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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간의 관계를 생각해볼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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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있었어요아기곰은 아이와 함께 살았는데..시간이 흐를수록 아기곰은 쑥쑥 자랐어요점점 커져서 아이보다도 훨씬 커진 곰!   그래서 아이는 곰이 너무 커져서 더이상 집에서 함께 사는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곰이 살만한곳을 찾아나서는데요..곰이 살아도 좋은곳을요~"곰아 어디가 좋아?" 싫어만 연발하는 곰!!!그래도 끈기 있는 아이..여기도 싫고 저기도 싫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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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있었어요

아기곰은 아이와 함께 살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아기곰은 쑥쑥 자랐어요

점점 커져서 아이보다도 훨씬 커진 곰!


 

 

 

그래서 아이는 곰이 너무 커져서

더이상 집에서 함께 사는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곰이 살만한곳을 찾아나서는데요..

곰이 살아도 좋은곳을요~


"곰아 어디가 좋아?"

 

싫어만 연발하는 곰!!!


그래도 끈기 있는 아이..

여기도 싫고 저기도 싫고..

죄다 싫다고 하는 곰의 집을 아이는 열씨미 찾아주네요..

떨어져있어도 둘은 친구래요~

 

e***8 201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키즈엠/ 곰아, 어디가 좋아? _ 행복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요
"그림책추천★키즈엠/ 곰아, 어디가 좋아? _ 행복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요" 내용보기
곰아, 어디가 좋아? / 키즈엠 / 키즈엠도서 / 그림책 / 그림책추천 / 소피 헨행복에 관한 그림책 / 동화책 / 6세그림책          나무열매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꼭 소장해야겠다, 생각한 그림책이 있었어요.바로 키즈엠에서 나온 「 곰아, 어디가 좋아? 」 라는 책입니다.삽화도 너무나 예뻤지만간결한 문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속에뭔가 울림을 주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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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어디가 좋아? / 키즈엠 / 키즈엠도서 / 그림책 / 그림책추천 / 소피 헨
행복에 관한 그림책 / 동화책 / 6세그림책

 

 

 

 

 

 

 

 

나무열매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
꼭 소장해야겠다, 생각한 그림책이 있었어요.
바로 키즈엠에서 나온 「 곰아, 어디가 좋아? 」 라는 책입니다.



삽화도 너무나 예뻤지만
간결한 문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속에
뭔가 울림을 주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 곰아, 어디가 좋아? 」
함께 자란 아이와 곰이 주인공인 이야기예요.

 

 

 

 

 

 

 

 

 

 

키즈엠의 피리부는 카멜레온 속에 속해있는 그림책이고요,
6~7세의 아이들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아기 곰이 있었어요.

 

 

 

 

 

 

 

 

 

 

 

 

쑥쑥 자라 이제는 너무나 커져버린 아기곰.
아니 곰.
어느날 아이는 곰을 가만히 바라보다 생각합니다.
너무 곰처럼 굴어서 더이상 집에서 함께 사는 건 힘들다고요.
그래서 곰의 새로운 집을 찾아주기로 해요.

 

 

 

 

 

 곰은 장난감 가게가 왜 싫을까? / 왜냐하면 살아있는 곰이 없으니까.

 

 

 

 

 

 

 

 

우선 장난감 가게를 생각한 아이.
그러나 곰은 "싫어" 라고 대답합니다.

" 그럼 곰아, 어디가 좋아?"

 

 

 

 

 

 

 

 

 

 

 

이번에는 동물원은 어떠냐고 물어봐요.
역시나 싫은 곰입니다.

 

 

 

 

 

 숲속은 왜 싫을까? / 너무 캄캄하고 무서워서 그런것 같아

 

 

 

 

 

 

곰은 숲 속도 싫고요

 

 

 

 

 

 

 

 

 

 

 

정글도 싫어요

 

 

 

 

 

 

 

 

 

 

 

 

 


" 그럼 곰아, 어디가 좋아?"


아이는 왜 싫은지 그 이유는 물어보지 않아요.
그저 다시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지요.


저는 아이가 싫다고 하면
계속해서 물어보는 것 같거든요.
왜 싫은지, 이유가 무엇인지.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귀 기울여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그 감정에 충분히 공감을 해줘야겠다,
책 속의 아이처럼 단순히 그 싫은 감정에 공감하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라고 느껴졌어요.
왠지 그 감정을
더 위로해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계속 고민하던 아이와 곰은-

 

 

 

 

 

 

 

 

 

 

 

 

 

 

마침내 북극을 생각해냅니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행복한 아이와 곰.

 

 

 

 

 

 

 

 

 

 

 

 

 

곰과 아이는 매일 통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곰은 함께 놀러가자고 합니다.


" 그래! 곰아, 어디가 좋아?"



