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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속에 사는' 게으른 백만장자들의 훈계 한번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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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현재속에 사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난 편협한 독자다. 책들을 나열할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처세술형은 제목이왼 써머리 한구절 읽어내지 않는, 철저히 내가 좋아하는 류(?)만을 고집하는 독자 말이다. 물론 때때로 요즘 내가 처한 현실을(?) 위해 준비된 선물마냥 강렬한 메세지로 다가온 '게으른 백만장자' 처럼 뜻하지 않은 선택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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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현재속에 사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난 편협한 독자다. 책들을 나열할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처세술형은 제목이왼 써머리 한구절 읽어내지 않는, 철저히 내가 좋아하는 류(?)만을 고집하는 독자 말이다. 물론 때때로 요즘 내가 처한 현실을(?) 위해 준비된 선물마냥 강렬한 메세지로 다가온 '게으른 백만장자' 처럼 뜻하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내게 그런날이였다. 생각지도 않던 얕은 책장을 붙잡고 몇분을 반복적으로 읖조리던 나를 만나는 그런 새로운 날. 

 

막연한 상상을 위해 쉼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쉼없이 현재를 포기하는 사람. 그럼에도 나는 그 시간들이 나에게 긍정적 결과로 돌아오리라 믿고 있었다. 별 시답잖은 일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일상을 일화처럼 꾸밀줄 아는 나의 생각의 폭 역시 그런 나의 시간들에 기인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나에게 반복된 게으름을 키운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되진 않았을까? 라는 반문을 품게 만든것 그리고 나의 그런 습관이 또다른 발전적 게으름으로의 전향을 가져올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가진것, 그것이 바로 오늘 아침 이 책을 만나며 생긴 일들이였다.

 

'또 나를 어떻게 훈계할까?'삐닥한 생각으로 책장을 넘긴게 사실이지만 난 오늘 몇번을 멈추고, 몇번을 되새긴 구절을 만날수 있었다. 물론 책 저자가 말하는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기위한 열한가지 소스 모두가 나에게 와 닿거나 이해되었다고 자신할수 없지만 책 사이 강조되던 파레토의 법칙, '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은 양의 시간을 할애할수 없다'라는 말을 빗대 내가 오늘 이 책 모든것은 아닐지언정 그 사이 얻은 20%의 습관이 내 인생 80%의 효과를 맞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상상을 할수 있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나는 시간을 아쉬워하는 사람이다. 아쉬워하는 그 시간이 다시 나에게 아쉬움을 가져다 줄 시간이 될거라는걸 알면서도 현재를 잊은 나의 시간은 지금 이순간도 아쉬워하고 있다. 사람의 생각이라는것이 그리고 행동이라는것이 어느 누구의 한마디 한행동으로 변화할수는 없다는걸 안다. 그만큼 습관에 익은 노련한 패턴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깨달음의 시작은 '자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고백하길, 난 이 책 구절에서 '백만장자'에 더 관심이 많았었다. 정작 내 바램과 달리'게으름'에 대해 훨씬 더 많은 힌트를 가지고 있는 책이였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내딛은 시작의 끝이 시작과 다른 형태의 결과로 돌아오는 숱한 일들을 보더라도 백만장자, 그들이 말하는 게으름의 정체를 느껴버린 지금! 나에게 백만장자가 될 소지를 발견하게 만든 그 시작일지, 그건 또 모르는일 아닌가?

