 제목을 보고 있자면 정말...지친 내모습이 떠오르게 된다. 그렇기에 책 내용이 매우 궁금했다.

책을 다 읽고난 나에게는 피로는 또 다른 도약의 시발점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본 책에는 많은 부분이 삶을 지치게 하는 상황에서의 나를 위해서 가질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직장생활에서의 대인관계, 상사 혹은 부하직원과의 업무적 마찰뿐만아니라, 실제적으로 나를 지치게 하는 모든 경우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일상생활 자체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경우까지 말이다.

 

 

또한, 여러가지 나를 지치게 하는 상황을 피할수 있는 또는 이겨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여러가지 지치는 상황은 아마도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에 간단히 그러한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1. 웃자...

웃어라...소문만복래, 웃음에는 자연의 에너지가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는 표현이 있지 않은가?

웃으면 나갔던복도 돌아온다. 이것은 실제로 증명된 부분이다. 힘들수록 웃자. 웃음이 나오지 않아도 억지로 웃어야 한다.

웃다보면 마음이 풀리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몸에서 웃음에 대한 긍정의 마음의 세포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2. 깊은 잠을 잔다...

힘들때 오히려 불면증이 심해지며 잠이 오지 않을수 있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격렬한 운동을 해도 좋다.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이다.

깊은 잠을 자고, 운동을 하며 심신을 단련해야 한다. 이 부분도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힘들수록 부정적인 마음을 가져선 절대 안된다. 긍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3. 나만을 위한 상을 마련한다.

꼭 남에게 받아야 상은 아니다. 나만을 위한 내가 주는 상을 받아도 의욕이 넘치며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상이지만, 내가 상을 만들고 나에게 주고 칭찬해야 한다. 칭찬은 그 어느 보상보다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다.

 

4. 여유로운 사람을 만난다.

할아버지, 할머니등이 많은 공원에 가서 삶을 같이 느껴보는것도 좋다. 한가함과 나른함을 느끼며 각박했던 나의 삶에 다소나마 여유를 줄 수 있다. 그러한 한가한 삶을 보고나서 다시 사회생활을 한다면 아마도 삶의 촉진제가 될 것이다. 

 

5. 기분전환을 위해 주위환경 또는 나의 모습을 바꿔본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주위환경을 바꾸는것은 기분전환에 매우 긍적적인 효과를 낳는다.

또한, 머리자르기등을 통해서 나의 모습도 다소 바꿔본다. 기분이 울했던 나를 버리고 다시 활기찬 나를 만드는 것이다.

 

6. 취미생활을 해라.

취미는 사회생활을 하는 나에게 내가 선택하여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것들중 하나이다.

내가 좋아하는 생활, 내가 원하는 생활...그것을 취미로하여 적절하게 나의 사회생활에 적용하라.

지칠수 있는 나에게 또다른 삶의 충전소가 되어 줄 수 있다.

 

7. 여행을 떠난다.

주위환경을 완전히 바꾸는 것...그것은 나만 남겨두고 완전히 나의 삶의 환경을 바꾸는 여행을 하는것...아마도 지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지친나를 이겨낼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긴 여행이든 짦은 여행이든, 현재 삶과 전혀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을 동경만해서는 안된다.

힘들다면 바로 지금이라도 여행을 떠나라. 목적지는 나의 피로를 이겨내는 곳으로 정해야 한다.

 

 

위와같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현재 나의 피로함을 이겨내는 방법이 책에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다.

나에게 위기상황, 정말 힘들다고 생각되는때가 오히려 가장 나를 소중히 생각 할 수 있을 상황이 된다.

좋고 행복 할 때는 몰랐던 나를, 정말 힘들때 다시금 바라 볼 수 있다.

위기 없이 성장은 없다.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나를 더욱더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그 위기만 이겨낼수 있다면...

a******m 2007.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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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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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 나만의 리뷰 이젠 정말 지쳤어 -사이토 시게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과 걱정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힘이 들고 지친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순리에 따른 것이 아닌가?. 지금의 이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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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











나만의 리뷰

이젠 정말 지쳤어 -사이토 시게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과 걱정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힘이 들고 지친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순리에 따른 것이 아닌가?. 지금의 이 역경을 딛고 일어났을 때 성공의 기쁨을 누릴수 있으며 진정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당장 힘든 일이 내게 닥쳐오더라도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옛말이 있지 않은가. 또한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도 한다. 영국의 위대한 수상 처칠은 어느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결코 포기하지 마라. "


지금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난관들도 모두 헤쳐나갈 길이 있다. 그 길이 힘든 길이기에 가기가 두려운 것이다. 용기를 내어 한발 내딛는 순간 해결 될 문제 일 수도 있다. 그도 아니면 반대로 뒤로 한발 물러나 지금의 상황을 내버려두고 여유를 갖는 방법도 좋다.


