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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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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에서 쉽게 볼수없는모던락보컬 여주입니다남주는 세계적인 배우지만 가벼운 스토리는 아니네요이별의 상처가 큰 여주와감정결핍 남주가 만나 조금씩 가까워집니다여주가 가수라 노래가사가 작품사이사이에서볼수있는데 왠지 여주의 마음을엿볼수 있어서 좋았고두사람 모두 연예인이라 조심스러움도느껴집니다하지만 또 연예인이란 이점을살려멋지게 프로포즈하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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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에서 쉽게 볼수없는

모던락보컬 여주입니다

남주는 세계적인 배우지만 가벼운 스토리는 아니네요

이별의 상처가 큰 여주와

감정결핍 남주가 만나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여주가 가수라 노래가사가 작품사이사이에서

볼수있는데 왠지 여주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고

두사람 모두 연예인이라 조심스러움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또 연예인이란 이점을살려

멋지게 프로포즈하네요

잘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9 201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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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허공(虛空)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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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제목만 보고 무슨 의미일까 이 작품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첫느낌은 어쩐지 허공이라는 단어 때문에 공허하다가도 만나다는 단어가 합쳐지면서 외롭고 고독한 두사람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내용은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프롤로그에서 여주의 아련한 분위기가 묘사된 후 각 장에서 여주가 소속된 Black Space의 노래 가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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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제목만 보고 무슨 의미일까 이 작품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첫느낌은 어쩐지 허공이라는 단어 때문에 공허하다가도 만나다는 단어가 합쳐지면서 외롭고 고독한 두사람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내용은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프롤로그에서 여주의 아련한 분위기가 묘사된 후 각 장에서 여주가 소속된 Black Space의 노래 가사가 문을 열어주는데 그 가사들이 곧이어 나올 스토리들에 어떤 식으로 녹아들까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실제로 그 노래들이 있어서 허공에서 만나다를 보며 들을 수 있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요


여주인공 사하는 연인이었던 혁진과 이별을 겪은 후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자신을 찾아온 혁진과 재회해요 

먼저 이별을 말한 사람은 혁진인듯 했는데 다시 찾아와 매달리고 사하는 냉정한 태도를 보여 과거에 두사람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두사람의 실랑이를 본 남주인공 해서는 사하의 절절했던 감정을 느끼고 그녀에게 호기심을 가져요

해서는 부족한게 없어보이는 월드스타라지만 진심으로 사랑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하가 혁진에게 줬던 사랑을 자신이 받아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진거죠


해서는 사하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 그녀를 지켜보고 기대이상으로 반짝이는 모습에 점점 더 끌림을 느껴요

하지만 반대로 사하는 해서가 본모습과 달리 자상한 사람인척 연기한다는 것을 알고 위험한 남자라는 느낌을 받아요

또 자신에게 갑자기 친한 척을 하는 사하에게 반감을 느껴 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이런 두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하게 되는걸까 더 몰입하려던 때쯤 혁진이 다시 등장해요

그리고 사하와 혁진의 이별이 익숙함과 무덤덤함 때문이었다는 것과 뒤늦게 사하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깨닫고 돌아오려는 혁진의 모습을 알 수 있었어요

권태기가 사랑을 하다보면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혁진을 이해하겠다 싶다가도 아프게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던 사하를 생각하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사하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멤버들이 혁진이 사하를 다시 아프게 할 수 없도록 막아줘서 다행이었어요


혁진이 자신이 떠난 후 사하가 겪었던 괴로움에 대해 알고 물러난 뒤 이제 사하와 해서가 가까워질 일만 남았다 싶었는데 둘의 스캔들이 나면서 위기가 찾아와요

워낙 인기가 많은 해서였기 때문에 사하에게 악플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폭행이 가해지고 해서가 사하의 곁에서 위로해주자 지쳐있던 사하도 그를 의지하게 됩니다

드디어 사하와 해서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는데 잊혀져 갈 때쯤 다시 나타난 혁진..