 

시간이란, 실제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정신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의 노예가 되지말고,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그것이 인생을 두배로 즐기는 일이다.

m*******4 2007.06.2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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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두배 즐기는 똑똑한 게으름장이
"적게 일하고 두배 즐기는 똑똑한 게으름장이" 내용보기
내가 쓴 책 <때로는 길이 아닌 길을 가라>에서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원칙에 관해 말한 적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재관리에 관한 것이었다. 퇴직 후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목돈을 마련해 은퇴 후 사용하는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대안으로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다양한 수입원을 갖자는 것이었다. 연금소득도 좋고 파트타임의 근로소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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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책 <때로는 길이 아닌 길을 가라>에서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원칙에 관해 말한 적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재관리에 관한 것이었다. 퇴직 후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목돈을 마련해 은퇴 후 사용하는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대안으로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 다양한 수입원을 갖자는 것이었다. 연금소득도 좋고 파트타임의 근로소득도 문제없다. 씀씀이를 넘어서는 소득만 있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돈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도달한 사람을 '게으른 백만장자'라고 부르고 있다.


'게으른 백만장자'는 우선 원금을 까먹지 않으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사람이다. 금액으로는 100만불에서 1,000만불, 우리돈으로는 10억원대에서 100억원대 재산가로 볼 수 있겠다.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위나 특별한 재능이 필요없다. 부모를 잘 둔 금수저일 필요도 없다. 죽자 살자 일에만 매달리는 일중독자일 필요도 없다. 이런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게 만드는 그들만의 생활방식을 가지면 된다는 것이다.


그럼 '게으른 백만장자'는 어떤 점에서 보통사람들과 다를까? 우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가진 자산(stock)이 아니라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flow)에 촛점을 두고 재산을 관리한다. 뛰어난 스승이 있으면 천리길도 마다않고 찾아가 배운다. 또한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수입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을 항상 고민한다. 적게 일하지만 효과가 큰 부분에 노력을 집중하는 것, 자신만의 마감시간 관리를 통해 일의 성과를 내는 것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


직접 일하기보다는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도 '게으른 백만장자'의 특징이다. 늘 시간에 쫒기기보다는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한다.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낙관주의자이기도 하다. 주변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주인공이다. 돈은 많지만 돈을 쓰는데 헤프지 않으며, 거래에 있어서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지금 모아둔 한푼 한푼이 훗날 완벽한 준비가 되었을 때 멋진 종자돈이 되기 때문이다.


최소한 일하면서 최대한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의 삶은 모든 사람의 로망일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그 돈에 치여 삶이 찌들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조직에서도 똑똑하지만 게으른 일명 '똑게형 리더'가 사랑받듯이 개인의 삶에서도 경제적 자유와 삶의 여유가 공존하는 사람이 진정 성공한 것이 아닐까? 숨가쁘게 달려 성공을 쟁취하자는 자기계발서를 뛰어넘어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을 오랜만에 읽는 것 같다.

c******4 2018.10.23.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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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30, 아쉬움 70.
"만족도 30, 아쉬움 70." 내용보기
게으른 백만장자. 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까? 모두들 남보다 부지런하고 개미처럼 땀 흘려 일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했고, 여태껏 그렇게 배워왔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말인가? 라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백만장자 키워드>의 저자 마크 피셔의 저서다. 이 책에 나오는 열한 개의 법칙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낸 법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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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백만장자.

게으른 사람이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까? 모두들 남보다 부지런하고 개미처럼 땀 흘려 일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했고,

여태껏 그렇게 배워왔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말인가? 라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백만장자 키워드>의 저자 마크 피셔의 저서다.

이 책에 나오는 열한 개의 법칙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낸 법칙들인데 이를 '게으른 백만장자'라는 키워드에 조합해 죽을 듯한 노동이 아닌 효율적인 수단에 의해 돈을 모으거나 벌거나 불리는 방법들을 설명한 것이다.

즉 여기 나온 법칙들은 저자 자신의 이론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자기이론화'하지도 못했다.

사실 나는 백만장자가 될 꿈을 가지진 않는다. 그저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지 않고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나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이 내 꿈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초점을 둔 것은 정말 이 책에 나온 조언대로 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나, 하는 것이었다.

즉 나 자신을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읽어내려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에 나온 조언들은 이를 실행해 부자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먼저 우리나라 현실을 둘째 치더라도 나에게는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예들.