정말 지치고 힘든 일은 자신이 아무런 힘든 일을 겪고 있지 않고 있을 때, 아무런 발전이 없을 때라고 생각한다.





[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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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 2013.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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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블로그축제] 이젠 정말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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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한지 이제 3년째다. 나이 마흔을 넘어서 읽기 시작한 책에 대해서 이제 조금 가닥이 잡혀간다고 하면 너무 빠른 판단인가? 나중에 바뀔지라도(아니 반드시 바뀌길 바란다. 그건 그만큼 내가 진화했다는 뜻일테니깐)   지금은 나름 나만의 원칙이 있다. 첫번째 2권이상을 동시에 읽는다. 이건 개인취향의 경향이 강한데, 나의 경우는 좀 진지한 책(업무관련서적,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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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한지 이제 3년째다.

나이 마흔을 넘어서 읽기 시작한 책에 대해서 이제 조금 가닥이 잡혀간다고 하면 너무 빠른 판단인가? 나중에 바뀔지라도(아니 반드시 바뀌길 바란다. 그건 그만큼 내가 진화했다는 뜻일테니깐)

 

지금은 나름 나만의 원칙이 있다. 첫번째 2권이상을 동시에 읽는다. 이건 개인취향의 경향이 강한데, 나의 경우는 좀 진지한 책(업무관련서적, 프로그램관련서적, 품질관련서적, 어학서적)과 더불어 간단한 책(자기 개발서, 소설, 수필, 잡문)을 읽는게 좋다. 이책은 이러한 원칙에 따라서 두번째 범주에 드는 책으로 읽기 시작했다.

물론 책 읽기와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란 분야에 대해서 약간 지쳤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을 내기 위한 내용일거란 추측도 작용했다.

 

읽으면서 "참 잔잔하니 좋은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실 간이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따로 구입해서 줄을 치고, 좋은 문구는 귀퉁이를 접어두고 싶은 책이다.

 

약간은 자기개발서인듯도 하고 저자의 개인사를 적은 수필같은 느낌도 드는 책인데, 저자가 일본인이라 살짝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책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내용은 짐작한대로 힘들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는 잠시 쉬면서 충전하라는 어쩌면 뻔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입장에서 쓴 것이라 그런지 나의 마음에 착 달라 붙어서 쓰다듬고 보듬어 주며 현실적으로 위로를 줬다.

 

지금 책은 다 읽었지만 내용을 정리해두기 위해 반납을 미루고 있는데,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더 위로를 받고 싶다.

b******a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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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은 책^^
"내 말을 듣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은 책^^" 내용보기
얼마 전까지 나에게 우울증같은 증세가 있었다. 몸도 마음도 아프니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보였고 그럴 수록 마음은 더욱 힘들었다. 그런 상황이 자주..오래..반복되었다.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보였던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지만 그땐 또 다른 책이 나에게 감동과 눈물과 웃음을 주었고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었기에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 뒤 알게 되
"내 말을 듣고 위로해주는 것만 같은 책^^" 내용보기
 

얼마 전까지 나에게 우울증같은 증세가 있었다.

몸도 마음도 아프니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보였고 그럴 수록 마음은 더욱 힘들었다.

그런 상황이 자주..오래..반복되었다.

모든게 부정적으로만 보였던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지만 그땐 또 다른 책이 나에게 감동과 눈물과 웃음을 주었고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었기에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 뒤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지금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

난 또 언제 지칠지 모르고, 내 옆의 누군가가 지칠지 모르니까...

 

한지같은 느낌의 종이위에 지친듯한 글씨로 쓰여 있는 '이젠 정말 지쳤어'란 제목이

왠지 모르게 나를 위로해주는 듯 했다.

나와 같이 지친 사람이 또 있다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였을까?

책속에는 내가 했던 많은 고민들과 앞으로 하게될지도 모를 고민들로 가득했다.

그런 고민들이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나와 다른 고민을 할 것 같은 사람들도 하는 고민이란 걸 알고나니 위로가 되었다.

또 직업에 대해 느끼는 여러가지 불안감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상황마다 해주는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힘들땐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고 무엇보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하고 바라게 된다.

이 책은 책을 통해 마치 나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해주는 듯했다.

정신과 의사여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상담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아 더욱 위로가 되었던것 같다.

작가는 일이든 인생이든 지쳤을땐 먼저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 상황에선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테니 기다리라고...

그리고 어차피 같은 상황이라면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현재를 즐기라고...

