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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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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가 아닌 동물과 마음을 나누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와 얽힌 이야기도 많을 거예요. 술을 마신 주인이 들에서 잠이 들고 불이 나자 개는 자기 몸에 물을 묻혀서 불을 끄고 주인을 살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는 충성심도 있지요. 모든 개가 그런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사나운 개도 보이니까요. 봤다기보다 어린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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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가 아닌 동물과 마음을 나누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와 얽힌 이야기도 많을 거예요. 술을 마신 주인이 들에서 잠이 들고 불이 나자 개는 자기 몸에 물을 묻혀서 불을 끄고 주인을 살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는 충성심도 있지요. 모든 개가 그런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사나운 개도 보이니까요. 봤다기보다 어린이가 커다란 개한테 물려죽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커다란 개여도 성격이 온순한 것도 있을 텐데, 그 개 주인이 개를 사납게 만든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가 부모한테 영향받는 것보다 개가 주인한테 영향받는 게 더 클지도 모르겠어요. 주인을 그리는 개 이야기도 예전에 보았습니다. 그 개는 시바이누였어요. 시바이누는 본래 한 주인만 따를까요. 그런 성격 때문에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안 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처음 주인이 죽으면 주인이 죽은 것도 모르고 기다릴 테니까요. 하치가 그랬습니다. 그거 봤을 때 슬펐어요. 하치가 시바이누여서 그런 것이 아니고, 주인을 잊지 못한 거다 생각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치를 돌보려고 했을 때 하치는 따라가지 않았으니까요. 아주 먼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온 개도 있습니다. 그 개는 왜 먼 곳에 갔을까요. 집으로 돌아온 것만 신기하게 여겼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개를 많이 기르겠지요. 예전에는 마당에서 개를 기르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집 안에서 기르는 사람이 많겠습니다. 커다란 개보다는 작은 개를 키우겠네요. 개한테 옷을 입히고 털을 깎거나 물들이기도 하지요. 저는 순하게 보이는 커다란 개도 무섭습니다. 가끔 걷다가 개를 보면 눈치를 봐요. 가까이 가면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개를 보면 잠깐 몸이 굳습니다. 큰 개면 그 개와 반대쪽으로 가곤 해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길도 잘 안 갑니다. 이건 개를 무서워하는 걸까요. 예전에 개를 피하다 뒤로 넘어진 적이 있어서 그런지도. 그 길 넓었는데 사람은 잘 다니지 않았습니다. 마루야마 겐지는 개한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가끔 들었네요. 개는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고. 아주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큰 개는 기르지 않는 게 좋을지도. 개가 아이를 지키는 이야기 본 적 있지만, 그런 개로 기르기 어렵겠지요. 마루야마 겐지는 개와 아주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했는데 그런 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개를 만나고 자신이 좀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요.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식구처럼 지내는 이야기를 보면, 이제부터 개나 고양이를 길러야지 한 사람은 없었던 듯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개와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정이 들었어요. 개나 고양이를 길러야겠다 마음먹고 찾은 사람도 있을 텐데, 마루야마 겐지는 소설가가 되고 시골로 이사하고 개를 기르기로 했습니다. 이것을 보다가 개는 어디에서 사는 걸까 했어요. 얼마전에 개를 파는 곳 이야기를 잠깐 봤는데 그곳 무척 안 좋았습니다. 사람이 먹는 소, 돼지, 닭도 아주 안 좋은 환경에서 기른다는 말 본 적 있는데, 개도 그렇다니. 사람이 동물한테 그래도 될까 싶습니다. 마루야마 겐지가 개를 산 곳은 T축산이라는 곳인데, 처음 산 개 셰퍼드는 집에 왔을 때는 건강했는데 오래 살지 못했어요. 디스템퍼에 걸린 개를 준 거였습니다. 두번째도 일찍 죽고 다음에 산 개는 나고 여섯달이 지나서 좀 컸습니다. 맥이라는 이름도 있었어요. 셰퍼드지만 별로 똑똑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훈련사한테 맡기고 훈련시켰지만 그때만 말을 듣고 본래대로 돌아갔어요. 다행하게도 마루야마 겐지는 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좀더 괜찮은 개가 없을까 찾았어요.