예를 들어 차별 비용의 법칙에 나온 예는 처음부터 어딘가에 투자할 종잣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낯설거나 먼 이야기 아닐까, 게다가 미국의 부동산 상황과 우리나라는 판연히 다른데..라는 괴리감이 들었다.

또 하나, 여러 가지 법칙들을 소개하느라 수박 겉핥기가 되어 버린 측면이 있다.

특히 '블링크의 법칙'은 내가 원전인 '블링크'를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책에서 말콤 글래드웰이 말하고자 한 '블링크'의 개념의 겉부분만을 끌어다 설명한 느낌이었다.

책을 소개한 걸로 치자면, 겉 표지만 보여준 것이랄지. 상식보다는 직관력에 의존하라는 말이 블링크를 설명하는 핵심 문장이긴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 직관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노력이 숨어 있고 어찌 보면 그것이 핵심이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냥 느낌에 의존하라는 식의 설명이어서 좀 무책임해 보이기도 했다.

 

이 책은 '성공하는 법'을 설명한 많은 책들, 저마다의 깊이가 있는 이론서나 자기계발서를 짬뽕해 정리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 당연히 깊이를 기대할 순 없고 다만 여러 가지 법칙을 끌어다 조금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는 점.(그 시각이란 땀 흘려 아둥바둥 살지 말고 머리를 써라! 라는 정도?) 그 점에서만 의미가 있었다.

좀더 깊이를 찾고 싶다면 여기에 인용된 책들을 찾아 읽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르겠다.

그러니 이 책 자체로는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z******7 2007.07.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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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으로 일하고 부자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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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과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계신 잭니 사장님은 골프 웨어 및 각종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억대 자산가다. 시내 한 복 판에 같은 종류의 골프 웨어를 세 곳이나 가지고 계시고 음식점 및 기타 가게도 운영하신다. 우리가 보기엔 그 정도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꽤 많은 가게를 운영하시면서도 잭니 사장님은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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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과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계신 잭니 사장님은 골프 웨어 및 각종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억대 자산가다. 시내 한 복 판에 같은 종류의 골프 웨어를 세 곳이나 가지고 계시고 음식점 및 기타 가게도 운영하신다. 우리가 보기엔 그 정도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꽤 많은 가게를 운영하시면서도 잭니 사장님은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렇게 왕성하게 사업을 하시면서도 잭니 사장님은 때 되면 여행도 다니시고 맛집 투어도 즐기신다. 여기다 시간 나면 우리 부모님 가게에 마실을 오셔서 시간을 보내시기도 한다.

 

반면에 우리 부모님은 가게 한 곳을 운영하고 계시면서도 항상 힘들어 하신다. 다른 사업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신다. 잭니 사장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조언도 듣고 투자 제안도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투자 계획이나 사업 확장은 전혀 생각이 없으신 것 같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계시니 마음 편히 어디 여행 한 번 다녀오시지 못하고 제대로 쉬지도 계시는 것이 우리 부모님의 실태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 왜 잭니 사장님은 홀로 사업을 하시는데도 수많은 가게를 수월하게 운영하시는 것이고 우리 부모님은 두 분이서 가게를 운영하시는데도 운영을 버거워하시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위임을 제대로 하고 못하고의 차이 때문이다. 잭니 사장님은 사람을 잘 부려 자신은 가끔 가게에 나타나고 수금만 하신다고 한다. 아무리 점포가 많아도 사람을 잘 뽑아 잘 쓰다 보니 별로 신경 쓸 일이 없는 것이다. 반면에 우리 부모님은 항상 일하는 사람을 잘 못 써 두 분이서 한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벅차하신다. 자식인 내가 보기에도 사람을 잘 못 쓰는 것 같아 조언을 드리곤 하는데도 통 나아지질 않는다. 남들이 보기엔 우리 부모님도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도 다니고 적당히 쉬어도 될 것처럼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속사정이 이렇다보니 가진 것에 비해 전혀 여유가 없다. 현재 하고 있는 공부 때문에 부모님을 도와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이 책은 무조건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들 눈에 게을러 보이는 사람들이 왜 부자로 사는지를 11가지로 나누어 분석해 적절한 논리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여기서 우리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백만장자들이 게을러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백만장자들은 성공해서 게을러 보이는 것이다. 게으르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착각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오산이다. 부자들은 이 책에서 언급한 몇 몇 법칙을 잘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사는 가난한 사람들보다 여유가 있는 것이지 결코 게을러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님을 분별 있게 인식해야 한다.

