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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시대 | 법칙과 이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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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기는 끝났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법칙과 이론은 종말을 맞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칙과 이론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제4의 물결이라고도 불리는 인공지능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만들면 팔렸던 성장기 시대는 끝났으며, 이제 성숙기 시대라고 합니다. 이 시대에는 과거의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로 시대에 살아남은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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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황기는 끝났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법칙과 이론은 종말을 맞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칙과 이론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제4의 물결이라고도 불리는 인공지능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만들면 팔렸던 성장기 시대는 끝났으며, 이제 성숙기 시대라고 합니다. 이 시대에는 과거의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로 시대에 살아남은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세운 것일까요? 이 책은 살아남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점에 널려 있는, 한국 실정과는 거리가 있는 외국 저자의 책이 아니라 한국 저자의 책이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 실정과 잘 맞는다는 장점도 있어서 우리 기업들에 더 정확한 지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드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이른바 '가치 소비'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즉, 잘 관리된 브랜드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보다, 매번 소비를 할 때마다 가격과 성능 등을 비교해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이익을 주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성향이 심화된 것입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요즘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에 충분히 돈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시장에 진입하는 신생기업이거나 중소기업이라면, 브랜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 맞게 전략을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흔히 '가성비'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가격 대비 성능'보다는 '가격 대비 가치'라는 말이 더 맞다고 합니다. '성능'이 아니라 '가치'라는 것입니다. 해당 제품이 가격에 비해 어느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능이 아니라 가치라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제품을 낮은 원가에 생산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이 있는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관계를 유지-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가격 책정 방식 : Cost + Margin = Price

목표 가격 책정 방식 : Price - Margin = Cost


수십만 원짜리 소재를 1만원 대로 낮춘다거나 하는 식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절실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제 직업은 제품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영역을 넓혀 개발자로서 업무까지 맡고 있습니다. 제가 PM(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어 처음 검토한 제품은 목표가격이 너무 낮아 사장님을 설득해 취소시켰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맡은 제품의 목표가격을 설정해놓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읽은 건지 배운 건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제가 개발 PM이 되고부터는 신제품 개발 검토를 할 때 목표가격을 가장 먼저 정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내용도 바로 저 목표가격입니다. 다만 저는 목표 가격을 제조원과 + 이익으로 설정했는데, 저자는 제조원가 + 가치가 목표원가라고 하더군요. 한참 생각해보니 저자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오미의 체중계가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끈 요인은 단순히 체중을 잘 측정하는 기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휴대전화와 연계해서 체중의 변화를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는 '체중 관리'라는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PC에 버금가는 성능에 이동성까지 갖춘 스마트폰을 대부분 고객들이 휴대하고 다니기 때문에 단품으로 제품만 판매하던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즉, 제조업은 물건을 튼튼하게 잘 만들어 팔면 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물건을 판매한 이후부터 본 게임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 그럼 가치라는 건 뭘까요? 샤오미의 체중계를 보면 가치가 무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체중계의 성능은 정확한 체중의 측정입니다. 그리고 방에 놔뒀을 때 거슬리지 않는 디자인 정도면 될 것입니다. 고장도 나지 않아야 하겠죠. 이런 요소들이 성능입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가치를 더했습니다. 체중관리라는 가치입니다. 그럼 소비자들은 어떤 체중계를 살까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체중계를 살까요, 가격 대비 가치가 좋은 체중계를 살까요? 물어보는 게 민망할 정도입니다. 당연히 가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신제품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성능이 아니라 가치라는 것에 더 중점을 둔다면 목표가격이 변동될 테니까요.


