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단어 자체가 뜻이 쉽지는 않다.회계의 역사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가 아닌이상 알기 어렵다.작게는 가정부터 크게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돈 관리란것은 쉽지않다.회계관리가 투명한 사회는 발전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그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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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제이컵 솔(Jacob Soll)이 쓴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는 역사학의 관점에서 회계제도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다루고 있다. 특히 회계제도가 자본주의의 발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회계가 소유권을 기록하고 평가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회계제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수천 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서 회계가 어떻게 왕국과 제국과 전체 문명을 형성해왔는지를 연구해온 저자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있으며, 고데 메소포타미아부터, 네덜란드, 영국, 현대 미국을 거치면서 회계제도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묘사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독자들이 흥미를 중간에 잃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기 좋다는 장점 역시 지니고 있다. |
| 한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용면이나 형식면에서 쉽지 않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이유가 개인적인 회계에 대한 지적 욕구도 있었지만 역사와 함께 바라 보는 모습이 새롭긴 하네요. 내용을 떠나 관점의 패러다임을 넓히는 것만으로도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