**

책을 읽고서
아이의 태도를 통해 헤어짐보다 더 큰
상대방의 행복을 존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

 

 

 

 

 

 

 

j****4 201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아, 어디가 좋아?_ 곰과 소년의 따뜻한 우정
"곰아, 어디가 좋아?_ 곰과 소년의 따뜻한 우정" 내용보기
섬세한 감성으로 소년과 곰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동화! 떠나보냄, 아름다운 헤어짐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아기 곰이 있었다. 소년은 아기 곰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곰은 갈수록 커져서 더 이상 집에서 함께 살 수 없게 되었다.   소년은 곰에게 물었다. "곰아, 너는 어디가 좋니?"   곰이 좋아할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곰아, 어디가 좋아?_ 곰과 소년의 따뜻한 우정" 내용보기
섬세한 감성으로 소년과 곰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동화!
떠나보냄, 아름다운 헤어짐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아기 곰이 있었다. 소년은 아기 곰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곰은 갈수록 커져서 더 이상 집에서 함께 살 수 없게 되었다. 
  소년은 곰에게 물었다. "곰아, 너는 어디가 좋니?"
  곰이 좋아할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소년은 물었다. 장난감 가게, 동물원, 서커스단, 넓은 숲, 동굴, 정글... 소년은 곰이 가장 좋아하고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싶었지만 곰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곰은 어느 곳을 좋아할까?

  떠나보내는 것이 아쉬운 만큼 곰이 좋아할 곳을 찾아주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담은 <곰아, 어디가 좋아?>는 이렇듯 이별의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곰과 소년을 통해 '떠나보냄', '아름다운 헤어짐'을 따뜻한 그림체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밝거나 화려한 색채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색감이 사용되어서일까. 단순한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소년과 곰의 표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들이 어떤 감정을 주고 받고 있는지 더욱 진하게 와닿았다.

  기특하게도 소년은 계속해서 묻었다. 어디가 좋으냐고. 곰이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곰이 만족한 곳은 다름 아닌 북극이었다. 새하얀 눈이 있는 아름다운 곳. 그곳에서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게 되는 곰은 행복했고, 아이도 행복했다. 둘은 헤어졌지만 여전히 단짝 친구였고, 매일 전화로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다음에 만날 곳을 묻는다. "곰아, 어디가 좋아?"

  누구에게나 이별을 마주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사소한 물건에서부터, 친구와 가족, 연인까지. 헤어짐을 마주하게 되면 모두 슬픈 감정에 빠지기 마련이지만 동시에 영원한 이별은 아닐 거라는 믿음과 어쩌면 새로운 만남이 찾아올 기대감으로 다시 기쁨을 마주하기도 한다. 그래서 '곰은 북극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끝나지 않는 이 그림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단짝인 소년과 곰의 우정을 보며 언젠가 우리 아이가 이별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는 순간이 올 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영원한 것은 변치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면 이별도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주고 싶다.

  좋은 그림책은 아이나 어른할 것 없이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며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이런 감동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을 가까이 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1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아, 어디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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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있었어요. 아기 곰은 아이와 함께 살았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기 곰은 쑥쑥 자랐어요.문득 아이는 곰이 너무 크기도 하고 너무 곰처럼 굴어서 곰이 살 만한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어요.곰이 어쩌다 아이와 함께 살았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그게 중요하겠어요?곰과 함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단짝 친구로써 말이죠. 아이는 곰에게 어디가 좋은지 하나하나 물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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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있었어요. 아기 곰은 아이와 함께 살았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기 곰은 쑥쑥 자랐어요.

문득 아이는 곰이 너무 크기도 하고 너무 곰처럼 굴어서 곰이 살 만한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곰이 어쩌다 아이와 함께 살았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그게 중요하겠어요?

곰과 함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단짝 친구로써 말이죠.

 

아이는 곰에게 어디가 좋은지 하나하나 물어보아요. 먼저 장난감가게를 권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입니다. 다음은 동물원, 서커스단, 숲, 동굴, 정글 곰을 만날 수 있고 곰이 살 수 있는 곳을 말하지만 하나같이 곰은 싫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장난감 가게는 살아 있는 동물이라 살기에 적합하지 않고 동물원, 서커스단은 갇힌 생활을 해야 함으로써 자유롭게 살아 온 곰에게는 감옥같은 곳이라 싫은 이유가 당연하겠지요. 숲과 동굴은 곰이 생활하기에 괜찮은 곳이긴 해요. 하지만, 표지의 곰은 숲이나 동굴에서 사는 곰이 아닌 북극에서 사는 북극곰이에요. 그럼 북극에 사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스크림을 먹던 소년과 곰은 북극을 생각해 냅니다. 이제 곰은 제 고향인 북극에서 친구들과 함께 잘 살 거예요. 소년또한 또래 친구들과 잘 지낼 거고요. 둘은 전화통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습니다. 잘 지내냐고, 그리고 다음에 놀러 가겠다고 말이죠.

 

 

함께 자란 소년과 곰은 서로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우정을 쌓았을텐데 말이죠. 서로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별을 맞이합니다. 이별을 맞이해도 둘은 행복합니다. 얼굴에 아쉬움따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믿음이 쌓였기때문이겠지요. 비록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들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p*****7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