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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혼자인 것만 같은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위로해 주는 책. 막막할 때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책. 고민하던 일을 잠시 잊게 해 주는 책. 그런 책이 바로 '유령과 함께 한 일주일'이 아닐까? 어느 날 갑자기 엉뚱하면서 유쾌발할한 유령같지 않는 유령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유령이 왜이리 어설퍼.' '유령이 너무 인간적이야.' 비록 가짜 아빠유령이었지만 마니또 역할을 충실히 하는 착한 유령이었다. 그리고 수호천사 아빠유령. '유령과 함께 한 일주일'은 부모님이 우리의 영원한 수호천사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여러분도 절대 잊지 말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지켜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걸요. 그리고 여러분 역시 그들에게 힘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예요.' 작가의 말처럼 내 주변에 항상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해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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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은 술술 잘읽히면서도 책장을 덮고 나면 뭉클한 마음이 드는 동화책이다. 엄마와 함께 사는 기랑이 앞에 어느날 갑자기 유령이 나타나고, 그 유령은 자신이 기랑이의 아빠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유령과 함께 일주일을 지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을 한 아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동화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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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의 동화가 크게 저학년 아니면 고학년으로 나뉘는 바람에, 3-4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라는 말에 사실 먼저 눈이 갔다.
아이들이 읽기 부담없는 적당한 책 두께와 글 밥과 친근한 일러스트가 무척 반가웠다.
제목과 표지도 흥미로웠다.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이라니? 아이가 어떻게 유령을 만나서 함께 보냈다는 거지? 표지에 보이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미루어 호러가 아닐 거라고 안심(^^)하며 읽어 갔다.
오호~ 이야기는 쉴 틈 없이 쑥쑥 읽혔다.
아이를 위해 책을 고르지만, 감동을 주는 책은 내가 먼저 읽게 된다. 이 책이 그랬다.
세상이 힘들어도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 죽음이 사랑까지 갈라놓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면서 따듯한 눈물이 났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훈훈한 이야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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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유령 아빠와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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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작가의 신작,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을 읽었다. 유령과 함께 하는 일주일 간의 유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내면에는 주인공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 시대의 외로운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동화이다. [유령과 함께 한 일주일]을 쓴 작가는 얘기한다. "아울러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니며, 내 곁에는 나를 아끼고 지켜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동화책이다. 글을 쓴 작가를 책 소개에서 찾아보았다. 다양한 작품이 상을 받았던 신인작가의 첫 장편 소설이다. 앞으로가 기대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게 되었다.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해 주고 싶다. 저자 : 김정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