어떤 제품이든 소비자들은 제품을 사용하며 이런저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혁신 기업들의 특징은 이런 불편함을 매의 눈처럼 정확히 잡아내서 대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저자의 여러 주장 중에 기억에 남는 또 하나는 바로 불편함에 대한 것입니다. 고객이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 기업은 잘 알지 못합니다. 기업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부서라면 A/S부서거나 고객만족(?)실 정도겠지요. (뭐, 실제로 고객만족실을 운영하는 기업들 보면, 고객만족실이 아니라 블랙컨슈머 처리실이라고 이름 지어야 겠지만.) 고객과 직접 만나 불편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기업의 CEO는 일부러 고객센터에서 몇 시간 동안 전화를 받아본다고 합니다. 진짜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입니다. 임원들을 통해 보고받는 문서가 아니라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 말로 진짜 불편함의 목소리일 테니까요. 어떤 CEO는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며 불편함을 듣는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설계자인 엔지니어입니다. 아무래도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은 거의 없죠. 가끔 내선이 잘못 돌려져서 고객과 통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어쩌다 고객과 직접 통화를 해보니 배울 점이 많더군요. 사용설명서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 동영상 설명서가 절실하다는 점 등.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경영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이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생존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인 저자라는 장점을 잘 살린 현실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가치로 경쟁해야 하는 시대, 개성화가 요구되는 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영 해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성장보다는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이 시대의 패러다임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n****7 2016.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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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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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 정치권을 비판하기도 하고 나아가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한다. 얼마나 어려우면 이런 말들 저런 말들을 할까 싶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일반 서민의 입장이었지만 기업도 마찬가지다. 저성장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공급과잉,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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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 정치권을 비판하기도 하고 나아가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한다. 얼마나 어려우면 이런 말들 저런 말들을 할까 싶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일반 서민의 입장이었지만 기업도 마찬가지다. 저성장으로 인한 수요 위축과 공급과잉, 혁신 모델의 등장으로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 또한 승자가 독식하는 현상이 심하고 구글과 애플처럼 카테고리식 파괴 정당성을 갖춘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핵심 자산이 부채로 변화되는 심각한 환경변화와 같은 구조적으로 경제 체계가 변화고 있어 단기적인 현상이 아닐 듯싶다. 그렇다면 어느 입장에서든 기다림은 해답이 될 수 없겠다.

 

기업의 성장은 곧 경제의 성장과 직결된다. 그리고 서민들의 경제생활에도 부흥을 불러일으킨다. 따라서 저성장시대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해봐야 한다. 그 고민의 해법은 급변한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그래서 저자는 지금의 현재 상황을 제로시대로 제안하였고 혼란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라는 컨셉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제로시대 제안
①제로금리, 제로성장, 기존 경쟁력이 무위로 돌아간다는 의미
②과거와의 단절을 위해 제로베이스에서 사고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는 의미
③자산이 언제라도 제로의 가치로 떨어질 수 있다.
④인터넷을 무기로 한계생산비용 제로에 도전
⑤고객들에게 제로의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카톡, 무료 콜택시 등)

 

그리고 제로 시대라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세 가지 어젠다를 선정하였다. 이를 트라이앵글 전략이라고 한다.

 

■ 어젠다 선정
①생산자 가치에서 고객 가치로의 전환
⇒원가를 낮추면서도 고객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 자체의 이익만을 중시하느라 고객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기업은 경쟁에서 밀려난다.
②이성에서 감성으로의 전환
⇒실제 사람의 행동과 의사결정과정에서 감정은 이성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결정의 주체는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에 어필할 수 있는 기업이 미래를 주도
③표준화에서 개성으로의 전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 기업만의 개성이 투영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다.
⇒개성이 있어야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

 

