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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대화를 할 때면 항상 질문 아닌 질문이 돌아오는 대화가 반복되는 요즈음. 나도 사람인지라 그런 대화가 이어지다보면 나도 모르게 버럭~ 하면서 아이에게 사사건건 가르치 듯 이야기하는 말투가 흘러나온다. 아이를 가르치듯 훈육하는 나의 습성이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 욱~ 하는 "화"와 함께. 이런 나에게 반전으로 다가 온 책 한 권! 바로 엄마의 질문 수업!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와의 대화법이 상당히 내 주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처럼 사춘기가 시작되는 고학년 아이들의 부모 뿐 아니라 더 어린 아이와의 일상에서도 유용한 스팟 코칭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코칭 대화법을 적용하는 방식-부터 다루고 있다.
먼저 단계를 살펴보자. 1단계 - 바로 '수용'단계이다. 코칭맘의 기본을 닦는 단계로 내가 던지는 질문부터 바꾸어보자. 코칭과 티칭의 차이는 바로 질문에 있다는 것이다.
★코칭 철학 첫째. 자녀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둘째. 해답은 자녀 안에 있다. 셋째. 부모는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동반자이다.
★코칭이 필요한 순간들 -자녀들이 다투고 서로 갈등 관계에 있는 경우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계적인 부분 -성적이 떨어져 속상한 경우 -좀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경우 -일상생활에 나쁜 습관이나 태도를 바꿔야 하는 경우 -미래에 대한 꿈이나 목표를 정해 실천해야 하는 경우
이렇게 코칭이 필요한 순간에 나는 매번 훈육하듯, 잔소리하듯 내가 우위를 선점하고 가르쳐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부모로써의 입장을 먼저 내세우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야한다. 나는 코칭하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
2단계 - 준비단계 : 자녀 바로 이해하기
여기서 가장 집중하고 해 본 것이 바로 DISC로 본 네 가지 성향 파악! 나는 어떤 성향일까? 테스트를 해 보고 성향을 파악해보니 정말 그럴싸하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느끼고는 있지만 글로 살펴보니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기가 더 쉽고 앞으로 그 장단점에 맞추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그리고 내 아이의 유형을 생각하고 테스트 해 보았다. 나와 아이의 유형은 많이 달랐고 그런 아이와 나의 관계를 위해 어떤 대화법을 해야 할 지. 아이에게 질문이나 이야기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지 생각해본다.
3단계 - 실습단계로 질문과 경청, 피드백으로 자녀를 코칭하는 방법이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귀명창이 되어라" 이 이야기는 많이들 아는 한 강사가 한 말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많이 뜨끔했다. 난 상당히 수다스러운 사람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좋아하기에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귀명창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나를 잠시 돌아보게 되었고 나는 그다지 듣기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반성 아닌 반성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는 어느새 다시 수다명창(?)이 되어가고 있다. 경청도 훈련이 필요했던 것이다.
4단계 - 완성단계로 지혜롭게 묻는 코칭맘이 되어보자. 이제 공부를 해 왔으니 아이에게 잔소리하는 대신 질문을 던져보자. 지금까지 내가 해 왔던 가르치고 훈육하는 대신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며 질문을 하는 엄마.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내 스스로가 꿈을 가진 사람, 열정적이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내 스스로가 당당해진다면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더 노력할 것이다.