힘들땐 웃는것도 우는것도 모두 도움이 될 수 있고 특히 취미를 가지라고...

책을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두 공감가는 내용이라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도 꼭 실천해 봐야겠다고, 그래서 지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책에서 본 좋은 방법들이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화가났을때 메모를 하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직접 하지 않아 관계에도 문제없고 화도 풀 수 있는 좋은 방법같아 꼭 해보려 한다.

종류와 상황별로 차례를 구분해 놓아 필요할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책!

앞으로 이런 상황이 찾아올 때면 하나씩 다시 읽으며 지친 나의 마음을 달래야 겠다.

s******s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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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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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정말 지쳤어!~~ 책 제목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사회생활에서 인생에서..좌절과 짜증으로 지칠때가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작가는 포기나 좌절 대신 `기다림`이란 처방을 통해 ``한박자 멈추고 기다리는 동안 이전까지 몰랐던 못했던 일을 할수 있게 되거나 혹은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기다리는 동안 어떤 행동을 취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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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정말 지쳤어!~~ 책 제목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사회생활에서 인생에서..좌절과 짜증으로 지칠때가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작가는 포기나 좌절 대신 `기다림`이란 처방을 통해 ``한박자 멈추고 기다리는 동안 이전까지 몰랐던 못했던 일을 할수 있게 되거나 혹은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기다리는 동안 어떤 행동을 취할 필요는 없으며,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책은 상황에 맞게 증상별로 그때그때 대처할수 있도록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만약 직 장에 악마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가 있다고 합시다. 어떻게 대처할까? 작가는 무엇보다 ``상사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버려라``고 권합니다. ``애완동물에게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의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만으로 기쁨이나 위로를 얻을수 있듯이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인사이동이 있을거야`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는 예로 들면서 이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죽어도 만나고 싶지 않은 거래처가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기다림`에는 해야 할 일이 없지만 `뒤로
미루는 것`은 해야할 일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상황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자신 없다고 생각하는 일중에는 실제로 해보면 생각 보다 잘 해결되거나 그런마음이 바뀌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자신이 없으니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여 고민하는 시간이 훨씬 길것이며 언제까지나 고민만 한다고 해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하고 싶은`마음으로 바뀔리는 만무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강해지고 꼭 해야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더욱 우울해질 뿐입니다. 내키지 않거나 하기 싫은 일은 빨리빨리 해치우고 그런다음에 좋아하는 일이나 즐거운 일을 하는 스케줄을 짜서 실행에 옮겨보는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분명 하루 업무가 순조롭게 바뀌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장의 일상의 힌트를 보면 `웃음에는 역경을 떨쳐버리는 힘이 있다` `울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한가한 사람이 많은 곳에 가본다` `정처없이 떠나는 주말여행도 좋다` 등 작가가 내린 처방이 모두 우리 맘속에 후련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회사에서 일상에서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라는 위안은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기다리는 것은 괴로운 일이아니라 그 후의 기쁨을 배가 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참고 기다릴수록 기쁨은 증폭되어 돌아온며, 따라서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이젠 정말 지쳤어`라고 느끼는 사람은 기다려봅시다. 마음을 바꾸어 참아보면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기다리는 것이 길면 길수록 보람도 크겠지요..

 

이책은 좀더 많은 예시와 상황을 통해 스트레소 해소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회사생활에서 여려번 아니 수도 없이 좌절과 짜증으로 하루하루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지냈는데 그때 이책이 있었다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누구나 한번쯤은 아니 몇번은 겪어봤을 정말 지쳤어~!라는 생각이 들때 이책을 읽는다면 마음에 위안이 될 듯 합니다.

d******3 200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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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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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책상에 놓여 있는 이 책을 보고는 제목을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이젠 정말 지쳤어~~~’ 나도 한마디, ‘나도~ 나도 치졌어~~’ 그러고나니 뭔지 모를 것들이 싹 쓸려나간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난 후에도 제목을 외칠때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지친 삶에 위로를 받은듯, 그리고 어디선가 누군가가 ‘괜찮아..그럴 수도 있어’ 라고 힘을 주는 것 같다. 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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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책상에 놓여 있는 이 책을 보고는 제목을 소리내어 크게 읽는다.

‘이젠 정말 지쳤어~~~’

나도 한마디, ‘나도~ 나도 치졌어~~’

그러고나니 뭔지 모를 것들이 싹 쓸려나간 느낌이다.

이 책을 읽고난 후에도 제목을 외칠때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지친 삶에 위로를 받은듯, 그리고 어디선가 누군가가 ‘괜찮아..그럴 수도 있어’ 라고 힘을 주는 것 같다.