‘가격 대비 가치’, ‘감정’, ‘개성’은 제로 시대에 기업이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핵심 전략 키워드이다. 저자는 각 챕터마다 세 가지 키워드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론까지 제시하여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제 더 중요한 일이 남았다. 바로 실행력이다. 트라이앵글 전략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가격 대비 가치, 감정, 개성이란 키워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경영자는 단기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장기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직원들이 두려움 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저자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조직문화라고 했다. 세 가지의 전략적인 키워드를 가지고 전략적인 실천을 한다면 분명 모방하기 힘든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 제로 시대에 현명한 경영 대안을 제시한 이 책을 모든 경영자들이 읽어 보고 의사 결정시 항상 이 세 가지 질문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분명 제로시대에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①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격 대비 가치라는 측면에서 다른 어떤 대안보다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②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감과 경험을 만족시켜서 다른 대안보다 더 좋은 감정을 유발하고 있나?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③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다른 대안가 확연히 다른, 우리만의 개성을 충분히 담고 있나?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h****n 2016.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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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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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경제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고 저성장의 기조에서 어떻게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과 국가가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호황이라고 불렀던 시절은 어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호황기에는 모든 것이 원활했습니다. 노력을 하면 이룰 수 있었고 고생을 하면 보상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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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경제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고 저성장의 기조에서 어떻게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과 국가가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호황이라고 불렀던 시절은 어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호황기에는 모든 것이 원활했습니다. 노력을 하면 이룰 수 있었고 고생을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것들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 대신 절망과 좌절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말하면서 섣부른 희망과 찬양보다는 현실적,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비슷한 성장통을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생각해야 합니다. 국가 차원의 정책 방안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변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과 집단에게 일정한 틀을 요구하거나 성과를 바라야 합니다.


뉴스를 보면 이런 얘기가 자주 나옵니다. 올 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얼마다. 그리고 정부는 이렇게 생각하고 한국은행은 예상 수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반복한다 등의 기사나 속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것들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수치로 경제의 모든 것을 말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 포퓰리즘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국가의 문제보다는 개인의 문제입니다.


개인의 현실경제에 초점을 두고 집단의 이익과 크게는 국가의 문제에 관심을 가집니다. 현실성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눈가림을 하는 듯한 모습은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는 더욱 치열하고 경쟁적일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다가 올 시기에는 독점의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부의 독점과 불평등이 지속될 것이며 이는 자본주의의 약점으로 지적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국은 집단이나 개인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산업이라도 도태되면 끝입니다. 경쟁은 당연하고 항상 새로운 부가가치나 결과물을 위해 노력합니다. 모든 것을 성과로 매길 수는 없겠지만 보여지는 것에 의미를 두고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우리 경제와 기업의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시대가 근접했음에도 아직까지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많은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신란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해결방안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편승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심각성을 느껴야 합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준비된 자는 위험을 줄이고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책과 함께 가까운 미래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 지, 생각하고 심도있게 보는 것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작가가 주는 경고와 가르침이 무엇인지, 생각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m**********m 201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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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제로 시대의 경제, 대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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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국내외 경제. 그렇다보니 경영도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이는 '잘 나가는 CEO의 기대수명도 펀드매니저처럼 1년'이라 하더군요. 이럴 땐 보다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객관적으로 조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그럴 능력이 없다면 다른 힘을 빌릴 수 밖에요.  적임자가 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남국' 선생입니다. 수년간 D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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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국내외 경제. 그렇다보니 경영도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이는 '잘 나가는 CEO의 기대수명도 펀드매니저처럼 1년'이라 하더군요. 이럴 땐 보다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객관적으로 조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그럴 능력이 없다면 다른 힘을 빌릴 수 밖에요.

 

적임자가 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남국' 선생입니다. 수년간 DBR(동아비즈니리뷰)의 편집장으로 있었던 그 이의 눈을 빌려 봅시다.

 

책 제목이 의아합니다. <제로 시대>인데요, 짐작하시겠지만 '제로 금리, 제로 성장'의 의미도 담고 있지만, 급변하는 경제에 모든 기존 경쟁력이 무위無爲 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와의 단절을 위해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사고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네요.

 

이 책의 핵심은 바로 'So What?'에 대한 대답일 겁니다. 제로 시대에 우리는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 저자는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자 가치에서 고객 가치로의 전환’,
‘이성에서 감정으로의 전환’,
‘표준화에서 개성으로의 전환’

 

이라는 위기의 시대에도 생존을 보장해줄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바로 첫번째인 ‘생산자 가치에서 고객 가치로의 전환’ 입니다. 우리 경제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에 대한 공감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대안이 쏟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믿을만한 국내 저자의 혜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ichboy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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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불확실한 시대, 다른 접근만이 살길이다
"모든것이 불확실한 시대, 다른 접근만이 살길이다" 내용보기
모든것이 불확실한 시대, 다른 접근만이 살길이다 알지만 그 다른 접근을 찾기가 참 어려운 현실이다현재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그저 불황이라고 진단하면 호황이 올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면 된다"는 솔루션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그저 경기 사이클상 불황이기 때문에 생긴게 아니다경기사이클상 호황국면이 찾아오더라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3% 수준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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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불확실한 시대, 다른 접근만이 살길이다