 

이 책은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것들 위주로 그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차별비용의 법칙’을 이야기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고 주장한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부모님은 기회비용과 차별액 같은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 그저 돈이 생기면 소비만 생각하신다. 노후를 생각하신다, 자식 혼수비용을 생각하신다, 혹은 물려줄 재산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준비하시는 것 같지 않다. 보험료는 잊지 않으시고 내시는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별다른 노력이 엿보이지 않는다. 최근 들어 잭니 사장님 덕분에 투자에 눈을 뜨시긴 했지만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공매에 관심이 생기셔서 이곳저곳 이것저것을 보시긴 하는 것 같은데 별다른 소득이 없다. 이로 인해 몇 년 전만해도 넉넉했던 집안 형편이 하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에 갑자기 소득이 많아졌다고 쓰는데 만 급급한 결과다. 만약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을 때 투자에 좀 더 신경을 썼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 돈이 아닌 부모님 돈이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훗날 노후자금까지 다 소비하실까 걱정이 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잭니 사장님처럼 소비보단 투자에 좀 더 신경을 쓰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위임의 법칙’을 설명한 부분이다.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고 피력한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우리 부모님이 바로 이것 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분명 위임의 달인인 잭니 사장님께 갖가지 조언을 듣고 계실 텐데도 부모님은 여전히 사람을 제대로 못 써 늘 걱정하신다. 사람을 잘 부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은 정도가 좀 심하시다. 오래 사람을 쓰는 걸 한 번도 보지 못했고 써도 뭔가 부족한 사람을 써서 손해를 보곤 하신다. 몇 번 이점에 대해 지적하고 강력하게 조언을 해드렸지만 소용없었다. 자식인 나를 어리게만 보고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이다. 위임을 기가 막히게 잘하셔서 날로 번창하고 계시는 잭니 사장님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서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제발 내 말은 아니더라도 잭니 사장님의 조언은 들으셔서 사람 좀 잘 부려 좀 더 편하게 일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재충전의 법칙’을 늘어놓은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고 주장한다. 이 말 또한 공감하는 바가 크다. 잭니 사장님은 죽어라고 일하는 사람에 비해 너무나 최소한으로 일하고 인생을 최대한 즐기신다. 얼굴엔 항상 여유가 넘치시고 좋아하는 여행과 골프를 즐기시며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것이다. 이에 반해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시간에 쫓기시고 일에 치여 사신다. 가게가 바쁠 때만 바쁘고 대부분 한가할 때가 더 많은데도 부모님은 일을 핑계로 쉬지 않으신다. 시간 나면 꽃구경 혹은 좋은 곳에 맛집투어를 가시라고 권해도 말을 듣지 않으신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자주 쌓이셔서 어머니는 약을 달고 사시는 지경에 이르렀다. 좀 더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인생을 사셨다면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 일은 없으셨을 것이다. 아버지 또한 병원비로 돈을 지출한 부분이 적지 않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제는 두 분이 일보단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돈이 더 벌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몇 가지 법칙에 따라 머리만 잘 쓰면 적게 일하고도 부유한 삶을 영유할 수 있다. 죽어라고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거나 부자는 열심히 일해야만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뭔가 깨달아지는 바가 있을 것이다.

 

인상적인 글귀

 

“자유로운 여생이 하루빨리 시작되기를 원한다면, 최대한 빨리 저축하고, 투자하고, 값을 깎기 시작하라!”