마루야마 겐지는 개를 보고 사람을 생각합니다. 완벽한 개는 없듯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이런 말은 안 했던가(개 주인은 말했는데). 제가 생각한 거군요. 성질 안 좋은 개를 보고 누군가를 떠올렸습니다. 사람을 닮은 개도 있겠지요. 맥은 갑자기 죽었습니다. 마루야마 겐지가 다른 개와 같이 키웠을 때 맥은 그 개와 싸우지 않고 그 개한테 마음을 썼는데. 죽었다는 말을 보니 제가 더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기르던 개가 죽으면 또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아서 개를 기르지 않기도 하는데, 마루야마 겐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세인트버나드를 기르기로 했어요. 맥과 바롱이 있었을 때 작은 개도 키웠습니다. 그 개는 집 안에서. 곰을 닮아서 구마고로(일본말로 곰은 구마)라고 짓고 구마라 했어요. 구마는 오래 함께 산 듯합니다. 조로, 맥, 바롱, 조르바, 류, 장고, 구로. 구마가 죽고 찾은 돈구리. 마루야마 겐지가 기른 개는 한 마리가 아닙니다. 마루야마 겐지는 커다랗고 검은 개를 좋아하는데 차우차우인 검은 개로 참기로 해요. 그 개가 구마와 돈구리예요. 돈구리는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그런 개도 있다니.

사람과 사는 동물이 동물원 동물보다 좀 나을까요. 사람과 사는 동물도 힘들 듯합니다. 본래는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데, 사람이 그런 곳을 빼앗아서. 개를 기르다 버리는 일도 문제네요. 개는 장난감이 아닌데,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도 있겠지요. 마루야마 겐지는 개를 자유롭게 풀어두고 길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도시에서는 참 어려운 일이지요. 개가 죽어서 마음 아팠다는 말은 없지만 그런 마음이 아주 없었던 건 아닐 겁니다. 꿈에 나오기도 한다니, 지금도 마루야마 겐지는 가끔 꿈속에서 개와 함께 웃겠지요.



희선




☆―

완벽한 개를 찾는 일에만 열중해 정작 자신이 완벽한 주인이 되는 일을 잊고 있었다.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깊이 반성한다.  (284쪽)


이달의 사락 n***8 2016.09.09.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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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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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좋아하고,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을 예전에 읽었던 기억도 있고, 어찌하다 주위에서 발견하고 단번에 읽어버렸다. 큰 개를 계속 기르게 된 소설가의 개와 같이 살면서 적어나간 에세이. 외국에 나갔을때 제일 좋았던 것이 어딜가도 쉽게 볼수 있던 큰 개들과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였는데 작가의 같은 지적에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요즘에야 어딜가도 작은 반려견들이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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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좋아하고,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을 예전에 읽었던 기억도 있고, 어찌하다 주위에서 발견하고 단번에 읽어버렸다. 큰 개를 계속 기르게 된 소설가의 개와 같이 살면서 적어나간 에세이. 외국에 나갔을때 제일 좋았던 것이 어딜가도 쉽게 볼수 있던 큰 개들과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였는데 작가의 같은 지적에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요즘에야 어딜가도 작은 반려견들이 주변에 넘쳐나고 SNS에 올라오는 수많은 귀여운 강아지 동영상들의 홍수속에 살고있지만, 그래도 때때로 만지고 싶고 냄새를 맡고 싶은 터벅 터벅 주인곁에 충실하게 걸어오는 큰 개들이 그립다. 개를 키웠던 사람들이라면 어쩔 수 없이 피식거리게되는 공감가는 부분들이 넘쳐나고 떠나버린 개들의 웃는 모습을 보는 꿈을 얘기하는 대목에선, 역시 가슴이 저리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8 2020.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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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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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강아지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작가가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에는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지금이야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을 '반려동물'이란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부모세대는 '반려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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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제일 실망스러웠어요. 물론 강아지 이야기는 재미있었지만, 작가가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에는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지금이야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을 '반려동물'이란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부모세대는 '반려동물'보다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을, 할머니 세대는 집밖에서 키우는 동물로 인식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작가의 시대를 생각하며 거리를 두며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태도에 화가 났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취향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무조건 대형견을 선호하면서 제대로 키우지 못한것을 모두 개의 못남을 탓하고 결국에는 무책임하게 다른이에게 줘버리는 태도는 개를 한 생명체보다는 하나의 자신의 소유물로 취급하고 건네는것 같아 불편했던것 같아요.