알지만 그 다른 접근을 찾기가 참 어려운 현실이다

현재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그저 불황이라고 진단하면 호황이 올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면 된다"는 솔루션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그저 경기 사이클상 불황이기 때문에 생긴게 아니다

경기사이클상 호황국면이 찾아오더라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3% 수준에 머물 확률이

매우 높다

제로 시대 경영의 초점은 우리 기업의 수익 극대화나 주주 가치 극대화가 아니라 고객가치 극대화가 있다

제로시대로 상징되는 전대미문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세가지 전략 어젠다

1,,,가격대비가치,,,현제와 같은 제로 시대에서는 단순히 원가를 조금 낮추거나 효율설을 높이는 방법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다

그래서 원가를 낮추면서도 고객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이 반드시 필요

2,,,감정,,,가격대비가치는 치열한 이성적 사고를 통해서 달성할 수 있는 경영 목표

3,,,개성,,,이성과 감정을 모두 만족 시킨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어디선간  본 듯하거나 누군가를 흉내 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순간 고객들은 그 기업을 2류로 취급할 공산이 크다

우리 기업만의 개성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브랜드가 중요했고

지금은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가치 소비가 부상하고 있다

잘 관리된 브랜드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보다 매번 소비를 할 때 마다 가격과 성능 등을 비교해서 소비자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성향이  심화된 것이다

 

공급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킨 가장 대표적인 회사는 다이소

다이소는 잘 알려진 대로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균일가매장

판매하는 제품이 4만여종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단돈 1,000원,가장 비싼 제품도 5,000원

그런데 이런 균일가 매장들이 다이소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

외환위기 이후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많은 균일가 숍들이 생겨났지만 상당수는 오래 생존하지 못했다

그이유는 품질문제였다

하지만 다이소는 달랐다

1,000원짜리 제품을 팔아서 매출 1조원 달성

경쟁력의 요체는 공급망 발굴과 관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발품을 많이 파는 것

다이소의 임직원들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 이 회사의 박정부회장은 훌륭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구를 160바퀴 돌았다고 한다

이런 노력은 가격 대비 가치를 추구하는 다른 기업에서도 자주 목격된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기업들이 모토를 앞세워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의욕은 대단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전략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전략의 본질은 선택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

 

가격대비 가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일곱가지 정략

1,,,글로벌한 시야를 가지고 공급망을 혁신하라

2,,,고객 가치를 구성하는 요소를 새롭게 재구성하라

3,,,고객들이 우리 제품의 경쟁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준거점을 바꿔라

4,,,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전환하라

5,,,도전적인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라

6,,,지금까지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라

7,,,실질적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로 승부하라

이성적윽로 대단히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어렵다

느끼는것 이 생각보다 훨씬 더 즉각적으로 발화되고 의사결정과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간의 판단과 행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략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한다

기업이 변해야할 점과 지켜야 할 점은 고객의 감정을 사로잡고 싶다면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고 있어야 한다

트라이앵글 전략을 실천하려면,,,

1,,,단기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장기적 이익을 실천하라

2,,,소수의 천재에 의존하지 말고 다수의 직원과 함께 나아가라

3,,,리더는 답을 제시하지 말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라

 

k*****6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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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시대에 기업에게 필요한 3가지 전략
"제로 시대에 기업에게 필요한 3가지 전략"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정의하는 "제로 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하는지 3가지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로 시대란 제로금리, 제로성장을 뜻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의 번영을 보장했던 기존 역량들이 한순간에 무위(제로)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또한, 인터넷 신경제의 장점을 극대화한 "한계생산비용 제로" 를 추구하고, 고
"제로 시대에 기업에게 필요한 3가지 전략"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정의하는 "제로 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하는지 3가지로 안내해주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제로 시대란 제로금리, 제로성장을 뜻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의 번영을 보장했던 기존 역량들이 한순간에 무위(제로)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또한, 인터넷 신경제의 장점을 극대화한 "한계생산비용 제로" 를 추구하고, 고객들에게 제로의 비용(무료 메신저, 무료 콜택시 서비스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는 오늘 날의 시대를 제로 시대로 저자는 정의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어려운 시대에 살아남는 전략을 3가지로 정의한다.