다시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혁진 때문에 사하의 몸에 무리가 오고 해서는 혁진에 대한 질투와 사하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 후부터 저돌적이 된 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사하에게 감정을 내보이고 대시를 하네요

사하 또한 해서에게 끌림을 인정하고 사귀자는 말을 건네는데 혁진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헤어질 때 예의를 갖춰달라는 말을 덧붙여요

그러자 사하가 해서에게 이미 자신과 사귀고 있는게 아니었냐며 그녀와 헤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모습이 참 듬직하고 멋졌어요 


애정을 보여주는 해서 덕분에 사하는 혁진을 완전히 정리할 수 있게 되고 해서는 콘서트장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하에게 입을 맞추며 그녀가 자신의 여자라는 것을 화끈하게 공개해요

사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배려없는 행동이었겠지만 사랑을 몰랐던 해서가 사하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 마음을 모두 내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


에필로그에서도 사하에 대한 해서의 사랑을 볼 수 있는 장면들이 나와요

질투하는 사하를 보고 싶어 가짜 립스틱 자국을 남겨오거나 요리 잘 하는 남자가 좋다는 말에 요리 프로그램에 나가는 등의 모습이 참 귀여워요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알콩달콩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서 참 좋았어요


에필로그 직전까지 와서야 허공에서 만나다라는 제목이 함께 번지점프를 했던 두사람이 서로를 마주안게 되었다는 의미였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허공에서 만나다를 다 보고 난 후 허공에 떠있던 두사람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내려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어요


o******2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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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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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제목에서 ?? 했었는데 읽다보니 이해가 갔어요 여주가 남주를 생각하는 제목이라 다 읽고나니 제목도 감성적이게 느껴지네요 월드스타 배우 남주와 이제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의 보컬 여주의 만남에서 첫사랑에 큰상처를 입은 여주의 공허함에 호기심을 느낀 남주가 여주를 알기 위해 계략을 쓰기도 하다가 대차고 직선적이고 당당한 여주에게 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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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제목에서 ?? 했었는데 읽다보니 이해가 갔어요 여주가 남주를 생각하는 제목이라 다 읽고나니 제목도 감성적이게 느껴지네요

월드스타 배우 남주와 이제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의 보컬 여주의 만남에서 첫사랑에 큰상처를 입은 여주의 공허함에 호기심을 느낀 남주가 여주를 알기 위해 계략을 쓰기도 하다가 대차고 직선적이고 당당한 여주에게 반하게 되서 직진남/능글남/다정남이 되어서 사랑에 아파하고 상처받은 여주의 곁에서 도와주고 상처를 치유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여주가 했던 사랑하지만 널 위해 떠난다는 소리가 이기적이고 사랑하는게 아니라는 소리가 젤 공감이 가서 더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요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해주는게 필요한데 널 위해 떠나 같은 말은 정말 상대방을 사랑한게 아니라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일에서 벗어날때 하는 변명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전남친 똥차가 더 미웠어요 그래서 남주가 더 좋게 느껴지고 여주가 남주를 받아주지 않는모습에 대리만족을 느꼈어요 전남친이 여주한테 대차게 까일때 속시원 했습니다

연예인커플이라 이런종류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근데 솔직히 남주가 넘 멋지게 나와서 다 읽고나니 남주의 멋진 모습 밖에 기억에 안남네요 옆자리의 남자가 못나 보이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o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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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虛空)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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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사이트에서 연재로 보다 완결은 못봐서 주인공들의 마지막이 궁금해 구입하게 된 소설이다. 내용은 연예계물로 여주는 가수 남주는 배우였다. 감정표현없던 남주가 여주에게 빠져 직진하는 다정남인것은 잘 나타났지만 여주가 남주에게 빠지는 부분은 내가 놓친건지 잘 나타나지가 않았다. 뭐랄까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끝부분에 살짝 나온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다. 아주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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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사이트에서 연재로 보다 완결은 못봐서 주인공들의 마지막이 궁금해 구입하게 된 소설이다. 내용은 연예계물로 여주는 가수 남주는 배우였다. 감정표현없던 남주가 여주에게 빠져 직진하는 다정남인것은 잘 나타났지만 여주가 남주에게 빠지는 부분은 내가 놓친건지 잘 나타나지가 않았다. 뭐랄까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끝부분에 살짝 나온거 같아 조금은 아쉬웠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볼 수있었던 소설인듯싶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17.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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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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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도 괜찮아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그뒤로 작품을 내시질 않아서  무지 궁금했던 작가인데 이렇게 몇년만에 작품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고 무지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결론만 말하면 역시나 작가님 작품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감정이 거의 무의상태와 다를 바없는 남주인 강해서는 자신의 감정이 없음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사람의 감정을 대입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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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도 괜찮아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그뒤로 작품을 내시질 않아서

 

무지 궁금했던 작가인데 이렇게 몇년만에 작품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고 무지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결론만 말하면 역시나 작가님 작품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감정이 거의 무의상태와 다를 바없는 남주인 강해서는 자신의 감정이 없음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사람의 감정을 대입해서 살아가는 직업인 배우의 길로 걷고 그길이 천직인마냥 아무런 무리없이

 