나의 인생관, 가치관이 긍정적이 된다면 내 가족들에게도 긍정의 에너지가 전해지지 않을까?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나리라 기대해본다. 오늘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며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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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대부분 적잖게 혹은 한두권씩이라도 비슷비슷한 육아서적들을 접해보았을것이다. 나역시 첫째부터 둘째까지 육아를 글로배웠다고 할정도로 책에서 많이 찾아보고느끼고 배웠던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마다 개성이 다르기때문에 똑같은 육아법을 적용하기란 좀처럼 쉽지않다. 육아는 파고파도 어렵다 ㅠㅠ 육아에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하고 정답을 정할수는 없겠지만 책을읽고 나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아 단 한가지라도 제대로 적용할수만있다면.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엄마가 되어줄수만있다면. 나는 기꺼이 오늘도 새로운 육아서적을 읽을것이다. 책내용중에 미국맘과 한국맘들이 아이와함께하는 실험카메라에대한 사례가있었다. 한국맘들은 아이가 틀릴까봐 기다려주지못하고 옆에서 끊임없이 티칭을 하는반면 미국맘들은 아이가 힘들어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수있도록 기다려주며 코칭만 해주는것이었다. 나스스로 부끄러운순간이었다.. P.190 자녀를 향한 비난,잔소리,부정적 몸짓이나 자세,눈빛,표정,뉘앙스등은 자녀의 변화는커녕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여러구절중에 우리엄마들이 가장 빈번하게 저지르고 있는 실수이지 않을까 싶은 구절을 적어보았다. 이책의 핵심포인트를< 아이에게 티칭하려하지말고 지혜롭게 코칭하라.답은 이미 아이안에 있다.> 내가 현재 적용하고 있는것은 실생활에서의 아이에대한피드백이다. 쉽진않지만 내가바뀌지않고서는 그누구도 바꾸려해서도 .또한 바꿀수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부터 노력하고 바꿔보고자 오늘도 노력해본다.나는 엄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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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지시하고 확인하고 간섭하려 했던 나의 모습들이 책을 보며 다시 재확인된다는 것은 아픔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죽은 대화가 아닌 살아있는 대화 방법과 예시들은 다시한번 잘 해보자! 아직 늦지 않았어! 라는 작은 위로가 되는 고마운 책이다.
p6'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변화 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에게 묻는 것이다' p7 '자녀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능력이 있으며 엄마는 자녀의 가는 길에 동반자가 되어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면 된다' 십대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음을,, 그저 지켜봐주고 기다려 주는 것임을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구나, ~겠지, 감사하며 다시 화이팅을 외쳐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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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묻고 답하는 스팟 코칭
책의 표지에 있는 엄마와 딸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얼마 전 나는 남편에게 화가 났다. 평소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싫었다. 냉냉한 하루가 됐고, 결과적으로 우리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심심하게 하루를 보냈다. 책에서는 엄마의 유형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사례가 소개되어 있었다. 하지만 내게 눈길이 가는 것은 부부에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p. 270 건강한 부부 관계는 가장 효과적인 가정교육이다. p. 277 건강한 부부는 별 모양을 만든다. 집안의 가장인 남편이 바로 서고 아내가 그 위를 받쳐서 서로 결합된 형태이다. 남편은 존경을 받고 아내는 사랑을 느끼는 관계.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모든 상황에서 원만하고 발전적인 관계로 성장할 수 있다.
코칭맘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 셀프코칭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결국 아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엄마 자신의 바른 성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의 쓰임을 들여다 본다. 내 마음이 흐리고 화가 나 있을 때는 세상 어떠한 것도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내 마음이 충만하고 맑을 때는 미운 것도 아름답게 보인다.
코칭맘. 지혜를 쌓고 내 마음을 알면 아이를 의도해서 코칭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수 있을 것 같다. 존중, 경청, 질문을 마음에 새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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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대화에서 곰곰히 나 자신을 관찰해 본다. 지금 내가 명령하고 강요하진 않는지? 경고와 위협이 들어가 있진 않은지? 훈계와 설교를 하고 있진 않은지? 충고와 함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진 않은지? 논리적인 설득과 논쟁을 하고 있진 않은지? 비판하고 비평하고 비난하고 있진 않은지? 무조건 칭찬하거나 찬성하고 있진 않은지? 욕설이나 조롱을 하고 있진 않은지? 분석과 진단을 하고 있진 않은지? 동정하거나 위로하고 있진 않은지? 캐묻기와 심문하고 있진 않은지? 화제를 바꾸거나 빈정거림, 후회하고 있진 않은지? 처음에는 이런 것이 왜 나쁜지도 모르고 아이와의 대화에서 왜 걸림돌이 되는지도 몰랐다. 아이와 진정한 대화를 하려면 아이를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로 온전히 존중하고 공감하고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런 최소한의 것조차 나는 훈련이 되지 못했던 거였다. 이제는 무심히, 당연히 하지 않고 말을 아이의 마음과 닿는 길로 소중히 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아이를 깨우는 질문은 경청이 답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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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엄마의 질문 수업
/ 주아영 / 을유문화사
지혜롭게 묻고 답하는 스팟
코칭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요?
저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고 싶은 부모의 일인인데요
그러나 방법을 잘 . . .