 

저도 토토 이전에 검은색 차우차우를 처음 키워 본적이 있어요.(그래서 검은 차우 차우 구마 때문에 참을수 있었던듯) 곰처럼 독특하고 겁이 많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데리고 왔는데, 강아지 보증금까지 다 내고 아파트와 계약까지 마친 상황에서 나중에 아파트측에서 강아지가 성견이 되면 너무 커져서 키울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보내야할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단 이틀만 함께 했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함께 했던 강아지를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남에게 보내버리고, 별일없이 다른 개를 찾는 작가의 태도에 화가났었어요.  그나마 작가가 나중에 태도가 변하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에 끝까지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나중에야 작가도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긴했지만, 글쎄... 진짜 깨달음을 얻었다면 이 책을 다 쓰고 난후 개를 더 키우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e 2016.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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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웃다-마루야마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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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던 개 책은, 보통 개에 대해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애정과...그리고 그 개와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구구절절이 옮겨 놓은 것이겠다. 뭐 그런 책들도 나쁘진 않았다. 개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개에 대한 책은 어쨌거나 반가운 일이니까.  마루야마 겐지는 어떤 개 이야기를 할까 싶었는데,역시 예상을 빗나가는 개 이야기에, 읽으면서...슬금 슬금 웃음이 나기도 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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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었던 개 책은, 보통 개에 대해 주체할 수 없이 넘치는 애정과...그리고 그 개와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들을 구구절절이 옮겨 놓은 것이겠다. 뭐 그런 책들도 나쁘진 않았다. 개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개에 대한 책은 어쨌거나 반가운 일이니까.

 

마루야마 겐지는 어떤 개 이야기를 할까 싶었는데,

역시 예상을 빗나가는 개 이야기에, 읽으면서...슬금 슬금 웃음이 나기도 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 쓰여진 개 이야기는 정말 헐리웃 가족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쓰여진 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그것과 닮아있는 것 같기도하고,

또 개를 좋아하지만...개에 따라서 미련없이 남을 줘버릴 수도 있는건, 마루야마 겐지의 특성인지 일본인 특유의 인정머리 없는 감성인지 알 수는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우리집에 살다간 개들이 떠올랐다.

세퍼트가 집에 있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내 기억에 처음 키우다 헤어진 개는

누나가 친구네에서 얻어왔던 발바리 종이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작은 엄마가 데려다 키웠는데...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정이 많이 갔던 개는 예삐와 쫑이..뽀식이 정도 되겠다.

예삐는 다시 작은 엄마네로, 쫑이는 집주인 할머니가 개키우지 말라고 해서 엄마가 동네 아저씨한테 팔았었고...뽀식이는 처음 키워본... 귀가 큰 코카 스파니엘이였는데...역시 남을 줘버렸다.

 

지금 키우고 있는 늙은 세나와 밍키...

키워왔던 개 중에서 넘버원을 꼽으라면 당연히 세나.

 

개를 키운다고하면, 보통 혼자 사니까 외로워서 키우는줄 안다.

뭐, 그런 면도 없지 않을게다.

하지만, 개를 키우다보면..뭔가를 보살피고, 먹이를 주고, 산책을 시키고, 똥을 치우다보면...

개를 키우는 그 자체에서 배우게 되는 뭔가가 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는 끊임없이 개를 키운다. 대형견만 좋아했지만, 종국에는 집에서 키우는 차우 차우와 가장 오래 지내게 된다. 부창부수라고 그와 함께 개를 사러 다니는 와이프도 은근 별난 것 같기도하고.

일본이란 나라에서는 개를 저렇게 키우는구나 얼핏 엿볼 수 있는 것도 재미났다.

 

하지만, 그가 개를 남을 줘버리든 어쨌든...개에 대한 지긋지긋한 사랑은...혹은 그것이 멋진 대형견에 대한 탐닉이라고 할지라도...개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중가 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가 그저그런 것 빼고는 나름 재미나게 읽었다.

하지만, 그의 개들에 대한 사진이나 그런 것이 삽입되어 있다면,

독자의 입장에서 더 좋았을 것 같다.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무조건 개를 키울 생각인데,

차우 차우를 키우고 싶기도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6.05.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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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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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던데...솔직히 이 작가는 개를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키우는 개를 한 마리를 끈기있게 키운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들면 잘 키우고 아니면 남 주기도 하고..그것을 개의 종으로 구분하고..오히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화가 날 이야기랄까.... 이 작가 손에 길러졌던 개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도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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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던데...솔직히 이 작가는 개를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키우는 개를 한 마리를 끈기있게 키운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들면 잘 키우고 아니면 남 주기도 하고..그것을 개의 종으로 구분하고..오히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화가 날 이야기랄까.... 이 작가 손에 길러졌던 개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도 생명인데 그 성격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자식을 버릴 수는 없듯이 강아지도 끈기있게 키워봅시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