잘 소화하는 덕에 월드스타까지 되였다 하지만 우연히 바에들르면서 여주인 사하와 남자친구의

 

대화를 엿들으면서 이상한 끌림으로 인해 사하에게 반하게 되는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이 감정이 무지의 감정이 아닌 남들보다 더 저돌적으로 변하는 과정들이

 

나오는것도 너무나 이책의 흥미를 이끌 요소였던거같아요

 

반면 락그룹의 보컬리스트인 사하는 직접가사까지써서일지  사랑의 감정을 믿고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혜어진 남친으로 인해 지금은 거의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있는

 

마치 가을낙엽처럼 만지면 바스락 사라져버릴것같은 위태로운 상태에요

 

진짜 제목을 잘지으신것처럼 여주의 맘은 허공인 상태에서 둘은 만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제로에 가까웠던 남주는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사그라들고 열정이 없던 여주는 남주로인해서

 

예전의 다시 사랑이 존재한다고 믿는 싱그러운 사람으로 변하해서 두사람보두에게

 

시너지효과가 생기는 그런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게 글을 잘 쓰신거같습니다

 

자세한 소설의 내용은 스포가 될까봐  그 뒷내용은 적질 않겠지만 이 소설은 그냥 단순히

 

한번 읽어보고 마는 것보다는 지금의 가을의 계절에 맞게 쓸쓸한 가을밤에

 

여러번 읽어보는게 받아들이는 맘이 달라질거 같아요

 

여주의 상태에따라서 약간 어두운 부분의 글도 있다고 느끼지만 오히려 그글로 인해서

 

내자신의 감정도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계기도 생긴거같습니다

 

다음 작품은 좀더 빨리 찾아뵙고 싶네요

 

 

 

j***e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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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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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공(虛空)에서 만난 두 사람.그들의 눈부신 비상(飛上)이 시작된다!  사하라는 여주가 전남친에게 이별을 당한뒤의 후유증으로 다시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심을 하고 지내다가 몇년만에 우연히 전남친을 만났고   여주와 전남친이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공간에 남주가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없었던 일은 너를 대신해 살아주는 일 그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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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공(虛空)에서 만난 두 사람.
그들의 눈부신 비상(飛上)이 시작된다!

 

사하라는 여주가 전남친에게 이별을 당한뒤의 후유증으로

다시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심을 하고 지내다가

몇년만에 우연히 전남친을 만났고   

여주와 전남친이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공간에

남주가 있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없었던 일은 너를 대신해 살아주는 일

그거 하나뿐이었다라. 나같으면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자

라면 무슨 이유가 있었더라도 놓치지 않았어

 

이런 말을 전남친에게 남기고 남주는 떠나게 됩니다.

예전부터 자신의 로드매니저덕에 여주의 노래에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클럽에서 전남친과 여주의 만남으로 인해

여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남주는 여주에게 접근하게 되고

계략과 우연의 만남으로 인해 결국은 여주와 사랑에

빠지는 남주의 사랑이야기였습니다.

 

첫사랑의 아픔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아파하는 여주

와 감정의 부재를 감추기 위해 감정을 연기하는 남주가

만난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사랑에 모든것을 바친여주가 그 사랑을 잃고 죽을 생각을 했고

또한 죽을뻔 했고 그런 뒤에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도 어려워하고

사랑자체는 하지 않는다는 공허함만이 있는 삶을 살고 있었고

남주는 정이라는 것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감정을

연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그가 여주를 만나서 여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점점 여주의 매력에빠져 들어가 사랑하게 되고

소유욕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감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던 남주가 여주를 만나서 성장에

나가는 것을 보면서 좋았습니다. 물론 여주 한정이지만..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다시 매달리는 전남친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면서 왜.....그런 선택을 했는지 

  

전남친과의 마지막 만남에서 여주가 완벽하게 철벽을 세우고  감정을

정리하는 것을 보면서 전에 헤어질때 일방적인 이별이었고 서로간에

매듭이남은 상태였기때문에  이렇게 철벽으로 인연을 끝어내는 것이

최선일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전남친은 많이 아프겠지만..