(상세내용 사진 파일 참조)

1) 가격 대 가치 : 주주 가치 극대화에서 고객 가치 극대화로 방향 전환

2) 감정: 실질적인 의사결정의 주체는 감정. 감정에 어필하라

3) 개성: 대체 가능한 콘셉트가 아니라 각 기업만의 개성을 투영하라.

 

 
 

책에선 위의 3가지 전략에 대해 설명할 때 근거로 다앙햔 요즘 시대의 기업들 또는 비즈니스들의 사례들을 풀어나가기에 저자의 3개의 전략이 매우 훌륭하고 꼭 필요하다고 설득되어지는 책이다.

 

책의 에필로그에서는, 제로 시대인 요즘에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사업 아이디어 구상하는 중요 기획 단계뿐만 아니라 매일의 일상적인 업무나 회의부터까지 항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정리한다.

 

1.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격 대비 가치라는 측면에서 다른 어떤 대안보다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2.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감과 경험을 만족시켜서 다른 대안보다 더 좋은

   감정을 유발하고 있나?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3.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다른 대안과 확연히 다른, 우리만의 개성을 충분히 담고

   있나?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위의 내용은 향후 승진 및 이직을 준비하는 나 자신을 브랜딩 하는데도 좋은 질문이 

된다고 생각한다.

1. 나 자신은 가격 대비 가치라는 측면에서 내가 근무하는 기업 또는 근무할 기업에게

  다른 인재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2. 나는 내 자신의 화법, 태도, 발표 실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은 상사나 타회사 사람들의 

   오감과 경험을 만족시켜 다른 인재보다 더 좋은 감정을 유발하게 하는가? 

 

3. 단순히 어떤 능력에서 다른 인재보다 뛰어난 것뿐만 아니라, 타인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개성을 갖고 있는가 

 

1~3번에서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마치면서, 

간략하게 정리했지만, 이 책 안에는 전략을 소개할 때 예시로 나온 기업들의 이야기만 해도

매우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고, 저자가 주장하는 전략이 "정말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

한 번 보기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인터파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안 좋은 책을 좋게 평가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


 

g*********s 2016.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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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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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만 브라더스의 사태로 미국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미국 경제에 많은 타격이 가해지면서 전 세계적인 불황이 이곳 저곳에서 터졌던 거의 가까운 10년 전에 우리나라 또한 힘겹게 경제를 꾸려나가고 있는 지금입니다. 지금까지도 회족될 기미조차 없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도서의 제목 <제로 시대>를 보자마자 어떻게 우리 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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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리만 브라더스의 사태로 미국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미국 경제에 많은 타격이 가해지면서 전 세계적인 불황이 이곳 저곳에서 터졌던 거의 가까운 10년 전에 우리나라 또한 힘겹게 경제를 꾸려나가고 있는 지금입니다. 지금까지도 회족될 기미조차 없는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도서의 제목 <제로 시대>를 보자마자 어떻게 우리 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꺼 같은 기대감에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너무나 허무하게 지난 세월을 대기업에 모조리 쏟아주는 경제구조로 지행하면서 내수 경제가 않좋아 지면서 더 끝없는 추락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내가 살아날 수 있는지 읽어나갔습니다.