 



d****3 2009.09.14.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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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기는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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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로버트 기요사키의 칼럼을 보았을 때의 느낌. 게으른 백만장자.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여기지요.노동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면서,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하지만 마크 피셔는 말합니다.지금 열심히 일해서 언젠가의 안락함을 꿈꾼다면왜 지금 그걸 누리지 않느냐고... 게으른 백만장자는자기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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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로버트 기요사키의 칼럼을 보았을 때의 느낌.
 
게으른 백만장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여기지요.
노동의 가치를 최고로 여기면서,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하지만 마크 피셔는 말합니다.
지금 열심히 일해서 언젠가의 안락함을 꿈꾼다면
왜 지금 그걸 누리지 않느냐고...
 
게으른 백만장자는
자기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굳이 자기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다른사람에게 위임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기는 시간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 창출에 사용합니다.
 
너무 돈돈하면 속물같지요.
흔히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요.
 
마크 피셔가 말하는 게으른 백만장자는
흔히 돈많은 수전노가 아니라,
자기자신만이 아닌 다른사람의 행복지수도 올려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누리는 사람들이요.
 
그가 말하는 11가지 법칙을 실천하면
돈에 끌려다니는 부지런한 가난뱅이가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사는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 차별비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
2. 멘토십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
3. 스나이퍼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원하는 '만큼'을 분명히 한다
4. 20/80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적게 일하고 많이 즐긴다
5. 파킨슨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한다
6. 위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
7. 긍정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낙관주의자다
8. TPA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9. 최소가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다
10. 블링크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상식보다 직감을 믿는다
11. 재충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

 
가난한 지금부터 부자의 마음가짐으로 살아 보려구요~
s******1 2007.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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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똑똑한 것..!!
" 포인트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똑똑한 것..!! " 내용보기
게으른 백만장자... 제목만 보았을땐 상당히 매혹적이다.. 게으른데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니...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주목해야 할 점은 그 백만장자들이 게으르다기 보다는 똑똑해서 시간을 절약해 다른 이들보다 좀 더 덜 일하고 십년 이십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결국은... 게으르고 성실하고를 떠나서 똑똑하고 모든 상황에 빠
" 포인트는 게으른 것이 아니라 똑똑한 것..!! " 내용보기

 게으른 백만장자... 제목만 보았을땐 상당히 매혹적이다..

게으른데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니...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주목해야 할 점은 그 백만장자들이 게으르다기

보다는 똑똑해서 시간을 절약해 다른 이들보다 좀 더 덜 일하고

십년 이십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결국은... 게으르고 성실하고를 떠나서 똑똑하고 모든 상황에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어야 한 살이라도 더 젋은 나이에 백만장자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포인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제 5장 "파킨슨의 법칙"이었다.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해라." 주어진 마감기한을 채우지 말고 자신만이

정한 앞당긴 시간안에 일을 끝내라라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한 달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을때 일주일이라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재설정하여 남은 3주의 시간을 나를 위한 다른 일에 투자하는 것이다.

언제나 마감시간에 허덕이는 나로써는 실로 매혹적인 말이 아닐 수 없었다.

빠르게 일을 끝낸 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라..

꼭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덮으며 드는 생각은... 아이러니하게도 성실해져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제목은 게으른 백만장자인데 말이다...^^;

단지 작가가 책에서 제시해준 많은 팁들을 숙지하면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모두가 조금 더 성실해지고 똑똑해져서 백만장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사는 그 날을 위해 한 번쯤 읽어 본 만한 책이었다.^^

 

s******g 2007.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을 내것으로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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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한국인들이 흔한 재산 불리기 방법과 똑같다. 특별히 돈버는 비법은 없고 피터의 법칙,파레토의 법칙 같은 것만 나열되어 있다. P98 (삼총사)의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뒤에 있던 대필작가들. 시간을 단축한다고해서 질을 포기해서는 안될 일이다. 파킨슨 법칙 새겨들어야겠다. ㄷ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버는법,인재에게 대신 돈벌게하는 법을 습득했기에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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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한국인들이 흔한 재산 불리기 방법과 똑같다.

