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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읽을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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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을 전공한 카랜카츠의 그림답게 책을 보는내내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패턴의 여러모습이 엄마와 처음 지하철을 타고 가는 아이의 설레이는 맘처럼 경쾌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많이 있는 책이네요. Event.observe($('photoitem_22003'), 'load', function(){ ResizeImageSize($('photoitem_22003'), 540); }); 엄마와 즐겁게 시내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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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을 전공한 카랜카츠의 그림답게 책을 보는내내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패턴의 여러모습이 엄마와 처음 지하철을 타고 가는 아이의 설레이는 맘처럼 경쾌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많이 있는 책이네요.

엄마와 즐겁게 시내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 과정을 신나게 잘 표현을 해주었어요.
땅위로 아래로 쌩쌩달려가는 지하철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표를 끊고 개찰구를 지나 지하철을 타러갑니다.
타박,타박,사뿐사뿐,쌩쌩쌩,덜컹덜컹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의 표현들을 색상을 다르게 해주어 강조해 주었고, 책을 읽으면서도 역동적인 지하철의 모습을 상상해 볼수 있어요.

환승역에 내려 지하철을 갈아타는 모습입니다.
여러사람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들과 각기다른 패턴들을 찾아보는것 또한 재미를 더하네요..
아이랑 많은 사람들중에 주인공찾기와 빨강바지에 땡땡이 무늬인사람은...하면서 독후활동하기 좋네요.

들어오는 지하철과 달려가는지하철..왼쪽일까? 오른쪽일까? 들어오고 나가는 지하철의 방향도 함께 알아봐요.
책속에서는 역안에서 춤을 추고 연주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나옵니다.
가끔 지하철역에서 연주를 하거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모든사람들이 공감하고 한데 어울려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붐비는 지하철안에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손잡이를 잡고 있는 모습과 터널을 지날때 깜깜한 굴속에서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창밖의 사람들이 휙휙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동감도 느껴볼수 있어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경쾌한 글을 읽으면서 복잡한 지하철의 다양한일상을 체험해보고 같이 그안에서 느껴보는 신나고 재밌는 지하철여행이 됩니다.

얼마전에 할머니댁엘 다녀오면서 KTX와 전철을 타본 아이들입니다.
지금 사는곳은 전철이 없는 곳이라 아이들이 기차와 전철을 타면서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많은 사람들...그속에서 질서와규칙도 함께 배우게 되지요.
표를 끊고 개찰구를 빠져나와 전철을 타고 또 갈아타고 하는 과정을 책을 통해 다시 보니 아이들이 이해도 빠르고 예전 기억도 떠올리면서 재잘 재잘 이야깃거리가 많네요...^^
흔히 보던것들.사물들도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주위깊게 둘러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그런책이네요...


n*****r 2007.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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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꼭꼭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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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꼭꼭 살펴봐요]아이들은 기차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우리 아이도 그런가봐요.늘상 아빠와 함께 나갈 때면 주로 차를 이용하는 편인데, 가끔은 기차타러 가자고 혹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 안 되는지 묻지요.그래서인지 저와 단둘이 외출을 할 때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 맛에 뛸뜻이 좋아합니다.[지하철을 타요]는 아이가 지하철을 타고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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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꼭꼭 살펴봐요]

아이들은 기차나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런가봐요.

늘상 아빠와 함께 나갈 때면 주로 차를 이용하는 편인데, 가끔은 기차타러 가자고 혹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 안 되는지 묻지요.

그래서인지 저와 단둘이 외출을 할 때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 맛에 뛸뜻이 좋아합니다.
[지하철을 타요]는 아이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네요.

우리 동네엔 지하철도 또 기차역도 가까이 없어서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가다가 아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었지요. 아마도 작년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2호선이었나요? 지하철 역 승강장으로 들어가니 예전에는 없었던 간막이가 설치된 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어요. 우리 아이도 무척 신기하게 쳐다본 기억이 난답니다.

계단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지하철을 타러가는 아이.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신이 났지요. 표를 집어넣고 타박 타박 타박 들어가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면 바람이 슈우웅 슈우웅 들어옵니다.
사뿐 사뿐 사뿐 지하철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참 많이 있지요.