 

사랑의 상처때문에 사랑에 대해 철벽을 치는 여주를 가지기 위해 계략을

쓰는 남주를 보면서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를 보면서 멋지구나라는 생각을 했으며 그런 남주가 없었다면 여주는

항상 사람에게 철벽을 치고 살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저는 잔잔히 서로의 감정이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여주를 갖기 위해 만나기 위해 또한 지키기 위해 계략을 쓰면서도 여주에게만은

더할 나위없이  다정남이면서 여주가 요섹남을 좋아한다고 요리프로에

고정 출연도 감행하는 데다가 여주를 위해서 못할 것이 없는 남주와 

지나간 사랑에 상처입고 사랑하는것에 두려워하는  철벽여주를 만나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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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虛空)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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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도 괜찮아를 재밌게 읽었는데신작이 나와서 얼른 질렀음.우연히 들어버린 헤어진연인의 대화에생겨버린 호기심에서 시작되어버린 감정이 점점 아니 급하게 바뀌어버린거 같지만역시 꿋꿋하게 들이대는 남주는 절대 버릴 수 없음. 최고임.노래가사도 많고 음악에 대한 설명도 많아서 참 좋은데음악에 대한 감성 결핍자는 그걸 최대치로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까움.상상도 잘 못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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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도 괜찮아를 재밌게 읽었는데

신작이 나와서 얼른 질렀음.


우연히 들어버린 헤어진연인의 대화에

생겨버린 호기심에서 시작되어버린 감정이 점점 아니 급하게 바뀌어버린거 같지만

역시 꿋꿋하게 들이대는 남주는 절대 버릴 수 없음. 최고임.


노래가사도 많고 음악에 대한 설명도 많아서 참 좋은데

음악에 대한 감성 결핍자는 그걸 최대치로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까움.

상상도 잘 못하고해서 음악부분 그렇구나 넘어가야해서 넘 아쉬움.


참 작가님들은 아는게 많아야할 거 같음.

로설로 새로운 분야를 만날때마다 놀람.


그래도 배우와 가수의 만남이라서 나름 연예계이야기라서 그부분은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사하가 혁진이를 용서(?)해주는건 아니지만 마지막 만나는건 별로

뭐 그부분이 없으면 혁진이가 절대 단념 안했으려나....

헤어진 개새끼들은 왜 저렇게 항상 질척대고

돌아와도 받아줄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참 궁금함.

 

암튼 친구들의 절대적지지와 안티팬들덕분에 수월하게가 맞는건지 몰라도

큰 별탈없이 역시나 해피엔딩 ^^


해서 사촌으로 나온 장도진도 뭔가 더 있을거 같았는데 아쉬웠음.

h*****9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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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무아 "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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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의 제목일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확실하다기보다는 어렴풋이 짐작케하는 제목이라 생각이 드네요. 가수와 배우의 이야기. 우연히 그녀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되고 사랑에 빠진 해서와 그 대상인 사하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바위에 흔적을 남기는 빗방울처럼 끊임없이 그리고 조금씩 사하에게 다가가고자 노려가는 해서가 참 멋졌습니다. 다가가는 자신으로 인해 혹시나 상처받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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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의 제목일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확실하다기보다는 어렴풋이 짐작케하는 제목이라 생각이 드네요.

가수와 배우의 이야기. 우연히 그녀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되고 사랑에 빠진 해서와 그 대상인 사하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바위에 흔적을 남기는 빗방울처럼 끊임없이 그리고 조금씩 사하에게 다가가고자 노려가는 해서가 참 멋졌습니다. 다가가는 자신으로 인해 혹시나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도 하고 그녀 옆에 다가가기 위해 나름의 모략을 쓰며 노력하는 해서의 고군분투기처럼 전 느껴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 주인공인 사하의 모습은 잘 기억네 남질 않았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있었다지만 조금은 답답해보이기도 했어요. 해서덕분에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주의 성격이 아쉬움으로 남는 그런 책인 듯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o*********s 201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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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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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와 사하의 달콤 살벌한 밀당 연애 재미 있게 잘 읽었어요.   남자주인공: 강해서. 배우. 자칭 감정 결핍자,  해서의 로드 매니저가 black space의 음악을 들으며 우는 것을 목격하고 배우이지만 감정 결핍자는인 해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 계기를 통해 black space의 음악을 접했고, 그 후로 우연히 혁진과 사하의 대화를 듣게 되고 사하에게 관심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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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와 사하의 달콤 살벌한 밀당 연애 재미 있게 잘 읽었어요.

 

남자주인공: 강해서. 배우. 자칭 감정 결핍자 해서의 로드 매니저가 black space의 음악을 들으며 우는 것을 목격하고 배우이지만 감정 결핍자는인 해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 계기를 통해 black space의 음악을 접했고, 그 후로 우연히 혁진과 사하의 대화를 듣게 되고 사하에게 관심을 가지다가 그녀의 당돌한매력에 반한다.