소제목마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또 그것을 조금 다른 감성으로 대하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무엇인가를 앞두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p.108에 있는 개의 전기충격 실험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이 이야기는 어딘가에서 들었던 병안에 든 벼룩이야기와 흡사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보다는 무엇이라도 시작했을 때가 성공의 확률이 1%라도 더 높다.’ 라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다. 그냥 가는거야~


그리고 슬픔에 차마 울지 못하고 울먹이는 사람에게는 이 글을 그대로 전하고 싶다.


‘눈물을 참지 말고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자. 그러면 아마도 눈물이 그쳤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체외로 배출되어 마음이 개운해질 것이다.’(p149)


이 책을 읽은 공간은 지하철이다. 대부분 피곤한 시간에 읽게 됐다. 그 복잡하고 난해한 공간에서 스트레스호르몬을 희석시켜준 고마운 책이다.

h******n 200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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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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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란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만의 시간도  없이 왜그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항상 힘들고 피곤했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읽기 시작한 책에서는 "기다리라"고 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때문인지 정말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여기서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이젠 정말 지쳤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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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지쳤어"란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만의 시간도  없이 왜그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항상 힘들고 피곤했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읽기 시작한 책에서는

"기다리라"고 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때문인지 정말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여기서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이젠 정말 지쳤어 하는 마음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일상의 힌트

* 웃음에는 역경을 떨쳐버리는 힘이 있다

* 울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행운은 누워서 기다리면 된다.

* 괴로워서 잠을 이룰수 없는 날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자.

* 자신에게 주는 상을 준비하면 의욕이 생긴다.

* 하루에 한번은 멍하니 있는 시간을 갖자.

* 한가한 사람이 많은 곳에 가본다.

* 식사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자.

* 머리자르기, 이사하기, 도배지 바꾸기 등은 최고의 기분전환방법

*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행운을 기다리자

* 신선하고 멋진 취미를 찾아내는 방법

* 이해관계 이외의 인간관계가 마음의 피난처가 된다.

* 현실 도피성 여행도 좋다

* 정처없이 떠나는 주말여행도 좋다.

* 컨디션이 나쁠때는 건강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자.

* 최고의 사랑을 만나기 위해

* 의사는 좋은 인생 상담자

 

책을 읽으며 조금은 편안해 진 것 같다.

"이젠 지쳤어" 하고 생각하는 만큼 행복은 커진다고 하니

행복해지기 위해 기다려야겠다.

 

 

y*****3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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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시게타 / 정난진 : ( 글로연, 2007, 총 191쪽 )   이젠 정말 지쳤어                               누구든 지치지 않은 사람 있겠습니까마는 자신의 일이라 더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방을 나왔습니다. 나와서 요즘 다니는 헬스장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상담심리의 내용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이젠 정말 지쳤어>(이하 <정말 지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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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시게타 / 정난진 :

( 글로연, 2007, 총 191쪽 )

 

이젠 정말 지쳤어

 

 

 

 

 

 

 

 

 

 

 

 

 

 

  누구든 지치지 않은 사람 있겠습니까마는 자신의 일이라 더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방을 나왔습니다. 나와서 요즘 다니는 헬스장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상담심리의 내용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이젠 정말 지쳤어>(이하 <정말 지쳐>)는 밖에서 일어야, 안면부지의 사람들 속에서 읽어도 제맛을 냅니다. 맛있습니다. 장담합니다. 그래서 권합니다. 요즘 읽는 책들은 한결같이 좋아서 좋은 분께 어떠한 책을 선물로 드릴까,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본인 사이토 시게타 님이 쓴 책을 정난진 님이 옮겼습니다. 정난진님의 번역 역시 저자의 내공 못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휘 선택이 읽는이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그러면서도 부푼 설렘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지쳐>는 정난진 님의 책이라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삶에서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더 이상 무엇을 먹을까, 살독이 비었다가 아닙니다. 적어도 남한에서는 그러한 고민을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놈의 상사는 천난만날 나만 괴롭힌다. 형이상학적으로, 심오한 철학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당면 과제를 정의내리지 않지만 분명 그것은 철학적인 물음입니다. <정말 지쳐>는 정말로 지쳐 있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그들을 돕고자 저자가 펴낸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기다림이란 무엇일까요. 시간을 내리밟는 것. 참는 것이 기다림이겠죠. 그러나 참는 것도 여러 종류. 그 많은 종류의 인내 가운데 <정말 지쳐>는 여유로운 인생관을 빙빙 둘러 이야기하지 않고 정확히 짚어줍니다. 자기계발서의 미학이겠죠. 많은 사례가 담겨 있지만 <정말 지쳐>는 그렇게 명확하게 삶의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목차를 펼칩니다. 에고, 무슨 내용이 이렇게도 많은가. 읽기를 망설입니다. 그러나 머리말을 읽고 1장 "시간이 약이다(16쪽)"를 살피면 불필한 망설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 그곳에는 저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쉽게 읽을 수가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삶에도 방법이 있어서 미처 해내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함에 쫓겼던 날들을 되새기게 됩니다. 정석을 따르는 책은 머리말과 1장에서 그 책의 의도를 어림짐작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말 지쳐>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지치지 않을 방도를 가르쳐 줍니다. 그 방법이 시간입니다. 시간에 대한 우리의 자세. 그리고 그러한 대명제에서 가지를 뻗습니다. 2장 '일을 하다가', 3장 '인생에서'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거리에 대해서 짧지만 시원스레 긁어줍니다. 그리고 4장과 5장은 그러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여유를 얻는, 여유를 구하는 방법과 길이 있습니다.