특별히 돈버는 비법은 없고 피터의 법칙,파레토의 법칙 같은 것만 나열되어 있다.

P98 (삼총사)의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뒤에 있던 대필작가들.

시간을 단축한다고해서 질을 포기해서는 안될 일이다.

파킨슨 법칙 새겨들어야겠다.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버는법,인재에게 대신 돈벌게하는 법을 습득했기에

자신만의 시간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비법을 아는 사람만이 게으른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매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며 살아야한다.

직감은 경험의 총체이며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직감을 믿는다.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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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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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의 20:80, 파킨슨의 법칙, 기타 여러 가지 법칙들. 장교에는 네가지 타입이 있다. 첫째는 게으르고 멍청한 놈, 다음은 열심히 일하는 똑똑한 놈, 죽어라 일하지만 멍청한 놈,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놈. 그중 최고위직 장교감은 마지막 놈이란다. 왜 그럴까? 읽어보면 안다. 사람 중에는 참모형과 리더형 인간이 있다. 난 어떤 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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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의 20:80, 파킨슨의 법칙, 기타 여러 가지 법칙들. 장교에는 네가지 타입이 있다. 첫째는 게으르고 멍청한 놈, 다음은 열심히 일하는 똑똑한 놈, 죽어라 일하지만 멍청한 놈,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놈. 그중 최고위직 장교감은 마지막 놈이란다. 왜 그럴까? 읽어보면 안다. 사람 중에는 참모형과 리더형 인간이 있다. 난 어떤 형일까?

a***k 2011.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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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즐기는, 게으른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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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셔는 동기부여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나는 예전에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마크 피셔의 신작 또한 기대했었다. 그의 신작, 게으른 백만장자는 금전적인 문제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자세를 보여준다. 그냥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는, 마크 피셔 본인이 백만장자이기 때문이다. 백만장자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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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셔는 동기부여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나는 예전에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마크 피셔의 신작 또한 기대했었다. 그의 신작, 게으른 백만장자는 금전적인 문제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자세를 보여준다. 그냥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는, 마크 피셔 본인이 백만장자이기 때문이다. 백만장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그야말로 게으른 백만장자의 전형이다.

 

백만달러, 우리 돈으로 10억이 못된다. 요즘은 10년에 10억 만들기라는 구호가 자연스러워졌다. 적어도 부동산을 제외하고 금융자산만 10억이 넘어야 부자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렇게 돈에 대한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회에서, 과연 초연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은 게으름뱅이일 것이다. 하루 하루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면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고 믿기만 하는, 해답이 없는 다른 문제들은 회피해버리는 게으름뱅이다.

 

모두들 금전적인 문제에서 해방되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할 때 하면서, 자유롭게 인생을 즐기고 싶어한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관련된 책도 많고,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 따위는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 또한 상당히 의미없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읽은 내용의 100분의 1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책들과 유사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비를 줄이고, 소극적 수립이라는 불로소득을 늘려 나가야 한다는 것. 시간에 종속 당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활용하여 시간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것.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라고 말한다.

 

p35. 재정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굳이 은행에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소극적 수입이 총지출액을 넘어서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p65. 어떤 일을 완수하는데 1개월이란 시간이 주어졌다면, 자신만의 마감일을 따로 정하여 1주만에 마쳐라. 이제 편안한 기분으로 잘 먹고 잘 자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우리는 마감일을 재정의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할 수 있다. 단, 완성된 업무를 너무 일찍보고하지만 마라. 그러면 또다른 일거리를 맡게 된다.

