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영화의 제작의도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영화를 즐길 줄 모르는 이들'의 유식한 글들이 블로그에 넘쳐 나고 쉽게 휩쓸리는 대중은 "아 그렇구나" 했던 영화. 단지 영화를 좀 즐기면 안될까? 나도 교육이란걸 받은 성인으로서,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성인으로서 이 영화는 나에게 300%의 즐거움만을 줬을 뿐 나의 세계관이나 정치관 이딴거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저 아주 오랫만에 만나는 마초적 아드레날린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오는 신나는 영화 일뿐이다. 제발 따지고 들지 말고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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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 테르모필레 전투
스파르타에서는 갓난아기 조차도 전통의 검사를 받는다. 체격이 왜소하거나 장애가 있었다면 바로 버려진다. 마치 사자가 약한 자식들을 버리고 강한 자식만을 살려 키우듯...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부터 싸우는 법을 배우고 절대 물러서거나 항복해서는 안되며 스파르타를위해 사우다 전장에서 죽는게 최고의 영광이라고 배운다. 살이 되면 스파르타의 전통에 따라 엄마의 품을 떠나 폭려의 세상에 내던져진다.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300년전부터 시작된 스파르타의 가혹한 군사훈련을 '아고게'라고 불리운다. 사내아이는 싸우고 굶주리고 훔쳤으며 필요하다면 죽여야했다. 잘못을 저지르면 채찍질을 당했고 고통이나 자비를 보여서는 안됐다. 훈련은 끝이 없었고 숲속에서는 지헤와 의지만으로 자연과 싸워이겨야 했다.숲에서 살아남아 용맹한 전사가 되어 집으로 가거나 그것이 아니면 죽은 것이다.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황제가 페르시아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를 정벌하기에 앞서 스파르타에 밀사를 보내 미리 복종을 권유하지만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왕은 가차없이 밀사를 베어버리고 전의를 불태운다. 왕은 가파른 산위에 올라 고대신을 모시는 제사장 '에포르'들을 만나 전쟁을 허락 받으려 했지만 에포르들은 신탁녀에게 물었고 신탁녀는 스파르타는 멸망할것이며 그리스 전체가 불타오를것이라며 전쟁을 불가했다. 의회는 신탁녀을 빌미로 전쟁을 반대하지만 레오니다스 왕은 300명의 정예부대만을 이끌고 페르시아 대군을 막을 비책을 세운다. 아테네군 닥소스가 일부군을 합류시켜 첫 전투를 이겨낸다.
한편 레오니다스왕의 아내인 고르비(레나 헤디) 왕비는 의원들을 설득하려고 의회에 나가 파병을 해줄것을 연설하지만 테론(도미닉 웨스트)의원이 나서서 비열한 반대를 하자 칼로 찔러 버리는 고르비. 테론의 배신을 알게 된 의회는 파병을 결정하지만 이미 늦었다. 첫 전투후 크세르크세스황제는 직접 찾아와 레오니다스에게 항복을 하면 엄텅난 부와 통치권을 주겠다고 회유를 하지만 끝내 거절을하는 레오니다스. 잔뜩 화가난 크세르크세스는 최정예 부대 이모탈을 투입시키고 무적의 괴물들을 보내지만 두번째 승리를 쟁취한다. 다음 날 새벽에 코뿔소같이 생긴 괴물과 마법사들을 이끌고 폭탄까지 동원해 쳐들어 오지만 다시 3차승리를 거둔다. 하늘을 찌를 듯한 사기와 출중한 무예 실력을 바탕으로 일당백의 역할을 해내는 스파르타 정예군의 활약에 힘입어 일순 승리에 대한 희망이 엿보이는가 싶었으나 미처 예기치 못했던 배신으로 말미암아 레오니다스 왕과 300명의 정예군의 운명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300명의 부대가 출병할때부터 뒤따르던 곱사등이 에피알테스(앤드류 티어넌)는 스파르타인이지만 부모님들이 에피알테스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죽이지 않고 숨겨서 키웠던것.곱사등이는 왕에게 찾아와 자신을 군인으로 받아줄것을 제안하지만 다른 군인들을 위해 거절할수밖에 없음을 전달했고 이에 큰 실망을 한 곱사등이는 왕을 배신하고 크세르크세스를 찾아가 뒷길을 안내하여 페르시아 군대가 뒤를 칠수 있게 알려준다. 이 소식을 알고 닥소스는 이미 이길수 없는 전쟁이므로 돌아가겠다고 자신의 군대를 데리고 떠난다. 하지만 레오니다스는 이미 이기지 못할 전쟁이라는것을 알지만 전쟁에 임하자고 부하들을 독려한다.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그리고 이 전투는 전설이 되었고 그들의 용맹함은 영원히 빛을 발하게 된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원작에 묘사되어 있는 모든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크러쉬 기법”이라는 컬러 밸런스 조작법을 고안했다. 크러쉬 기법이란 특정 이미지가 가진 어두운 부분을 뭉개서 영화의 컨트래스트를 바꿔 색의 순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영화 속의 모든 이미지는 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독특한 화면에 남자들의 거칠고 용맹스러운 모습으로 여성팬들까지 매료시킨 영화이다. 아직도 그들의 함성이 들리는것같을 정도로 여운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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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역사극의 최고봉이 아닌런지 난 제럴드버틀러란 배우가 이작품나오기전부터 300에 이런 포스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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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DVD를 많이 못지르는 요즘... 그래도 지르고 싶다고 생각되는 영화다. 내용중간 중간도 괜찮고. 특히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레오니다스 왕의 마지막 대사다.. 내가 300을 본건... 좋은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영화로 봤다. 화질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 음향도 좋지 못했지만. 레오니다스의 마지막대사 만큼은 확실히 내 맘에 와 닿았다. 아직 결재하지 않았지만 = ㅅ=/ 2일 뒤면 드디어 월급날이다~ 멋진 화질과 음향으로 다시 보게되니 기쁘다... 일단은 가격이 저렴한거 같아서 더 좋다... 후훗...
레오니다스 : My queen. My wife. My love. (이부분 최고다... 거칠고 강한 사나이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부인을 부른다... 얼마나 큰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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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쯤이면 받아보는군요 ㅎㅎ
올해 들어서 두번째로 구입한 dvd 에요 ^^
첫번째는 한국영화 해바라기 이고 300 이 두번째네요
그리고 또하나 다음달정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 트랜스포머 !!
아마 올해 3장 구입이 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서 극장에서 본것중에
가장 재미나게 본 영화 300 & 트랜스포머
꼭 dvd로 소장하고자 극장에서 보는내내 ... 저에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주문하게 되는군요 ㅎㅎ 친구 집에서 이미 내용은 확인 했습니다
그렇기에 구성품 또한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ㅎ
스트레스가 쌓이신다구요 그렇다면 300 추천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