의자에 앉아서 느끼는 속도감.
빨리, 아주 빨리, 쌩 쌩 쌩 달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덜컹 덜컹 덜컹 거리는 것도 역시 느낄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운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매끄러운 번역이 마음에 들어요. 또한 다양한  흉내내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우리말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게다가 환승역에서는 갈아타러 가는 아이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또박 또박 또박 계단을 오르는 주인공.

역에서는 뿜빠 뿜빠 뿜빠 이렇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도 간혹 볼 수 있답니다. 시간이 괜찮다면 기다렸다 공연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척 척 척 지하철이 들어오면, 또 다시 바람이 휘이잉 휭 휭 휭 불어옵니다.
갈아타는 지하철은 사람이 더 많네요. 북적 북적 북적 붐비는 지하철에서는 꼭 손잡이를 잡아야해요. 흔들 흔들 흔들 지하철이 흔들리니까요.

깜깜한 굴 속에서는 반짝 반짝 반짝 불빛이 반짝입니다. 역에 도착하자 창 밖으로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도 보이지요. 휙 휙 휙 이렇게요.

드디어 도착했네요.
다시 표를 넣고 나갑니다.

안녕, 안녕, 안녕. 지하철아, 잘 가!
마냥 아쉬운 듯 손을 흔드는 귀여운 주인공.  그 옆으로 지하철에 탄 사람들이 마주 손을 흔드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아이랑 지하철을 타 본 경험이 있다면 그 이야기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아직 타 본 경험이 없다면 이 책을 읽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지요?

나중엔 기차 여행에 대한 책도 찾아서 많이 읽고 싶네요. ^^ 고속철도도 나왔는데 그런 동화도 있을까 찾아봐야겠어요.
s******l 200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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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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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눈길을 사로잡는 책. 일상의 일들이 새로운 일이 되어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는 관찰력생길것 같아요.   간결하고 깔끔하게 의성어를 지하철을 타고 가고 내릴때까지 아주 잘 표현되어있네요.   집에 가요. 계단을 내려가서 아래, 아래, 아래로 나란히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가요. 덜컹, 덜컹, 덜컹 지하철이 왔어요. 휭, 휭, 휭   이런 형식으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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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눈길을 사로잡는 책.

일상의 일들이 새로운 일이 되어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는 관찰력생길것 같아요.

 

간결하고 깔끔하게 의성어를 지하철을 타고 가고 내릴때까지 아주 잘 표현되어있네요.

 

집에 가요. 계단을 내려가서 아래, 아래, 아래로

나란히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가요. 덜컹, 덜컹, 덜컹

지하철이 왔어요. 휭, 휭, 휭

 

이런 형식으로 앞에 어떤상황에서 의성어가 표현되는지 엄마가 설명하지 않아도

의도적으로 아이에게 설명이 되어집니다.

 

또, 깜깜한 굴속에서 불빛이 반짝이면 굴속이 환해진다던가

지하철 창문으로 사람들이 빨리 지나가는것처럼 보이는 현상들도 잘 표현되어있는것같아요.

 

이 책을 읽고서 지하철을 타고 가는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갖고 있을까요?

책을 통해 들었던 의성어와 현상들을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오감으로 체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n******3 200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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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하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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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지하철도 무척 좋아하리라 생각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부분 남자아이들은  차, 공룡 등에 열광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것들에는 별로 반응이 없지만 기차에 대해서는 정말 광적으로 좋아한다. 토마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가지고 놀기도 하고 무엇이든 그리면 기차 레일부터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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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지하철도 무척 좋아하리라 생각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부분 남자아이들은  차, 공룡 등에 열광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것들에는 별로 반응이 없지만 기차에 대해서는 정말 광적으로 좋아한다.

토마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가지고 놀기도 하고 무엇이든 그리면 기차 레일부터 그리고, 또한 레일을 커다란 도화지에다 그리고는 토마스 기차를 그 레일위에다가 올려놓고는 이리저리 굴려놓기도 한다.

 

 

 

그런 아이인지라 지하철을 타요는 자신이 좋아하는 기차이야기를 하는 책이라서 물론 당연히 좋아하였다.

간단한 문장에 익숙한 캐런카츠의 그림에 자신이 좋아하는 기차, 지하철이 등장하니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다.

 

매 페이지마다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서 아이가 읽을 때 리듬감과 재미를 한껏 불러 일으켜준다.