 

p183.자신의 한계를 넘지 않을 만큼의 일만 하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인생철학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비로소 게으른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p139. 한 사람의 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진정한 척도는 바로 그가 '돈벌이 아이디어를 짜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은 나 또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10년에 10억 만들자는 계획을 세우고 마는 것이 아니다. 매년, 매월, 매일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바로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다. 매일의 목표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의 원대한 목표가 실현되는 모습이 꿈만 같을 것이다.

 

p61.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가 '스스로' 일을 하도록 하는 대신에 자기 자신이 '직접' 일을 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미친듯이, 열심히 말이다. 모든 걸 희생하며 죽어라 일을 하지만, 그 대가는 눈물이 날 만큼 보잘 것 없다.. 목표가 구체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 바로 사람이다. 멘토에서부터 부하 직원까지. 주위 사람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나이가 들수록, 지위가 올라갈수록, 인간적인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에게는 백만달러보다 더욱 가지고 싶은 모습이다.

 

p118.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항상 스스로나 다른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활력제 역할을 한다..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또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고, 이들을 칭찬하거나 격려하거나 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그것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그리고 현명한 방식으로 말이다. 

 

이 책 서문에서,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지 못하는 11가지 이유를 나열한다. 그리고 11 챕터에서는 게으른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법칙을 소개한다. 백만장자의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낸다면, 백만장자의 법칙을 실천한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1. 차별비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돈이 돈을 벌게 한다
2. 멘토십의 법칙 - 기으른 백만장자는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
3. 스타이퍼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원하는 '만큼'을 분명히 한다
4. 20/80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적게 일하고 많이 즐긴다
5. 파킨슨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나만의 마감시간'을 정한다
6. 위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일하지 않고 시킨다
7. 긍정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낙관주의자다
8. TPA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9. 최소가격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무조건, 최대한 깎는다
10. 블링크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상식보다 직감을 믿는다
11. 재충전의 법칙 - 게으른 백만장자는 최소한 일하고 최대한 즐긴다

a***9 2007.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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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향한 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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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전략(戰略)!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는 '습관(習慣)'에 따라 행동한다. 소위 말하는 전략적 사고란게 일상생활이나 개인의 삶에는 잘 없단 얘기다.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때까지 '난 제대로 살고 있나'라고 고민하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그냥, 그런대로, 대충 그렇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게 우리의 삶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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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전략(戰略)!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는 '습관(習慣)'에 따라 행동한다. 소위 말하는 전략적 사고란게 일상생활이나 개인의 삶에는 잘 없단 얘기다.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때까지 '난 제대로 살고 있나'라고 고민하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그냥, 그런대로, 대충 그렇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게 우리의 삶은 제자리를 맴돌기만 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바로 '경제적 문제'이다. 직장인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직장에 출근을 하는 것도, 학생들이 그렇게도 취업에 목을 매는 것도, (일정부분 원대한 꿈과 이상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경제적 목적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래 삶이라는 것 자체가 그것을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지 않은가. 특히나 요즘같은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사회에서 말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고민하는 이 문제, 이 문제에 대한 수많은 해결책들이 난무하지만, 기초를 탄탄하게 해줄 이야기들은 그리 흔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게으른 백만장자'는 명쾌한 기초강좌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제목에서 풍기는 '게으른 백만장자'는 왠지 우화일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백만장자(아니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삶의 지침서이다. 구체적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 말하자면 '부자개론서' 정도라고 할까. 총 11가지에 이르는 법칙들을 통해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들을 하나하나 열거해 주고 있다.
 
