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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을 많이 보았지요. 왠만한 책들은 다 봤으니깐요. 그런데 돈.. 안 벌리던데요.
누군가 그러더군요."10억 만들기 책 낸사람이나 부자 강의하는 사람들.. 정말 부자냐? 그사람들 다 책팔고 강의해서 먹고사는거야."
부자가 되는 법과 책들..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그런 것들때문에 우리는 우리 눈높이에 맞는 부자되는 법을 무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효용을 최대화하는 소비를 위해 재삼 확인하는 습관 그 원칙부터 지켜야했는데 말입니다.
생각없이 돈만 쓰고볼게 아니라 미래와 주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려깊음이야말로 부자되는 법에 앞서 가져야할 기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이 책덕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책 하나 집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조목조목 쉽게 이끌어주는 저자의 말에 어느 사찰에서 명상한 것만큼이나 값진 깨달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자에게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저와 같은 깨달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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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읽고 나서 생각하게끔 하는 책을 봤다. 요즘 재테크에 관심도 많고 해서 여러 책을 읽고 있는데.. 대개는 별 도움도 안 되고 다 아는 얘기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내놓은 게 대부분이라 책에 대해 기대하는 바도 별로 없다.. 이 책도 처음엔 그랬다. 별 기대가 없었다는 말.. 다만 뒷표지에 '이런 사람은 꼭 읽자'라고 하면서 여러 명의 사례를 들어놨는데.. 사실 웬만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그 항목에 하나쯤은 걸리게끔 되어 있다.. 그리고 모네타에서 터팬이라고 하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웃기면서도 시원한 저자라 그냥 재밌는 칼럼 읽는다 생각하고 구입을 했는데..
친한 동생한테 잔소리 반, 진심 반으로 얘기하듯 쉽게 얘기하는 문체 속에서.. 정말 생각하게끔 하는 얘기가 적지 않았다..
아무리 최고 호황기라는 지금이라도 별로 가진 돈 없는 내가 지금까지 투자해서 올린 수익률이야 거기서 거기고, 차라리 그 돈만큼 돈 잘 써서 세이브시킬 수 있다면 여타의 재테크 서적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재테크 해보겠다고 계산기 두드리며 머리에 쥐날 시간 동안 나는 얼마나 거기서 올릴 수 있는 기대수익률 이상의 돈을 헛되이 버려왔던가..
재테크도 잘하고 소비생활도 잘해야 금상첨화겠지만 일단 별 자금 없는 나같은 직장인이라면 소비생활부터 확실하게 하고 돈 벌 궁리하는 게 빠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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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았을땐..뭐 그런책이려니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넘 가슴에 팍팍.. ㅎㅎ 어떠한 재태크 수단보단 은행의 적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직은 촌스러운 저로써는 1년에 한번이 아닌 보험아줌마들의 솔깃한 말과 주변에서 펀드와 주식으로 돈을 많이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읽어야 할듯 싶습니다..^^; 물론 목돈이 생기면 다른곳에 투자를 해볼생각도 있지만 책에서 강조하셨듯이 일단 집을 장만해야할듯.. 절대 만원이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강추이지만. 편집상 팁부분에 연두색의 글은 그닥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 3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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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9일>
재벌 2세라 돈 걱정 없이 산다든지 모아둔 돈이 억 소리나게 많아 어디다 써야할지가 더 고민인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해야 빠른 시간안에 돈을 많이 모아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강한 욕망이자 로망일 것이다.