어떻게 아이의 잠재력을 지혜롭게 깨워줄수 있을까?
저처럼 그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
엄마의 질문 수업 책이예요
엄마의 질문 수업에서 말하는 스팟코칭은
현장에서 그때그때 짧게 이뤄지는 코칭방법으로
자녀가 코칭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간에 서로 부담이 덜하며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상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코칭방법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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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질문수업은 4단계로 나누어 코칭맘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1단계 수용단계 : 코칭맘 기본기 닦기
질문이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
2단계 준비단계 : 자녀 바로 이해하기
티칭맘에서 코칭맘으로
3단계 실습단계 : 상황별 코칭기법 활용
질문과 경청, 피드백으로 자녀를 코칭하기
4단계 완성단계 : 지혜롭게 묻는 코칭맘 되기
이제 잔소리 대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라
수용부터 완성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잘 읽고 실천하기만 하면
금새 코칭맘이 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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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철학의 첫번재
'자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코칭철학의 두번째
'해답은 자녀 안에 있다'
코칭철학의 세번째
부모는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동반자'라는 점이다
스킬이 아닌 진심어린 자녀와의 소통을 누구보다 원하는 나이기 때문에
코칭맘이 되고자 마음먹은 이상 늘 되뇌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의 질문수업은 다양한 대화의 사례들을 제시해주고 그 속에서 코칭맘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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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엄마일까??
엄마의 질문수업에서는 DISC진단 설문지를 통해 엄마의 유형을 알아보고
네가지 성향의 장단점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어요
엄마의 유형을
주도형 / 사교형 / 안전형 / 신중형으로 나누고
특징과 스타일까지 제시해주고 있어서
내가 어떤 스타일이 엄마인지 파악하고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바꿔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요
엄마의 질문 수업의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지난날 내가 아이를 대할때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했는데
저는 특히
부부 관계가 교육의 출발점이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 . .
혼자 양육하고 교육할 수 없잖아요
무엇보다 부부관계가 좋아야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이앞에서는 되도록이면 좋은 모습만 보이고 다툼도 아이없는 공간에서 하도록 하자고 남편과 늘 이야기 하지만
참 쉽지 않거든요
이 부분을 통해 건강한 부부관계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고
저희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작가는 위에 성경구절이 건강한 부부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어요
신앙생황을 하고 있기 떄문에
알고 있는 구절이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웠던 구절
엄마의 질문 수업을 통해 그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아이의 바른 인성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성경 구절에 따라 노력해보려구요
지금 나는 코칭맘인가? 티칭맘인가?
부록으로 마련된 코칭맘 자가테스트를 통해 현재 나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많이 노력해야하는 티칭맘 상태지만
ㅠㅠ
아이와의 관계와 대화에서 많은 노력을 하면
곧 코칭맘이 될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지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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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혹 정리가 잘 안되는 분들은 뒤쪽에 부록으로 준비되어 있는
'자녀 코칭에서 기억해야 할 16가지 원칙' 만 잘 숙지하셔도
코칭맘이 되는데 어려뭄은 없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다양한 상황에 마주치게 되요
두 아이를 키우는 저도 하루에 아이와의 관계에서 수많은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데
특히, 문제 상황 그 때마다 저는 티칭하기 바빴어요
잔소리로 . . .
그런 상황에서 엄마의 질문수업 작가는 티칭이 아닌 코칭을 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의 행동을 살피고 입장을 이해하고 귀 기울이고
또 아이가 선택한 방법을 실천할 수 있게 격려하고 잘한 경우에는 긍정적 피드백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면 발전적 피드백으로 방향을 안내하며 서서히 올바른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기다리고 지켜봐주라고
말해요
그것이 바로 코칭이라고
현실에서 가능할까?