 

여자주인공: 사하 가수, black space 리드보컬, 혁진과의 지난사랑에 아파하면서도 자신만의 일에서는 당찬 매력이 있다. ‘난 다시는 사랑에 안 빠져!’라며, 사하에게 다가온 해서의 고백을 거부하지만 드라마나 소설 속의 영원한 사랑이 이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 하기를 바라고, 확고하고 똑부러지게 자신의 주장을 말 할 줄 아는 사이다 같이 톡 쏘는 매력이 넘치는 당돌하면서도 유쾌한여자이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 번 말을 하면 거침없이 너무 솔직한편이다. 사랑이 세상과 연결하는 유일한 끈이라 믿어왔지만 그 끈이 끊어진 현실에서 땅에 발 디디지 못하고 허공 속을 헤매던 사하를 번지점프에서 처럼 꽉  끌어 안아 주는 해서를 사랑하게 된다.

 

기억에 남는 내용: 번지점프중 허공속의 포옹,

스캔들 스트레스로 쓰러져 행방불명된 사하를 기어코 찾아내 사귐의 첫날 을 선언한 해서, 해서팬들의 테러에 묵묵히 사하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언론 플레이와 법적 대응을 도진을 통해 도움주는 강해서, 헤어 아티스트의 부주의로 헤어 드라이의 열기를 얼굴에 맞게된 사하를 손으로 막아주는 강해서의 세심함 이기적인 콘서트특집방송 촬영중 파소도블레 댄스와 키스, 요리로 프로포즈 하는 요섹남 강해서

중간 중간 해서의 사촌동생 장도진의 활약도 멋있었다..

인간 약도역할, Billie Holiday 재즈 바에서의 자칭 스캔들 방지용 바람막이, 달걀세례에서의 정의의 보디가드, 질투의 립스틱역할등 개인적으로 도진이라는 인물도 너무 매력있었다.

그리고 , black space멤버들의 의리도 .

철민.케이, 지우 모두 사하를 생각함에 있어 남달리 세심한 배려가 의리보다 사랑이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로 멋진 남자들이었다. 사하가 괴로워 할 때 가족같이 걱정해주고 실 없는 농담으로 사하를 웃게  만들 줄 아는 얄밉고도 능글한 그들의 진한 우정이 부러울 지경이었다.

 

기억에 남는 대사:

사랑은 헌신적이기도 하지만 철저하게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이기적이지 않은 사랑은  없는 게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내가 보고 싶으니까, 내가 목소리를 듣고 싶으니까, 내가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그 사람 없이는 못 살 것 같으니까 전화하고 만나고 사랑하는 거죠. 헌신적인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이 헌신 함으로써 행복해하는, 또는 기뻐하는 상대를 보면 자신이 행복해지니까 헌신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사랑해서 떠난다는 건 이렇게밖에  안 들려요. 너를 안 보고도 나는 살 수 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도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이 내뱉는 우스갯소리라는 거죠, 사랑과 세상을 두고 저울질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저울추가 세상 쪽에 기울었을 때 스스로를 위안하고 변명하기 위해 속삭이는 말이라고 봐요. 저는. , 물론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지 세상 모든 난관을 이겨 내는 절대적인 사랑을 꿈꾸나 봐요.-라디오 방송내용중 사하의 말

 

 

 

d******a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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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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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사하에게 처음엔 호기심에서 관심으로 또 사랑으로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남주 해서의 직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어찌보면 조금 일방적인 면도 있지만 사랑에 크게 데이고 마음을 닫은 여주를녹여낼 수 있는 건 이런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록밴드 보컬인 여주와 그 멤버들간의 관계도 끈끈한 가족애처럼 보기 좋더라구요.혼자여도 외롭지만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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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사하에게 처음엔 호기심에서 관심으로 

 사랑으로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남주 해서의 직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어찌보면 조금 일방적인 면도 있지만 사랑에 크게 데이고 마음을 닫은 여주를

녹여낼 수 있는 건 이런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록밴드 보컬인 여주와 그 멤버들간의 관계도 끈끈한 가족애처럼 보기 좋더라구요.

혼자여도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아 부러웠어요.


초반에 나왔지만 두 사람의 번지점프 장면이 제목과 연관이 있겠죠.

남주의 눈빛과 말들을 떠올릴 수 밖에 없도록 처음부터 계략을 잘 꾸민 것 같아요.


연예인들에게 따라다니는 극성팬과 악플 관련은 현실에서도 자주 보는 것 같은데

소설에서 여주의 과감한 대처가 마음에 들었어요.


단지 남주가 세계적인 배우인데 너무 여주만 따라다닌 것처럼 그녀와 관련된 일만 하는 것 같아서

자기 일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좀 더 나왔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r*****1 201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