 

  "(...) 자신의 꿈에 짓눌려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 좀처럼 이룰 수 없어 괴로워하는 것이다. (...) 그러다 타인에 대한 시기심이나 분한 마음이 끓어오르고 자신에게는 불만이 가득해진다. (...) 진취적인 마음을 갖추지 않으면 무엇을 위해 꿈을 꾸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 그저 막연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꿈이 실현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기다려야 한다." ("꿈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 179쪽) 

 

  기다림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기다려볼까요. 적극적인 기다림이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적극적으로 기다려볼까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적극적으로 기다려볼까 합니다.

  제가 운동을 하면서 읽은 <이젠 정말 지쳤어>는 지치지 않기 위한 안내서입니다. 부지런해져야겠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동일하다는 말씀이 정말 옳구나,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젠 정말 지쳤어>는 지친 마음에 받아든 책인데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 없듯이, 지친 마음은 이 책을 읽고서 왜 지쳤는지를 명확히 파악하게 됩니다.

 

 

 

 

 

 

 

 

 

 

 

 

k****t 200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에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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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문학 분야의 책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집이나 수필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인데다 두께도 190여 페이지 밖에 되지 않아, 이틀 동안 출퇴근 길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분이 정신과 의사여서 그런지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들과 그 속의 고민과 문제들을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견해들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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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표지가 문학 분야의 책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시집이나 수필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인데다 두께도 190여 페이지 밖에 되지 않아, 이틀 동안 출퇴근 길에 지하철과 버스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분이 정신과 의사여서 그런지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들과 그 속의 고민과 문제들을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견해들을 바탕으로 해결 방법들을 제시해주셨답니다. 하지만 어려운 의학 용어나 이론들을 장황하게 풀어놓기보다는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일 없을 정도로 쉽게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조언들도 차근차근 풀어서 설득하는 논조여서 그런지 평상시에는 무시했던 말들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새내기 직장인이기 때문에 그 분의 여러가지 조언들이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개인의 능력일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나를 둘러싼 상사나 동료들 등의 인간 관계라고 평소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문제들과 해결책들을 제시해준 작가의 글이 어떤 수업에서 배우는 것보다도 가치 있는 가르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따라 엄청 일이 많이 맡겨지고, 몸도 마음도 바뻐서 그런지 직장 내에서 사소한 문제들을 혼자 고민하고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생각에 따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니, 별 일 아닌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오히려 저에게는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쌓이는 불만들을 속으로 앓고 끙끙대는 대신에 '내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앞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작가님이 해주신 여러 조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울어야 할 때 울어라'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나 자신이 약하게 보이긴 싫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로 울지 않아야 하고, 혼자 있을 때도 울면 약해지는 내 자신이 감당이 안 되니까 울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마음 속에는 저도 모르는 슬픔과 울분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다가 어떤 한 순간에 폭발하여 감정을 통제하지 못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가장 저에게 큰 의미로 남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앞으로는 혼자 참지 말고 울고 싶을 때 울어서 그때의 감정들을 털어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문학서들은 많이 접하고 또 즐겨 읽고는 했지만, 실용서를 접하는 것은 거의 처음입니다. '실용서라서 재미 없을거야'라는 편견을 깨고, 즐거움과 가르침을 함께 준 아주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젠 정말 지쳤어]라는 책을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사회 생활 하면서 아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다시 펼쳐서 읽으려고 합니다. 순간의 판단으로 후에 후회하기 전에 책을 읽으며 다른 시각에서 다시 그 일을 바라보며 부딪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직장 생활에, 인간 관계에 고민을 안고 계신 분이시라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p******3 200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