1. 차별비용의 법칙
2. 멘토십의 법칙
3. 스나이퍼의 법칙
4. 20/80의 법칙
5. 파킨슨의 법칙
6. 위임의 법칙
7. 긍정의 법칙
8. TPA의 법칙
9. 최소가격의 법칙
10. 블링크의 법칙
11. 재충전의 법칙
 
이 중에는 그 유명한 20/80 법칙도 있고, 얼마전 유행한 '블링크'의 법칙도 있으며, 저자가 제안하는 특별한 법칙인 TPA 법칙도 있다.(The Profitable Afternoon : 유익한 오후?) 각각의 법칙은 부자가 되기 위해 좀더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재산 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일종의 '모범답안'을 제시해준다. 남에게 적절한 위임을 한다거나, 물품구매시 최저가격으로 한다거나 하는 일견 당연해보이는 일들이 사소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되는 현실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그게 쌓이면 결국 부자와 보통사람을 가르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 열 한가지 법칙은 부자의 법칙이 될 수도 있지만, '성공'의 법칙으로도 손색이 없다. 모든 진리라는 것이 궁극적으로 통하는 법이기 때문에, 조금의 응용만으로도 충분히 '자기계발'에 사용 될 여지가 있다. 충,분,히 말이다. 특히나 TPA 는 자신의 개발을 위해서도,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필수 요소가 아닐까 한다. 또, 긍정의 법칙은 삶 그 자체에 필요한 '비타민'일 것이다. 부자는 성공하기 쉬운 이유가 이런 이유가 아닐지. (성공에도 빈익빈 부익부인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참 쉽다'는 것이다. 자기계발서가 기타 소설류의 책보다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어려운 이유가 '어렵다'라는 편견때문이다. (사실 어려운 책도 많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딱딱하기 마련인 이야기들 탓에 그런 결과를 보이지만, 이 책은 그리 어렵지도 않다.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명확하기 때문일까. 과거 학창시절 전공의 한 교수님께선 '초보는 글로 (풀어서) 설명하고, 중급에선 수식을 쓰며, 대가들은 그래프로만 이론을 설명한다'고 하셨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가장 쉬운 방법을 쓰는 것이 진정 대가들의 모습이란 얘기다. 이런 의미에선 이 책은 '대가의 느낌'이 묻어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게으른 백만장자. 이 제목은 역설적이게도 '전혀 게으르지 않은' 백만장자 되기를 다루고 있다. 다만, 모두에게 똑같이 부여되는 시간과 기회란 것이 어떻게 사람들을 성공과 실패, 부자와 빈자로 나누는 가에 대한 '간단 명료한' 설명이란 점에서 이책의 가치를 찾고 싶다. 부자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싶다면, 혹 초심을 다시 찾아보고 싶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기초를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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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가능한 한 자주 자신의 돈(때로는 은행의 돈)을 사용해서 부채를 늘리는 대신 자산을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28p)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직업전선에 뛰어드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자신에게 맞는 스승을 찾으려 노력한다. 또한 훌륭한 스승을 찾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43p)
 
훌륭한 스승을 만났다면, 그가 해준 조언과 설명들이 헛되지 않도록 헤어지는 바로 그 순간부터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지금 당장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하지 못할 것이다!. (50p)
 
게으른 백만장자들은 힘들이지 않고도 수입을 늘리는 현명한 방법을 알고 있다. 조금 전에 설명했듯이 '목표'라는 '지렛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65p)
 
모든 나무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라. 어떤 나무가 가장 탐스러운 꽃을 피울지 미리 예측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한 번 경험한 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아름답고 많은 꽃을 피울 수 있는 장미나무를 재배해야 한다. (77p)
 
한 사람의 부('미래의 부', 또는 '미래의 빚'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를 가늠할 수 있는 진정한 척도는 바로 그가 '돈벌이 아이디어를 짜내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이러한 고민은 더이상 돈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부자가 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139p)
 
당신이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돈은 곧 당신의 자유이자 힘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미 써버린 돈은 당신 손에서 떠나버린 자유이고 사라져버린 힘인 것이다. (158p)
 
모두가 일이 너무 많다고 불평을 늘어 놓지만, 정작 누구도 일을 줄이거나 포기한 채 휴식을 취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일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말 그대로 '게으른' 백만장자가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지 않을 만큼의 일만 하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인생철학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비로소 게으른 백만장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83p)

 
s******4 2007.07.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