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미술치료 책은 기법 중심이거나 역사와 이론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책이 주류였는데 이 책은 미술치료의 대가 크레이머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왜 크레이머가 미술치료 책의 앞부분을 매번 장식하는가를 알 수 있었다.
크레이머가 평생 걸려 얻은 농익은 체험들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할 수 있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것 같다.
쉽고 재미있게 넘어가는 부분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여러번 두고 읽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