그래서 재테크니 주식이니 심지어 로또니 하면서 이리저리 우왕좌왕 번쩍하는 소식만 있으면 몰려다니기 일쑤다. 과연 어떻게 하면 돈을 왕창 모을 수 있을까? 그런 방법이 있긴 있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하다 보면 궁극적인 고민에 이르게 된다. 돈을 어떻게 많이 모으냐 하는 것은 바로 돈을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
직장인들이라면 한달 벌어 한달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한달치 월급을 한달 동안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남기느냐 마이너스냐 하는 딱 두가지 결과에 봉착하게 된다. 물론 남겨야 돈을 모으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 그러니 어떻게 쓰느냐가 어떻게 빨리 모으냐 하는 고민의 궁극적 시작이자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돈 잘 쓰는 방법은 또 무엇일까. 개개인의 사정이 다르니 여기에도 물론 정답이란 없을테다. 하지만 뭔가 조언 정도는 있지 않을까. 기본 틀이라는 것은 있지 않을까.
"소비생활백서" 제목부터 참 끌린다. 영어단어 끌어다 붙여 그럴듯한 제목을 붙이지 않은 것도 참신하고 뭔가 서민들을 위한,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고달픈 직딩들을 위한 책같다. 그리고 목차도 정말 마음에 든다. 이럴땐 어느 정도의 돈을 지출해야 할까 난감한 부분까지 - 예를 들어 '경조사 닥쳐서 돈 쓰는 법' '인맥관리에 쓴 돈' '내집 마련에 돈 쓰는 법' '보험가입에 쓰는 돈' '공돈 잘 쓰는 법칙' 등을 - 세밀하게 짚어준다. 몰랐던 경제 상식까지 전해주니 금상첨화!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지 않게 접근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겠다. 경제서적하면 나는 꽤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꺼려지는데, 물론 요즘은 경제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니 쉽게 쓴 책도 많겠지만 여튼 그런 걱정을 날려버릴 만큼 쉽게 썼다는 것이다. 저자 또한 직장 생활 경력자인지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지출 항목'들에 대해 직장 선배처럼 친절하고 때로는 따끔하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으로 책을 마치게 되었다.
경제 서적 고르기는 정말 쉽지 않다. 뭔가 도움이 필요해서, 즉 모르는 게 많으니 알고 싶어서 접근했다가 어려운 경제 용어만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에 지레 질렸던 경험도 있을 법하다. 잘 골라서 잘 읽고 내것으로 만들면 알뜰한 소비생활자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주는 것이 경제서적의 몫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참 첫 경제서적을 잘 고른듯 하여 기분이 좋다. 내용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필요할때 마다 목록만 찾아서 다시 봐도 조언자 한명 옆에 두고 사는 것 같아서 든든하다. 알뜰한 소비생활을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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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과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거래 카드만 이용해왔다면? 일시불보다는 무이자할부를 선택해왔다면? 한 푼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재테크 기능이 있다는 저축성 보험에 가입했다면? 오호, 안타깝도다! 혹시 당신의 지갑이 새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당장 당신의 소비습관을 재점검하라! 이 책은 ‘돈 벌기’가 아닌 ‘돈 쓰기’에 관한 책이다. 적은 돈도 폼 나게 쓰는 법, 같은 돈을 써도 두 배로 가치 있게 쓰는 법, 줄줄 새는 돈지갑 단속법 등 현명한 소비생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기존의 절약상식과 소비습관을 정면으로 뒤집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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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별로 모은것이 없는 나에게 아쥐 쉽게 소비성향을 바꿀 계획을 세우게 만들었다.
결과에 원인과 과정이 있는법 다시 가계부를 쓰게 되었다.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고 경제 생활교육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진작에 재테크나 소비생활을 정리해 볼껄 하는 회초리를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아끼고 절약하는 아줌마로 거듭나길 바래 본다 사회생활 초년생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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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고 하면.. 대개 어떻게 수입을 늘릴까, 어떻게 종자돈을 굴릴까..를 주로 생각하는데.. 우리가 매일 매일 소비하는 돈.. 그 중에 아끼고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깨우쳐주네요..
남자분이 이렇게 꼼꼼하기가 쉽지 않은데.. 주변에서는 피곤하다는 말도 하겠지만, 가족들은 정말 든든할거 같습니다.
한번씩 자신의 소비를 점검해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