 

 

"​블루오션 전략의 ERRC 구성표​"


우리가이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는 전략으로 이 도서에서는 블루오션 전략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블루오션에서는 시장은 경쟁에 의해서 수요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에 의해 형성이 되는 것이고, 이때 많은 수익과 빠른 고도의 성장을 가능성있게 만들어주는 무궁한 기회의 발판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 이 블루오션을 통해 힘든 경제를 살릴 돌파구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그 핫한 아이템을 찾고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감정을 어루만져주는 기업은 메마른 이성만을 기초로 호소하는 기업보다 훨씬 오랜 기간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감정와 이성을 잘 조화시키면서 살아가야하는 존재로 기업 또한 우리 인간의 특성을 잘 살펴 이용한다면 좋은 전략이 될 수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감정으로만 호소하는 것도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타당한 이유를 통해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또한 알아야 겠습니다. 감정과 이성의 적절한 조화만이 설득력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겠습니다.

 

 

 


"​고객들의 감정에 효과적으로 호소하기 위한 세가지 솔루션:

1. 아름다움으로 즉각적 감정을 유발하라.

2. 고객 경험을 재구성해 행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을 잡아라.

3. 반추하는 고객을 위해 진심으로 승부하라.​"


진정성과 회상을 통한 재구성과정의 감정, 그리고 미화를 최대한 함으로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매료되게 꽂을 수 있음을 통해 고객들을 사로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기업은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이 세가지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충분하고 여기에 그 기업이 추구하는 바가 진정성으로 승부를 걸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이라는 단어를 블루오션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의 잠재성을 믿고 우리가 전략적으로 차분히 풀어나간다면 이 불황을 보란듯이 헤쳐나가는 것은 물론 경제발전을 눈부시게 이뤄낼 수 있음을 믿고 창조적인 마인드와 열정을 가지고 넘쳐나는 에너지로 극복해나갈 수 있음에 믿으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이 도서 <제로 시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 삶의 전반적인 풍요함은 없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으면서 개개인들의 노력과 함께 기업이 함께 공존해야 전반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사람만이, 한 기업만이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s****s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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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가리고 나혼자만 읽고 싶은 책 (제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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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책들이 자신만의 주장만 하는 경영분야에서 한 여름 시원한 바람과 같은 책을 만났다.  저자는 최근 유행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에 대한 생각을 ‘가격 대비 가치’라는 표현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의사결정의 중요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풍부한 사례로 이제는 인정해야하는 저성장, 저소비, 고실업, 고위험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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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책들이 자신만의 주장만 하는 경영분야에서 한 여름 시원한 바람과 같은 책을 만났다.  저자는 최근 유행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에 대한 생각을 ‘가격 대비 가치’라는 표현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의사결정의 중요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풍부한 사례로 이제는 인정해야하는 저성장, 저소비, 고실업, 고위험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새로운 표준인 ‘뉴노멀’을 인정하고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책상위에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보다는 피 비린내 진동하는 치열한 경영현장의 혜안으로 쓰여진 값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승자가 독식하고 경쟁을 가로 막았던 경계가 무너지고 생존의 보증수표가 부도수표로 변화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부분은 통찰의 힘을 보여준다.


 

정확한 진단과 가격 대비 가치를 격상하고 감정으로 승부하며 개성에서 답을 찾고 실행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는 자칫 구호에 그칠 수 있다. 그러나 한국현실에 적확한 사례들과 다양한 자료를 통한 이해, 각 장의 마지막의 요약정리는 가까이 두고 자주 보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한종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처럼 제로시대에 변화에 적응하여 다 같이 살아남기를 희망한다. 가격 대비 가치, 감정, 개성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토대로 불확실성이 높아질 대로 높아진 제로 시대에 현명한 경영 대안을 마련하는데 훌륭한 지침서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


 