재미있는 것은 이제껏 보아온 책중에 흑인을 볼수가 없었는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흑인, 동양인, 백인이 함께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인종이 나오는 책을 볼수가 없었는데 이 책은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글로벌한 책이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지하철을 매개로 여러 민족들의 화합을 도모한 것은 아닐까?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여행해본 엄마나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도 자신이 해본 경험을 되 밟아 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지하철이라는 수단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재미있는 일상을 책속으로 떠나 볼려면 이 책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지하철 여행을 떠났다가 오고 있다.

n*******y 2007.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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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만나는 것에 대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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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요라는 책이 어떤 내용일까? 겉표지를 보면서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표를 쏙 집어넣고 개찰구를 지나간답니다. 바람이 슈우웅. 지하철이 왔어요 지하철에 올라타요 쌩쌩쌩 지하철을 타고 가요 의자에 앉아서 덜컹덜컹 지하철을 타요 지하철을 갈아타러 환승역에 내려요 사람들이 역안에서 신나게 연주해요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올라타요 북적부적 지하철 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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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요라는 책이 어떤 내용일까? 겉표지를 보면서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표를 쏙 집어넣고 개찰구를 지나간답니다.

바람이 슈우웅.

지하철이 왔어요

지하철에 올라타요

쌩쌩쌩

지하철을 타고 가요

의자에 앉아서 덜컹덜컹 지하철을 타요

지하철을 갈아타러 환승역에 내려요

사람들이 역안에서 신나게 연주해요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올라타요

북적부적 지하철 안이 붐벼요

이리흔들 저리흔들 손잡이를 꼭 잡아요

캄캄한 굴속에서 불빛이 반짝여요

지하철 창문으로 사람이 보여요

역에 도착했어요

우리는 여기서 내려요

안녕, 안녕 지하철아 잘가

 

지하철을 타는 순서를 그렸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만난 사람들.

너무 표현을 잘했지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한 색깔로 아이의 시선을 화~악 잡을수가 있지요

또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한테 너무 좋아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에 큰 글씨로 아이들이 한글공부를 할수 있게 표현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계룡에선 지하철은 없지만 가끔은 아이들과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간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어요.

엄마랑 같이 지하철을 타면서 지하철이라고 알려준적이 있는데

이책은 지하철을 한번도 타지 못했더라도 이책을 통해 지하철을 탄것 처럼

처음 지하철을 타는 것과 중간중간에 과정 집에 도착할수 있는 표현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었답니다.

 

이책을 읽고서 한글공부를 같이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s***e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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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으니 뒤로 한발짝 물러서 주세요.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으니 뒤로 한발짝 물러서 주세요." 내용보기
이 책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보여준 책이다. 왜냐하면 딸은 아직 지하철을 타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 어려서 타본 것이라곤 놀이기구와 아빠차, 자전거, 할아버지 오토바이에 한번 올라탄 것이 전부이다. 지방이라 그런지 지하철 타는 것도 쉽지가 않다. 조만간에 꼭 딸과 지하철을 타봐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지하철을 타러 가는 순간부터 표를 넣고,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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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보여준 책이다. 왜냐하면 딸은 아직 지하철을 타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 어려서 타본 것이라곤 놀이기구와 아빠차, 자전거, 할아버지 오토바이에 한번 올라탄 것이 전부이다. 지방이라 그런지 지하철 타는 것도 쉽지가 않다. 조만간에 꼭 딸과 지하철을 타봐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지하철을 타러 가는 순간부터 표를 넣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타고, 환승하고, 내리고... 하는 과정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나는 지하철을 타봤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는데 딸은 그 느낌을 그저 간접적으로 느껴야야 하니 제대로 알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장면 하나 하나를 설명해주니 좋아한다.

 

의성, 의태어로 표현되어 있어 좀더 운율감 있게 읽어 주고, 지하철에 대해 알져주기도 하고, 어떻게 표를 넣고, 좌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지하철이 터널을 지날때의 모습이라던지, 지하철이 들어올때 부는 바람 등에 대해 하나 하나 이야기 해주다 보니 마치 지하철을 타고 먼 곳을 갔다가 내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중에 지하철을 타게 될 기회가 생기면 이 책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멋쟁이 아줌마 가방에 강아지가 장면마다 나오는데 딸은 이 강아지를 무척 귀엽다고 한다.  강아지 이쁘다고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지하철 역 안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악기에 관심을 보인다. 엄마는 그저 내용 전달에 치중했는데 딸은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엄마가 못 봤던 것도 찾아내고, 이야깃거리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해준다. 아이의 동심을 잃지 않아야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이를 어른의 스승이라고 했던가....^^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다른 '탈 것'에도 관심을 보인다. 역시 책의 위력은 대단하다. 