내가 이것을 잘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많이 두렵고 자신없고
하지만
엄마의 질문수업을 통해 힘을 얻어 조금씩 꾸준하게 노력해보려구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티칭맘인 현재의 저의 모습이 코칭맘으로 변해있을 날을 기대하며
저와 같이
티칭맘에서 코칭맘으로 변하고 싶으신 분들은
엄마의 수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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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 예쁜 책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도 그 주위에 보이는 배경들도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더라구요.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엄마는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는 선생님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 것이 옳지 않은 걸 알면서도 자꾸만 티칭이 앞서나오더라구요. 이 책의 서문을 읽는데 어쩜 이리도 내 이야기 같은지...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뭘까? 허무 개그 같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묻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을 살피고 입장을 이해하려 귀 기울이고 또 아이가 선택한 방법을 실헌 할 수 있게 격려하고 잘한 경우에는 긍정적 피드백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면 발전적 피드백으로 방향을 안내한다. 그리고 서서히 올바른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기다리고 지켜봐 주면 된다. 이것이 코칭이다. 그런데 엄마들은 여러 상황에서 자신이 옳은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정답을 내놓으려고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가르쳐 주어야 직성이 풀린다. 하짐나 정답을 찾는 티칭에는 한계가 따른다. 그 한계의 순간이 엄마의 '화'가 폭발하는 순간이다. <책의 서문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다 알고 있는데,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어찌 이렇게 적용이 안되는건지... 늘 마무리는 '화'로 끝나는 것이 안타까워요. 그래서 엄마도 티칭이 아닌 코칭의 방법을 배우면서 엄마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고 싶은데 작가도 같은 말을 하고 있네요. ^^ 코칭맘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성향을 먼저 파악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를 알아야 변화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 책에 있는 대로 거짓없이 꼼꼼하게 테스트해보고 성향을 알아보았더니... 음... 딱 저더라구요. ㅠㅠ 한번 테스트해보시면 나의 성향을 알 수 있답니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구성이 저는 편안해서 좋았어요. 처음부터 몰아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씩 차근히 만나가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아이와의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도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 무조건적으로 주는 대화가 아닌 주고 받을 수 있는 대화의 방법들이 참 많이 제시되어있더라구요. 마지막에 있는 엄마는 앞서지 않고 언제나 뒤에 있다. 라는 말도 참 좋습니다. 앞에서 이끄는 엄마가 아닌 뒤에서 받쳐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엄마. 그것이 제가 생각하고 만들어가야할 모습이예요.
부록도 잘 활용하면 좋겠지요? ㅎㅎ 코칭맘인지 티칭맘인지 확인도 해보~~
자녀 코칭에서 기억해야 할 16가지 원칙들은 꼭 기억해야할 것 같아요. 1. 코칭철학에 입각해야한다. 2. 부모는 자녀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 3. 자녀와 리포는 현실성과 진정성이 중요하며 대화 내내 유지, 관리되어야 한다. 4. 인정과 축하, 지지와 지원, 격려는 기본 태도로 드러나야 한다. 5. 질문은 간결하게 전달한다. 6. 가능한 풍부한 대안 탐색을 만들어 내고, 자녀가 단 한가지를 선택해 실행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7. 실행에 대한 점검을 꼭 부모가 확인할 수 있게 해야한다. 8. 코칭 대화는 일정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사전에 자녀와 합의하도록 한다. 9. 평상시 자녀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코치의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로 빠져들지 않도록 한다. 11. 자녀의 마음이 열리 때까지 조급해하지 않는다. 12. 자녀의 생각이 어마와 다르더라도 비판하지 않는다. 13. 자녀의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지 않는다. 14. 부모가 자녀의 코칭 주제(이슈)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15. 자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모습을 보인다. 16. 자녀의 실행 계획이 잘되지 않았을 때 부정적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엄마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도 성장하고 엄마는 기분좋게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지요. 아이에게 티칭하기 보다는 코칭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 발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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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는 명제아래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라면 당연히 모든일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끔 기다려주기보다는 무조건적으로 주입식으로 직접 해주거나 가르쳐줌으로써 오히려 아이의 인생을 망칠 수 있고, 성장에 방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가르치는 부모가 아닌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통하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사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없이 저를 포함하여 혹여나 아이들이 실수나 하지 않을까 최악의 경우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아이에 대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를 생각과 행동은 일단 무시를 하고 부모의 뜻대로 아이들을 컨트롤 할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이러한 행동이 아이의 자립심을 키우는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 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순간적인 마음에 코칭 보다는 티칭을 할려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현실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 