s***r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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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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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거다 하는 전반적인 경제적 흐름이나 트랜드가 읽기가 쉬웠고 일관적이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부터 너무나 빠른속도로 급변하는 트랜드와 경제흐름으로 인해 과거에 우리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생각들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궁금증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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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거다 하는 전반적인 경제적 흐름이나 트랜드가 읽기가 쉬웠고 일관적이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부터 너무나 빠른속도로 급변하는 트랜드와 경제흐름으로 인해 과거에 우리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생각들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궁금증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을 하던 중 제로시대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내가 고민하고 궁금해 하는 현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고객을 끌어모아 모든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나 재화로 인해 돈을 벌어들이고 경제적인 활동들을 이어갔다. 변화하는 시장에서는 카카오톡처럼 메신저나 전화 등 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카카오톡을 이용하도록 하고 그외에 부가적인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버는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같은 사업군의 다른 경쟁사와 경쟁하는 이점이 되고 경쟁력이 되엇던 것들로 인해 오히려 도퇴될 수 있고 변화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인상적이였다. 예전에는 기계를 더 좋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경쟁사를 이길 수 있던 이점이였으나 오히려 그 기계로 인해 변화를 하지 못하면 도퇴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 슬프기도 하고 흥미로웠던 것 같다.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경쟁전략도 경쟁력도 의미가 없어지고 새로운 방향의 패러다임이 앞으로의 경제를 이끌것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 작년 이케아가 들어온 다고 햇을 때 얼마나 많은 기사들이 쏟아져나오며 우려하고 작은 중소

가구업체들이 망할 것이라고 했는가 하지만 걱정보다는 오히려 가구시장이 커지고 기존의 중소가구 업체들이 절박함을 통해 가격대비 가치가 높은 상품들을 개발하고 그로 인해 계속해서 시장이 커지며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또한 증가하는 하나의 변화가 생겼다. 당연한 건 없다. 당연히 질것이라고 생각 하고 거기엣 좌절했다면 지금과 같은 새로운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시장의 변화와 흐름에

맞추어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기존의 온라인 마켓을 점령하고 있는 알리바바나 아마존에 대항마로 떠오르는 제트닷컴의 경우 판매자

에게 돈을 받지 않는다. 코스트코를 벤치마킹하여 고객당 연회비를 받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고객이 물건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할인을 해준다. 도매상을 유치하고 수수료가 저렴한 직불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해주고 반품시 배송료를 내겠다는 옵션을 선택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른 마켓보다 10-15프로정도 가격을 저렴하게 살수 있다고 하니 놀랍지 않은가..? 코스트코에서나 쓸수 있을 것 같은 방법을 온라인으로 벤치마킹하여 자신들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웠고 이러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되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다양하게 변화에 적응하며 생존해나가는 기업들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나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전반적인 변화와 흐름에 대해 예를 통해 접할 수 있어 빠른

이해와 도움이 되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j******l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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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시대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김남국전 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을 맞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는 끝이 없을 것 같은 성장을 보이던 중국의 성장도 주춤하고 있다. 이런 경기 불황은 그저 경기 사이클상 불황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저성장이 장기적으로  끌고갈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의 경기는 저성장, 뉴노멀로 경기가 진행될 것이다. 과거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경제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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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시대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김남국




전 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을 맞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는 끝이 없을 것 같은 성장을 보이던 중국의 성장도 주춤하고 있다. 이런 경기 불황은 그저 경기 사이클상 불황이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저성장이 장기적으로  끌고갈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의 경기는 저성장, 뉴노멀로 경기가 진행될 것이다.


과거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경제와 정치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자본이 없이도 얼마든지 이익을 창출 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만화책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만화를 그려야 했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어느 곳에서 누구에게나 자신의 작품을 보여 줄 수도 있다. 그만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것이다. 예전에는 상위 20퍼센트의 사람이 하위 80퍼센트의 부를 가져갔지만 지금은 하위 80퍼센트가 상위 20퍼센트를 능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 롱테일 법칙이다.


제로시대는 제로 금리에 이어 마이너스 금리가 도래 했고 선진국에서는 제로 성장이 당연시 되고 있다. 이런 제로 시대에는 원가를 낮춘다고 해서 기업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되고 있지 않다. 요즘 기업은 고객에게 가치를 무료로 제공하면서도 돈을 버는 기업이 많다. 고객에게 감정을 전하는 기업도 늘어났다.  제로 시대에는 고객의 편리성을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복감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기업이 많다.


두산 같은 경우는 '사람이 미래다'라는 캠페인을 8년동안 했지만 20대의 신입사원에게도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되면서 마케팅과 경영진의 철학이 상반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제는 기업 경영진의 철학도 중요한 시대이다. 많은 기업들이 제로 시대에 강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


m*********s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