p*******0 200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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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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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이죠. 아이와 외출을 할 때면 가까운 곳은 지하철 보다는 버스를 자주 이용해요... 그래서 지하철 타는 횟수가 적어서 일까요...지하철 타자고 하면 5살 큰 아이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복잡하고 또한 창문 밖으로 보여지는 것도 별로 없는데..왜 지하철 타는 걸 좋아할까요? 이 책 [지하철을 타요]를 보면 아이가 지하철 타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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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이죠.
아이와 외출을 할 때면 가까운 곳은 지하철 보다는 버스를 자주 이용해요...
그래서 지하철 타는 횟수가 적어서 일까요...지하철 타자고 하면 5살 큰 아이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복잡하고 또한 창문 밖으로 보여지는 것도 별로 없는데..왜 지하철 타는 걸 좋아할까요?
이 책 [지하철을 타요]를 보면 아이가 지하철 타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네요.
 
표지엔 지하철을 타며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도 보이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네요.
 
이 책을 처음 보면서 가장 인상에 남은 건 바로 삽화 인물들의 피부색이랍니다.
대개 유아책에서 접하게 되는 삽화의 등장인물의 경우 아프리카 대륙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면 살구색 피부를 가진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책의 경우 미국인 캐런 카츠의 삽화여서 그런지 꼭 미국 지하철을 타는 듯, 여러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요. 비록 유아 그림책이지만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네요.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아이와 같은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엄마와 함께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탄답니다.
글밥도 4~5줄로 적당하고 또한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음율감 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우리는 집에 가요, 계단을 내려가서.
아래, 아래, 아래로 지하철을 타러 가요.
 
또한 반복되는 어구가 색글자로 적혀 있어 5살 아이 혼자서 읽기에도 적당하네요.
 
지하철을 타면서 보여지는 승객들을 매 페이지 마다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꼭 숨은 그림 찾기 같답니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지하철을 타러 가고, 즐거운 음악 소리에 몸을 흔들고, 북적이는 지하철 마저 유쾌한 일상으로 그려진 그림과 표현이 재미있어요.
꼬마 주인공을 따라가며 아이의 기분처럼 유쾌함이 묻어나는 책이랍니다.
t*****6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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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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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디자이너를 하셨던 '캐런 카츠' 작가님은 그림책 작가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고 그분의 그림책은 그림만 보고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그림과는 독특함이 표현되어 있어 바로 알아볼 수가 있었네요. 우리가 있는 곳에는 지하철을 탈 일이 거의 없어서 지하철 타기는 거의 책 속에서 보는 편이라 미안했는데 우리 딸에게 이 책은 너무나 사실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지하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의류디자이너를 하셨던 '캐런 카츠' 작가님은 그림책 작가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고 그분의 그림책은 그림만 보고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다른 그림과는 독특함이 표현되어 있어 바로 알아볼 수가 있었네요. 우리가 있는 곳에는 지하철을 탈 일이 거의 없어서 지하철 타기는 거의 책 속에서 보는 편이라 미안했는데 우리 딸에게 이 책은 너무나 사실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그나마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네요.

 

집에 가려고 아이와 엄마는 지하철을 타러 가서 표를 넣고 개찰구를 통과하고 지하철이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고 달려가는 중 지하철 내부의 모습과 환승하기 위해 갈아타러 가는 중 역 안에서 펼쳐진 악기 연주에 신나게 춤도 추고 갈아탄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어두운 굴 속도 지나가며 집이 있는 역에 도착함으로 신나는 지하철 여행을 마치게 되네요.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하철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의성어와 의태어를 이용하여 너무나 재미있게 표현하여 읽어주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고 많은 사람이 모두 웃는 얼굴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웃는 얼굴을 한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을 나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선명하면서도 뚜렷한 색채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역시나 작가님의 특징인 여러 가지 패턴무늬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릴 때 많이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아주 좋거든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 보는 재미와 진짜로 지하철을 탄듯한 느낌까지 들었네요.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 지하철 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지하철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우리 딸에게 간접 경험을 해 주어서 그걸로 큰 만족했네요.



r****y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