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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의 전작들은 (내 기준) 힐링물이어서 이쿠에미 료가 그리는 불륜 만화가 잘 상상이 가지 않았다. 이쿠에미 료답게 이 만화도 재밌었다! 근데 이 만화 너무 너무 기빨린다..ㅋㅋ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불륜 소재와 만나니까 고통스럽더라... 미츠 부부가 마음에 든다. 미츠 부부의 심리는 이해하기 쉬웠다. 반면 이리우마 부부는 맘에 안듦. 이리우마는 미츠랑 불륜 더 이상 안하더라도 딴 여자 찾아 또 불륜할 놈이다. 레이카는 성격이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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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모든 걸 맞춰주는 다정한 남편과 나름 행복한 가정을 꾸린 미츠는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 했던 동창생 아리시마 코우키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자신이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으면서 아리시마와 불륜의 관계가 됩니다. 한편,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미츠의 남편은 그녀의 휴대전화를 훔쳐보기 시작하고, 아내의 친구에게서 아리시마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아리시마 역시 아내가 미츠의 존재를 알아챘음을 느끼고 둘의 만남을 그만두자고 통보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복잡해져만 갑니다.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복잡한 심리가 섬세하면서도 사실감 있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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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좋아하는 작가가 그리는 불륜이야기라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미리보기를 한페이지만 보았을때도 뭔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행히도 완결까지 사서 읽은 경우라 정말 감사하게 읽었지만 이것을 더 일찍 발견하고 매권 나올때마다 한권한권 샀더라면 정말 슬펐을거 같다 우선 여주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바람을 피우는 여주가 자신과 바람을 피우는 남주에 대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그런 거부터 시작하는데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정말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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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라니! 세상에 어떻게 불륜을 소재로 만화를 그렸다는 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과 소개글에 솔깃해 이 책을 사고야 만다. 재밌다.... ㅠㅠ
‘두번째로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