아니 부모님들 자신들을 위해서 자신의 자녀에 대하여 자존감과 자존심을 높여주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경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큰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옛말에 전해져오는 말처럼 "많은 재산보다는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주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물론 아이들의 동심어린 마음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세는 어느 정도 숙달된 멘탈을 가지지 않고서는 매우 힘든 코칭방법이기 때문에 너무 한번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차근 차근 1층에서 최고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듯이 한 계단, 한계단 차근 차근 밟아나간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위한 멋진 계획을 세워나가야 겠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으므로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말고 아이가 잘되기만 바라지 말고 아이가 잘 될 수 있도록 보조자로서 잘 챙겨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좋은 책 한권은 훌륭한 스승님의 좋은 말씀과도 같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는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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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질문수업』을 읽고 생각을 질문으로 깨우다. 엄마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마도 ‘안돼’가 아닐까 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표출한다. 그러나 엄마는 그런 아이들에게 적당한 대답이 아닌, 가르치려고만 한다. 물론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 지식을 부모로부터 배우고 익힌다. 그러나 생각까지 부모의 뜻대로 하려고 하는 요즘의 엄마들이 많다. 마마보이를 넘어서 자신의 적성까지 부모의 손에 쥐어진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갔어도 시간표부터 하루 일과를 엄마의 선택에 의해 맡겨진 아이들이 많다. 코치는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속성이 있다. 원래의 자신의 자리에서 다른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호기심을 채우고 본래의 자신의 모습에 하나씩 색을 입혀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누군가의 강요나 선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말이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유아기의 질문은 주변에 대한 관심이다. ‘꽃은 왜 피지?’부터 ‘나는 손가락이 다섯 개가 있지?’ 등의 주변과 자신에 대한 관심을 질문으로 묻고 호기심을 채운다. 주변에 대한 관찰이 하나씩 녹아내려 주변을 보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기인 것이다.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질문은 가정과 학교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된다. 또래친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가정에서의 일상을 넘어 학교에서의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시기이다. 그리고 청소년기의 질문은 스스로에 대한 탐구이다. ‘나는 누구인가’에서부터 ‘나는 무엇이 될까?’의 자기안의 물음을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그 질문을 통해 어른으로 가는 자기를 정립하게 된다. 이러한 스스로에 대한 내면의 질문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넘어 어른이 되어서까지 꾸준하게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정작 엄마는 아이들의 질문 앞에서 어떻게 행동 하는가. 질문을 귀찮아 하거나 그 질문을 답을 건성으로 해주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아이에게 ‘그런걸 알아서 뭐하냐’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엄마의 행동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은 나쁜 것이거나 엄마를 귀찮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들은 질문에 대항 공포 혹은 무의미함만 남는다. 질문은 단순히 호기심이 아닌 나를 찾아가고 너를 들여다보는 징검다리인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나는 왜 태어났지?’의 반추 없이는 스스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그저 삶에 이끌려가는 사람으로 살게 된다. 소설 『개인적인 체험』에서 주인공 버드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묻는다. ‘나는 태어나기 백년 전에 어디 있었어? 죽고 나서 백년 후엔 어디 있는 거야? 죽은 다음에는 나는 어떻게 돼?“라고 말이다. 버드의 아버지는 아들의 질문을 들은 다음 날 자살을 한다. 아버지의 극단적인 선택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살면서 가장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생각이 없이는 스스로를 죽인 삶과 같다고. 우리는 지혜롭게 묻고 답하면서 서로를 성장시키고 서로를 채워나간다. 질문의 답은 없다. 그 답은 스스로가 찾아가는 것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자기를 알게 된다. 결국, 덧대진 질문들 사이에서 세상에 온전하기 보다는 행복한 세상속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내게 물어보자. “나는 잘 살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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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한참을 반성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티칭 아닌가? 나는 아이가 올바르게 자립적으로 자라기를 바라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몰랐던 것 같다. 우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 당연하다 여기는 것들을 깨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 다음 아이의 입장에서 헤아리고 마음을 읽어주고 질문을 한다면, 아이 스스로 현명한 해결책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모호한 이론보다는 구체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내가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은 티칭과 코칭의 차이를 언급한 부분이다. 엄마가 정답을 알고 있다고 믿고 정답을 내놓으려하거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고자 하면 한계에 다다르며 그 순간 부모는 '화'가 폭발한다고 한다. 이런 방법은 아이가 어느 정도 커버리면 더이상 들으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함께 뛰어가는 코치가 되기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