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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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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아임 펫' 처음 봤을때, 너무 귀여운 표지에 당근 고양이 만화인줄 알았어요. 만화가들은 애묘인들이 많으니깐^^ 그런데 강아지가 등장하는 만화라니 넘 반가웠답니다. 호기심에 미리보기 살펴보니 너무 웃겨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만화보면서 박장대소하며 웃었답니다.  저 완전 이런거 취향인가봐요...ㅋㅋ 강아지가 말을 한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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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아임 펫' 처음 봤을때, 너무 귀여운 표지에 당근 고양이 만화인줄 알았어요. 만화가들은 애묘인들이 많으니깐^^ 그런데 강아지가 등장하는 만화라니 넘 반가웠답니다. 호기심에 미리보기 살펴보니 너무 웃겨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만화보면서 박장대소하며 웃었답니다.

 

 

저 완전 이런거 취향인가봐요...ㅋㅋ

강아지가 말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인데, 강아지의 특성을 잘 표현해 그려서인지 완전 개공감했습니다.

 

 

알고보니 웹툰그림인데, 책으로 내면서 웹툰에 공개되지 않은 4컷 만화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빗의 다른 용도 알게 되었어요. '아임 펫'도 좀.. 병맛스러움이 있는 만화예요. ^^;; 난 왜 이런거만 좋아하는지...ㅋㅋ

 

처음에는 너무 이상한 강아지를 만난것이 아닌가 싶지만,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이용만 당할때 안토니오(강아지)가 사이다 한방 날려주며 속이 후련해진답니다.

 

 

1편은 고양인줄 착각했다면 2편은 왠지 톰과 제리의 생쥐 제리가 생각나네요.^^;;

2편이라고 하지만, 1편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따로 읽어도 큰 무리가 없답니다. 동생은 2편부터 읽고 1편을 읽었는데, 2편이 더 재미있대요.

 

아마도 2편은 사람말과 강아지말을 할줄 하는 안토니오가 강아지 상담하는 일을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평소 우리 강아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한데, 누군가 강아지 언어를 통역할수 있다면 저 역시 한번 데리고 가고 싶거든요. ㅎㅎ

 

 

여러 에피소드중에 아무래도 닥스훈트를 키워서인지 닥스훈트 장모의 등장이 무척 반가웠어요. 특히 소변은 가리는데,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보니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 강아지들도 평소에는 말을 잘 듣는데, 가끔 잘 안들을때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렇구나...라고 이해하고 더 관심을 가져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에 새로운 캐릭터인 안토니오의 아들 테리의 등장이랍니다.  테리를 보면 전형적인 귀여운 강아지예요. ㅎㅎ 강아지들이 사람말을 하는것 자체가 현실성은 없지만, 그외 강아지의 특성을 잘 활용해 이야기를 끌어가는것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항상 고양이 만화만 보다가 코믹한 강아지 만화를 보니 무척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b*****e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