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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략'을 읽고 나서 이 '사랑'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윌라드 박사님의 논리적이고 단호박같은 진리선포의 영역이 분명해서, 알고싶으면서도 알지 않기를 원하는 이율배반적인 맘과 싸우면서 읽었습니다. 새삼 내가 만든 하나님의 모습을 지우고 다시 정립하는 대대적인 사업을 벌여야 하는 사업가가 된 기분입니다. 예산을 세우고 사람을 구하고 디자인 하며 이뤄나가는 추진력을 가지려면,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을 맴돌며 생각하고, 내 삶을 다시 정립하는 요즘입니다. 진심으로 달라스 윌라드 박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 책은 가성비 갑인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