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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늦어진 관계로 빨리 보내겠다는 마음으로 빨리 보내주신건 감사한데.. 앨범도 찍힌채로 오고 지관통에 포스터가 없고.... 이런 사람이 수두룩하네요.... 어떻게 보상이라도 해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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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혹은 변화는 연예인들의 숙명이다. 특히나 짧은 시간에 강한
어필을 해야 하는 아이돌 가수들에게 변신 혹은 변화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 변신과 변화는 어떤 선을 지킬 필요가
있다. 너무 빠른 변신 혹은 변화를 할 경우에는 너무 낯설어져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똑같은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은 쉽게 잊혀지게 만든다. 그래서 변신과 변화의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러블리즈는 상당히 빠른 시간에 꽤 많은
활동을 한 팀이다. 물론 그 결과가 예상만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알리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러블리즈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변화를 시도한다. 바로 이 앨범의 타이틀인 'A New Trilogy'는 일종의
선언일지도 모른다. 세 번의 비슷한 분위기로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어필을 하는 것이 요즘의 트랜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그러한 선택은 변화의 선을 지키는 것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러블리즈는 그 변화의 선택을 이번에 했다고 할 것이다.
이 앨범 'A New Trilogy'에 담긴 모든 것이 변화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른 아이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이틀 곡을 제외한 곡들은 기본적으로 팬들을 위한 곡이라는 점에서 큰 변신을 시도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확실히 변화는 타이틀 곡인 'Destiny (나의 지구)'에 집중이 된다. 그동안 러블리즈가 보여주었던 글자
그대로 소녀소녀한 감성을 확 줄인 이 곡을 통해서 러블리즈는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이미지를 잘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성공적인 변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마이너한 곡 분위기가
절묘하게 소녀소녀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적인 멜로디라고 할 수 있는 그 멜로디
라인이 갖고 있는 매력은 무대 위의 퍼포먼스와 결합이 되어 러블리즈에게 소녀소녀한 모습 외에 또 다른 매력을 더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할 것이다. 그 외에 함께 담긴 곡들 중에 앨범을 시작하는 'Moonrise'는 확실히 다음에 이어지는 타이틀 곡을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곡이며, 그 외에 함께 담긴 '퐁당', '책갈피', '1cm', '마음 (*취급주의)'의
곡들에서 러블리즈의 이전 모습을 더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자신들이 듣고 싶은 것을 들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곡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타이틀 곡과 함께 눈에 띄는 마지막 곡인 '인형'은 타이틀 곡과 함께 마이너한 감성을 한 번 더
들려주면서 완성도를 더해준다는 점에서 이 앨범은 새로운 러블리즈의 시작을 충분히 보여준다고 할 것이다. 마이너한 그녀들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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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왜 리뷰를 써도 포인트를 주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수익구조상인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이것은 팬심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 본다. 미니앨범 1집에 이어 2집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이곡들도 참 마음에 든다.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를 걷고 있는 러블리즈...비슷한 대의 다른 그룹보다는 아직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보는 최고의 걸그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 이글을 마친다. 러블리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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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를 처음으로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모 프로그램에서 아소단(ㅋㅋㅋ)으로 예능을 찍었을 때부터이다. 그전에도 음악방송에서 종종 보긴 했었으나 노래 괜찮네, 정도만 생각했지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그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나서부터 러블리즈가 너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들의 집합체 같아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 그래서 앨범도 검색해보고 노래도 듣고 하다가 하나쯤은 책장에 음반을 꽂아둬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 A NEW TRILOGY가 가장 맘에 들길래 구매했다. 늦게 구매해서 포스터는 없었지만 앨범 자체는 맘에 들었다. 배송도 빨리 와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