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으로서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자료를 접하는 운좋은 경험이었다. 오늘날에서도 정권이 바뀔때마다 부처간의 통폐합과 신설이 빈발한데 모두 그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갖고있다. 이 책을 통해서 시대별로 큰사건들과 더불어 직제가 변화되는 과정을 추론하며 토론해보기에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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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시대별의 관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바람을 충족시켜 준다.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 새대, 한말의 관직표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각 시대를 비교하며 시대마다 달라지는 것들이 무엇인지 비교하기도 용이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이름낯선 것도 있고 세세히 사전처럼 기술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힌다기 보다는 한국사를 관제를 통해 새롭게 공부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조선 시대의 관제에 대해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나중에 관제 직명에 대한 설면, 기관에 대한 설명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